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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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1990年 12月 3日 ~ 1990年 12月 4日
放送 時間 밤 9時 55分
放送 分量 60分
放送 回數 3部作
原作 윤흥길
演出 소원영
脚本 金正秀
陰性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HD 放送 與否 아날로그 製作 · 放送

에미 》는 MBC 에서 1990年 12月 3日 부터 1990年 12月 4日 까지 放映된 創社 29周年 特輯 드라마 로, 日帝强占期 , 6.25, 4.19 等 險難한 歲月을 살아온 한 어머니의 人生歷程을 통해 典型的인 韓國의 어머니像을 提示하였다.

이 드라마는 第1部 〈꽃과 山〉와 第2部 〈混化〉, 3部 〈原始人들이 사는 마을〉 等 3部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0年 12月 3日 1部를, 1990年 12月 4日 2,3部를 連續으로 放映하였다. [1] 또한 어머니 役의 이미숙은 20代에서 60代 老婆까지 폭넓은 演技를 보여줬다. [2]

登場 人物 [ 編輯 ]

各州 [ 編輯 ]

  1. “「에미」<MBC 밤9.55>” . 東亞日報. 1990年 12月 4日.  
  2. “MBC特輯「에미」이땅 어머니의 아린 가슴 그려” . 東亞日報. 1990年 11月 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