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永
(鄭周永,
1915年
11月 25日
~
2001年
3月 21日
)은
現代그룹
創業主로
大韓民國
의
企業人
,
政治人
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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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帝 强占期 朝鮮
時代였던
1940年代
初盤 時節에 自動車 整備會社인
阿道 서비스
(Art Service,
現代建設
의 前身)를 引受하여 運營하였고 한때 홀東鑛山을 運營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1946年
4月에
현대自動車工業社
를,
1947年
現代土建社
를 設立하면서 建設業을 始作하였고
現代그룹
의 母體를 일으켰으며 建設事業을 持續的으로 推進해 成功을 거두었다. 뛰어난
商業
과 企業經營能力으로써
現代그룹
乙 일군 自手成家型 企業人이라고 할 수 있다.
1992年
初
김동길
等과
통일국민당
을 創黨하고 總裁에 選出되었으며,
第14代 總選
에서 全國區 比例代表 國會議員으로 當選되었고 그 해
12月
에
第14代 大選
에
통일국민당
所屬으로 出馬하였으나 落選하였다. 이듬해
2月
에 議員職을 辭退하고
통일국민당
을 脫黨하였다.
1998年
以後에는
김대중 政府
를 도와 對北事業을 推進하였다. 1998年 6月 16日을 期하여 1次 蘇 500마리, 10月 27日 2次 蘇 501마리를 이끌고 板門店을 넘어 北韓을 訪問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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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涯 初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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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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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年
江原道
通川郡
答全面 아산리
[4]
(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江原道
通川郡
로상리)에서 아버지 정봉식과 어머니 한성실 사이에서 6男 2女 中 長男으로 태어났다.
[5]
牙山(峨山)이라는 그의 雅號는 自身의 出生地 옛 地名에서 따온 것이다.
1930年
通川 송전소學校를 卒業하였고 그와 함께한 同窓生은 27名이며 鄭周永의 最終 學歷은 小學校(初等學校) 卒業
[6]
이 唯一하다.
[7]
兩班 家門이라는 主張
[8]
[9]
도 있다. 정몽필의 生母가 賤한 出身이라 兩班 家門인 정주영과 맺어지지 못했다는 所聞도 存在한다. 그러나 南韓 地域의 兩班들은 北韓 地域의 兩班들에 對해 關心이 적었기 때문에 眞實을 알 수가 없어 信憑性이 떨어진다.
商業을 익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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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當時 4%만 普通學校를 다니던 時節 工夫를 잘하였으나 工夫하기 싫다고 中學校에 進學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하던 農事도 하기 싫어했다. 相對的으로 보면 가난하지 않고 富裕한 便이었으나 國家가 가난했기에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여러 次例 家出을 反復하였으나 失敗하였다가 結局 家出에 成功하였다.
家出 後
淸津
의 開港 工事와 製鐵 工場 建設 工事場에 勞動者가 必要하다는
東亞日報
記事를 보고 소를 판 돈으로 故鄕을 떠나 元山 高原의 鐵道 工事판에서 흙을 날랐는데 이것이 첫 番째 家出이었다. 이것을 始作으로 정주영은 無慮 4番이나 家出을 하였다. 두 番째 家出하여 金貨에 가서 일하였다. 3番째 家出 때는 아버지의 소를 판 돈 70원
[10]
을 들고 逃亡하여 京城實踐簿記學院에서 工夫를 하다가 덜미를 잡혀 故鄕으로 돌아갔다. 4番째 家出은
1933年
으로 19살의 나이로
仁川 中區
신포동(道路名:新砲로)에 位置한
仁川港
에서 埠頭荷役과 막勞動을 하다가
京城
으로 上京하여 이듬해 복흥商會라는 쌀가게 配達員으로 就職했다. 配達員 자리는 꽤 洽足하여 집을 나온지 3年이 지나 月給이 쌀 20가마가 되었다.
浮氣
를 할 줄 아는 정주영은 쌀가게 主人의 信任을 받아, 酒色雜技에 빠져 財産을 蕩盡하는 아들이 아닌 정주영에게 가게를 물려 주었다. 日帝强占期인
1935年
11月 23日
밤 변중석 女史를 집에서 처음 대면하였다. 當時 少女 변중석은 윗마을 總角이 서울서 선을 보러 내려왔다는 父親의 말에 房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떨고 있었다. 그리고 한 달 보름 뒤 結婚式을 올렸다.
[11]
新郞은 新婦 뒷모습만 보고, 新婦는 新郞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뤄진 結婚이었다.
[12]
1938年
主人으로부터 가게를 물려 받아 경일上廻라는 이름을 짓고 그 가게의 主人이 되었다.
[13]
하지만 경일上廻는 開業 後 2年 만인
1940年
에
中日 戰爭
이 일어나 日帝가 食糧配給制를 實施하였기 때문에, 복흥商會를
廢業
해야 했다.
企業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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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動車 工場 設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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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年
當時
京城府
에서 가장 큰 京城서비스工場의 職工으로 일하던 이을학(李乙學)에게서 經營難에 處한
阿道 서비스
라는 自動車 修理工場의 消息을 接하고 引受를 始作한다.
[14]
日帝末期人
1941年
빚을 내어
阿道 서비스
의 事業을 맡기도 하였으나 1달도 채 지나기 前에 불에 타버렸다. 다시 빚을 내어 新設洞 빈터에다 다시 自動車 修理 工場을 始作했다. 그러나 그 工場도
1942年
5月 企業整理令에 依해 工場을 빼앗기다시피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떠나게 된다. 홀동鑛山의 鑛石을
平壤
선교리까지 運搬하는 일을 3年間 하다가
1945年
5月 그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는데, 3個月 後 日本의 敗亡으로 홀동鑛山은 門을 닫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蘇聯軍 捕虜로 잡혀갔다. 이때 그는 이미 他人에게 鑛産業을 引繼하였으므로 劇的으로 被拉을 謀免한다.
現代그룹 設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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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解放과 韓國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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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後 서울 돈암동의 스무 坪 남짓한 집에서 동생들, 子女들과 함께 벌어놓은 돈으로 살다가 解放 後인
1946年
4月에 美軍政廳의 傘下機關인 宸翰公社에서 敵産을 拂下할 때 樵童의 땅 200餘 坪을 拂下받아
現代그룹
의 母體라 할 수 있는
현대自動車工業社
를 設立하였다. 또한
1947年
5月에는 現代土建社를 設立, 建設業에도 進出하였다.
1950年
1月에는 自身이 運營하던 두 會社인 現代土建社와 현대自動車工業社를 合倂하여
현대건설株式會社
를 設立하였다. 이때 資本金은 三千萬원이었다.
그러나 그해
韓國 戰爭
으로 서울이 人民軍에게 占領되면서 모든 것을 버리고 家族들과
釜山
으로 避難한 정주영은 동생
정인영
이 美軍司令部의 通譯將校로 일하던 德에 서울에서 하던 土木事業을 繼續 할 수 있었으며 서울 收復 後 美軍 發注 工事를 거의 獨占하였다.
創業 前半期와 戰後 復舊 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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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 戰爭
直後
現代建設
은 戰爭으로 破壞된 都市와 橋梁, 도로, 집, 建物 等을 復舊하면서 漸次 늘어가는 建設需要로 乘勝長驅하게 되었다, 그 뒤에도 늘어나는 建設 需要 等을 勘案하여 그는 시멘트 工場 設立을 推進,
1964年
6月 현대 시멘트工場을 竣工하여 시멘트도 自體的으로 調達하였다.
그 뒤
洛東江 고령교
復舊,
漢江 人道橋
復舊, 第1한강교 復舊, 仁川 第1도크 復舊 等의 事業을 受注하여
1960年
에는 國內 建設業體中 都給限度額이 1位를 차지하게 되었다.
1964年
丹陽에 시멘트 工場을 完工하였으며,
1965年
에는 國內 最初로 泰國의 파타니 나라티왓 高速道路를 建設하였다.
1967年
에는 다시 自動車 産業에 뛰어들어
현대자동차株式會社
를 設立하였다.
현대건설 內 시멘트工場을 擴張하여
1970年
1月 正式으로 현대시멘트株式會社를 設立하였다. 以後 현대건설과 현대시멘트의 使嗾로 海外建設市場 確保와 落札 等을 이끌어내며
韓國
國外의 建設市場으로도 進出하였고 蔚山 造船所 建設, 瑞山 앞바다 干拓事業 等을 成功的으로 推進하면서 企業을 擴張하게 된다.
1971年
1月
現代自動車
,
現代建設
,
현대시멘트株式會社
等을 總括한
現代그룹
을 創立하고 代表理事 會長에 就任하였다.
1973年
12月에는
重工業
에도 進出하였다.
經濟建設事業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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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年
정주영 會長은 혼자서 미포만 海邊 寫眞 한 張과 外國 造船所에서 빌린 油槽船 設計圖 하나 들고 유럽을 돌았다.
次官
을 받기 위해서였다. 否定的인 反應만 받다가 1971年 9月
英國
바클레이 銀行의 借款을 받기 위한 推薦書를 付託하기 위해 A&P 애플도어의 롱바톰 會長을 만났지만 對答은 亦是 'No'였다. 이 때 정주영은 우리 나라 5百원짜리 紙幣를 꺼내 거기 그려진
거북船
그림을 보여줬다. "우리는
英國
보다 300年이나 앞선
1500年代
에 이미 鐵甲船을 만들어 外國을 물리쳤소. 비록 鎖國政策으로 時期가 좀 늦어졌지만, 그 潛在力만큼은 充分하다고 생각하오."라며 說得해 結局 借款 導入에 成功할 수 있었다.
[15]
(
1966年에 發行된 500원
Archived
2021年 7月 21日 -
웨이백 머신
紙幣 앞面에는 南大門 뒷面에는 거북船 艦隊가 그려진 紙幣가 存在했기에 時系列上 一致한다)
1977年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分讓特惠事件
으로 裁判을 받았으나 無罪로 풀려났다. 建築法 違反에 對해 懲役 6月 罰金 500萬원에 宣告猶豫 判決을 받았으나
現代産業開發
社長이었던 次男
鄭夢九
가 서울地檢 特殊部에 拘束되어 아들이 아버지 代身 處罰받는 前例가 만들어졌다.
1978年
에는
牙山社會福祉事業財團
을 設立하였으며 같은 해
4月 29日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位置한
현대高等學校
를 設立하고 초대理事長으로 就任하였다.
1983年
에는
현대전자株式會社
를 設立하였다.
社會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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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企業人으로 活動하는 中에도 韓國地域社會學校 後援會에 參與하여,
1969年
1月
에는 韓國 地域社會學校 後援會長에 被選되기도 했다.
1974年
6月
에는
韓國
과
英國
의 民間 經濟協力을 위한 한·英 經濟協力委員會 韓國側 代表의 한사람에 選出되었고,
1970年代
中近東 地域 建設, 開發 事業을 성사시킨 뒤
1976年
부터
1997年
까지는 韓國·아랍 親善協會長을 지내기도 했다.
1977年
부터는 10年間
全國經濟人聯合會
의 第13代 會長을 歷任했고, 같은 해
7月
에는 財團法人
牙山社會福祉事業財團
을 設立했다.
1979年
과
1980年
에는 韓國·아프리카 親善協會의 會長으로도 推戴되었다.
올림픽 誘致 推進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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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年代
부터
大韓民國
主導로
88 올림픽
의
서울特別市
誘致 運動에 參與하였고,
1981年
3月에는 88서울올림픽 誘致委員會가 組織되자 서울올림픽 誘致委員會 委員長에 被選되어 各國을 相對로 올림픽 誘致 活動, 說得 作業을 推進했다.
1981年
11月 88올림픽의
서울
誘致가 確定되자 그는 서울올림픽 組織委員會 委員의 한사람에 選任되고, 바로 서울올림픽 組織委員會 副委員長에 被選되었다. 1982年부터 1984年까지는 大韓體育會長에 選出되어 서울올림픽 事前 準備와
86 아시안게임
事前 準備活動을 推進하였고, 1982年부터 1987年에는 遺傳工學硏究組合 理事長에 選出되었다.
1987年
2月
全國經濟人聯合會
名譽會長에 推戴되고, 그해 5月에는 韓國情報産業協會 名譽會長에 推戴되었다.
生涯 後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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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政界 入門 初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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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年
財團法人
世宗硏究所
의 理事長으로 特別 招聘되었으며 그해
現代그룹
會長職에서 물러나 經營 一線에서 손을 떼고 그해
現代그룹
名譽 會長에 推戴되었다. 그 뒤
1992年
1月初 政界에 入門, 假稱
통일국민당
創黨準備委員會 委員長이 되고 이어
김동길
等과 함께
통일국민당
을 創黨, 組織하고 代表最高委員에 選出되었다.
1989年
부터
1991年
까지
蘇聯
科의 修交를 對備하여 組織된 한·蘇 經濟協會 會長에 被選되었고,
1992年
3月의
第14代 國會議員
總選擧에 立候補, 全國區 議員으로 當選되었다.
大統領 選擧 出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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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年
에는
통일국민당
의 院內進出을 이룬 뒤 그해 12月
14代 大統領 選擧
에 出馬하였다. 그러나
金永三
,
金大中
候補에 밀려 3位로 惜敗하였다. 그런데 選擧 直後
金永三
政權의 稅務調査를 받았는데, 이를 두고 政治 報復이라는 意見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김영삼과의 競爭構圖 때문에 생긴 感情 때문인지 김영삼 政權 아래서는 別 다른 行跡이 없다가, 以後 김대중政權을 積極 도우며 訪北을 한다던지 하는 行動을 보였다. 1993年 初 統一國民黨 代表最高委員職을 辭任하고 그해 2月에는
國會議員
職도 辭職하고 脫黨, 以後 企業 活動에만 專念하였다.
1993年
現代그룹 名譽會長에 再推戴되었다.
1996年
그해 타임誌 選定 '아시아를 빛낸 6人의 經濟인'의 한사람에 推薦되기도 했다.
1994年
1月 韓國地域社會敎育 中央協議會 理事長에 選出되었다.
訪北과 金剛山 開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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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高
金大中
前 大統領이 第15代
大統領
에 當選되어
1998年
2月 25日
國民의 政府
가 出帆하면서 鄭周永 現代그룹 名譽會長은 다시 한 番 世間의 注目을 받게 되었다. 當時 國民의 政府가 實施한 對北
햇볕 政策
에 맞춰서 정주영이
金剛山
開發 事業을 推進한 것이다.
1998年
6月 16日
統一소
라고 命名된 蘇 500마리와 함께
板門店
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訪問하고, 같은 해 2車路
10月 27日
蘇 501마리를 가져갔다. 政府의 햇볕政策을 따른다는 뜻 外에도, 鄭周永 名譽會長의 故鄕이 南韓이 아닌, 北韓領土人 江原道가 故鄕이라는 事實도 北韓에 소를 가져간 理由이다. 이때 蘇 501마리와 함께 直接
板門店
을 통해 訪北,
金正日
國防委員長을 面談하고 南北 協力 事業 推進을 論議했다. 그리고 마침내
金剛山
觀光事業에 關한 合意를 얻어 그해
11月 18日
에 첫
金剛山
觀光을 위한 배가 出發하였다. 이때 그는 直接
板門店
을 통해 '統一소'라고 불린 蘇 500마리와 함께 板門店을 넘는 이벤트를 演出하며 國際的인 注目을 받았다. 以後 여러 次例 더 訪北하며
金正日
國防委員長 等을 說得, 南北 民間交流 中 큰 規模인 '金剛山 觀光 事業'을 성사시켜 그해
11月 18日
첫 出港하였으나 北韓의 事業場 沒收로 慘澹한 失敗로 끝났다.
對北事業의 推進과 中繼 事業을 위해 그는
1999年
2月에
現代峨山
을 設立했다. 事實 정주영은
1989年
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
소비에트 聯邦
을 訪問하여
金剛山
共同 開發 議定書에 署名하였는데, 이것이 9年 만에 現實化된 것이다. 이때 정주영은 元山과 平壤을 둘러봤으며, 特히 自身의 故鄕
通川
도 訪問하였다.
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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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年 5月
에 名譽會長職을 辭退하였다.
1987年
第1回 韓國經營大賞,
1988年
國民勳章 無窮花章,
1998年
IOC勳章과 노르웨이 王室勳章을 受賞하였다. 한便
現代그룹
은 各其 分散되어
현대자동차그룹
,
現代建設
,
現代重工業그룹
等으로 分離되었다.
한便 정주영은 健康이 매우 惡化되어 아내
변중석
이 入院해있던
서울峨山病院
에 入院하여 治療를 받았고 나중에 自宅에서 療養 生活을 했다.
2001年 1月
에 病院에 入院한 뒤 2個月 뒤인
3月 21日
에
서울峨山病院
에서
肺炎
으로 인한 急性 呼吸不全症으로 因해 享年 87歲의 나이로 死亡하였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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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事後인
2001年
5月 第5回 萬海賞 平和賞이 追敍되었다. 以後 5年뒤인
2006年
11月 타임(TIME)地 選定 아시아의 英雄에 選定되었으며,
2008年
DMZ 平和賞 對象이 特別 追敍되었다.
名譽 博士 學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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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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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0年
3月 合資會社 阿道(Art)서비스 工場을 引受하다
- 1946年
4月 현대自動車工業社를 設立, 代表理事
- 1947年
5月 現代土建社를 設立
- 1950年
1月 自身이 運營하던 현대自動車와 현대건설을 合倂, 현대건설株式會社로 改編하고 代表理事 就任
- 1967年
12月 현대자동차株式會社를 設立
- 1969年
1月 韓國 地域社會學校 後援會 會員, 바로 會長에 選出됨
- 1969年
12月 현대시멘트株式會社 設立, 71年에 工場으로 設立
- 1971年
1月 現代自動車, 建設, 시멘트 等의 會社들을 한데 묶어
現代그룹
으로 出帆시키고 會長에 就任
- 1973年
12月 系列社로 現代朝鮮重工業株式會社를 設立
- 1974年
6月 한·英經濟協力委員會가 새최될 때 韓國側 委員長 被選
- 1975年
4月 現代尾浦造船株式會社 設立
- 1976年
-
1997年
한·아랍 親善協會 會長 被選
- 1977年
-
1987年
全經聯의 13代 會長이 되다
- 1977年
7月 財團法人 牙山社會福祉事業財團을 設立
- 1979年
-
1980年
한·아프리카 親善 協會長이 되다
- 1981年
3月 88서울올림픽 誘致 委員會 委員長 被選
- 1981年
11月 88서울올림픽 誘致 確定, 곧바로 올림픽 組織 委員會 副委員長이 되다.
- 1982年
-
1984年
大韓體育會 會長
- 1982年
-
1987年
遺傳工學硏究組合 理事長이 되다.
- 1983年
2月 系列社 현대전자산업株式會社 設立
- 1983年
5月 韓國情報産業協會長에 推戴되다.
- 1985年
2月 全國經濟人聯合會長에 再選하다
- 1987年
2月 現代그룹 名譽會長 就任
- 1987年
2月 全國經濟人聯合會 名譽會長 就任
- 1987年
5月 韓國情報産業協會 名譽會長 就任
- 1987年
-
1988年
財團法人 世宗硏究所 理事長 就任
- 1989年
-
1991年
한·蘇(韓·蘇) 經濟協會長
- 1992年
1月 統一國民黨(假稱) 創黨準備委員會 委員長 被選
- 1992年
2月 統一國民黨 代表最高委員 被選
- 1992年
3月 第14代 國會議員(比例代表) 當選
- 1992年
12月 第14代 大統領 選擧 出馬
- 1993年
2月 統一國民黨 脫黨, 이어 國會議員職 辭退
- 1993年
現代그룹
名譽會長에 再推戴되다.
- 1994年
1月 韓國地域社會敎育 中央協議會 理事長에 選任되다.
- 1995年
自由民主聯合
特任拷問(1995年 4月 ~ 1995年 6月)
- 1998年
6月 1次 訪北, 蘇 500마리와 함께 板門店 통해 北韓(韓半島 北部地域)을 訪問하고 돌아왔다.
- 1998年
10月 1次 訪北 4個月만에 2次 訪北, 蘇 501마리와 함께 板門店 통해 訪北, 이때는 김정일 國防委員長을 直接 만나 輕俠事業을 論議하다.
- 1998年
11月 金剛山 觀光團地 開場에 參席하다.
- 2000年
病으로 入院했다가 退院, 自宅에서 療養하였다.
- 2001年
3月21日 別世
徐薰
[
編輯
]
[11]
鄭周永의 家計도
|
| | | | | | | | | | | | | | | | | | Han Seong-sil
한성실
?
| | Chung Bong-sik
정봉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Yung
| Byun Joong-seok
변중석
1921?2007
| | Chung Ju-yung
鄭周永
1915?2001
| | Kim Kyung-hee
김경희
1953?
| | | | | Park Byeong-im
박병임
1928?2015
| | Chung Soon-yung
정순영
1922?2005
| | | Park Young-ja
박영자
1936?
| | Chung Se-yung
정세영
1928?2005
| | | | | Jo Eun-ju
조은주
1936?
| | Chung Sang-yung
정상영
1936?2021
| | | | | | | | | | |
(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
| | | | | | | | | | | Kim Wol-gye
김월계
1923?2003
| | Chung In-yung
정인영
1920?2006
| | | | | Chung Hee-yung
정희영
1925?2015
| | Kim Young-joo
金榮珠
1920?2010
| | | Jang Jeong-ja
장정자
1935?
| | Chung Shin-yung
정신영
1931?62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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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 Mong-pil
[b]
정몽필
1934?82
| | | Chung Chung-in (Grace)
정정인
1979?
| | Chung Chung-im (Elizabeth)
정정임
1981?
| | Chung Hyeong-suk
정형숙
1951?74
| | | Chung Moon-sook
정문숙
1947?
| | | Kim Yun-su
김윤수
1946?
| | | Chung Sook-young
[c]
정숙영
1960?
| | | Chung Il-kyung
정일경
1960?
| | Chung Mong-hyuk
정몽혁
196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ng
| | | Chung Mong-koo
[d]
鄭夢九
1938?
| | | | | Chung Mong-woo
[e]
정몽우
1945?90
| | | | | Chung Mong-yoon
[f]
정몽윤
1955?
| | | Chung Mong-guk
[g]
정몽국
1953?
| | | Chung Mong-sun
정몽선
1954?
| | | Kim Geun-su
김근수
1948?
| | | | | | Chung Mong-jin
정몽진
1960?
| | | Chung Mong-yeol
정몽열
1964?
| | |
(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
| | | | | Chung Mong-kun
[i]
정몽근
1942?
| | | | | Chung Mong-hun
[j]
정몽헌
1948?2003
| | | | | Chung Mong-il
[k]
정몽일
1959?
| | Chung Mong-won
[l]
鄭夢元
1955?
| | | Chung Mong-hoon
정몽훈
1959?
| | | Chung Chung-suk
정정숙
1962?
| | | | | | | Chung Mong-ik
정몽익
196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hung Kyung-hee
[m]
정경희
1944?
| | | | | Chung Mong-joon
[n]
鄭夢準
1951?
| | | | | | | | | Chung Mong-seok
정몽석
1958?
| | | Chung Mong-yong
정몽용
1961?
| | Chung Mong-gyu
[o]
정몽규
1962?
| | Chung Yoo-kyung
鄭有慶
197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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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Chung Ji-yi
정지이
1977?
| | Chung Young-yi
정영이
1984?
| | Chung Young-seon
정영선
1985?
| | | | | Chung Hyeon-seon
정현선
1989?
| | Chung Mun-yi
正門이
199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hung Il-seon
정일선
1970?
| | Chung Moon-seon
正門線
1974?
| | Chung Dae-seon
[p]
鄭大選
1977?
| | | | Chung Chung-yi
訂正이
1984?
| | Chung Kyung-seon
鄭敬善
1986?
| | | | | | | | | | | | | | | | | |
Seon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線)
| | | | | Chung Ji-seon
정지선
1972?
| | Chung Gyo-seon
정교선
1974?
| | Chung Ki-seon
鄭基宣
1982?
| | Chung Nam-yi
정남이
1983?
| | Chung Seon-yi
정선이
1986?
| | Chung Ye-seon
정예선
1996?
| | | | | | | | | | | | | | |
[q]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hung Seong-yi
精誠이
1962?
| | Chung Myeong-yi
正明이
1964?
| | Chung Yoon-yi
정윤이
1968?
| | Chung Eui-seon
鄭義宣
197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hung Eun-hee
정은희
1971?
| | Chung Yu-hee
정유희
197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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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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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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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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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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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In general: marriages indicated by dashed lines, female on the left.
- ↑
Given name terminates in -yung (英) for males and females in this generation
- ↑
Married to Lee Yang-ja (이양자; 1943?90)
- ↑
Married to Prof. Noh Kyung-soo (
노경수
; 1954?)
- ↑
Married to Lee Jung-hwa (이정화; 1939?2009)
- ↑
Married to Lee Haeng-ja (履行者; 1945?)
- ↑
Married to Kim Hye-young (김혜영; 1961?)
- ↑
Married to Lee Yoon-hee (이윤희; 1954?)
- ↑
Given name starts with Mong- (몽) for males in this generation. Female given names often start with Chung- (正), but not always.
- ↑
Married to Woo Kyung-sook (우경숙; 1951?)
- ↑
Married to Hyun Jeong-eun (
현정은
; 1955?)
- ↑
Married to Kwon Jun-hee (권준희; 1961?)
- ↑
Married to Hong In-hwa (홍인화; 1957?)
- ↑
Married to Jung Hee-young (정희영; 1940?)
- ↑
Married to Kim Young-myeong (김영명; 1956?)
- ↑
Married to Kim Na-young (김나영)
- ↑
Married to news anchor Noh Hyeon-jeong (
노현정
, 1979?)
- ↑
Given name terminates in -seon (先) for males in this generation. Female given names usually terminate in -yi (李), but not always.
|
Sources
|
|
著書
[
編輯
]
- 《試鍊은 있어도 失敗는 없다》, 1991年
- 《이 땅에 태어나서》, 1998年
- 鄭周永, 《이 땅에 태어나서:나의 살아온 이야기》 (圖書出版 솔, 2009)
- 鄭周永, 《試鍊은 있어도 失敗는 없다》(제삼기획, 2001)
- 카리스마 vs 카리스마 李秉喆 · 鄭周永 / 홍하상 著 / 한국경제신문사(鄭周永의 生涯部分)
名言
[
編輯
]
牙山 鄭周永 名言
-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하는 最善.
- 試鍊
은 있어도 失敗는 없다.
- 이봐, 責任者. 해 보기나 했어?
- 目標
에 對한
信念
이 透徹하고 이에 相應한 努力만 쏟아 부으면 그 누구라도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 偉大한
社會
는
平等
意識 위에 세워진다.
- 나는
財閥
이란 表現이 싫다. 나는 그저 꽤 富裕한
勞動者
일 뿐이며 勞動으로 財貨를 生産해 내는 사람일 뿐이다.
- 모든
日
의 成敗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思考와 姿勢에 달려 있다.
- 知識
은 爭奪해서 分配할 수 없다. 하지만
財物
은 爭奪할 수 있다.
-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야 하며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아가야 한다.
- 目標에 對한 信念이 透徹하고 이에 相應한 努力만 쏟아 부으면 그 누구라도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 固定觀念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 幅 넓은 人間 交流는 나에게 유머를 잃지 않게 하고 偏見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고 人生을 따뜻한 視線으로 바라보게 하고 共感帶를 擴大시키고 그들의 情緖를 吸收함으로써 사람이 빠지기 쉬운 事故의 硬直을 防止해 준다.
- 미련한 사람은
藝體能
水準 밖에 되지 않는다.
大衆 媒體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다큐멘터리
[
編輯
]
기타
[
編輯
]
1992年
11月에는 MBC 放送
日曜日 日曜日 밤에
의 코너 進行者의 한사람인
최병서
가 社會 著名人士를 흉내, 諷刺할 때 그의 成大 模寫와 함께 諷刺를 하기도 했다.
1992年
12月에도 14代 大統領 選擧를 前에 두고 다른 大統領候補者들과 함께
최병서
의 패러디의 對象이 되기도 했다.
1995年
에 調査한 世界 富者 順位에서 9位를 차지했다.
現代그룹
會長으로 在職時 아들들과 함께 平素에
청운동
自宅에서
季冬
에 位置한
現代그룹
本社까지 걸어서 出勤하였다. 平素에 일찍 起牀하는 習慣이 있었으며, 每日 아침 6時에 온 家族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아침食事를 하였다고 한다. 主로
미역국
을 準備했으며 이 때문에 현대가 며느리들은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食事 準備를 하였다고 한다.
2004年 정주영을 主人公으로 하는 드라마 《
英雄時代
》가 製作되었다.
2021年
牙山社會福祉財團
은 20週期를 맞아 自敍傳 ‘이 땅에 태어나서’
讀後感
大會를 開催했다. 冊에 담긴 企業家 精神과 逆境 克服 事例를 통해 希望과 勇氣를 주기 위함이며, 2021年 1月 5日부터 2月 25日까지 接受 後 3月 中에 시상이 進行된다. 詩想은 中/高等學生 部門, 大學生/大學院生/一般 部門 總 2個 部門으로 나뉘며, 總 49名을 受賞한다.
歷代 選擧 結果
[
編輯
]
各州
[
編輯
]
- ↑
企業總帥들 남다른 故鄕사랑 ‘薰薰’
, 世界日報
- ↑
#10. 스무 살에 열여섯 平凡한 處女와 婚姻
, 시사저널 2015年 1月 8日. 1914年 日帝의 行政區域 改編으로 생겨난 通川郡 答前面은 1936年 송전면으로 改稱되었다.
- ↑
鄭周永
-
大韓民國헌정회
- ↑
答全面
北韓地域정보넷
- ↑
現代, 쌀집店員에서 企業總帥로
파이낸셜뉴스, 2003年 7月 13日
- ↑
“[牙山 誕生 100年] {{웨이백|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2/e2015022518302548050.htm |date=20150702054131 |確認날짜=2015-09-15 |保存url=https://web.archive.org/web/20150702054131/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2/e2015022518302548050.htm |保存날짜=2015-07-02 |url-status=dead }}<1部> 時代가 第2, 第3의 정주영을 부른다 <5> 試鍊은 있어도 失敗는 없다 2015-02-25”
. 2015年 7月 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9月 15日에 確認함
.
- ↑
峨山 정주영 會長이 걸어온 길
헤럴드經濟, 2012年 7月 6日
-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8943.html
-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069
- ↑
正確히 比較하긴 어려우나 當時에는 相當한 財産으로 相對的으론 요즘 소 價格인 千萬 원보다 훨씬 높았다.
- ↑
가
나
[財閥家族社
鄭周永 현대그룹 創業主 2013-05-15]
- ↑
[世紀의 鐵女들 23
변중석 鄭周永 현대그룹 創業者 夫人 不可能을 可能으로 이끈 無限 信賴 新東亞, 2010年 5月 10日
- ↑
故 鄭周永 名譽會長 夫人 변중석女史 別世
韓國經濟, 2007年 8月 17日
- ↑
[전영선의 오토뮤지엄] 現代自動車(週)의 뿌리, 阿道 서비스 工場 (1)
世界日報, 2010年 9月 14日
- ↑
[鄭周永 挑戰經營 5] 돼지몰이론 '생각하는 불도저가 돼라' 2015-01-13
- ↑
71歲 一期로 他界한 現代家 안主人 故 이정화 女史의 삶
《레이디경향》
- ↑
犯 현대가 長孫 鄭義宣 副會長, 할머니 변중석 6周忌 參席
Archived
2016年 3月 5日 -
웨이백 머신
스타 투데이, 2013年 8月 16日
- ↑
[커버스토리]現代家 60年 ‘孫子의 時代’ 열리다
週刊京鄕, 2008年 4月 3日
- ↑
現代家는 한때 딸 2名만 남기고 作故한 長男
정몽필
前
現代製鐵
會長의 代를 잇기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會長
정지선
을 養子로 入養하는 方法을 論議하였다.
정지선
은
정몽필
의 養子로 入養될 뻔 했으나 實際로는 이뤄지지 않았다.
- ↑
⑤- 現代重工業 [2005 財界 人脈·혼맥 臺探究] 現代家 ⑤- 現代重工業
서울新聞, 2005年 4月 11日
- ↑
정주영을 모델老漢 天台山의 少年役
- ↑
정주영을 모델老漢 天台山 腸·老年役
參考 資料
[
編輯
]
|
---|
|
|
|
4番
|
조윤형
辭退, 脫黨, 復黨, 死亡
|
10番
|
강달수
承繼 前 脫黨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