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常의 痕跡, 世上의 本質|新東亞

日常의 痕跡, 世上의 本質

비비안 마이어&게리 위노그랜드 寫眞展

  • 入力 2015-06-26 09:05:00

  • 글字크기 설정 닫기
    비비안 마이어(1926~2009)는 사람을 凝視하면서 混沌스러운 日常의 痕跡을 記錄했다.

    表情과 얼굴을 演出하지 않은 狀況에서 撮影했다. 極度의 奇怪함과 無性性(無性性, asexuality)이 特徵이다. 게리 위노그랜드(1928~1986)는 ‘社會的 風景寫眞가’다.

    안다고 여기는 것에 疑問을 던지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눈으로 본 것을 어떠한 解釋도 붙이지 않고 記錄했다. 寫眞을 통해 世界와 人間의 本質에 닿으려 했다.

    7月 2日~9月 20日, 성곡미술관, 02-737-8643

    비비안 마이어



    일상의 흔적, 세상의 본질
    일상의 흔적, 세상의 본질
    1 自畫像, 製作年度 未詳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2 뉴욕 公立圖書館, 뉴욕, 1952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3 1954年 9月 26日, 뉴욕, 1954

    ⓒ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4 自畫像, 1955年 5月 5日, 1955

    ⓒVivianVivian Maier/Maloof Collection, Courtesy Howard Greenberg Gallery, New York

    게리 위노그랜드

    일상의 흔적, 세상의 본질




    댓글 0
    닫기

    매거진東亞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推薦記事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