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主食會社
SK Hynix Inc.

形態	株式會社
創立	1949年 10月 15日
創立者	鄭周永
市場 情報	韓國 : 000660
ISIN	KR7000660001
上場日	1996年 12月 26日
産業 分野	製造業
서비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類似 半導體素子 製造業 半導體 部品 製造業
前身	國道建設 ( 1949年 ~ 1983年 ) 현대전자산업 ( 1983年 ~ 2001年 ) 하이닉스반도체 [1] [2] ( 2001年 ~ 2012年 )
分割	通信部門 : 팬택 戰場部門 : 現代모비스
本社 所在地	京畿道 利川市 부발읍 敬忠대로 2091
核心 人物	박정호 (代表理事 副會長) 곽노정 (代表理事 社長)
製品	半導體
賣出額	42,997,791,999,784원 (2021)
營業利益	12,410,339,951,887원 (2021)
純利益	9,616,187,559,784원 (2021)
資産總額	96,386,474,358,646원 (2021.12)
主要 株主	SK스퀘어株式會社 外 特殊關係인 : 20.07% 國民年金公團  : 9.04%
從業員 數	30,135名 (2021.12)
子會社	SK하이스텍 株式會社 SK하이이엔지 株式會社 幸福모아 株式會社 SK하이닉스시스템IC 株式會社 幸福나래 株式會社
資本金	3,657,652,050,000원 (2021.12)
슬로건	We Do Technology
웹사이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公式 블로그

SK하이닉스 는 大韓民國 의 메모리 半導體 設計, 製造 企業으로 綜合 世界 2位의 RAM과 낸드플래시(ROM) 製造 企業이다.

韓國 事業長 [ 編輯 ]

• 本社: 京畿道 利川市 부발읍 敬忠대로 2091 (아미리 712-7)
• 請主題1工場: 忠淸北道 淸州市 興德區 代身로 215 ( 향정동 )
• 請主題2工場: 忠淸北道 청주시 興德區 2循環로 959 ( 향정동 )
• 請主題3工場: 忠淸北道 청주시 興德區 直指대로 337 ( 향정동 )
• 請主題4工場: 忠淸北道 청주시 興德區 에스케이로 120 ( 외북동 )
• 盆唐事務所: 京畿道 城南市 盆唐區 城南대로 343番길 9 ( 정자동 )

沿革 [ 編輯 ]

• 1949年 10月 15日: 國道建設 로 設立
• 1979年 11月: 錦城半導體 (LG半導體) 設立
• 1983年 2月 26日: 社名을 國道建設 에서 현대전자산업 으로 變更
• 1989年 5月: 금성일렉트론 (LG半導體) 設立
• 1996年 12月 26日: 企業公開 및 韓國證券先物去來所 上場
• 1999年 7月: LG半導體(週) 引受
• 2001年 3月 8日: 社名을 현대전자산업 에서 하이닉스반도체 로 變更
• 2001年 8月: 現代그룹, 經營權 抛棄 覺書 提出. 經營權 抛棄覺書가 失敗되고 現代그룹에서부터 半導體 專門 企業으로 分離됨
• 2002年 6月: 最大株主 現代商船 에서 外換銀行 으로 變更. 현대系列持分(9.28%) 整理. 이로써 현대그룹과의 關係가 完全히 끝남.
• 2002年 11月: 하이디스(週) 賣却
• 2005年 7月: 債權金融機關 共同 管理 早期 終了
• 2011年 11月 14日: SK그룹이 하이닉스 引受, 하이닉스 株式 20.01%를 取得하는 賣買契約을 締結
• 2011年 12月 27日: 大韓民國 公正去來委員會 , SK텔레콤의 하이닉스 引受를 承認
• 2012年 2月 14日: SK텔레콤, 하이닉스 最終 引受 完了
• 2012年 3月 26日: 社名을 하이닉스반도체 에서 SK하이닉스 로 變更
• 2020年 10月: 인텔 NAND 事業部門 引受

系列社 [ 編輯 ]

• SK하이이엔지
• SK하이스텍
•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 SK HAPPY-MORE 幸福모아

事件 事故 [ 編輯 ]

• 2013年 9月 4日 憂時工場에서 火災가 發生하여 1名이 부상당하였다. ^[3]
• 2015年 4月 30日 아미리 工場에서 試驗稼動 中인 裝備를 點檢하던 下請業體 勤勞者 3名이 窒素가스에 依해 窒息死하였다. ^[4]

論難 [ 編輯 ]

不法 賃金削減 [ 編輯 ]

SK하이닉스의 事務職 就業規則人 '年俸制 給與規則'에 따르면 職員의 人事評價 結果에 따라 給與를 5段階로 差等하여 契約 年俸의 90%에서 110%까지 支給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2018年 'Self-Design' 制度를 導入하여, 人事權者가 職員 個人의 給與를 任意로 調整하여 支給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制度 下에서는 同一한 考課를 받더라도 部署 間, 個人 間 賃金의 差等이 發生한다. 組織腸이 限定된 豫算을 自己 麾下 職員들에게 分配하는 제로섬이다. 이 賃金 調整은 客觀的인 根據나 基準 없이 100% 組織長의 主觀的인 判斷으로 이루어진다. 새로 導入된 賃金制度 下에서 保障된 賃金은 契約年俸의 60%에 不過하다. 實際로 平均 水準의 人事考課를 받았음에도 不拘하고 契約年俸보다 10% 以上 削減된 給與를 받는 事例가 報告되었다.

會社 側의 이 같은 制度 導入은 就業規則을 勤勞者에게 不利하게 變更하는 境遇에는 勤勞者 過半數의 同意를 받도록 한 勤勞基準法 第94條 1項에 違背되는 明白한 違法 行爲이다. 制度 施行 後 3年이 지난 2020年 下半期, SK하이닉스 技術事務職 勞動組合은 京畿地方勞動委員會에 陳情書를 提出하고 會社 側에 公文을 發送하여 立場 表明을 要求하였다. 이에 會社 側은 職員들의 同意를 거쳐 就業規則을 變更하기 위한 目的으로 'Self-Design' 制度에 對한 說明會를 開催하고 職員들의 同意 節次를 進行하려 하였으나, 이 過程에서 不透明한 進行 方式과 强壓的인 同意 强要 等으로 더 큰 論難이 빚었다.

SK하이닉스의 事務職 就業規則人 '年俸制 給與規則'에 따르면 職員의 人事評價 結果에 따라 給與를 5段階로 差等하여 契約 年俸의 90%에서 110%까지 支給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2018年 'Self-Design' 制度를 導入하여, 人事權者가 職員 個人의 給與를 人事評價 結果에 따른 金額보다 任意로 削減하여 支給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就業規則을 勤勞者에게 不利하게 變更하는 境遇에는 勤勞者 過半數의 同意를 받도록 한 勤勞基準法 第94條 1項[6]에 違背되는 措置이다. 制度 施行 後 3年이 지난 2020年 下半期, SK하이닉스 技術事務職 勞動組合은 京畿地方勞動委員會에 陳情書를 提出하고 會社 側에 公文을 發送하여 立場 表明을 要求하였다. 이에 SK하이닉스는 'Self-Design' 制度에 對한 說明會를 開催하고 職員들의 同意 節次를 進行하려 하였으나, 이 過程에서 不透明한 進行 方式과 强壓的인 同意 强要 等으로 論難이 되었다. ^{[5] [6]}

就業規則 變更 날치기 通過 [ 編輯 ]

위 不法 賃金削減이 論難이 되자 SK하이닉스는 就業規則 變更을 위한 說明會를 開催하고 職員들의 同意를 받기로 하였으나 이 過程에서 여러 가지 論難을 빚었다.

1. 就業規則 變更을 위한 贊反 投票라는 點을 밝히지 않음 會社 側에서는 就業規則 改正을 위한 贊反 投票를 施行한다는 點을 明確히 밝힐 必要가 있으나 이런 說明을 하지 않았으며, 'Commitment를 求하는 節次' 等의 模糊한 文句로 包裝하여 勤勞者들이 投票의 本質을 알 수 없도록 하였다. 一部 組織 리더들은 署名하는 것이 同意한다는 뜻이 아니며 說明會 映像을 視聽하였다는 意味라고 說明하여 積極的인 隱蔽 試圖를 하였다.
2. 就業規則의 改正案을 提示하지 않은 狀態에서 署名을 받음. 通常的으로 各種 條約, 規定 等을 變更할 때에는 變更 前과 後의 規則을 對照하여 提示함으로써 어느 部分이 變更되었는지 把握하기 쉽게 提示하는 것이 慣例이다. 하지만 이 署名 節次에서는 變更 前과 後의 內容이 빠진 채 署名을 받았다. 變更 全義 條項은 社內 시스템에서 照會할 수 있지만 大多數 職員들은 該當 條項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變更 後의 條項을 提示하지 않은 狀態에서 署名을 받았으므로 이러한 署名과 이에 따른 規定 變更은 當然히 效力이 없다. 甚至於 追後 公開된 變更 後 條項에는 '본 內容의 變更은 Self-Design 始作 時點부터 有效'라는 文句가 揷入되었는데 이는 說明會에서 全혀 言及하지 않았던 內容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溯及 適用도 當然히 效力이 없다.
3. 同意 節次에서 贊成/反對 中 選擇이 不可能하고 '同意'를 意味하는 署名만 可能하도록 되어 있었다.
4. 祕密投票 原則이 지켜지지 않아 勤勞者들이 자유롭게 自身의 意見을 表現할 機會를 박탈당했다. 人事權者가 勤勞者 個個人의 同意 與否를 實時間으로 把握하며 隨時로 同意를 强要하였다.
5. 온라인으로 進行된 說明會 動映像을 視聽하기 위해 캡처 防止 等의 各種 保安 프로그램을 設置하도록 하고, 說明會 資料를 配布하지 않는 等, 變更된 임금 規定에 對한 內容이 퍼지지 않도록 隱蔽하려는 情況이 있었다.
6. 說明會를 進行하고, 職員들이 內容을 充分히 理解하고 서로 論議할 時間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常識的이나, 會社 側은 說明會 進行 當日 署名을 完了할 것을 强要하였다.
7. 會社 側에서 說明會와 同意 節次의 本質을 隱蔽하기 위해 여러 가지 試圖를 하였기 때문에 實際로 많은 職員들이 自身의 意思에 反하여 同意 署名을 하였다. 就業規則 變更 投票라는 事實을 모른 채 單純히 '熱心히 일하겠다'는 一種의 倫理書藥인 줄 알고 署名한 職員도 있고 署名하고 싶지 않지만 人事權者의 强要에 依해 어쩔 수 없이 署名을 한 職員도 있다. 追後에 속은 것을 알게 된 많은 職員들이 眞짜 意思를 表現하기 위해 署名에 對해 飜覆하고 싶다는 意思를 表現하였으나, HR 擔當部署에서는 正當한 事由 없이 로 拒否하였다.

正當한 節次를 거치지 않고 導入된 節次를 事後에 正當化 하기 위하여 위와 같이 說明會와 同意 節次를 進行하였으나, 위에 言及한 여러 가지 節次上의 瑕疵로 인하여, 이러한 同意 節次는 法的인 效力이 없다.

會社 側의 不法的인 就業規則 變更으로 賃金 削減 等의 不利益을 받은 勤勞者는 此後 그 損失 賃金額을 會社 側에 請求할 수 있다. 勿論, 在職 中에 會社를 相對로 訴訟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退社 後에 團體로 訴訟을 提起할 수 있다. 現在 會社 側에서 進行한 同意 節次는 法的 效力을 갖기 위한 要件을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此後에 適法한 節次를 갖추어 다시 同意 節次를 進行할 것으로 豫想된다. 하지만 此後에 適法한 節次를 거쳐 就業規則이 變更되더라도, 該當 就業規則 變更에 同意하지 않은 勤勞者에게는 改正된 就業規則과, 就業規則 變更 以前에 맺은 勤勞契約書의 內容 中 더 유리한 內容이 于先 適用된다. ^[7]

현대 유니콘스 解體의 主犯 [ 編輯 ]

運營費가 想像을 超越할 程度로 많이 드는 탓에 最大의 純收益을 올리는 企業이 스포츠團 運營을 맡아야 했으나 半導體를 뺀 모든 事業部가 赤字투성이었던 데다 財政마저도 不實한 ^[8] 該當 企業(當時 현대전자)李 현대 유니콘스 프로野球團의 最大株主로 오면서 이 球團은 꼬이기 始作했는데 IMF 事態 로 現代그룹 에 危機가 오자 該當 企業은 漸漸 휘청대기 始作했고 SK 와이번스 로부터 받았던 ^[9] 현대 유니콘스 의 서울 入城金 54億을 會社 支援金으로 使用했으며 球團 運營費는 한 푼도 주지 않았다.

게다가 2001年 初 현대자동차그룹 이 현대 유니콘스 를 引受하려 했지만 ^[10] 引受代金으로 無慮 900億 원을 부르는 바람에 挫折됐고, 현대자동차그룹 은 系列社로 編入한 起亞自動車 의 해태 타이거즈 野球團 引受로 ^[11] 方向을 돌렸다.

더군다나 2001年 에 하이닉스가 現代그룹 에서 떨어져 나간 뒤에는 ^[12] 球團 大株主로써 持分 所有만 했지 支援金 한 푼도 주지 않는 等 말 그대로 放置하고 있었으며 結局 현대 유니콘스 가 他 企業에 引受되지 못하고 解體되어 히어로즈 로 再創團 過程을 거치며 삼청태현(삼미 청보 太平洋 현대) 系譜, 優勝 4回 記錄이 모두 끊어지게 되는 契機를 提供했다.

현대 유니콘스 2軍 球場이자 該當 企業(當時 현대전자) 硏修院 내 野球場이었던 ^[13] 원당野球場 이 屬한 現代電子 硏修院은 NH投資證券 이 引受하여 NH人材원이 됐다.

같이 보기 [ 編輯 ]

• LG그룹
• 기아그룹
• 現代그룹
• 三星電子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엘피다 메모리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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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 公式 웹사이트
• 公式 블로그(하이라이트) Archived 2016年 9月 19日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