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1926~2009)는 사람을 凝視하면서 混沌스러운 日常의 痕跡을 記錄했다.
表情과 얼굴을 演出하지 않은 狀況에서 撮影했다. 極度의 奇怪함과 無性性(無性性, asexuality)이 特徵이다. 게리 위노그랜드(1928~1986)는 ‘社會的 風景寫眞가’다.
안다고 여기는 것에 疑問을 던지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눈으로 본 것을 어떠한 解釋도 붙이지 않고 記錄했다. 寫眞을 통해 世界와 人間의 本質에 닿으려 했다.
7月 2日~9月 20日, 성곡미술관, 02-737-8643
비비안 마이어
1
自畫像, 製作年度 未詳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2
뉴욕 公立圖書館, 뉴욕, 1952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3
1954年 9月 26日, 뉴욕, 1954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4
自畫像, 1955年 5月 5日, 1955
ⓒVivian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게리 위노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