國民의힘 權性東 黨代表 職務代行 兼 院內代表가 7月 26日 尹錫悅 大統領과 나눈 텔레그램 對話 內容. 尹 大統領은 “黨代表가 바뀌니 (黨이) 달라졌다”며 卷 院內代表를 稱讚하는 文字메시지를 보냈다. 李俊錫 代表를 두고 “內部 銃질이나 하던 黨代表”라고 表現해 論難을 불렀다. [東亞DB]
國會議員의 携帶電話는 國會 開院과 同時에 寫眞記者들의 標的이 된다. 國民의힘 指導部가 7月 20日 議員 全員을 對象으로 “國會 本會議場에서 携帶電話 使用 時 注意해달라”고 要請한 것도 이런 理由에서다. 人間은 같은 失手를 되풀이하는 法. 國民의힘 權性東 黨代表 職務代行 兼 院內代表가 7月 26日 國會 本會議場에서 尹錫悅 大統領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가 ‘東亞日報’를 통해 公開됐다. 尹 大統領이 國民의힘 李俊錫 代表를 두고 “內部 銃질이나 하던 黨代表”라고 말한 事實이 밝혀지면서 “黨 中央倫理委員會 懲戒에 大統領 입김이 作用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政治權에서 잔뼈가 굵은 卷 院內代表인 만큼 大統領의 信任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일부러 흘렸다는 ‘故意 流出說’까지 提起되는 形局이다. 卷 院內代表는 “私的인 文字 內容이 내 不注意로 流出, 公開돼 黨員·國民 여러분에게 送球하게 생각한다”고 謝過했다.
이런 携帶電話 메시지 露出과 解明은 卷 院內代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每年 國會에서는 어김없이 携帶電話 畵面이 露出돼 困辱을 치르는 政治人이 登場한다. 家族은 勿論, 相對 黨 人士와 對話 等 樣相도 다양하다. ‘週刊東亞’가 代表 事例 5가지를 뽑았다.
더불어民主黨(民主黨) 윤영찬 議員이 2020年 9月 8日 國會 本會議場에서 ‘朱豪英(當時 國民의힘 院內代表) 演說은 바로 메인에 反映되네요’라는 保佐陣의 文字메시지에 “카카오 너무 하군요. 들어오라하셍”이라고 答狀을 보내고 있다. 國民의힘은 민주당 側이 포털 掌握에 나섰다며 批判했다. [東亞DB]
2020年 10月 8日 財産 縮小 申告 疑惑으로 民主黨에서 除名된 無所屬 金弘傑 議員이 檢察 出席을 앞두고 議員室 關係者와 記者들을 避해 出席하는 法을 文字메시지로 論議하는 場面이 露出됐다. [東亞DB]
2020年 9月 18日 無所屬 천정배 議員이 外交官으로 勤務하는 딸과 나눈 文字메시지가 公開돼 論難을 빚었다. “國政監査를 앞두고 ‘봐주기 感謝’를 하려한 것 아니냐”는 理由에서다. 千 前 議員은 “너와 가까운 職員들 있으면 알려주고 내가 가서 도와줄(게)”라고 적었다. [뉴스1]
2016年 11月 11日 새누리黨(現 國民의힘) 李貞鉉 代表가 국민의당 朴趾源 非常對策委員長에게 “忠誠忠誠忠誠 長官님 사랑합니다충성”이라는 阿附性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朴 委員長은 “나에게 忠誠 말고 大統領 잘 모셔”라고 答했다. 當時 새누리당 이준석 前 最高委員은 “瞋縛 指導部는 卽刻 辭退하라”고 批判했다. [東亞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