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길 (李正吉, 1944年 10月 1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徐羅伐藝術大學校 演劇映畫學科를 나와 1963年 劇團 實驗劇場에서 演劇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에 出演한 것을 契機로 演劇俳優 로 첫 데뷔함으로써 演技를 始作하였다. 1964年 MBC 文化放送 特採 聲優 로 데뷔하였으며 1965年 서울중앙방송 (只今의 KBS 한국방송공사 ) 公採 탤런트 5期로 入門하였다. 金鍾泌 (JP) 役割을 많이 한 俳優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