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2019年 현빈의 모습
本名	김태평
出生	1982年 9月 25日 ( 1982-09-25 ) (41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松坡區 잠실동
國籍	大韓民國
職業	俳優
活動 期間	2003年 ~ 現在
所屬社	VAST엔터테인먼트
學歷	중앙대학교 藝術大學院 公演映像學科 碩士 (卒業)
兄弟姊妹	2男 中 次男
配偶者	손예진 ( 2022年 3月 31日 ~ 現在)
子女	膝下 1男 ( 2022年 11月 27日 生)
受賞	受賞 目錄
웹사이트	VAST엔터테인먼트 현빈

현빈 ( 本名 :  김태평, 1982年 9月 25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學歷 [ 編輯 ]

• 중앙대학교 演劇映畫學 學事

生涯 [ 編輯 ]

어린 時節 [ 編輯 ]

서울特別市 松坡區 잠실동 에서 2男 中 次男(막내)으로 태어났다. 그의 兄은 1980年生으로, 大韓民國 國軍 將校 出身인 것으로 알려졌다. ^[1] 6살 때부터 10年間 水泳을 배웠고, 中學校 때까지는 警察大學에 進學해 刑事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高等學校 在學時節 先輩의 推薦으로 演劇을 하게 되면서 演技의 魅力에 빠져 俳優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2] 하지만 演藝人보다 專門職種의 職業을 바랐던 父母의 極甚한 反對에 부딪혔고, 아들이 뜻을 굽히지 않자 아버지는 國內 演劇映畫科 中에서 가장 名聲이 높다 생각한 중앙대학교에 合格하면 許諾한다는 條件을 내걸었다. 父母를 說得하기 위해 定試 合格을 하였고 本格的으로 演技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3]

그리고 어머니는 普通의 男子 아이들처럼 跆拳道를 배우게 하는 代身 그에게는 秀英과 피아노, 書藝 等을 배우게 했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가 그렇게 한 것은 아마도 무엇인가에 集中할 수 있는 時間을 마련해 준 것 같다고 紹恢했다. 어릴 때는 水泳場에 가기 싫어서 꾀를 많이 부리기도 했지만, 그때 배우게 했던 모든 것들이 俳優 生活을 하는데 있어도 밑바탕이 되었고 特히 水泳은 體格條件이 좋아지고 肺活量이 좋아져서 俳優로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4] [5]} 外貌와 體格은 덩치가 큰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많이 닮은 便이다.

2003-07年: 次世代 俳優로서 注目과 成功 [ 編輯 ]

2003年 드라마 《 보디가드 》에서 演技者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데뷔作에서 맡은 役割은 一流 모델을 따라다니는 스토커로 端役이었다. 以後 靑春 시트콤 《 논스톱 4 》에서 몇 個의 에피소드에 端役으로 出演하다가 2004年 2月 부터 固定 出演하게 되었으며, 跆拳道가 特技이며 眞摯한 性格의 바른 生活 사나이 "현빈" 役으로 人氣를 끌며 이름을 알리기 始作했다. 2004年初에 撮影이 끝난 映畫 《 돌려차기 》가 7月 에 開封하며 映畫로도 데뷔했으며, 跆拳道部 主張 "이민규" 役을 맡았다. 또한 9月 드라마 《 아일랜드 》에서 警護員이며 힘없고 불쌍한 사람을 좋아하는 착한 "强國" 役을 맡았는데, 인정옥 作家는 "시트콤을 봤는데 현빈이 너무나 예쁘게 생겼고, 語套도 좋아서 김진만 監督에게 推薦했다."고 밝혔다. ^[6]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섬세하면서 男性的인 魅力을 發散하며 演技者로서 存在感을 드러냈고, ^[7] 2004年 MBC 延期對象에서 '男子 新人賞'을 受賞했다. 또한 有望한 新人俳優들을 미리 確保해놓기 위해 先契約하는 境遇가 있었는데, 그 亦是 《 아일랜드 》를 包含 ‘20部作 미니시리즈’ 2篇에 出演하는 條件으로 MBC와 56回分 契約을 했다. ^[8]

2005年 6月 드라마 《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는 傷處로 인해 더 冷靜해지고 삐딱해진 性格의 레스토랑 社長 "懸進헌" 役을 맡았다. 前作의 强國 役이 强한 탓에 그 캐릭터를 벗어나 進獻으로 태어나기 위해 일찌감치 出演이 決定된 뒤 다른 活動 없이 作品 準備에만 專念하였다. 演技 練習은 勿論이고 劇中 水泳과 샤워 場面을 위해 水泳과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었고, 피아노 演奏 場面을 위해 집에 피아노를 들여놓고 練習하였다. ^{[9] [10]} 이러한 努力으로 드라마가 끝나면 '進獻이'로 불리고 싶다는 所望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싸가지 王子 '三食이'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얻게 되었다. 또한 50%가 넘는 最高 視聽率을 記錄하며 全國에 김삼순 烈風을 불러일으킨 드라마의 暴發的인 人氣에 힘입어 톱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11] [12]} 以後 活潑한 活動을 보이며 國內 人氣를 발板으로 日本 等으로 人氣의 幅을 넓히며 韓流스타로도 注目받기 始作하였다. ^{[13] [14]}

2006年 2月 映畫 《 百萬長者의 첫사랑 》에서 遺産相續받는 날만 기다리는 철없는 高等學生 "강재경" 役을 맡았으며, 11月 에는 映畫 弘報次 日本을 첫 訪問하였다. ^[15] 그리고 11月 드라마 《 눈의 女王 》에서는 섬세한 內面世界로 인한 아픔을 간직한 數學天才 "한태웅(한득구)" 役을 맡았다. ^{[16] [17]} 2006年 10月 新人 時節부터 4年餘間 所屬되었던 보람映畫社를 떠나 스타엠엔터테인먼트와 契約을 맺었다. ^[18]

2008-11年: 새로운 挑戰과 시크릿 가든 [ 編輯 ]

2008年 俳優에게 酷毒하기로 有名한 윤종찬 監督의 映畫 《 나는 幸福합니다 》(2009年)를 選擇하여 誇大妄想症患者 "조만수"役을 演技하였다. 그는 이 作品을 다시 하자고 하면 안 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所重한 時間이었다고 한다. ^{[19] [20]} 이 作品은 第13回 釜山國際映畫祭 에 閉幕作으로 選定되어 上映하였다. ^{[21] [22]} 하지만 開封은 뒤늦게 2009年에야 이루어졌다. 《눈의 女王》 以後 1年 9個月餘만인 2008年 10月 드라마 《 그들이 사는 世上 》으로 브라운管에 復歸하였다. 後輩들에게 羨望의 對象으로 人間味 넘치고 熱情的인 드라마 PD "정지오" 役을 演技해 好評을 받았다. ^[23] 그는 드라마를 끝내며, 每番 달라지려고 努力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큰 挑戰을 한 것 같다며 每番 試驗臺에 오른 氣分이라고 인터뷰했다. ^[24]

2009年 6月 드라마 《 親舊, 우리들의 傳說 》에서는 외로운 反抗兒 "한동수" 役을 맡았다. 이 作品은 곽경택 監督의 첫 TV 드라마 演出과 事前製作으로 話題를 모았지만, 그의 出演 決心에 있어 周圍의 反對가 甚했다고 한다. 이는 映畫가 엄청난 興行作이고 場面과 臺詞들이 大衆들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比較만 當할 것이라는 意見들이었다. 하지만 그는 果敢히 挑戰을 選擇하였고 好評받은 作品 속에서 그만의 抒情的이고 悽然한 '슬픈 同數'를 만들어냈다. ^{[25] [26]} 그는 當時 곽경택 監督과의 作業은 俳優로서 더 成長할 수 있는 배움과 그동안 自身도 몰랐던 演技 포인트를 새롭게 깨달았던 값진 作品이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27]

2010年 11月 드라마 《 시크릿 가든 》으로 1年餘만에 브라운管에 復歸했고, 劇中 神祕의 꽃술을 먹고 異性과 몸이 바뀌는 까칠하고 도도한 百貨店 社長 "김주원" 役을 맡았다. 男女가 바뀌는 役割에 苦悶이 많은데 女子 톤으로 하면 拒否感이 있을 것 같아서 行動이나 말套로 女性性을 드러내려고 한다며 延期했는데, 以後 '그건 그냥 女子일 뿐 라임이가 아니다'라는 批判에 對해 計算錯誤였음을 認定하고, 平素 라임의 行動이나 말套 等을 보고 따라하며 硏究해 完璧한 演技를 해냈다. ^{[28] [29]} 또한 '까도男'이지만 그 까칠함에 조금은 어리바리하고 코믹스러운 엉뚱한 面을 더해서 같은 財閥2歲지만 '三食이'와는 差別化를 두며 김주원을 만들어내어 視聽者를 熱狂하게 만들었다. ^[30] 最高 視聽率 35%를 記錄하며 수많은 社會的인 이슈와 話題 德分에 數値上보다 더 높은 體感 視聽率을 남기는 等 '주원앓이'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엄청난 人氣를 얻었다. ^{[31] [32]} 그가 《시크릿가든》에서 直接 부른 OST 收錄曲 "그 男子"가 2011年 1月 7日 0時부터 公開되자 1時間 만에 主要 온라인 음원 차트 頂上을 차지했다. ^{[33] [34]} 또한 1月 21日 '뮤직뱅크' 1位 候補에 오르기도 했으며, ^[35] 以後 OST는 旣存 綜合차트인 K-차트에서 分離되어 OST차트가 新設되었다. OST 차트 1位는 따로 施賞하지 않는다. ^[36] 그리고 2011年 한 해 동안 '미니홈피 背景音樂'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은 曲으로 集計되기도 했다. ^[37] 이 作品으로 第47回 백상藝術大賞 'TV部門 大賞'을 첫 受賞하였다. ^[38]

2011年 《시크릿 가든》이 끝나고 두 篇의 映畫가 次例대로 開封되었다. 그 첫 番째는 지난 2010年初 시애틀에서 撮影을 마친 김태용 監督의 映畫 《 晩秋 》다. 여기서 그는 美國에 온 지 2年, 겨우 입에 붙기 始作한 서툰 英語로는 사랑 밖에 팔 것이 없는 男子 "훈" 役을 맡았다. 이 作品은 같은 해 2月 10日 開幕한 第61回 베를린國際映畫祭 포럼섹션部門에 公式 招請되었으며, ^[39] 第35回 토론토國際映畫祭 公式 招請 外에도 第25回 스위스 프리부르國際映畫祭에서 特別言及과 靑年審査委員賞을 受賞하는 快擧를 이뤘다. ^[40] 두 番째는 이윤기 監督의 映畫 《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에서 아내의 갑작스러운 離別 通報에도 細心한 配慮를 하는 속마음을 알 수 없는 男便 "황지석" 役을 延期하였으며, 임수정 과 함께 盧개런티로 出演했다. 이 作品 또한 第61回 베를린國際映畫祭 長篇競爭部門에 出品되어 코엔兄弟의 映畫 《眞正한 勇氣》 等 21個 作品과 黃金곰賞을 놓고 競爭하였으며,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현빈은 上映 後 起立拍手를 받았다. ^{[41] [42]}

2010年 11月 TV 다큐멘터리 《 아프리카의 눈물 》의 내레이터로 參與했다. 製作陣은 內容이 무겁고 딱딱해서 따뜻한 感性을 지니고 傳達力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拔擢했다고 밝혔다. ^[43] 錄音을 마치고 製作陣은 생각했던 것 以上으로 '현빈의 차분하고 安定된 목소리'와 '리얼리티가 생생한 映像'이 잘 어울렸다고 滿足感을 나타냈다. 그 또한 “내레이션을 맡아 큰 榮光이다. 不足한 것도 많고 負擔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한 有名人으로서 只今 社會의 話頭인 環境·氣候問題 等에 이番 내레이션을 통해서 參與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所感을 밝혔다. ^{[44] [45]} 이어 2011年 劇場版 내레이션에도 參與했으며, 平素 아프리카에 對한 偏見이 있었는데 이番을 통해 全혀 생각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狀況들을 接하게 됐고, 觀客들도 아프리카의 現實에 對해 많이 接했으면 좋겠다는 所感을 밝혔다. ^[46]

2011-12年: 軍入隊와 除隊 [ 編輯 ]

2011年 3月 7日 海兵隊 (1137期)에 自願入隊하였다. 첫 勤務地는 白翎島 였지만 以後 景氣도 華城의 海兵隊 司令部로 옮겨서 募兵 弘報病으로 服務하였다. 현빈은 2011年 5月 1日 KBS2 《 다큐멘터리 3日 》에서 '靑春의 選擇 - 海兵隊 敎育訓鍊團'을 主題로 한 慶北 浦項 海兵隊 敎育訓鍊團에 入所한 1137期 720名의 3日을 紹介하였는데, 그 一員으로 고된 訓鍊을 거쳐 海兵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47] 현빈은 2011年 9月 25日 海兵隊에서 主催하는 第3回 서울收復記念마라톤大會에 出戰하여 하프코스 6.25km를 完走하였다. ^[48] 2011年 9月 30日 에는 海兵隊 司令部에서 主催하는 軍樂回인 第22回 海兵隊 軍惡會 定期演奏會에서 進行을 맡았다. ^[49] 2011年 10月 5日부터 7日까지 인도네시아 政府의 要請으로 "防産輸出 弘報特使"의 資格으로 인도네시아를 訪問하였다. 訪問 첫째 날은 인도네시아 國軍의 날 行事 參觀하고, 둘째 날은 인도네시아 海兵部隊를 訪問하였다. ^[50]

2012年 11月 14日 全域을 한달餘間 앞두고 서울 汝矣島 KBS홀 에서 열린 海兵隊 司令部에서 主催하는 軍樂回인 第23回 海兵隊 軍惡會 定期演奏會에서 2年 連續 進行을 맡았다. ^[51] 그리고 2012年 12月 6日 21個月間의 軍生活을 마치고 滿期 除隊하였다. 그는 轉役 申告를 하며 "21個月 前에 단단해지고 든든해져서 人事를 드리겠다고 約束을 했는데 그 約束은 지킨 것 같다.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고 堂堂하게 人事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그동안 煙氣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한 模範的인 軍服務를 認定받아 國防部長官 表彰과 海兵隊司令官 表彰을 받았다. ^{[52] [53]} 그리고 當時 에스엠컬처앤콘텐츠 에 引受合倂된 所屬社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契約 完了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의 理事와 매니저 等이 設立한 新生會社人 誤앤엔터테인먼트 와 契約하였다. ^[54]

2013-15年: 復歸 [ 編輯 ]

2013年 4月 軍除隊 以後 復歸作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中에 받은 이재규 監督의 첫 作品인 映畫 《 逆鱗 》(2014年)을 選擇했다. 이 作品에서 暗殺과 逆謀 威脅에 시달리며 숨죽인 채 自身을 鍛鍊하는 朝鮮의 22代 賃金 正祖 의 "젊은 時節 正祖" 役을 맡았다. ^{[55] [56]} 그는 撮影이 들어가기에 앞서, 文武에 모두 能했던 王 正祖이기에 말 타기나 활쏘기 같은 武術 場面이 어설프게 비춰지지 않게 몸에 배어 있도록 2~3個月을 액션스쿨과 乘馬場을 오가며 徹底한 準備를 하였다. ^[57] 그는 첫 史劇演技를 하면서 史劇에 對한 負擔感은 없었지만 여러 作品 속의 正朝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部分에서는 若干의 負擔感이 있었다고 밝혔다. ^[58] 그리고 힘든 狀況 속에서도 悽絶하게 살았던 '人間 正祖'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으며, 旣存의 貞操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評價와, 俳優로서 史劇 장르도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고도 했다. ^[59] 현빈은 2014年 7月 3日 '2014 仁川아시안게임' 弘報大使로 選定되어 서울 中區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委囑式에 參與하여 委囑牌를 받았으며, 記念鑄貨 세트의 첫 購買者가 되기도 했다. ^[60] 以後 7月 16日 에는 弘報大使 資格으로 中國을 訪問하기도 했으며, ^[61] 9月 19日 開幕式에서 8名의 旗手團 中 한 사람으로서 役割을 遂行했다. ^[62]

2015年 1月 부터 3月까지 放映한 드라마 《 하이드 지킬, 나 》에서는 해리性 人格障礙를 가진 多重人格의 "구서진 / 로빈" 驛 (1人 2役)을 맡아 4年餘 만에 드라마에 復歸하였다. ^[63] 그는 新人 때부터 挑戰해 보고 싶은 延期로 恒常 《 프라이멀 피어 》에서 에드워드 노튼 이 延期한 '多重人格者'를 꼽았고, 어느 程度 經歷과 經驗이 쌓이면 '多重人格' 役割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64] 2015年 6月 6日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第60回 顯忠日 追念式에 參席하여 國樂人 李容九의 大笒 演奏에 맞춰 追慕 獻詩 '옥토'를 朗誦하였다. ^[65]

2016-19年: 所屬社 設立과 발돋움 [ 編輯 ]

2016年 2月 延期 스승인 강건택(代表)과 함께 ‘ VAST엔터테인먼트 ’를 設立하였다. ^[66] 2016年 9月 1日 에는 光州 비엔날레展示館에서 열린 2016 光州비엔날레 弘報大使로 委囑되어 開幕式에 參席하였으며, 이는 才能寄附의 次元에서 盧개런티로 參與하였다. ^[67] 2016年 3月부터 撮影을 始作 ^[68] 한 映畫 《 共助 》에서 寡默하지만 剛한 執念을 지닌 北韓 刑事 “林鐵令” 役을 맡았다. 이 映畫는 같은 해 7月 中旬 撮影을 마치고 ^[69] 2017年 1月에 開封하여 781萬 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높은 興行을 記錄했다.

2017年 下半期에 開封한 映畫 《 꾼 》에서 詐欺꾼들만 골라 속이고 다니는 知能型 詐欺꾼 “황지성”으로 분하여 ^{[70] [71]} 累積觀客 400萬 名을 記錄하며 損益分岐點 120萬名을 훌쩍 넘겼다. 以後 2017年 上半期에는 映畫 《 協商 》과 《 猖獗 》에 連이어 캐스팅되어 ^{[72] [73]} 2018年 下半期에 나란히 開封했다. 《 協商 》에서는 最惡의 人質劇을 벌이는 “민태구” 逆으로 生涯 첫 惡役을 맡아 演技 變身을 試圖했다. 限定된 空間과 時間 안에서 效果的으로 具現된 현빈의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評을 받았으나 累積觀客 195萬名으로 損益分岐點인 250萬을 넘기는데는 失敗했다. 《 猖獗 》에서는 野鬼의 猖獗을 막고 朝鮮을 求하려는 “이청” 役을 맡았다. ^[74] 累積觀客 159萬名으로 國內 興行에는 成功하지 못했으나 海外 版權 販賣 好調와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박스오피스 1位를 차지하는 等 海外에서 좋은 反應을 얻었다. ^[75] 以後 2018年 下半期 《 알함브라 宮殿의 追憶 》에서 業界 最大 投資社의 代表가 된 立志傳的인 人物인 “유진우” 逆으로 브라운管에는 3年 만에 復歸했다. ^[76] 이 드라마에서 內功 쌓인 演技力으로 劇의 沒入度를 높였다는 評價와 함께 《 눈의 女王 》, 《 시크릿 가든 》에 이어 다시 한 番 백상藝術大賞 男子 最優秀演技賞 候補에 올랐다. ^[77]

2020年-2年前: 第3의 全盛期와 사랑의 不時着 [ 編輯 ]

2019年 드라마 《 사랑의 不時着 》에서 北韓 민경대臺 5中隊 中隊長 "리鼎革" 役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放映되기 前에는 一部에서 北韓을 背景으로 한다는 理由만으로 北韓 美化가 아니냐는 論難을 提起하였지만 回가 거듭되면서 이런 論難은 잠재워졌다. ^{[78] [79]} 또한 最終回에서는 最高 平均 視聽率이 21.7%(닐슨코리아 全國 基準)를 넘으며 2020年 2月 基準 tvN의 最高 視聽率을 記錄하였다. ^[78] 이는 2005年 《내 이름은 김삼순》와 2010年 《시크릿 가든》에 이어 10年 만에 또 다시 이루어낸 大興行이다. 또한 리鼎革 烈風을 일으키며 다시 한 番 全盛期를 맞이했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 를 통해 全世界 190個國에 公開되어 아시아를 넘어 北아메리카, 南아메리카, 유럽에서도 人氣가 이어졌다. ^{[80] [81]} 이어 2020年 3月 映畫 《 交涉 》에서 中東에서 發生한 韓國人 拉致 事件으로 派遣된 國精院 要員으로 出演하였다. ^[82]

慈善 活動 [ 編輯 ]

현빈은 2005年 2月 歌手 金範洙 의 뮤직비디오에 出演하고 받은 出演料 全額을 母校인 중앙대학교 에 發展基金으로 寄附하였다. 또한 嶺東高等學校 演劇班 後輩들에게 TV와 게임機 等을 膳物한 바 있다. ^[83] 2005年 8月 에는 在日朝鮮人마을돕기 캠페인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에 愛藏品을 寄贈하기로 하였다. ^[84] 2005年 12月 22日 굿네이버스 主催로 열린 慈善 바자會에 參與한 김선아 , 다니엘 헤니 와 함께 同參하여 薰薰함을 傳達했다. ^[85] 2005年 12月 27日 近纖維腫症 (眼球가 흘러내리는 病)을 앓고 있는 靑少年에게 김선아 와 함께 治療費를 寄附하였다. ^[86] 2006年 1月 27日 서울 東大門 隣近의 한 障礙人團體를 찾아 誠金寄附 및 活動을 하였다. ^[87] 2006年 11月 28日 救世軍 사랑義募金 行事에 參與, 팬사인會 및 케익販賣 이벤트를 進行하여 販賣된 收益金 全額을 救世軍에 寄附하였다. ^[88] 2007年 12月 에는 疏外階層 및 農漁村 學生들에게 英語工夫 機會를 擴大하는 EBS '사랑의 안테나' 캠페인에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주진모, 지진희, 공형진 等과 함께 同參하였다. ^[89] 2009年 1月 24日 중앙대 演劇學科의 槍과 50周年을 記念해 小劇場 建立과 國際交流基金, 奬學金 等으로 써달라며 發展基金 1億원을 傳達했다. ^[90] 2011年 에는 現代自動車 에서 그랜저HG 弘報大使로 받은 1號 車輛을 유니세프 韓國委員會에 寄贈하였다. ^[91] 2020年 코로나19 擴散 防止 및 被害 克服을 위한 誠金으로 社會福祉共同募金會 사랑의 열매를 통해 2億원을 寄附했다는 事實을 뒤늦게 밝혔다. ^[92] 그는 高額 寄附者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會員 資格을 獲得한 바 있으며, ‘사랑의 열매’, ‘國際 救護開發 NGO’, ‘세이브더칠드런’ 等을 통해 寄附 및 支援 事業에 同參하고 꾸준한 善行을 해오고 있다. ^[93]

個人 生活 [ 編輯 ]

2006年 [ 編輯 ]

현빈은 2006年 톱스타들이 大擧 所屬된 아마추어 野球團 ' 플레이보이즈 '에 入團했으며, 當時에는 포지션이 定해지지 않았지만 現在는 投手로 活躍하고 있다. 플레이보이즈는 김승우 가 球團主, 장동건 과 정우성 이 團長을 맡고 있으며 海外에서도 '韓流스타 野球團'으로 불린다. ^{[94] [95]}

作品 目錄 [ 編輯 ]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현빈 - 公式 웹사이트
• 현빈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현빈 - 인터넷 映畫 데이터베이스  
• (英語) 현빈 - 한시네마

MBC 演技大賞 《男子 最優秀賞》
2004年	2005年 현빈, 문정혁	2006年
최민수 , 이서진		송일국 , 전광렬
	내 이름은 김삼순 懸進헌 驛

SBS 演技大賞 《男子 最優秀賞》
2009年	2010年 이범수 / 손현주 / 권상우 / 현빈	2011年
소지섭		김래원 / 장혁 / 이동욱 / 知性 / 이민호
	시크릿 가든 김주원 驛

백상藝術大賞 《TV部門 大賞》
2010年	2011年 현빈	2012年
고현정		뿌리깊은 나무
	시크릿 가든 김주원 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