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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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出生 1951年 3月 20日 ( 1951-03-20 ) (73歲)
大韓民國 全北特別自治道 完州郡
國籍 大韓民國
職業 俳優 , 長官
宗敎 天主敎 ( 洗禮名  : 토마스 아퀴나스)
學歷 중앙대학교 大學院 藝術學科 碩士
父母 柳濯 (簿), 박금순 (某)
兄弟姊妹 유길촌 (兄), 유경村 (男동생)
配偶者 강혜경 (聲樂家)
子女 2男
(長男 남윤호 (本名 유대식, 俳優)
署名

公職 經歷
財團法人서울문화財團 代表理事
任期 2004年 1月 19日~2006年 9月 5日
서울特別市葬 李明博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任期 2008年 2月 29日~2011年 1月 26日
大統領 李明博
藝術의殿堂 理事長
任期 2012年 2月 19日~2012年 9月 24日
大統領 李明博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任期 2023年 10月 7日~
大統領 尹錫悅

유인촌 (柳仁村, 1951年 3月 20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 政務職公務員이다.

演劇 製作者로도 活動했고, 중앙대학교 藝術大學 敎授를 歷任했으며, 李明博 政府 尹錫悅 政府 에서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으로 任命되었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本貫은 全州 이며, 1951年 3月 20日 全北特別自治道 完州郡 봉동면 성덕리에서 4男 2女 中 넷째로 태어났다. 서울 서대문구 忠正路驛서 成長했다. [1]

중앙대학교 演劇映畫學科 在學 中이던 1971年 演劇 俳優가 되면서 演藝界에 데뷔하였다. 3年 後인 1974年 MBC 의 公採 탤런트 6期로 俳優로 데뷔하여 MBC TV 連續劇 《江南家族》에서 野球選手인 아들 驛과 《복녀》에서 男便 役을 맡았다. 4年 後인 1977年 軍服務를 마치고 演藝界에 復歸하였다. [2]

1980年에서 2002年까지 22年間 文化放送 에서 放送된 《 전원일기 》에서 金 會長의 둘째 아들 김용식 役을 맡았다. 그 外에도 多數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演劇에 出演하였으며 演出도 했다. KBS 1TV 역사스페셜 》을 進行하기도 했다.

1990年 TV 드라마 野望의 歲月 》은 샐러리맨 神話 李明博 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였는데 이 드라마에서 유인촌은 主人公 박형섭 役을 맡았다. 이것을 契機로 1990年代 初盤 俳優 최불암 과 함께 民主自由黨 國會議員 李明博 과 親分을 맺게 되고 2008年 李明博 政府 文化體育觀光部 長官으로 任命되었다.

1995年에는 劇團柳 를 創團한 以後 代表가 되었으며 1999年에는 유시어터 를 만들었다. 1997年부터 2004年까지는 중앙대학교 演劇映畫學科에서 敎授로 在職하고 環境運動에 參與하기도 하는데 2000年에는 環境部 環境弘報使節, 2004年에는 山林廳 山林弘報大使를 지내기도 하였다.

政治 活動 [ 編輯 ]

李明博이 大統領 選擧 出馬를 宣言한 뒤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大統領 選擧 候補 캠프 文化藝術政策委員會 委員長 職務代行"을 擔當하여 先輩 演技者 申榮均 , 윤일봉 , 남궁원 , 이순재 , 박규채 , 최불암 , 洪性宇 , 심양홍 , 백일섭 , 이정길 , 노주현 , 김희라 , 한인수 , 後輩 演技者 이덕화 , 이경호 , 各各 프리 랜서 放送인 出身의 傳貰權 , 柳政鉉 , 문혜정 , 各各 現職 한나라당 國會議員이던 李允盛 , 맹형규 , 沈在哲 , 現職 한국문인협회 會長이던 김연균 , 서울大學校 名譽敎授 최만린 , 前 統一院 長官 出身 최영철 , 前 文化公報部 長官 최병렬 , 前 문화공보부 次官 出身 강용식 , 前 自由民主聯合 法律行政特報委員 出身 고승덕 , 社會福祉行政가 出身인 양정례 , 前 새千年民主黨 黨務委員 出身의 朴龍鎬 , 前 MBN 每日經濟放送 政治部 次長待遇 박종진 , 前 신한국당 科學技術行政委員 出身 이찬진 , 前 조선일보 文化部 次長待遇 진성호 , 前 조선일보 編輯局 副局長待遇 申載旻 等과 함께 그의 當選을 도왔다.

2007年 大統領 選擧後에는 "第 17代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社會敎育文化分課委員會 常勤諮問委員"을 맡았다.

2008年 2月 14日 李明博 政府 첫 內閣의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으로 內定되었다. 2008年 3月 12日 한 講演에서 "나름의 哲學과 理念을 가진 文化藝術界 人士들이 새 政權이 들어섰는데도 자리를 지키는 것은 只今껏 살아온 人生을 뒤집는 것"이라고 發言하였다. [3] 2008年 3月 17日에는 김정헌 韓國文化藝術委員長, 김윤수 國立現代美術館長 等 5名을 實名 擧論하며 "스스로 물러나는 게 順理"라고 主張했다. 그러다, 3月 20日 突然 態度를 바꿔 國立民俗博物館 業務報告에서 "論難의 對象이 된 많은 분께 마음 속으로 罪悚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立場을 表明했다. [4] 2008年 國政監査 途中 野黨 側 李鍾杰 議員의 發言(MB 政權의 卒개 發言) 以後 "寫眞 찍지마! 이c 찍지마"라고 記者에게 辱說을 했다. 次官들이 말리고 會議場을 나가면서 "ec,性質이 뻗쳐가지고 正말..李c라고 辱說을 했다. [5]

2023年 7月 6日 大統領祕書室長 김대기의 推薦으로 大統領 文化體育特別補佐官에 委囑되었다.

2023年 10月 7日 尹錫悅 政府의 두 番째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으로 任命되어 12年 만에 再立脚하였다. [6]

事件 및 論難 [ 編輯 ]

서울문화財團 理事長 關聯 論難 [ 編輯 ]

서울문화財團 의 첫 理事長으로 選任된 것이 演技者 生活을 하며 드라마 《 野望의 歲月 》에서 李明博 役을 演技한 親分 때문이라는 論難이 있다.

豫算 使用處 關聯 論難 [ 編輯 ]

執行한 事業 中 數百億 원이 重複 投資되고 辦公費로 支出되는 等 長官 專橫이 甚했음이 指摘되었으며, 大韓體育會 , 體育人材育成財團에 108億 重複 支出되는 等 國庫 960億 원을 不透明하게 執行하고 있다는 疑惑이 提起되었다. [7] 또한 문대성 IOC 委員과 演藝人 應援團 支援, 跆拳道의 날 記念行事 支援 等을 稅金으로 支出하여, 國家 稅金을 浪費한다고 批判을 받기도 한다. 이에 對해 유인촌 長官은 "올림픽, 人材育成에 支出했다", "새로운 것이 아니고 쭉 있어온 것"이라고 解明하였다. [7]

國政監査場에서의 辱說 [ 編輯 ]

2008年 10月 國會에서 열린 國政監査에서 民主黨 李鍾杰 議員의 大統領에 對한 非難에 對해 停會 後 反撥하는 過程에서 記者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찍지마! XX 찍지마. 性質이 뻗쳐서 正말"이라는 辱說 發言을 하여 크게 批判을 받았다. [8] 當時 수많은 記者들이 있는 狀況에서 이 發言이 모두 錄畫되었으며 민주당을 비롯한 野黨은 柳 長官의 이런 行爲가 國會를 冒瀆한 것이라며 반드시 責任을 묻겠다고 말하였다. [9] 柳 長官은 現場에서 바로 寫眞 記者들에게 謝過를 하고 辱說이 아니었다고 解明資料를 配布했으며, 이틀 後 다시 公式 브리핑을 통해 謝過했다. [10] [11] 유인촌이 國政感謝狀에서 한 發言은 2008年 디시인사이드 에서 調査한 "2008年 올해 最高의 流行語는?"의 順位에 오르기도 하였다. [12]

言論勞組 推薦 委員 委囑 拒否 [ 編輯 ]

2009年 1月 14日 , 전국언론노동조합 은 유인촌을 서울중앙지검에 告發했다. 言論勞組는 提出한 告發狀에서 유인촌이 言論勞組가 推薦한 신학림 委員長의 委員 委囑을 拒否하는 것은 "現 政權의 코드人事를 통하여 委員會에 對한 統制權 乃至 影響力을 確保하고자 하는 不純한 動機와 目的에 起因한 것인바 明白한 違法行爲"이라고 指摘했다. [13]

大東亞 戰爭 發言 與否 關聯 論難 [ 編輯 ]

2009年 11月 24日 , 進步 인터넷 媒體인 오마이뉴스 에 따르면 유인촌은 2009年 11月 17日 中國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中國 젊은이들과의 對話' 行事에 參席하였는데, 上海와 韓國의 關係를 言及하는 過程에서 大東亞戰爭이란 用語( 日本 右翼에서 太平洋 戰爭 을 美化하는 말)를 言及한 것으로 傳해진다고 報道했다.

오마이뉴스는 當時 行事에 參席했던 한 人士의 證言과 한 僑民新聞의 記事 內容을 根據로 "柳 長官이 大東亞戰爭 時 상하이에 臨時政府가 나와있었고, 많은 獨立運動을 하던 韓國분들이 熱心히 努力했던 곳이다'라고 말했다"고 報道했다. 그러나 유인촌側은 "柳 長官이 '상하이는 臨時政府가 있어서 뜻깊은 곳'이라고 얘기한 적은 있지만, '大東亞戰爭'이라는 用語를 使用했는지 모르겠다"는 不分明한 立場을 밝힌 것으로 傳해졌다. [14]

‘回避 연아’ 動映像 配布 네티즌 告訴 [ 編輯 ]

2010年 3月 유인촌이 空港에서 冬季올림픽에 參加하고 돌아온 選手團을 歡迎하는 行事를 하던 過程에서 金姸兒 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場面을 한 누리꾼이 움직이는 寫眞(gif) 파일로 編輯하여 配布하였다. 그러나 文化관광부 側은 "누리꾼의 動映像이 마치 김연아가 유인촌의 抱擁을 避하는 것처럼 惡意的으로 編輯됐다"며 3月 17日 該當 映像을 配布한 누리꾼을 名譽毁損 嫌疑로 告訴하였다. 그러나 文化관광부와 유인촌이 아직도 인터넷 諷刺 文化를 理解하지 못했다는 批判이 있으며 言論政治學 김창룡 敎授는 "長官이 誤解의 素地가 多分한 行動을 해놓고 이를 公開한 動映像을 向해 '性醜行을 하려는 듯한 行動'이라는 表現을 使用해 處罰해 달라는 것은 無理"라며 "柳 長官 立場에서는 抑鬱할 수도 있지만 이를 刑事處罰까지 要求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指摘했다. 이 動映像은 一名 '回避 연아'라고 불렸다. [15]

4月 14日 유인촌은 이와 關聯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惡플에 對한 敎育的 次元에서 告訴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16] 이에 對해 민주당 서갑원 議員은 "인터넷 文化의 特性을 考慮할 때 하나의 特定的인 現象에 不過한 일에 對해 告訴를 하는 것으로 敎育的 效果를 누리겠다는 長官의 發想이 지나치게 硬直된 것 아니냐"고 指摘하기도 하였다. [17]

유인촌은 이 事件과 關聯하여 "아직도 只今 天安艦 關聯해서도 쓸데없는 惡플과 怪所聞 惡所聞으로 많은 사람들이 苦生했다”면서 “우리가 아직도 인터넷 强國이라고 얘기하면서 인터넷이 아주 나쁜 쪽으로만 强國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18]

아이패드 不法 搬入 論難 [ 編輯 ]

放送通信委員會가 認證을 받지 않은 아이패드 의 大韓民國 內 搬入을 不法으로 規定하고 있는 가운데 유인촌은 아이패드를 利用하여 브리핑을 하였다. 規定에 따라 電波認證을 받으면 問題 없지만 各種 部品들의 回路圖를 提出해야 하는 等 事實上 個人 認證을 받는 것이 不可能한 狀況이기 때문에 유인촌이 所有한 아이패드가 不法 搬入된 것이라는 批判이 일었다. 유인촌의 이러한 不法 搬入 論難은 워싱턴 포스트 에도 실렸으며, 노컷뉴스는 이러한 報道에 對해 '國際的 亡身'이라고 報道했다. [19] 不法 搬入으로 밝혀질 境遇 2千萬원 以下의 罰金을 내야 한다. [20] 그러나 文化관광부는 이날 午後 "電子冊 流通業體인 북센이 硏究用으로 保管하고 있던 아이패드를 브리핑을 위해 빌려온 것일 뿐"이라고 解明에 나섰다. 電波管理所 또한 27日 "販賣를 目的으로 輸入, 流通, 使用, 保管하는 境遇는 處罰하지만 柳 長官처럼 硏究用 아이패드를 브리핑用으로 빌려온 것은 處罰 對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1]

國技院 人事 關聯 1人 示威者 辱說 論難 [ 編輯 ]

大韓民國 國技院 理事 選任 가운데 靑瓦臺 祕書官과 文觀部의 介入이 있었다는 論難이 있다. 이 때문에 文化관광부 廳舍 앞에서 1人 示威를 하던 김덕근 바른跆拳道市民聯合會 代表는, 유인촌이 自身에게 半말과 함께 辱說을 하였다고 主張하였다. 文化관광부 關係者는 이에 對해 事實이 아니며, 辱說을 한 當事者는 相對方이라고 主張하였다. 한便 廳舍 앞에서 勤務를 서던 請願警察은 오마이뉴스 와의 인터뷰를 통해 둘 사이에 衝突은 없었다고 言及하였다. [22]

劇作家 柳致眞과의 關係 [ 編輯 ]

여성동아 는 1999年 4月號에서 "아버지 유치진, 작은 아버지 유치환" 題目으로 유인촌이 劇作家 유치진 과 父子關係라고 報道 [23] 하였다. 이에 對해 유인촌은 "말도 안되는 內容이며, 該當 記者가 自己 마음대로 臆測해 쓴 內容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치진 作家와 柳致環 詩人과 나는 全혀 關聯이 없는 사람이다. 먼 親戚 關係도 아니다"며 "유치진 作家는 本官이 眞珠인데, 나는 전주다. 또한 내 父親의 이름은 遺託이다"며 女性東亞 記事 內容이 事實無根임을 證明했다. [24]

俳優 최종원과의 關係 [ 編輯 ]

太白-寧越-平昌-旌善地域에서 國會議員으로 當選된 俳優 최종원 은 自身은 元來 政治에 對한 뜻이 없었던 人物이였으나 유인촌이 李明博을 믿고 지나치게 專橫을 부렸기 때문에 유인촌의 專橫을 막기 위해 國會議員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종원은 유인촌에 對해 "過去 전원일기 에 出演할 當時에는 안 그랬지만 長官이 되고 나서 甚하게 橫暴를 부리고 있다. 文化 藝術의 政策的 代案을 提示하고, 새로운 비전을 뭔가 만들고 提示하고 해야 될 主務長官이 어떤 이념적인 잣대로 左派, 右派를 나누기 始作하고, 그냥 남의 목 자르고, 自己 牌거리를 집어넣고 하는 그런 形態들이 宏壯히 殘酷하다"고 批判했다. [25]

經歷 [ 編輯 ]

  • MBC 公採 탤런트 6期
  • 1996.6 : 第35次 IAA 弘報委員, 公式모델
  • 한국이웃사랑회 後援會 會長
  • 1997 ~ 1999 : 環境運動聯合 常任執行委員
  • 1997.8 ~ 2004.3 : 중앙대학교 藝術隊 演劇學科 助敎授
  • 2000 : 중앙대학교 藝術大學 敎授
  • 2000.10 : 環境部 環境弘報使節
  • 2001.9 ~ 2004.3 :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所長
  • 劇團 有 씨어터 代表
  • 2002.3 : 山林廳 山林弘報大使
  • 2004 ~ 2007.1 : 서울문화財團 代表理事
  • 2005.11 : 第2期 環境部 環境弘報使節
  • 2007 : 한나라당 이명박大統領選擧候補 文化藝術政策委 委員長 職務代行
  • 2007.4 : 大德硏究開發特區 弘報大使
  • 2008.1 : 第17代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社會敎育文化分課委員會 常勤諮問委員
  • 2008.1 : 大統領 就任準備委員會 副委員長
  • 2008.2 ~ 2011.1 :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 2011.7 ~ 2013.2 : 大統領室 文化特別補佐官
  • 2012.2 ~ 2012.9 : 예술의전당 理事長
  • 2023.7 ~ 2023.10: 大統領祕書室 文化體育特別補佐官
  • 2023.10 ~ :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 2023.10 ~ : 大統領 直屬 國家知識財産委員會 當然職 委員
  • 2023.10 ~ : 國民統合委員會 當然職 委員
  • 2023.10 ~ : 大統領 直屬 地方時代委員會 當然職委員

出演作 [ 編輯 ]

드라마 [ 編輯 ]

MBC [ 編輯 ]

KBS [ 編輯 ]

SBS [ 編輯 ]

放送 [ 編輯 ]

映畫 [ 編輯 ]

CF [ 編輯 ]

라디오 프로그램 [ 編輯 ]

  • 2014年 EBS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演劇 [ 編輯 ]

  • 2023年 《파우스트》 - 파우스트 役 (2023.3.31 ~ 2023.4.29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受賞 經歷 [ 編輯 ]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柳濯
  • 어머니: 박금순
  • 配偶者: 강혜경
  • 兄: 유길촌 (1940年 7月 3日 ~ 2022年 4月 27日)
  • 동생: 유경村 (1962年 9月 4日 ~ )

著書 [ 編輯 ]

  • 《유인촌, 演技를 가르치다》(2005년) ISBN   89-8407-203-6
  • 《유인촌 거침없이 걸어라》(2007년) ISBN   978-89-92731-16-4

各州 [ 編輯 ]

  1. 갈길 먼 全北, 冷靜瑕疵 Archived 2017年 1月 1日 - 웨이백 머신 새全北新聞. 2016年 8月 11日
  2. “탤런트 柳仁村 MBC復歸” . 《東亞日報》. 1977年 12月 13日. 8面 . 2009年 5月 8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3. “保管된 寫本” . 2020年 11月 13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0年 11月 13日에 確認함 .  
  4. 이재준 (2008年 3月 21日). “總選 '빨간불'에 '盧 코드 뽑기'도 一旦 멈춤” . 노컷뉴스 . 2008年 3月 21日에 確認함 .  
  5. " 이 XX. 찍지마. 性質 뻗쳐서 正말" 유인촌 過去 論難된 場面 뭐길래... [Y錄取錄]” . 2023年 9月 13日 . 2023年 9月 14日에 確認함 .  
  6. ““찍지마!! XX” 했던 유인촌 長官 候補者 ‘出勤’” . 2023年 9月 14日 . 2023年 9月 14日에 確認함 .  
  7. 최훈길 (2008年 10月 24日). “應援團 論難에 숨은 '유인촌 쌈짓돈 960億 ' . 미디어 오늘.  
  8. 채은하 記者 (2009年 10月 23日). “진성호 이틀째 '김구라' 攻勢 vs 김구라는 "할 말 없다 " . 프레시안 . 2009年 11月 13日에 確認함 .  
  9. 황보연 (2008年 10月 24日). “유인촌 長官, 國監場 辱說 波紋” . YTN .  
  10. “유인촌 長官 '막말 論難' 謝過文 專門” . 조선닷컴. 2008年 10月 26日.  
  11. 디지털뉴스部 (2008年 10月 27日). " 유인촌 長官 '性質 뻗쳐'도 謝過했는데 이종걸 議員은 안하나 " . 크리스천투데이.  
  12. 올해 最高의 流行語는 "똥덩어리" - 朝鮮日報 2008年 12月 24日
  13. 안경숙 (2009年 1月 14日). “言論勞組, 유인촌 文化部 長官 告發” . 미디어오늘 . 2009年 1月 14日에 確認함 .  
  14. 나유나 (2009年 11月 24日). “유인촌 "大東亞戰爭" 發言 論難 … "역사스페셜 進行한 거 맞아? " . 世界日報 . 2009年 11月 24日에 確認함 .  
  15. 윤대헌 記者 (2010年 3月 17日). “유인촌 ‘回避 연아’ 動映像 告訴…네티즌 발끈” . 스포츠칸 . 2010年 3月 17日에 確認함 .  
  16. 안홍기 記者 (2010年 4月 14日). “유인촌 "'回避연아' 告訴는 敎育 次元, 난 3番 傷處받아 " . 오마이뉴스 . 2010年 4月 15日에 確認함 .  
  17. 권태명 記者 (2010年 4月 15日). ““’回避연아’ 流布者 告訴는 敎育的 次元”…유인촌 長官 發言 論難” . kwnews . 2010年 4月 15日에 確認함 .  
  18. 최훈길 記者 (2010年 4月 24日). “유인촌 “아주 나쁜쪽으로만 인터넷 强國 됐다”” . 미디어오늘 . 2010年 4月 24日에 確認함 .  
  19. 강현석 記者 (2010年 4月 27日). “유인촌 '아이패드 騷動' WSJ까지 실려 '國際亡身 ' . 노컷뉴스 . 2010年 4月 27日에 確認함 .  
  20. 李廷煥 記者 (2010年 4月 24日). “누리꾼, 아이패드 '不法 使用' 유인촌長官 申告” . 미디어오늘 . 2010年 4月 25日에 確認함 .  
  21. 유인촌 長官 아이패드 不法 使用 論難, '해프닝'으로 一段落
  22. "유인촌 長官이 '야 이 XX야'라고 辱했다" - 오마이뉴스 記事
  23. [1] Archived 2005年 9月 7日 - 웨이백 머신 不渡說 딛고 全財産 털어 演劇 專用劇場 세운 文化界 '젊은 代父' 유인촌 - 女性東亞 1999年 4月號 記事. 2009年 6月 3日 確認
  24. [2] “유인촌 아버지, 親日 劇作家 유치진 아니다” - 도깨비 뉴스 2008年 2月 26日
  25. 최종원 "유인촌, 演技者 때는 안 그랬는데..." 미디어오늘

外部 링크 [ 編輯 ]

MBC 演技大賞 《男子 最優秀賞》
1985年 1986年
유인촌
1987年
임채무 이영후 / 남성훈
불새 令後 驛
KBS 演技大賞 《대상》
1989年 1990年
유인촌
1991年
고두심 이낙훈
野望의 歲月 박형섭 驛
前任
金鍾民 (文化관광부 長官)
김창호 (國政弘報處 長官)
유영환 (情報通信部 長官)
招待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2008年 2月 29日 ~ 2011年 1月 26日
後任
鄭柄國
前任
박보균
第11代 文化體育觀光部 長官
2023年 10月 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