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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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39年 5月 12日
(
1939-05-12
)
(84歲)
日帝强占期
京城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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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映畫 助監督, 映畫俳優, 聲優
텔레비전 演技者, 演劇俳優
뮤지컬 俳優, 演劇演出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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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期間
| 1963年 ~
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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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
| 改新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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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 용산高等學校
卒業(1958年)
한양대학교
鑛山工學과 學事(1962年)
서울演劇學校
專門學士(197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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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戚
| 장현성
(사위), 장준우(外孫子), 장준서(外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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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 이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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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
| (膝下 1男 2女)
長男 양형석
長女 量○○
次女 양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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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양택조의 나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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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조
(梁澤助,
1939年
5月 12日
~ )는 大韓民國의
演技者
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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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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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帝强占期
의 有名한 夫婦 藝術人이었던 量百名(本名 量百聞)과 문정복의 아들이다.
[1]
문정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으로 가서
人民俳優
가 되었고, 양택조는 量百名 膝下에서 어머니 없이 자랐다. 문정복의 동생이자 양택조의 姨母인
문정숙
은 大韓民國에서 有名 俳優가 되었다.
용산高等學校
를 거쳐
한양대학교
工科大學에 入學했다가,
서울藝術大學
의 前身인 드라마센터에 들어가 演技 授業을 받아 家業을 잇게 되었다.
映畫監督
李萬熙
의 밑에서 映畫 助監督으로서의 映畫 作業을 배웠다. 當時 人氣 映畫女俳優
문희
를 길거리 캐스팅하기도 했다.
1963年
演劇
《畫廊도》의 端役 出演을 통하여
演劇
俳優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64年
映畫
《
脅迫者
》를 통하여
映畫
助監督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64年
映畫
《
釋迦牟尼
》의 端役 出演을 통하여
映畫俳優
데뷔하였고 1年 後 1965年
뮤지컬
《
抛棄와 베스
》의 端役 出演을 통하여
뮤지컬 俳優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66年에
DBS 東亞放送
聲優
로 正式 데뷔를 한 뒤 主로 映畫의 惡役 專門 더빙을 맡다가, 1983年에 텔레비전 短幕劇 《大逆人間》에 出演한 以來 많은 드라마와 映畫에 出演하였고 1986年
演劇
《風雲兒 洪吉童》을 통하여
演劇
演出家
데뷔하였다. 그의 總 出演作品은 100篇이 넘는다.
映畫
助監督 데뷔作은 1964年에 開封된
映畫
《
脅迫者
》이며
映畫俳優
데뷔作은 1964年에 開封된
映畫
《
釋迦牟尼
》이다. 人氣 週末드라마 《
그대 그리고 나
》(1997)에서
최불암
의 親舊 逆으로 印象的인 演技를 보여주는 等 主로 個性 剛한 助演으로 映畫, 演劇, 드라마를 오가면서 活動했다. 2004年 映畫 《孤獨이 몸부림칠 때》에서는 主演으로 出演하기도 했다.
[2]
《
며느리 全盛時代
》에 아버지(
윤주상
)의 代를 이은 醫師 役割로 出演한
演技者
장현성
은 양택조의 사위이다.
演技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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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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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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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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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年 《MBC 마당놀이 暗行御史 卒도야!》
演技 外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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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 프로그램
[
編輯
]
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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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年 EBS FM 《EBS 라디오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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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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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配偶者: 이운선
- 첫째 아들 : 양형석
- 둘째 딸 : 量○○
- 막내 딸 : 양희정
- 막내 사위:
장현성
(1970年 7月 17日 ~ )
- 外孫子: 장준우(2003年 ~ )
- 外孫子: 장준서(2007年 ~ )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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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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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註 및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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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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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조의 受賞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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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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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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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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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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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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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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