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
1967年
1月 21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다.
生涯 및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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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김윤석은
忠淸北道
丹陽郡
出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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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家族이
釜山
으로 移動해 20年 넘게 살았다.
[3]
1986年
동衣襨
在學時節 當時 民主化 鬪爭으로 休校·休講이 잇따른 理由 때문에 軍入隊를 생각하고 있던 김윤석은 어느 날 野外에서 極藝術同好會(演劇) 所屬 交友 몇 名이 모여 演劇 練習을 하는 걸 보고 魅了를 느껴 곧바로 立會, 演劇 《색시공》 等에 出演했다. 趣味로 우연찮게 演技를 始作해,
[4]
1988年 演劇 《
欲望이라는 이름의 戰車
》로 데뷔하였다.
[5]
하지만 3個月 동안 50萬원이라는 낮은 收入과 俳優 生活에 懷疑感을 느껴 故鄕인
釜山
으로 내려가 5年여 동안 演劇 活動을 하지 않고 知人의 付託을 받아 라이브 재즈 카페를 맡아 運營하기도 했다.
[6]
以後 "俳優가 演技 안 하고 뭐 하고 있느냐?", "서울로 와서 다시 演技를 하라…."는
宋康昊
의 電話를 받은 그는 苦悶 끝에 未練 없이 演技에 달려들어 보자고 마음먹고 다시 서울로 上京해
[7]
大學路 代表 極端인 연우, 山울림, 學田 等에서 10年 넘게 活動해 演劇 《국물있사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義兄弟》, 《밤으로의 긴 旅路》, 《오이디푸스의 이름》, 《地下鐵 1號線》 等의 수많은 演劇 作品에서 活動하였다.
[8]
[9]
1997年 極端 예오의 代表로 活動하기도 했다.
[10]
映畫 俳優로서 跳躍 및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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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1994年 映畫 《어린 戀人》을 통해 端役으로 映畫界에 入門한 그는 2004年 드라마 《濟州島의 푸른 밤》, 《부활》等과 映畫 《
시실리 2km
》, 《
犯罪의 再構成
》(2004), 《내 生涯 가장 아름다운 一週日》, 《
波浪注意報
》, 《野獸》(2005), 《
天下壯士 마돈나
》 等의 作品에서 助演級으로 出演했고, 主로 演劇판에서 活動하다 比較的 늦은 나이에 映畫로 舞臺를 옮긴 以後 映畫 2006年
최동훈
監督의
映畫
《
타짜
》에서 魅力的인 惡人 賭博꾼 '아귀' 役割로 깊은 印象을 남기며, 이 作品을 契機로 俳優 김윤석의 再發見이라는 好評을 받았고 그해
大鐘賞
,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男優助演賞을 受賞하였다.
[11]
[12]
또한 그해, 드라마 《
人生이여 고마워요
》에 이어 《
있을 때 잘해!!
》에서 外道로 前妻와 離婚하는 뻔뻔한 나쁜 男便 役割로 出演해 主婦層의 눈길을 社로 잡으며
MBC 演技大賞
男子 優秀賞을 受賞하였다.
[13]
이듬해, 2008年 500萬 觀客을 突破한
나홍진
監督의 스릴러 映畫 《
追擊者
》에서는 出張 안마소(보도방)를 運營하는 前職 刑事 엄중호 役을 맡아 連鎖 殺人犯(
河正宇
)을 쫓는 役割을 맡아 評壇과 觀客의 好評을 받았으며, 그 해 映畫祭에서 7個의 男優主演賞을 受賞하며 同年輩의
宋康昊
,
설경구
와 뒤를 잇는 演技派 俳優로 떠올랐다.
[14]
[15]
以後 그는 2009年 映畫 《
거북이 달린다
》, 《
黃海
》(2010), 《
완得이
》(2011), 《
도둑들
》(2012) 等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충무로의 新 興行킹으로 우뚝 섰으며,
[16]
[17]
總 3426萬 3602名의 觀客數를 記錄했으며, 5年 동안 이같은 빠른 成跡을 거둔 俳優는 김윤석이 唯一하다.
[7]
《
南쪽으로 튀어
》, 《
화이 : 怪物을 삼킨 아이
》(2013), 《
타짜: 神의 손
》, 《
해무
》(2014) 等의 作品에 出演했다.
結婚과 家族
[
編輯
]
김윤석은 2000年 演劇 《義兄弟》에서 呼吸을 맞춘 俳優
방주란
과 2002年에 結婚, 두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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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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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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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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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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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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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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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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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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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演 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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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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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이라는 이름의 戰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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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端 旣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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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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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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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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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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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山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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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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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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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바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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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소파에 對한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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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小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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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轉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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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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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山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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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日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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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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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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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學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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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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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實驗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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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로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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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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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나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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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端 餘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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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과핵 小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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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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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學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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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블루 小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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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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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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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端 餘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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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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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下鐵 1號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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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닥 學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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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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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旅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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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 獨立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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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아트센터 小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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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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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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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端 아룽구지劇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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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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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그外 活動
[
編輯
]
進行
[
編輯
]
廣告
[
編輯
]
기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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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1997年 極端 예오 代表
- 2006年 第24回 부산演劇祭 弘報大使
- 2009年 第46回
大鐘賞映畫祭
弘報大使
- 2010年
高陽稅務署
弘報大使
라디오 프로그램
[
編輯
]
- 2015年
EBS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名臺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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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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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作 그만! 밑장빼기냐? 內 敗하고 情마담 敗를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XX야?
|
”
|
|
|
“
|
牌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라街붕게! 해머가져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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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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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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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의 受賞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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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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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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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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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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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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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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