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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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出生 1980年 3月 28日 ( 1980-03-28 ) (44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瑞草區 蠶院洞
職業 俳優
活動 期間 2000年 ~ 現在
宗敎 改新敎
所屬社 굿맨스토리
父母 아버지 造景樹
兄弟姊妹 누나 조서연
受賞 受賞 目錄

조승우 (曺承佑, 1980年 3月 28日 ~ )는 大韓民國 俳優 이다. 그는 大學生 때 約 1,000:1의 오디션 競爭率을 뚫고 2000年 開封한 映畫 《 춘향뎐 》의 主演으로 拔擢되어 俳優 데뷔作으로 칸 映畫祭 에 參席하였다. 2003年 映畫 《 클래식 》으로 大衆의 注目을 받기 始作했으며, 2004年 映畫 《 下流人生 》의 베니스 映畫祭 進出로 짧은 期間 內 世界 3代 映畫祭에 主演作을 다시 선보였다. 2004年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에서 熱演으로 '조승우 신드롬'을 일으키며 韓國 뮤지컬 市場의 大衆化를 加速化 시켰고, 2005年 映畫 《 말아톤 》에서 뛰어난 演技力을 인정받아 國內外의 各種 映畫祭에서 男優主演賞을 受賞하며 名聲을 얻었다. 2005年 뮤지컬 《 헤드윅 》에서 延期 스펙트럼을 더 넓히며 映畫와 뮤지컬을 同時에 아우르는 唯一한 俳優라는 評價를 받았고, 2006年 映畫 《 타짜 》에서 나이가 믿기지 않는 老鍊한 演技力으로 代表的인 演技派 俳優 中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다. 2012年 드라마 《 마의 》에 出演하여 俳優 데뷔 後 처음 하게 된 드라마를 成功的으로 이끌어 그 해 放送社 大賞을 受賞하였고, 2017年 드라마 《 祕密의 숲 》에서 極을 壓倒하는 演技力으로 大衆과 評壇에게 '조승우가 곧 장르'라는 讚辭를 받았다.

學歷 [ 編輯 ]

生涯 [ 編輯 ]

조승우는 1980年 3月 28日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瑞草區 蠶院洞 에서 1男 1女 中 막내로 태어났다. [1] [2] 조승우의 父母님은 조승우가 3살 때 離婚을 했기 때문에 조승우는 어머니 膝下에서 누나와 幼年時節을 보냈고, [3] 이 時節 집안 事情으로 인해 잠깐 망원동 單칸房에서 살기도 하였으며, [4] 그 後 瑞草洞 에 터를 잡고 어머니, 누나와 繼續 살아왔다. [5] 篤實한 크리스천 으로도 有名한 조승우는 누나의 影響으로 어렸을 때부터 敎會를 다니기 始作했다. [6]

조승우의 生父는 노래 'YMCA' 等을 히트 시킨 歌手 造景樹이고, [7] 그는 조승우의 어머니와 離婚 後에 美國으로 건너가서 그 나라에서 生活하다 알게 된 MBC 公採 6期 탤런트 出身 早慧席과 韓國으로 돌아와 再婚을 하였다. [8] 조승우는 데뷔 後 公式 席上에서 家族을 言及할 때, 自身의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姨母, 姨母夫, 外三寸 等 外家 食口들만 言及하였고 아버지에 對해서는 거의 言及하지 않았다. [9] 그의 姨母夫와 外三寸은 어린 조승우를 데리고 낚시를 같이 가는 等 같이 지낸 적이 없던 아버지 代身 집안의 男子 어른 役割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승우는 趙京秀가 生父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지 않은 理由에 對해 "아버지 이야기를 꺼렸던 것은, 아버지에 對한 말을 하면 적어도 그 世代 사람들에겐 좀더 有名해질 텐데, 그 德을 봐서 알려지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라고 밝혔다. [10]

조승우는 2000年 데뷔한 以後 스크린과 舞臺를 오가며 俳優 活動을 하다가 2008年 12月 15日에 現役으로 軍 入隊를 하였다. [11] 조승우는 애初에 軍樂隊에 가고 싶어서 打樂器와 색소폰 等을 배웠으나, 訓鍊所에서 前景 으로 差出되면서 警察廳 弘報團 호루라기 演劇團 에 配屬되었고, [12] 그 곳에서 主로 音響病으로 業務를 擔當했다.

演技 經歷 [ 編輯 ]

2000年-2004年 [ 編輯 ]

2000年, 조승우는 임권택 監督의 映畫 《 춘향뎐 》의 主人公 李夢龍으로 俳優 데뷔를 하게 된다. [13] 古典 小說 ' 春香傳 '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이 映畫는 1999年 5月에 撮影을 始作했고 2000年 初에 開封을 하였다. [14] 當時 大學校 2學年이었던 조승우는 約 1,000:1의 오디션 競爭率을 뚫고 主人公으로 캐스팅 되었다. 이 映畫는 2000年 5月에 열린 第53回 칸 映畫祭 에 韓國 映畫 最初로 本選 競爭 部門에 進出 하였고, 조승우는 俳優 데뷔作으로 世界 3代 映畫祭 中 하나인 칸 映畫祭 競爭 部門 레드카펫을 韓國 男子 俳優 最初로 밟게 되었다. [15]

2000年, 조승우는 映畫 俳優로 데뷔한 그해 가을 뮤지컬 《 義兄弟 》의 '乞人' 驛 오디션에 應募 하였고, [16] 最終的으로 合格하여 金敏基 演出家의 極端 ' 學田 '에 들어가게 되었다. [17] 계원예고 時節부터 學校에서 하는 뮤지컬 公演에 參與하며 뮤지컬 俳優의 꿈을 키운 조승우는 英國의 《 Blood Brothers 》를 우리나라 情緖에 맞춰 脚色하고 飜案해 올린 뮤지컬 《 義兄弟 》에서 '乞人'이자 作品의 解說者를 擔當하는 役을 맡게 되었다.

2001年, 조승우는 뮤지컬 《 명성황후 》에서 高宗 을 맡아 2001年 初부터 中盤까지 公演하였다. [18] 이 時期 조승우는 데뷔作이자 主演作 《 춘향뎐 》의 칸 映畫祭 進出로 映畫界에서 國內外 안팎으로 注目을 받은데 이어, 뮤지컬界에서도 國內 및 海外의 耳目을 끌기도 했다. 學生 時節 學校에서 한 뮤지컬 公演을 除外하고, 極端 ' 學田 '의 小劇場 뮤지컬 《 義兄弟 》 單 하나의 作品 經驗만 있던 조승우가 처음으로 大劇場 뮤지컬을 하게 되었는데, 新人임에도 貫祿의 俳優 遊戱性과 함께 뮤지컬 《 명성황후 》의 더블 캐스팅으로 主人公이 되었기 때문이다. [19]

2001年, 조승우는 SBSi가 製作하여 인터넷에서 선보이는 映畫 《 아미지몽 》에 出演 하였고, [20] 이 映畫에서 조승우는 목걸이의 精靈인 아미와 사랑에 빠지는 男子 主人公 지훈을 맡았다. [21] 조승우는 國內 最初로 PPL 方式으로 製作費를 調達하여 온라인 上映을 試圖하는 이 인터넷 映畫에서 俳優 이은주 와 呼吸을 맞췄다. [22]

2001年, 조승우는 極端 學田 의 뮤지컬 《 地下鐵 1號線 》에 出演하여 演技를 하였다. 이 뮤지컬은 조승우의 뮤지컬 데뷔作 《 義兄弟 》에 이어 學田 에서 하는 두番째 作品이다. 조승우는 이 作品에서 제비, 新聞팔이, 地下鐵 雜商人 等 1人 多役을 消化하며 다양한 演技 經驗을 했다고 한다. [23] 이 作品은 여러 人物이 나오는 뮤지컬이지만 男子 主人公 格은 '眼鏡'이라는 役割 이었는데, 조승우는 그 配役이 아닌 '제비'를 主로 맡았다. 月刊 '客席'의 記者는 이 作品을 하던 時期의 조승우에 對해 "그의 마른 體格에서 뿜어져 나오는 熱氣는 학전그린 小劇場을 가득 채웠다."라고 回想하며 조승우가 부른 '地下鐵을 타세요'는 투박하지만 시원하게 내지르는 목소리가 印象的이었다고 言及하였다. 조승우는 以後 《 地下鐵 1號線 》의 3,000回 記念 公演에 雜商人으로 出演 하기도 했다. [24]

2001年, 劇場에서 開封한 映畫 《 와니와 峻下 》에서 조승우는 女子 主人公의 異腹 男동생 英敏을 맡아 萬人의 첫사랑 같은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25] 女主人公 와니( 金希宣 )의 눈썹을 鉛筆로 그려주던 조승우의 場面이 時間이 지난 뒤에도 膾炙되며 멜로 映畫에서 抒情的인 感性 演技를 선보였다는 評을 받았다. [26] 이 映畫에서 조승우는 비록 助演이었지만 劇의 葛藤을 일으키는 重要한 配役으로 登場해 强烈하게 觀客들의 가슴 속에 殘像을 남기며, [27] 스크린 俳優로서의 可能性을 보여주었다고 무비스트 의 記者는 評價 하였다. [28] 맥스무비 記者도 "조승우는 <와니와 峻下>에서 回想씬에서만 登場한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애肝腸은 緋緞 와니의 것만은 아니었다. 이 映畫에서 새삼 조승우를 ‘再發見’韓 觀客들은 그제서야 주섬주섬 그의 履歷을 챙기기 始作했으며 ‘李夢龍’이란 잊혀진 이름 위에 조승우란 이름 석字를 穩全히 포갤 수 있게 되었다."라고 言及하며 적은 分量이지만 魅力을 發散한 조승우에 對해 言及했다.

2002年, 조승우는 映畫 撮影을 竝行 하면서도 뮤지컬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에 베르테르 役을 맡아 熱情的인 演技 生活을 이어 나갔고, 20代 初盤의 어린 나이임에도 不拘하고 조승우는 섬세한 演技를 선보이며 好評을 받았다. [29] 이 作品은 조승우에게 예전에 提議가 들어왔던 作品이라고 한다. 뮤지컬 《 地下鐵 1號線 》을 끝낸 뒤 映畫를 찍고 있던 조승우는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의 音樂 監督으로부터 連絡을 받았었고 2年에 걸쳐 두番이나 提議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조승우는 映畫의 스케줄이 繼續 이어져 있어서 하지를 못했다고 한다. 그 當時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을 보지는 못했지만 뮤지컬 俳優들 사이에서 '音樂이 참 좋은 뮤지컬'이라는 所聞을 들었고, 音樂을 求해서 들어보고 이 作品이 마음에 깊게 다가왔다는 조승우는 세 番째 提議가 들어왔을 때 結局 이 뮤지컬의 出演을 確定하였다고 한다.

2002年, 조승우는 現實과 사이버 空間에서 엇갈리는 男女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 映畫 《 후아유 》에서 男子 主人公 게임 企劃者 知形態를 맡았다. 知形態로 분한 조승우에 對해 映畫 評論家 이동진 은 "事實 저는 예전에 '후아유'의 한 場面에서 조승우氏가 메들리로 노래하는 場面을 처음 보았을 때, 새로운 靑春 스타가 誕生했다는 느낌이 剛하게 들었어요. 實際 最高의 스타 자리에 오르시게 된 것은 좀 더 나중의 일이었지만요."라고 言及하며 조승우의 《 후아유 》에 對해 好評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 作品은 조승우의 魅力을 제대로 드러낸 첫 作品이라는 評價를 듣는 映畫이다. 이 時期에 조승우는 씨네21 이 選定한 韓國 映畫의 有望株 俳優 7人 中 하나로 뽑히기도 했으며, [30] 映畫의 開封 後에 "올해의 發見"이라는 評을 받으며 충무로에 確實한 눈圖章을 찍게 된다. [31] 맥스무비 의 김영창 記者는 "<후아유>가 이뤄낸 것 中 하나는 젊은 俳優들을 새롭게 發見해냈다는 事實이다. <춘향뎐>으로 데뷔해 運좋은 新人이겠거니 했던 조승우는 <와니와 峻下>를 거쳐 <후아유>에서 俳優로서 魅力과 可能性을 穩全히 證據한다."라고 조승우에 對해 好評 하였다. [32] 이 記者는 1年 뒤의 記事에서 "오늘도 거리에서 어깨를 스쳤을지 모르는 平凡한 靑年들 中 하나. 딱 그 모습이었다. 다만 남들보다 좀 더 肯定的인 思考를 품은 채 熱心히 살려고 하는 게 유별났달까. 觀客들은 <후아유>를 보고 난 後 아직 未完이었던 조승우의 可能性을 鐵石같이 믿게 되었다. 이를테면 그것은 ‘確認射殺’에 다름 아니었다. 자연스런 演技는 同時代 젊은 觀客들을 매료시키기에 充分했으며 기타까지 손수 치며 노래를 불러 제끼는 모습은 女性 觀客을 向한 百마디 求愛를 代身했었다."라고 이 映畫 속 조승우에 對해 다시 코멘트 하며, 《 와니와 峻下 》에서 觀客에게 再發見된 조승우가 《 후아유 》에서 決定打를 날렸다고 評價했다. 무비스트 의 記者는 映畫 속 조승우에 對해 "面刀가 必要한 덥수룩한 턱鬚髥, 때론 지나치게 率直하고 유들유들한 뺀질이 같은 게임企劃者 ‘知形態’가 된 조승우의 모습에서 쇠똥구리를 잡고 採便封套를 들고 뛰던 60年代의 淳朴한 高等學生 ‘峻下’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그의 이런 完璧한 變身의 밑바탕이 된 演技力이 <후아유>가 凡作에서 傑作이 될 수 있는 可能性을 提供하는 主體라는 것은 말할 必要도 없을 것"이라고 映畫가 開封하고 1年 뒤에 作品 속 조승우에 對해 言及하였다. [28] 映畫의 매니아層이 생겨나 DVD 出市 記念 特別 上映會까지 열리기도 하였는데, 觀客들이 스스로 돈을 모아 自體的으로 映畫를 觀覽하는 境遇는 있었으나, 觀客들의 持續的인 1年餘間의 要求로 製作社에서 直接 映畫 再上映을 하는 境遇는 《 후아유 》가 처음이라고 한다. [33] 이 映畫에서 그는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現實的인 男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조승우는 平凡한 男性의 캐릭터에서 直線的이고 거친 魅力을 演技로 表現 하였다. 조승우는 《 후아유 》 弘報次 가진 씨네버스와의 인터뷰에서 自身이 맡은 知形態가 두 가지를 보여줄 수 있는 二重的인 캐릭터라는 點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34]

2002年, 조승우는 映畫 《 YMCA 野球團 》에 딴청을 부리는 馬夫로 友情 出演 하였다. [35] 이 作品은 황정민 이 재밌는 役割이라고 먼저 조승우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提案을 했고, 뒤이어 宋康昊 가 映畫 《 후아유 》의 試寫會 때 直接 찾아와서 조승우에게 "映畫의 살을 붙여줬으면 한다"고 카메오 出演을 付託해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映畫 《 춘향뎐 》의 李夢龍을 맡았던 조승우를 떠올리게 하는 核心 大使인 "暗行御史 出頭요"를 除外하곤 조승우가 元來 臺詞에서 거의 變形을 해서 애드리브 로 演技를 했다고 한다. [36]

2002年, 主로 멜로 映畫에 出演해 풋풋한 少年과 靑年 사이를 보여주며 충무로의 靑春 俳優를 象徵하던 조승우는 映畫 《 H 》에서 連鎖殺人犯 신현을 맡았다. 이 映畫는 興行에 成功하지는 못했지만 厭世的인 人物로 나오는 그의 演技力에 對해선 좋은 評價가 이어졌고, 映畫 속 조승우를 본 한 日刊紙 記者는 "映畫가 뭔 소린지는 모르겠는데, 그놈은 眞짜 미친 거 같더라"는 演技的 好評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37] 이 役을 위해 조승우는 元來 마른 體格임에도 不拘하고 섬뜩한 引上을 實感나게 보여주기 위해 5kg를 減量 했다고 밝혔으며, [38] 조승우는 《 H 》의 신현이라는 캐릭터를 選擇한 理由에 對해서 "일부러 惡役을 찾아 選擇한 건 아니에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宏壯히 剛한 느낌을 받았고, 나에게 必要한 役割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비로소 欲心이 생겼죠."라고 言及했다. [39]

2003年, 조승우는 곽재용 監督의 멜로 映畫 《 클래식 》에서 峻下 役을 맡아 熱演을 하였는데, 感受性 뛰어난 演技로 제 몫을 해냈다는 好評을 들었고, [40] 過去 속 人物인 조승우의 演技가 "'클래식'에서 얻은 가장 큰 收穫"이라는 評을 받았다. [41] 이 映畫는 劃期的인 記錄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롱런하면서 觀客들을 끌어 모았는데 이에 對해 무비스트 記者는 "<獵奇的인 그女>로 興行 突風을 일으켰던 곽재용 監督님의 新作이라는 아우라도 相當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相對役 손예진의 빈틈이 느껴지는 煙氣조차 메워버릴 程度로 탄탄한 演技力을 보여준 조승우라는 俳優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興行 現象을 分析하며, 이어서 "2003年, 적어도 2004年에는 그가 最高의 演技力과 表現力을 지닌 次世代 A級 스타로 인정받을 배우라는 걸 確信"한다고 報道 하였다. [28] 이 映畫는 初盤 企劃 當時 1人 2役을 맡은 손예진 을 中心으로 過去와 現在의 場面이 均等하게 分配된 멜로 映畫였는데 現在 部分의 男子 主人公 조인성 의 撮影 分量이 大幅 削除되면서 過去 部分의 男子 主人公 조승우 中心의 映畫가 되었다. [42] 映畫의 1960年代의 背景에서 純粹한 사랑을 表現하는 조승우는 마치 황순원 作家의 小說 ' 소나기 ' 속 少年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며, [43] 映畫가 開封한 後 오랜 時間이 지난 뒤에도 조승우의 '오준하'는 멜로 映畫 팬들에게 손 꼽히는 男子 主人公으로 회자 되기도 하였다. [44] 이 映畫는 '조승우'라는 俳優의 이름을 本格的으로 大衆에게 刻印 시킨 映畫로, 淳朴하고 여린 純情을 가진 少年과 男性性을 同時에 담아낸 峻下라는 캐릭터와 이 人物의 悲劇的 結末은 이를 섬세하게 演技한 조승우에 對한 大衆的 好奇心을 最高點에 올려놓았다.

2003年, 조승우는 休學했던 學校에 復學하여 學校를 다니다가 自身이 하고 싶던 뮤지컬 《 카르멘 》의 돈 호세 役을 맡아 그 해 여름에 舞臺로 復歸했다. [4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에 이어 《 카르멘 》을 맡게 된 音樂 監督 구소영 에 따르면, 이 時期에 올라가는 모든 作品들이 조승우를 主人公으로 잡으려고 血眼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근데 조승우가 선뜻 《 카르멘 》을 먼저 하겠다고 해줘서 고마웠다며 後日 感謝한 마음을 表現 하였다. 조승우와 더블 캐스팅으로 《 카르멘 》 돈 호세를 맡았던 뮤지컬 俳優 이석준 亦是 "그 當時에 大作들이 많았는데 眞짜 제가 記憶하기로도 조승우라는 人物 잡기에 血眼이 되어 있었다. 근데 조승우氏가 선뜻 카르멘을 하겠다고 했다. 너무 고마웠다."라고 當時의 記憶을 回想하기도 했다. 이에 對해 조승우는 이 作品의 初演을 봤을 때부터 하고 싶었다고 自身의 出演 理由를 밝혔다. [46]

2004年, 조승우는 映畫 《 下流人生 》에서 乾達 최태웅을 맡아 임권택 監督과 데뷔作에 이어 두番째 因緣을 맺게 된다. 이 映畫의 製作者인 태흥영화사 이태원 社長의 實際 經驗談을 듣고 監督이 直接 시나리오를 썼기 때문에, [47] 조승우는 1950年代 後半 自由黨 末期부터 1970年代 初盤 軍事政權의 維新體裁 時期까지 外面할 수 없는 韓國 現代史의 險한 時代를 살아온 한 男子의 靑年부터 中年까지의 삶을 演技 하였다. [48] 이 映畫는 2004年 9月에 열린 第61回 베니스 映畫祭 競爭 部門에 進出하게 되었고, [49] 조승우는 데뷔한 지 約 4年만에 世界 3代 映畫祭 中 두 映畫祭에 自身의 主演作으로 參加하여 世界人의 注目을 받게 되었다. [50]

2004年-2006年 [ 編輯 ]

2004年, 조승우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에 出演하게 되었다. 이 뮤지컬에서 조승우는 俳優 한 사람이 善과 惡의 兩面的인 性格을 表現해야 하는 1人 2役 隔意 '지킬' 役을 맡았다. 映畫 《 下流人生 》 開封 以後 조승우는 映畫界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51] "올 여름은 뮤지컬에만 專念할 것"이라고 自身의 意思를 밝혔다. [52] 조승우는 이 뮤지컬의 興行을 成功 시켰고, 大衆과 評壇이 모두 조승우의 '지킬'에 極讚을 쏟아 내었다. 그가 出演한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는 客席占有率 98%라는 驚異的인 ‘神話’를 記錄하며 2005年 初까지 앙코르 公演도 進行하는 等 韓國 뮤지컬社에 新紀元을 펼쳤고, [53] 조승우는 이 公演을 契機로 聲樂 專攻 出身 뮤지컬 俳優들과 맞서는 正統 演技派 뮤지컬 俳優로 자리매김했다. [54] 조승우는 이 作品을 통해 韓國 뮤지컬 市場의 大衆化를 이끌었다는 功을 認定 받았고, [55] 이 《 지킬 앤 하이드 》를 始作으로 映畫와 뮤지컬 作品에서 연이어 頭角을 나타내며 忠武路(映畫)와 大學路(뮤지컬)를 同時에 아우르며 자유롭게 넘나드는 거의 唯一한 俳優라는 評價를 받게 되었다. [56]

2005年, 조승우는 映畫 《 말아톤 》을 통해 興行 俳優로 成功을 하였고, 先輩 俳優들과 함께 '演技派 俳優'라고 言及되며 映畫 俳優로서 자리를 굳혔다. [57] 無袋果 스크린을 自由自在로 넘나드는 몇 안되는 全天候 스타인 조승우가 이番 《 말아톤 》으로 제대로 話題性과 演技力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게 評壇의 一致된 意見이다. [58] 映畫와 뮤지컬에서 拔群의 技倆을 보여준 조승우는 이 當時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於此彼 나는 演技者이고 뮤지컬과 映畫 둘 모두를 좋아하고 또 하고 싶다. 굳이 區分하고 싶지 않다"고 强調하며, "뮤지컬은 一旦 라이브여서 觀客과 같은 時空間에서 呼吸하지만 映畫는 스크린을 통해 觀客과 만남이 이뤄진다. 또 뮤지컬이 한 흐름을 타고 흐러간다면 映畫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 한 컷 한 컷이 모여서 만들어진다"라고 둘의 差異를 說明하기도 했다. 또한 조승우는 그의 演技力만으로 商業的인 面과 藝術的인 面 두가지의 成就를 모두 이뤄냈고, 熾烈한 自意識과 뚜렷한 主觀으로 自己 世界를 頑剛하게 構築해 가는 俳優이자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59] 이 映畫로 조승우는 그 해 백상藝術大賞 , 大鐘賞 , 釜山映畫評論家協會賞 等 國內 有數의 映畫祭에서 男優主演賞을 受賞하였고 國外 映畫祭인 中國 金鷄白化映畫祭 에서도 男優主演賞을 受賞하는 榮光을 누렸다. [43] 作品의 興行으로 조승우가 映畫에서 着用한 스포츠 製品의 賣出이 急增 하기도 했으며, 映畫 속에서 조승우가 중얼중얼 읊는 여러 廣告 CM으로 各 廣告의 製品들이 PPL 을 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의 好況期를 맞이하기도 했다. [60] 이 映畫는 全國 觀客數는 514萬名을 突破 하였고, 조승우가 외치는 "우리 아이에게는 障礙가 있어요."는 時間이 지나도 膾炙되는 名場面 中 하나로 꼽힌다. [61]

2005年, 조승우는 映畫로 株價를 한참 올리는 時點에서 뮤지컬 《 헤드윅 》을 選擇하여 트랜스젠더 록歌手 헤드윅을 演技 하였다. 조승우는 60年代 樂劇 全盛時代 以來 近 40年 만에 다시 登場한 스크린-舞臺 兩쪽의 빅 스타로 大衆과 業界 關係者들의 눈길을 끌었고, 뮤지컬 製作者와 演出家들 사이에서 "가장 캐스팅하고 싶은 俳優 1順位"로 뽑히기도 하였다. 《 헤드윅 》의 演出家에게 "타고난 俳優", "거기에다 新人 같은 努力이 더해져 나오는 集中力은 소름끼칠 程度"라는 評價를 받은 조승우는 發聲, 呼吸, 움직임, 均衡感, 集中力, 歌唱力에 카리스마까지 좋은 데다 觀客 動員力까지 높기 때문에 뮤지컬 關係者들이 그를 選好하는 것이라고 한 媒體는 分析했다. [62] 이 時期에 조승우는 경향신문이 發表한 '韓國을 이끌 60人' 大衆文化 部門 人物에 '뮤지컬·映畫 最高의 興行俳優' 資格으로 選定되기도 했으며, [63] 60人의 未來 指導者를 選定한 이 企劃은 경향신문이 2006年부터 2020年까지 우리나라의 各 分野를 이끌 人物들을 專門家들의 推薦, 輿論 調査를 통한 一般人들의 認知度, 評判 等을 綜合的으로 評價하는 過程을 거쳐 選定한 것이라고 한다. [64]

2006年, 조승우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의 舞臺에 다시 서게 된다. [65] 조승우는 이 公演에서 國內 뮤지컬 史上 最高額의 出演料를 받는 것이 한 媒體에 依해 報道 되었는데, [66] 이로 因해 몸값 論難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67] 이 뮤지컬 亦是 조승우의 人氣로 邁進 行列을 보였고, [68] 조승우는 이름값을 하며 再公演에서 다시 한番 吸入力을 誇示했다는 評을 받았다. [69]

2006年, 조승우는 멜로 映畫 《 도마뱀 》에서 한 女子만 20年間 바라보는 바보스러울 程度로 純情的인 男子 鳥綱 役을 맡았다. 이 映畫에서 조승우는 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映畫 後半部로 갈수록 사랑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熱情을 덧입힌 演技를 펼쳤고, [70] 純情의 늪에 빠진 男子의 成熟된 延期는 好評을 받았다. [71]

2006年-2011年 [ 編輯 ]

2006年, 조승우는 최동훈 監督의 映畫 《 타짜 》에서 偶然히 目擊한 花鬪판에 끼게 된 고니 役을 맡았다. 崔 監督은 "조승우란 俳優를 만난 것은 이 映畫의 幸運"이라고 言及을 했었는데, 果然 조승우는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야무진 魅力으로 조승우만의 새로운 고니를 만들어냈다. [72] 조승우는 一場春夢 같은 고니의 삶을 希望도 없고 絶望도 없는 世上 다 산 느낌으로 表現 해내며, [73] 八色鳥 같은 演技를 하였다. [74] 이 映畫는 靑少年 觀覽不可 의 映畫임에도 不拘하고 總 684萬名의 觀客數 記錄을 세우며 興行에 成功하였고 조승우는 이 映畫로 大韓民國 大學映畫祭 에서 올해의 男俳優賞을 受賞하기도 하였으며, 조승우는 '2006 大衆文化 파워리더' 中 한名으로 選定되기도 했다. [75] 延期敵으로 큰 好評을 받았던 조승우는 國內 有數의 메이저 映畫祭에도 男優主演賞으로 노미네이트되었으나, [76] 首相에는 失敗하며 '無官의 帝王'으로 남았다. [77]

2007年, 조승우는 映畫를 연이어 성공시키고 다시 뮤지컬로 돌아온다. 뮤지컬 《 렌트 》에서 그는 主人公인 에이즈 患者 로저 役을 맡았다. 조승우는 계원예고 에 다니던 時節 뮤지컬 資料를 蒐集하는 게 趣味였는데, "그中에서 거의 모든 장르가 다 들어 있는 ‘렌트’가 참 魅力的"이라고 생각했으며 《 렌트 》의 오리지널 音盤을 求해듣고 音樂에 魅了되어 그때부터 이 作品에 빠져들었고, [78] 國內에서 《 렌트 》가 한다는 事實을 알고 먼저 製作社 側에 連絡했다고 한다. [67]

2007年, 조승우는 뮤지컬 《 헤드윅 》에 다시 合流 하였다. [79] 뮤지컬 《 렌트 》를 끝낸지 얼마 되지 않은 狀況에서 조승우는 다시 小劇場의 뮤지컬을 擇했고, [80] 이番 조승우가 出演한 이 作品 亦是 賣盡을 이어 나갔다. [81]

2007年, 조승우는 映畫가 아닌 舞臺로 다시 復歸하여 뮤지컬 《 맨 오브 라만차 》에서 頓 키호테 세르반테스 1人 2役에 挑戰 하였다. [82] 한便 조승우는 2005年 初演 때도 이 劇의 涉外가 들어왔었는데 ' 세르반테스 '의 哲學과 人生을 담아내기엔 自身이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拒絶 했었는데, 公演을 본 後 ' 頓 키호테 '의 두려움이 있어도 부딪히는 勇氣에 對해 깨달음을 얻고 挑戰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조승우는 이 作品에 對해 "中學校 時節, 꿈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彷徨했을 때 '돈키호테(맨 오브 라만차)'를 보고 俳優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내 人生의 轉換點을 提示한 作品이다."라며 각별한 愛情을 보였다. [83]

2008年, 조승우는 映畫 《 고고70 》에서 1970年代에 實存했다는 록밴드 '데블스'의 리더 常規를 延期했다. 昨年人 2007年에는 大衆에게 뮤지컬을 선보이며 舞臺에만 集中했던 조승우는 GQ 에서 映畫 專門家들과 함께한 對談 '只今 충무로의 톱俳優는 누구인가?'라는 企劃 記事에서 "俳優로서 가장 重要한 것은 演技力이다. 훌륭한 演技力을 갖춘 俳優들이 많지만 宋康昊, 손예진, 조승우는 어떤 役을 주어도 消化해 낼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演技者다. 演技의 패턴이 보이거나, 俳優 特有의 色깔 때문에 限定된 캐릭터 範疇 안에서만 演技를 잘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장르와 캐릭터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俳優가 되기는 쉽지 않다."라는 코멘트를 받으며 1年間의 空白이 無色하게 忠武路 代表 俳優 中 하나로 言及되기도 하였다. [84] 조승우의 뛰어난 歌唱力이 映畫의 完成度를 높였다는 評이 이어진 《 고고70 》은 開封 前 言論 試寫會에서 '70年代 熱情的인 밤 文化와 靑春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映畫'라는 專門家들의 好評을 받아 開封일 하루 前에 前夜 上映을 決定하였는데, [85] 結局 興行에는 失敗 했지만 一部 評論家나 매니아層에서는 높은 評價를 받았다. 映畫 評論家 이동진 은 '데블스'라는 그룹이 重點이기 때문에 팀웍이 重要한 이 映畫에서 잘 精製된 조승우의 演技가 이 映畫에서 確固한 求心點 役割을 했다고 評價했다.

2009年, 조승우가 入隊 前 撮影한 映畫 《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 開封하였다. 조승우는 軍人 身分이라 映畫 弘報 스케줄엔 參與하지 못했고, 그는 弘報에 參與하지 못한 것에 對한 未安함 때문에 김용균 監督과 水涯 에게 自筆로 便紙를 보내기도 하였다. [86] 映畫 製作社에 따르면 이 映畫는 처음 撮影할 때부터 조승우의 入隊를 前提로 하고 製作 되었으며, [87] 그는 入隊 한달 前까지 撮影을 하였다고 한다. [26] 조승우는 이 映畫에서 거친 魅力과 純粹한 面貌를 同時에 지닌 無事 무명을 延期 하였고, 天主敎를 믿다 自身의 눈 앞에서 殉敎한 어머니를 둔 刺客이라는 어두운 雰圍氣로 치우칠 수 있는 人物을 어린아이와 같은 天眞함이 깃든 乾達로 才致있게 表現했다는 評을 받았다. [88] 조승우는 이 役割을 통해 純粹한 사랑을 하는 男子의 모습을 드러내며, [89] 强烈한 액션부터 아련한 멜로 演技까지 다양한 感情의 파노라마를 선보였다. [26]

2010年, 조승우는 除隊 後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로 復歸를 하였는데, 이 時期에 그는 韓國 뮤지컬界 史上 最高 개런티를 받는다는 것이 公開되었다. [90] 조승우는 이 公演에서 發生하는 1回 賣出의 約 15%, [91] 全體 製作費로 換算하면 出演者들의 總 出演料 中 約 60%를 개런티로 받는 格이라 言論과 大衆 그리고 業界에서 說往說來가 있었다. 이 뮤지컬의 製作社 OD뮤지컬컴퍼니 신춘수 代表는 "뮤지컬도 産業이고 市場도 커졌으며 2004年 조승우의 지킬 以後 俳優를 보고 作品을 選擇하면서 實際로 外形的인 成長을 이끌었다. 俳優뿐 아니라 뮤지컬界 從事者들의 몸값이 함께 上昇하며 俳優와 스텝도 하나의 職業으로 인정받으며 肯定的인 效果도 가져왔다고 본다."라고 밝히며 조승우의 出演料는 合當한 算定에 依한 支給이라고 答辯했다. [92] 개런티 論難과 別個로 조승우는 亦是 이 시즌 公演도 興行을 成功 시켰고, 年末에 '2010 大衆文化 빅리더' 中 한名으로 選定되기도 했다. [93] 조승우는 이 作品에서의 熱演으로 더 뮤지컬 어워즈 男優主演賞을 受賞 하였는데 受賞所感을 말할 때 自身의 出演料에 關한 業界의 여러 이야기를 意識 했는지 "얼마 前 巨額의 개런티가 公開돼 罪人이 된 느낌이었다. 내가 바란 것이 아니었다. 그 일로 或是라도 傷處 받은 분들이 있다면 未安하다. 제 값을 하는 俳優가 되겠다"라고 關聯 이슈에 對해 言及을 하였다. [94]

2011年, 조승우가 出演한 獨立 映畫 《 복숭아나무 》가 第16回 釜山國際映畫祭 '韓國 映畫의 오늘 - 비전 部門'에 招請되어 映畫祭 期間에 먼저 上映을 하였다. [95] 이 映畫는 다음 해인 2012年에 劇場에서 正式 開封하였다. 조승우는 이 映畫에서 샴 雙둥이 兄으로 동생의 뒤便에서 얼굴 外에는 움직일 수 없지만 恒常 동생에게 讓步하며 順從的인 性格의 상현을 맡아 熱演 하였다. [96]

2011年, 조승우는 뮤지컬 《 兆로 》에 出演을 確定하였고, 主人公 '조로' 役을 맡아서 뮤지컬 活動을 이어 나갔다. [97] 이 作品에서 조승우는 계원예고 演劇映畫學科 同窓으로 3年 동안 같은 班이었던 16年知己 親舊들 뮤지컬 俳優 최재웅 , 調整은 과 함께 公演하게 되었고, [98] 이 外에도 極端 學田 에서 함께 막내 生活을 했던 救援英, 같이 公演을 해왔던 김선영 等 親한 知人들과 함께 作品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言及하였다.

2011年-2015年 [ 編輯 ]

2011年, 조승우는 映畫 《 퍼펙트 게임 》에 出演하여 롯데 자이언츠 최동원 選手를 맡아 熱演 하였고, 이제는 故人이 된 최동원 監督의 選手 時節 젊은 靈魂이 憑依라도 된 듯 소름끼치는 好演을 펼쳤다는 評을 받았다. 이 時期 그는 뮤지컬과 映畫 等 장르를 넘나들면서 조승우 이름 석자의 파워를 發揮했다는 評을 받으며 '2011 大衆文化 빅리더' 中 한名으로 選定되었다. [99] 이 映畫는 150萬名의 觀客을 動員하며 興行은 微微 했으나, 俳優 조승우의 完璧한 演技에 對한 評壇의 讚辭가 쏟아진 作品이다. 씨네21 의 김도훈 記者는 "조승우는 이렇게 메이저리그로 올라서고"라는 評을 하며 "特히 조승우는 只今 韓國에서 그를 따라잡을 만한 30代 俳優는 없다는 걸 決然하게 證明한다."라는 極讚을 하였고, [100] 장영엽 評論家는 "조승우의 퍼펙트 게임" 評을 하였으며, [101] 이화정 評論家는 "모든 걸로 始作해 조승우로 歸結"이라는 評價와 함께 "特히 憑依라는 表現이 아깝지 않을 최동원 役의 조승우 延期는 後半으로 갈 수록 頂點에 達한다."라는 好評을 하였다.

2012年, 조승우는 뮤지컬 《 닥터 지바고 》의 琉璃 지바고 役으로 出演하여 뮤지컬에 復歸하였다. 이 時期 조승우는 뮤지컬 專門誌 '더 뮤지컬'에서 동아일보 文化部와 共同으로 實施한 設問調査 '누가 韓國 뮤지컬을 움직이는가'에서 壓倒的 支持로 1位를 차지하기도 했다. 該當 結果는 2011年 12月에 뮤지컬 企劃社, 製作社, 投資社, 俳優 等 뮤지컬 分野 從事者 總 100名에게 設問紙를 보내 이루어졌으며, 동아일보 紙面과 2012年 1月號 '더 뮤지컬' 雜誌를 통해 發表 되었다. 4年 前인 2007年에 같은 調査를 할 때도 俳優 中 唯一하게 4位를 차지하기도 했던 조승우는 自身이 1位를 한 것에 對해 "全혀 豫想하지 못했다. 1位를 했다는 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부담스럽다. 製作者나 크리에이티브 팀들이 1位를 차지해야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自身의 所信을 밝히기도 했다. [102]

2012年, 조승우는 李秉勳 PD가 演出하고 김이영 作家가 劇本을 맡은 드라마 《 마의 》에서 말을 治療하는 麻衣에서 始作해 王의 主治醫인 御衣가 되는 實存 人物 백광현 役을 맡아 演技하게 되었다. 이 作品으로 조승우는 데뷔 13年 만에 드라마에 처음 出演하게 되었고, 年末에 '2012 大衆文化 빅리더'로 中 한名으로 選定되며 映畫, 뮤지컬 舞臺에 이어 TV를 넘나드는 俳優로 存在感을 誇示했다. [103] 조승우는 生涯 첫 드라마에 出演하여 '魔의'를 單숨에 視聽率 1位에 올려 놓고, 最高 視聽率이 23.7%를 記錄 하는 等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으며, [104] 演技 人生 最初로 TV 드라마에 出演해 곧바로 MBC 演技大賞 의 對象 트로피를 거머쥐는 氣焰을 吐했다. [105]

2013年, 조승우는 드라마의 成功 後 뮤지컬 《 헤드윅 》으로 復歸하여 다시 小劇場 舞臺로 돌아왔다. 大學路에 《 헤드윅 》을 뿌리 내리게 한 一等功臣이라는 評價를 듣는 조승우는 드라마 終映 以後 各界의 러브콜에도 不拘하고 《 헤드윅 》 出演을 自處했다고 한다. [106] 조승우는 이 作品을 次期作으로 選擇한 것에 對해 "드라마를 하는 동안 꿈을 꿀 程度로 舞臺가 그리웠다. 그래서 對象 受賞 所感으로 舞臺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것은 正말 眞心이었다. ‘魔의’가 끝난 後 次期作으로 ‘헤드윅’을 選擇한 것은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舞臺에서 놀고 싶었다. 作品의 本質을 놓치지 않는 線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것이 ‘헤드윅’이다. 저를 불살라버릴 수 있는 作品이라서 選擇했다."라고 밝혔다. [107]

2013年, 조승우는 이어서 뮤지컬 《 맨 오브 라만차 》에 復歸하여 頓 키호테 세르반테스 의 1人 2役을 하였고, 이 時期 '2013 大衆文化 빅리더' 中 한名으로 選定되기도 하였다. [108] 이 作品을 "내 人生을 바꾼 뮤지컬"이라고 表現할 程度로 남다른 愛情을 가지고 있는 조승우는 自身의 價値를 또 한番 立證하며, 세르반테스가 허름한 甲옷을 갖춰 입고, 하얀 서리가 내린 머리와 鬚髥을 붙이면서 돈키호테로 漸漸 變하는 瞬間, 젊고 知的인 그가 音色과 抑揚 그리고 구부정한 姿勢 等 모든 것이 영락없는 老人으로 變할 때까지 集中力을 잃지 않는 演技를 선보여 好評을 받았다. [109]

2013年, 조승우는 短幕劇 《 以上 그 以上 》에 出演하여 天才 詩人 以上 을 演技 하였다. 조승우의 短幕劇 出捐은 데뷔 後 처음이며, 盧개런티로 短幕劇에 出演한 것이 알려져 話題가 되었다. 이 短幕劇은 드라마 《 마의 》의 共同 演出을 맡았던 최정규 PD의 演出 데뷔作으로 조승우는 崔 PD와의 因緣으로 出演을 確定한 것으로 알려졌다. [110] 이 短幕劇은 第47回 美國 휴스턴 國際 映畫祭에서 'TV스페셜-드라마' 部門 銀賞을 受賞하였다. [111]

2014年, 조승우는 최란 作家가 劇本을 맡은 드라마 《 神의 膳物 - 14日 》에서 過去 强力係 刑事였고 現在는 興信所를 運營하는 기동찬 役을 맡아 熱演하여 存在感을 보여줬고 多少 視聽者들을 지치게 만들었던 줄거리임에도, 조승우는 吸入力 있는 演技力으로 끝까지 視聽者들을 沒入시켰다. [112] 조승우의 두 番째 드라마가 된 이 作品은 素材의 斬新함으로 매니아層의 耳目을 끌었는데, 그 結果 國內 드라마로는 唯一하게 美國 4代 地上波로 불리는 ABC 의 러브콜을 받으며 ' Somewhere Between '이라는 題目으로 2017年 리메이크 되기도 하였다. [113]

2014年, 조승우는 드라마 撮影이 끝난 後 곧바로 뮤지컬 《 헤드윅 》의 10周年 公演에 合流하여 練習을 强行 하였고, [114] 조승우의 演技는 亦是 好評이 이어졌다. 조승우는 '조드윅'(조승우+헤드윅)으로 分解 어김없이 存在 價値를 證明 하며 헤드윅인지 조승우인지 區分이 가지 않는 舞臺로 熱演 하였다. 大劇場 뮤지컬 뿐 아니라 '헤드윅' 같은 小劇場 舞臺에도 끊임없이 서 온 조승우는 國內에 이 作品을 뿌리내리게 한 主人公으로 評價 받기도 하였다. [115]

2014年, 조승우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의 10周年 公演에 出演 하였고, 이 뮤지컬은 2015年까지 公演 되었다. 웹진 ize 는 2004年 國內 初演 以後 如前히 觀客몰이에 成功하는 《 지킬 앤 하이드 》에 對해 分析 해보는 對談에서 公演 칼럼니스트 지혜원은 "初演 當時 [후아유], [클래식] 等으로 人氣를 모은 조승우에게는 캐릭터와 장르를 뛰어넘어 演技의 스펙트럼을 넓힐 契機를 마련해줬고, 그로 인해 뮤지컬은 좀 더 大衆的인 장르가 될 수 있었다."라고 하며 조승우의 뮤지컬 大衆化의 功을 言及했다. [116] 조승우는 이番 公演에서 人間의 複雜微妙한 內面을 延期로 充分히 沒入感 있게 說明한다는 評과 함께 每 作品마다 人物 그 自體가 되어 버리는 조승우가 表現하는 지킬과 하이드는 極端的인 두 캐릭터임에도 中心을 잘 잡았다는 好評을 받았다. [117]

2015年-2017年 [ 編輯 ]

2015年, 조승우는 映畫 《 타짜 》에서 呼吸을 맞췄던 최동훈 監督의 提案으로 映畫 《 暗殺 》에서 義烈團 團長 金元鳳 役으로 特別 出演을 하였다. 조승우는 이 映畫에서 '타겟(target)'이라는 單語를 '타게트'라고 發音하며 애드리브 를 하는 等 디테일한 演技를 보여줬고, [118] 조승우의 細心한 設定으로 이루어진 時代相의 發音 '타케트'가 金元鳳 이라는 人物의 存在를 單番에 觀覽客들에게 刻印 시켰다는 評價를 받았다. 映畫 初盤에 조승우가 한 臺詞 "나 密陽 사람 金元鳳이요"는 映畫가 開封하고 몇年이 지난 뒤에도 密陽市 市民들에게 膾炙되고 있으며, [119] 映畫의 後半部에서 조승우가 獨立運動家들의 넋을 기리며 하는 臺詞 "잊혀지겠죠? 未安합니다."는 이 映畫의 代表的인 名臺詞 中 하나가 되었고, [120] 이러한 카메오 조승우의 存在感이 主演들 못지 않다는 好評을 받았다. [121]

2015年, 조승우는 뮤지컬 《 맨 오브 라만차 》의 10周年 公演에 合流 하였다. 이미 映畫 및 드라마를 통해 '演技 잘 하는 俳優'라는 것이 大衆的으로도 잘 알려진 事實이기 때문에 舞臺 위에서 조승우의 演技를 보는 觀客들의 信賴度는 100%에 가깝다는 評이다. [122]

2015年, 조승우는 괴테 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을 原作으로 하는 創作 뮤지컬 《 베르테르 》 15周年 記念 公演에서 베르테르 役을 맡아 2016年 初까지 公演 하였다. 13年만에 베르테르로 돌아온 조승우는 첫 公演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對해 製作社 關係者는 "조승우가 지난 10日 올해 첫 公演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 作品에 愛情이 많은 데다 13年 만의 出演이라 感懷가 새로웠던 것 같다."고 코멘트 했다. [29]

2015年, 조승우는 우민호 監督의 映畫 《 內部者들 》에서 正義具現을 하려는 깡으로 가득한 檢事 우장훈을 맡아 熱演하여 이름값에 걸맞는 存在感을 發揮했다. [123] 이 時期 이 映畫는 이병헌 에 對한 大衆의 否定的 視線 때문에 弘報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124] 이 映畫는 總 707萬名을 突破 하였고, 뒤이어 開封한 監督判 《 內部者들 : 디 오리지널》은 208萬名이 觀覽 하였다. 靑少年 觀覽不可 等級 映畫에도 不拘하고 總 915萬名의 記錄을 세웠으며 이 《 內部者들 》의 興行으로 조승우는 뮤지컬界, 映畫, 드라마까지 올어라운드에서 톱을 지키고 있다는 評을 받으며 '2015 大衆文化 파워리더' 中 한名으로 選定되기도 하였다. [125] 오랜만에 商業 映畫에 復歸한 조승우는 本人의 映畫 《 타짜 》가 갖고 있던 靑不 映畫 興行 스코어 記錄을 9年만에 亦是 本人의 映畫 《 內部者들 》로 넘어서며 개런티에 걸맞는 成績을 내었다. [126]

2016年, 조승우는 뉴욕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브로드웨이 公演에 맞춰 '뉴 메이크업'이라는 副題를 달게 된 뮤지컬 《 헤드윅 : 뉴 메이크업》에 出演하여 헤드윅을 演技 하였다. 그 前까지 小劇場에서 公演하던 《 헤드윅 》은 '뉴 메이크업'이라는 새로운 題目을 달고 中劇場에서 公演을 선보이게 되었다. 公演 開幕 前에 公開된 콘셉트 포스터에서 조승우는 어디에도 屬하지 못하는 運命을 짊어진 헤드윅의 모습을 淡淡하게 表現하여 寫眞만으로 作品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는 評을 받았다. [127]

2016年, 조승우는 뮤지컬 《 스위니 토드 》의 타이틀롤 理髮師 스위니 토드 를 맡아 公演을 하였다. 이 公演 亦是 成功的으로 끝낸 조승우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10周年, ‘베르테르’ 15周年 公演을 한 後 쉬지 않고 바로 新作에 出演하면서 어느 瞬間 滋養分이 供給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밝히며 이 作品을 마지막으로 뮤지컬 舞臺를 3年 程度 떠날 計劃을 밝혔다. [128]

2017年, 조승우는 이수연 作家의 드라마 《 祕密의 숲 》에서 感情을 느끼지 못하는 檢査 황시목을 맡아 "조승우가 곧 장르"라는 評價를 받는 等 大衆과 關係者들의 極讚을 받았다. [129]

2018年-現在 [ 編輯 ]

2018年, 조승우는 旣存의 醫學 드라마와 달리 病院 內 權力에 焦點을 맞춘 드라마 《 라이프 》에서 상국大學校病院 總括 社長 구승효 役을 맡아 劇을 이끌었다. [130] 이수연 作家의 페르소나가 되어가는 조승우는 이 作家와 連이어 드라마에서 呼吸을 맞추게 되었다. [131] 조승우는 이 드라마에서 世上 그 무엇보다 數字가 重要한 冷徹한 役割을 맡아 野望을 좇는 變化無雙한 캐릭터를 보여 줄 豫定이며, 臺本리딩부터 演技力으로 存在感을 드러냈다. [132] 이 드라마는 그해 7月 放映했다.

2018年, 조승우는 《 冠狀 》, 《 宮合 》에 이은 '力學 3部作'의 마지막 作品 映畫 《 名當 》에 캐스팅 되어 朝鮮 天才 地官 박재상을 延期하게 되었다. 박희곤 監督과는 映畫 《 퍼펙트 게임 》에 이은 두 番째 作業이다. [133] 이 映畫는 2019年 9月 19日에 開封하였다.

2020年, 조승우는 過去 好評을 받은 드라마 《 祕密의 숲 》의 延長線인 《 祕密의 숲 2 》에서 大檢察廳 檢事, 檢-警 協議會의 一圓 황시목 役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2020年 8月 15日부터 2020年 10月 4日까지 放映되었다.

出演 作品 [ 編輯 ]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各州 [ 編輯 ]

  1. “뮤지컬 이야기 쇼, 이석준과 함께 - 10回” . 2004年 6月 14日.  
  2. “조승우 父 造景樹 굴곡진 삶, 僞裝離婚에 大腸癌 鬪病까지” . 뉴스엔. 2017年 9月 15日.  
  3. ' 마이웨이' 造景樹 "조서연·조승우와 합쳤다 一週日 만에 나온 理由는… " . 마이데일리. 2017年 9月 15日.  
  4. “조승우 "물새는 망원동 單칸房 時節 아직도 追憶"(인터뷰①)” . 뉴스엔. 2011年 12月 24日.  
  5. “조승우, 데뷔 12年만에 江南에 내집 마련” . 마이데일리. 2011年 12月 25日.  
  6. “GOD people [Cover Story]俳優 조승우” . GOD people vol.51. 2011年 6月 1日. 2018年 6月 1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6月 6日에 確認함 .  
  7. “[간밤TV] ‘마이웨이’ 造景樹, 僞裝離婚-僞裝結婚-癌 鬪病까지 (綜合)” . 스포츠傾向. 2017年 9月 15日.  
  8. “조승우父 造景樹, MBC 公採탤런트 出身 美貌의 아내 最初公開” . 뉴스엔. 2009年 10月 29日.  
  9. “‘조승우의 아버지’ 趙京秀가 말하는 事緣많은 내 人生” . 레이디경향. 2005年 11月 9日.  
  10. “[이동진의 映畫風景 - 그 사람의 얼굴] 入隊 3日前의 조승우” . 2008年 12月 18日.  
  11. “조승우 軍入隊… 極祕裡에 訓鍊所 入所” . 世界日報. 2008年 12月 15日.  
  12. “조승우, "'지킬' 選擇? 俳優로서 固執과 意志가 反映된거죠 " . 世界日報. 2008年 12月 15日.  
  13. “映畫 「춘향뎐」 主演 俳優 選拔” . 聯合뉴스. 1999年 3月 5日.  
  14. “映畫 `춘향뎐' 南原서 撮影 突入” . 聯合뉴스. 1999年 5月 3日.  
  15. “칸, 임권택監督과 '春香傳' 歡待” . 國民日報. 2000年 5月 18日.  
  16. “록뮤지컬 ‘地下鐵1號線’…‘밑바닥’ 싣고 오늘도 달린다” . 한겨레. 2006年 2月 23日.  
  17. “[인터뷰] ‘클래식’의 조승우…상큼한 이미지 抒情的멜로 感性 演技 ‘척척’” . 國民日報. 2003年 1月 28日.  
  18. “최민우 記者의 까칠한 舞臺<39>조승우와 公正社會” . 中央日報. 2010年 11月 7日.  
  19. “國家代表 뮤지컬 '明成皇后' 8番째 막 올라” . 每日經濟. 2000年 12月 26日.  
  20. “色다른 재미 '視線誘惑' .. 인터넷 專用콘텐츠 有料化 成功街道” . 韓國經濟. 2001年 3月 28日.  
  21. “SBSi 인터넷映畫 ‘아미지몽’26日부터 10日間 10部作 放映” . 國民日報. 2001年 3月 24日.  
  22. “몽룡, 修正을 만나다” . 씨네21. 2001年 2月 22日.  
  23. “感性의 스팩트럼, 조승우 - 挑戰, 그것은 變化의 始作” . 月刊 Na. 2002年 6月 1日.  
  24. “3千回 公演, 다시 달리는 '地下鐵 1號線 ' . YTN. 2006年 3月 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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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아빠 어디가' 等 MBC 4作品, '휴스턴 國際 映畫祭' 受賞” . TV데일리. 2014年 4月 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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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神의 膳物', 美 리메이크作 첫선…韓과 어떻게 다를까” . 《SBS funE》. 2017年 7月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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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팝업★]"잘생김 投擲" 김수현-조승우-固守-이병헌, 存在感甲 카메오 " . 헤럴드POP. 2016年 8月 11日.  
  119. “[政治評論] 女性 獨立運動家, 들꽃으로 피어나다” . 天地一步. 2018年 8月 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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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조커上 조승우-지못未上 水枝⑤” . 스타뉴스. 2015年 12月 15日.  
  122. ' 맨오브라만차' 조승우, 이런 俳優가 眞짜 끝을 모르는 俳優 [MD리뷰]” . 마이데일리. 2015年 9月 10日.  
  123. “[시네마 豫賣 地獄] [內部者들], 능글능글 이병헌, 깡 좋은 조승우” . ize. 2015年 11月 19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24. “이병헌의 세番째 카드 '內部者들'의 變數?” . 데일리안. 2015年 9月 30日.  
  125. “[2015 大衆文化 파워리더 빅30]스크린·브라운管서 제대로 일낸 유아인…只今은 ‘아인 時代’” . 헤럴드經濟. 2015年 12月 28日.  
  126. ' 男부러운' 몸값…宋康昊·河正宇 7億원臺” . 韓國經濟. 2014年 12月 11日.  
  127. “‘헤드윅’, 5人 5色 콘셉트 寫眞 公開” . 텐아시아. 2016年 2月 18日.  
  128. “조승우 “스위니토드는 피를 말리는 作品이죠”” . 東亞日報. 2016年 7月 26日.  
  129. “[Oh!쎈 焦點]말아톤→타짜→祕密의숲..조승우가 곧 장르” . 오센. 2017年 6月 13日.  
  130. “[POP이슈]'라이프' 조승우X이수연 作家, 第2의 '祕密의 숲' 만들까” . 헤럴드POP. 2018年 1月 9日.  
  131. “미스터 션샤인과 라이프, 김은숙과 이수연, 7月 ‘眞짜’가 돌아온다” . 미디어스. 2018年 6月 28日.  
  132. “[SS스타]空氣부터 다른 '라이프' 中心엔 조승우 있다” . 스포츠서울. 2018年 4月 12日.  
  133. “조승우의 스크린 歸還…'名當', 撮影 마치고 開封 準備” . SBS funE. 2018年 1月 8日.  

外部 링크 [ 編輯 ]

MBC 演技大賞 《대상》
2011年 2012年
조승우

마의 백광현 驛

2013年
最高의 사랑
※ 2011年은 作品에게
最高賞이 授與된다.
하지원
※2010年 以後 2年만에 演技者에게 授與로
變更 하였다.
MBC 演技大賞 《男子 最優秀賞》
2011年 2012年
조승우, 김수현 , 金在原

마의 백광현 驛

2013年
김석훈 , 차승원 金在原 , 주진모 , 李昇基 ,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