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嶺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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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嶺自
本名 이유미(李有美)
出生 1967年 12月 19日 ( 1967-12-19 ) (56歲)
大韓民國 忠淸南道 牙山市 온양동
國籍 大韓民國
活動 領域 코미디언
司會者
俳優
活動 期間 1991年~2001年 [1] ,
2003年~
所屬社 아이오케이컴퍼니
學歷 서울藝術專門大學 演劇과 專門學士 (卒業)
家族 맹기호(四寸 오빠)
최유라 (四寸 올케)
박영재 (제부)
宗敎 基督敎 ( 예장改革 ) [2]

二嶺自 ( 1967年 12月 19日 [3] [4] ~ )는 大韓民國 喜劇 俳優 出身 放送人이다. [5] [6]

生涯 [ 編輯 ]

忠淸南道 牙山市 온양동 에서 태어났다. 大韓民國 泰安郡 안면읍 고남면 에서 暫時 幼年期를 보낸 적이 있다. 以後 1986年 서울藝術大學校 演劇學科 에 入學하여 演藝人으로서의 才能을 本格的으로 硏磨했다.

1988年에 뮤지컬 俳優 첫 데뷔 後 1991年 12月 MBC 特採 개그우먼으로 演藝界에 正式 데뷔했는데 [7] [8] [9] [10] [11] [12] 1992年 1月 MBC 靑春行進曲 '新婦敎室'에서 서울로 上京한 '영자' 役을 맡으면서 現在의 藝名인 二嶺自로 活動하게 되었으며 [13] 이에 앞서 1988年 MBC TV 개그맨 콘테스트 2期 - 1989年 MBC TV 개그맨 콘테스트 3期 - 1990年 KBS 개그맨 콘테스트 6期에 應試했으나 最終 面接에서 [14] 탈락했는데 그 當時 MBC는 1989年 第 3期 [15] 以後 TV 개그맨 콘테스트를 選拔하지 않아 쓸만한 新人 發掘에 어려움을 겪어온 데다 정재환 朴美善 等 核心 개그맨들의 SBS 移籍까지 겹쳐 雰圍氣가 어수선해진 狀態였다. 그 뒤, 1993年 初 所謂 '감자골 事件' [16] 이 터져 말 그대로 "雪上加霜" 身世가 되자 MBC는 이 事件 2달 뒤인 1993年 4月 第4期로 [17] TV 개그맨 콘테스트를 再開했다.


俳優 최진실 , 모델 홍진경 , 俳優 최화정 , 모델 이소라 , 俳優 엄정화 , 코미디언 정선희 等과의 親分이 잘 알려져 있다. [18] 禮願藝術大學校 코미디學科 敎授로서 活動하였고 코미디언 金信英 , 조세호 等이 代表的인 弟子이다.

1993年 백상藝術大賞 코미디언 賞과 1996年 大韓民國演藝藝術尙 喜劇引上을 휩쓸며 코미디언으로서 큰 人氣를 누렸다. 擔當 PD와 肥滿 캐릭터 問題로 葛藤을 겪다가 1993年 11月 MBC 《오늘은 좋은날》에서 中途 下車하였다. [19] 다음해 1994年 1月 프리랜서를 宣言하게 되고 같은 해 SBS 기쁜 우리 土曜日 共同 MC를 맡아 SBS로 活動領域을 넓혔다. [20] 以後 같은 해 가을부터는 KBS로도 活動領域을 넓혔다. [21]

1999年 5月 美國 留學을 理由로 放送活動을 暫時 中斷했다가 2000年 12月 活動을 再開하였다. [22] 그러면서 食餌療法, 運動療法, 脂肪吸入術 等으로 體重 減量에 邁進하여 36kg을 줄이게 되고 2001年 3月 SBS에서 버라이어티쇼 進行을 맡았다. [23] [24]

2001年 6月 成形外科 醫師 金 某 氏가 이영자의 脂肪吸入術을 公開하는 犯罪를 저질렀다. 이런 狀況에서 이영자가 食餌療法과 運動療法만 公開한 것에 對해 問題삼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演藝 記者들도 이영자가 마땅히 脂肪吸入術을 公開했어야 하는 것처럼 記事를 써서 이영자의 프라이버시權 을 攻擊했다. [25]

다음해인 2002年 3月 <社團法人웰컴투코리아市民協議會>의 弘報委員으로 委囑되었다. [26] 같은 해 12月 金 某 氏는 刑法上 有罪 判決을 받았다. 金 某 氏는 二嶺自를 相對로 醫療法 違反, 名譽毁損罪를 저질러 非難받았다. [27]

2003年 SBS <解決 돈이 보인다>의 MC로 活動했다. 같은 해 4月에 이영자는 民法上 一部 勝訴로 金 某 氏로부터 損害賠償金을 支給받도록 判決받았다. [28] KBS2 《대단한 家族》(2004年), KBS1 《幸福한 世上찾기 누룽지》(2005年), MBC 에브리원 《三色女 토크쇼》(2006年) 等에서 進行者로 活動을 이어갔다. 2006年에는 親舊 이소라와 關聯하여 이영자의 輕率한 行動이 指摘되었다. 2007年에는 tvN 《 現場토크쇼 TAXI 》, MBC 《知彼知己》, MBC 《쇼바이벌》等의 進行者로 活動했다. [29] 《現場토크쇼 TAXI》는 大韓民國 最初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21世紀 新槪念 로드쇼를 선보여 話題가 되었고 이영자는 2007年 9月부터 2012年 8月까지 6年 동안 進行을 맡았다. [30] [31] [32]

2008年 최진실 死亡 後 每해 追悼式에 參席하는 等 義理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大衆을 감동시켰다. [33] 2010年 KBS 2TV 《 對國民 토크쇼 安寧하세요 》의 共同 進行者로서 大衆 親和的인 能力을 잘 發揮하여 2011年 KBS 演藝大賞 쇼娛樂 MC 部門 女子 最優秀賞을 받았다. [34]

個人 放送에서부터 始作된 '먹放' 컨텐츠 人氣가 主流 放送社로도 이어지면서 二嶺自에게 또 한 番 機會가 오게 되는데 MBC 《 全知的 參見 時點 》에서 食材料에 對한 該博한 知識과 飮食에 對한 맛깔나는 描寫가 들어간 解說로 엄청난 人氣를 얻게 되었다. 이에 2018年 年末에 KBS 演藝大賞 에서 女子 受賞者 最初로 '대상'을 受賞하게 되고 같은 해 年末에 MBC 放送演藝對象 에서도 '대상'을 受賞하면서 女子 受賞者 最初로 '2冠王'李 되었다. [35]

經歷 [ 編輯 ]

  • 安眠島 꽃博覽會 弘報委員
  • 웰컴투코리아 弘報委員
  • 禮願藝術大學校 코미디學科 敎授
  • 第48回 牙山 聖雄李舜臣祝祭 弘報大使 [36]
  • 安眠島 國際꽃博覽會 弘報大使 [37]
  • 世界 災難 구호회 弘報大使
    • 이영자는 大韓民國 內 演藝人으로는 처음으로 아이티 地震 慘事 現場을 訪問해 救護活動을 도왔고 2010年 2月 世界災難救護會에 弘報大使로 委囑됐다. 2010年 1月 이영자는 케이블 채널 tvN 《 現場 토크쇼 택시 》를 통해 아이티 地震 被害 地域을 直接 訪問해 救護活動을 하던 中 世界災難救護會와 因緣을 맺게 됐다. 이영자는 向後 世界災難救護會를 알리고, 災難現場에 찾아가 災難으로 苦痛받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約束했다. [38]
  • 世界大백제전 百濟文化使節團
  • 泰安郡 弄·特産物 共同브랜드인 <꽃다지> 弘報大使 [39]
  • 宋海 憲政公演 執行委員
  • 韓豚 弘報大使

學歷 [ 編輯 ]

放送 [ 編輯 ]

텔레비전 프로그램 [ 編輯 ]

라디오 프로그램(進行, 出演) [ 編輯 ]

  • 1992年: 《FM은 내 親舊》 (MBC FM4U)
  • 1992年: 《 황기순 ·이영자의 저녁길 FM》 (BBS 불교방송)
  • 2004年: 《이영자의 신나는 運轉席》 (TBN 大邱交通放送)
  • 2004年 : 《二嶺自· 이창명 의 싱싱한 12時》 (KBS 해피FM 〈第2라디오〉)
  • 2004年 ~ 2005年 : 《二嶺自· 강성범 의 싱싱한 12時》 (KBS 해피FM 〈第2라디오〉)
  • 2005年 ~ 2008年 : 《二嶺自· 심현섭 의 싱싱한 12時》 (KBS 해피FM 〈第2라디오〉)
  • 2008年 : 《二嶺自· 장동혁 의 싱싱한 12時》 (KBS 해피FM 〈第2라디오〉)
  • 2016年 :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EBS FM )

出演作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 1992年: 《영자야 울지마라》
  • 1992年: 《알라뷰 營者》
  • 1999年: 《 자귀모 》 - 다이어티 驛
  • 2004年: 《 돈 텔 파파 》 - 순미 驛

뮤지컬 [ 編輯 ]

  • 뮤지컬 《 라이프
  • 뮤지컬 《살을 빼야 하는 돼지 이야기》
  • 뮤지컬 《메노포즈》

CF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기타 [ 編輯 ]

모델 홍진경 發掘 [ 編輯 ]

이영자는 코미디언으로 人氣를 얻기 始作한 時節인 1993年에 當時 16歲의 나이로 슈퍼 모델 選拔 大會에 參加해서 베스트 포즈賞을 받았던 홍진경을 發掘해서 自身이 出演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에 같이 出演시켜 주는 等 홍진경을 코미디언으로서 成長시켜줬다. 이영자의 이런 努力 德分에 無名 모델에 不過했던 홍진경은 코미디언 分野에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모델로서도 大成했다.

體重 減量 [ 編輯 ]

2001年 3月, 이영자는 98kg이었던 自身의 體重을 62kg으로 減量하였다. 이영자는 食餌 療法과 運動 療法 等을 통해 減量에 成功하였다고 말하였다. [44]

이영자의 運動 療法은 많은 關心을 받았다. [45] 放送에서 이영자는 平素 알고 지내던 成形外科 醫師 金 某 氏가 만들어준 '밴드'를 利用함으로써 運動할 때 얼굴살이 처지는 것을 豫防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 以後 이 製品은 홈쇼핑채널을 통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2001年 5月,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가 出市되었고 한 달 만에 3萬 個가 팔렸다. [46]

2001年 6月 2日 , 金 某 氏는 "이영자 氏는 우리 病院에서 지난 해 5月 30日 11月 20日 , 올해 2月 12日 等 세 次例에 걸쳐 턱線, 가슴, 팔, 배, 等, 허벅지 等 거의 全身에 걸쳐 脂肪吸入手術을 받았다"라고 主張하였다. 이에 이영자의 所屬社는 "1998年 體重이 98kg이었을 때 팔 部位에 脂肪吸入手術을 한 次例 받았으나 2週만에 元狀態로 돌아와 그 後로는 試圖하지 않았다. 最近 9個月 동안 體重을 뺀 것은 運動과 食餌 療法의 結果이고 脂肪吸入術과는 無關하다"라고 말했다. [47] [48] 2001年 6月 5日 , 하니리포터인 醫師 김승열은 金 某 氏가 患者의 祕密을 公開한 것은 犯罪行爲임을 指摘하였다. [49] [50]

檢察은 "무엇으로 살을 뺐는지가 刑事處罰의 判斷 잣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詐欺嫌疑'는 立證하기 힘들 것이다. 이영자 氏가 脂肪吸入術을 施術받은 것이 事實일 境遇라도 '달리기'를 竝行해서 살을 뺐다면 詐欺로 起訴하기는 힘들다. 萬若 36kg의 體重 減量이 脂肪吸入術에만 依存한 것이라면, 이영자 씨가 달리기 等 運動 療法과 食餌 療法만으로 살을 뺀 것으로 主張해온 만큼 製作·販賣한 5萬 餘 個의 비디오 테이프에 對해 詐欺嫌疑의 適用·檢討도 可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51]

2001年 6月 7日 , 經濟學者 정태인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冷靜하게 말할 때 이番 해프닝으로 被害를 본 一般人은 別로 없다. [52] 明白하게 物質的 損害를 본 사람으로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를 산 消費者들을 먼저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한 番 더 생각해 보면 그다지 根據가 없다. 이영자 氏가 비디오에서 提示한 다이어트 方式이 效果가 없다는 건 只今까지 證明되지 않았다. [53] 希望이 失望으로 急反轉하면서 그 效果가 없어지리라는 게 오히려 더 正確할 것이다. 卽 手術을 한 醫師가 事實을 暴露하면서 被害가 始作된 것이다. [54] 그러나 그가 밝힌 것은 手術을 했다는 事實 뿐이고 그 手術로 36kg이 줄었다는 것은 아니다. 脂肪吸入術로는 기껏해야 5kg을 뺄 수 있다는 것이 醫學界의 定說이다. 單純하게 셈한다면 暴露 醫師의 말대로 세 番 모두 脂肪吸入術이었다고 해도 36kg 中 最大 15kg만 手術의 結果이다. 結局 最小限 20kg 以上이 달리기에 依해서 빠진 것이다. 勿論 사람을 속여서 精神的 被害를 입혔다고 主張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어떤 精神的 被害를 입었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 또한 明確하지 않다. 이영자 氏에 對한 讚歎이 '그럼 그렇지' 程度로 바뀌었을 뿐이다. 처음부터 手術과 運動을 竝行했다고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그것은 그 手術에 對한 괜한 羨望만 불러 일으켰을 것이고 돈 없는 사람들의 自愧感만 부추겼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제 거짓말로 돈을 벌었다는 쪽이 더 나쁜 行爲로 指彈받을만 하다. 그러나 純全히 運動만으로 1年에 20kg 以上 뺀 演藝人이 비디오테이프를 만들었어도 날개돋힌 듯 팔렸을 것이다. 異常한 다이어트 烈風, 그 烈風을 더 뜨겁게 더 세차게 만들고 있는 言論, 그리고 直接 그 바람을 타고 돈을 벌려는 演藝産業과 다이어트産業이 더 問題가 아닌가? 한 記者는 이영자 氏가 1kg當 2220萬 원을 벌었다고 비아냥거리지만 그렇게 값을 올린 사람들이 果然 누구인가? 當時에 事實을 끈질기게 追跡하지 않고 但只 煽情的 報道에만 熱을 올리지 않았는가. 이제 記者들은 非難의 强度를 높여서 責任을 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均衡이 잡혀 있는 社會였다면 애初에 36kg을 뺐다는 것 自體가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均衡을 잃은 社會에서 그 事實은 高價의 商品이 됐고 그리고 또 바로 그 社會에서 그만큼 問題가 되고 있을 뿐이다. [55]

2001年 6月 14日 , 女性界는 "이영자 氏가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지만, 本人이 없는 狀況에서 모든 責任이 이영자 氏에게 있는 양 報道하는 言論이 問題이다. 이미 言論이 이영자 氏가 不道德하다는 輿論 裁判 을 主導하여, 이영자 氏가 設使 거짓말을 안했더라도, 이영자 氏는 狀況을 뒤집기 어려운 處地이다. 特히 이영자 氏의 體重 減量 成功談을 大大的으로 報道했던 言論들이 석 달 만에 私生活(兵力)마저 들추며 '二嶺自 죽이기'에 나섰다. 言論은 劃一的인 美人館으로 女性을 裁斷하는 男性優越主義에 對한 苦悶은 하지 않고, 늘 하던 式으로 魔女 사냥 을 하고 있다. 言論 報道 탓에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하던 달리기를 그만두고 副作用이 甚한 脂肪吸入術을 위한 契를 만들지 모른다. 이番 波動이 일으킬지 모를 副作用이 걱정된다"라는 立場을 표했다. [46]

이영자는 脂肪吸入手術 等 自身의 診療記錄과 手術內容이 담긴 寫眞 等을 記者會見을 통해 公開함으로써 自身의 名譽를 毁損하고 演藝프로그램 等에 自身에게서 脅迫을 받고 있다는 等의 虛僞事實을 流布했다며 金 某 氏 夫婦를 相對로 7億 원의 損害賠償請求訴訟을 提起하였다. 2003年 4月 23日 , 法院은 "被告들은 7千 200萬 원을 支給하라"라고 原告 一部 勝訴 判決을 내렸다. 裁判部는 判決文에서 "醫師는 患者를 治療하는 過程에서 알게 된 祕密을 漏泄할 수 없음에도 不拘하고 被告들은 이를 公開하여 患者의 祕密을 保護해야 할 責任을 다하지 않았고, 이영자 氏로부터 脅迫당했다는 虛僞事實을 流布한 點이 認定된다"라고 밝혔다. [56] [28]

모델 이소라 와의 葛藤 [ 編輯 ]

2007年 5月 6日 , 이영자는 버라이어티 쇼 MBC 日曜日 日曜日밤에 》의 <經濟야 놀자> 코너에 出演하여 自身의 다이아몬드 半指에 對해 鑑定을 받았다. 이영자는 親舊인 모델 이소라가 '다이어트 비디오' 製作을 하면서 資金이 모자라 어려워 할 當時에 自身의 집을 擔保로 貸出을 받아 5000萬 원을 이소라에게 빌려줬고 이를 발板으로 이소라의 事業이 成功하면서 感謝의 뜻으로 이소라가 自身에게 半指를 膳物했다고 밝히며, 그 半指를 鑑定 받았던 것이다. [57]

鑑定 結果 그 半指가 假짜라는 判明이 났다. 이를 본 視聽者들은 假짜 다이아몬드 半指를 二嶺自에게 속이고 膳物한 이소라에 對한 批判 意見을 提起했다. [57]

5月 9日 , 이영자는 誤解를 받고 있는 이소라에 對한 解明을 위해 視聽者 揭示板에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些少한 物件을 誇張해서 表現한 것이다. 제가 鑑定 받았던 半指는 맘에 들어서 이소라 氏에게서 빼앗아 오다시피 한 것이다. 放送을 더 재미있게 만들려는 欲心에 誇張되게 表現했다. 放送을 보신 분들이 誤解할 수 있는 狀況이 될 程度로 제가 지나쳤다. 誇張된 演技와 失手로 인해 親舊인 이소라 氏에게 弊를 끼쳐 眞心으로 未安하고 또한 여러분께도 謝過드린다. 좀 더 成熟하고 每事에 愼重하게 臨하는 이영자가 되겠다"라고 立場을 밝혔다. [57]

5月 10日 , 이소라도 視聽者 揭示板에 "인터넷을 보다가 펑펑 울었다. 요 며칠 동안 數萬 番 마음을 다스려 봐도 放送하는 내내 한 사람의 이미지를 맘대로 設定해서 致命的인 誤解를 불러온 放送이 節 慘澹하게 만든다. 放送을 만드는 製作陣들이 좀 더 愼重해져서 누군가의 人格에 決定的으로 傷處를 입히는 그런 放送은 더 以上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立場을 밝히며 製作陣에 對한 不便한 感情을 드러내었다. [57] [58]

5月 12日 , 俳優 최진실 노컷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이 일과 關聯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59]

分明 이영자 氏가 잘못했다. 이영자 氏에게 '너무 오버하고 있다. 남들을 웃겨야 한다는 强迫에서 벗어나서 조금 自制했으면 좋겠다'라고 付託했다. 내가 아는 이영자 氏는 視聽者들을 웃기기 위해 언제나 강박증 患者처럼 努力에 努力을 하는 親舊다. 甚至於 이영자 氏는 敎會에서 干證을 하면서도 誇張을 해서라도 信徒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모습도 보인 적이 있다. 以後 이영자 氏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이러면 안된다'면서 干證을 中斷했던 일도 있다. 藝能 放送이란 것이 사람을 자꾸 오버하게 만들다 보니, 작은 것도 크게 부풀려지는 傾向이 있다. 이영자 氏는 코미디언으로서 自身에 對한 사람들의 期待에 副應하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 것 같다. 어렵게 地上波 放送 프로그램에 復歸하는 이영자 氏가 이렇게 다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親舊로서 안타깝다. 親舊로서 이영자 氏에게 '앞으로 平素보다 좀 自制해서 해도 괜찮다'라고 眞心으로 말을 傳했다.

빅우먼 패션쇼 參與 [ 編輯 ]

2007年 6月 8日 , 女性文化藝術企劃 은 '2007 빅우먼 패션쇼'를 開催했는데, 이영자는 女性學者 오한숙희 와 함께 이 패션쇼의 社會를 맡았다. 이 패션쇼는 2005年에 첫 선을 보였고 '桶 큰 엄마와 언니 그리고 明朗 딸들의 祝祭'라는 副題를 내걸고 2年 만에 다시 열렸으며 몸에 對한 差別로 傷處를 經驗한 '77' 사이즈 以上의 女性 20名이 모델로 選拔되어 舞臺에 섰는데, 外貌 至上主義를 批判하고자 하였다. [60] [61] [62]

코미디언과 進行者 사이 [ 編輯 ]

1997年 가을 種訪韓 SBS <아이러브 코미디> 以後 '進行' 爲主로 活動해 오다가 2008年 8月 29日 부터 SBS 《 웃음을 찾는 사람들 》의 '來日은 해가 뜬다' 코너로 코미디언으로서의 活動을 再開했다. [63] [64] [65]

2002年 1月 SBS <웃는밤 좋은밤>의 固定 게스트를 맡아 코미디언으로서의 活動을 再開할 豫定이었다가 한 해 前 '脂肪吸入術 非公開'에 不滿을 가진 一部 大衆의 反撥心을 考慮하여 그만두었다. [66]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2002年에 暫時 YMCA 奉仕活動을 한番 한 적이 있으나, 그 外에는 活動을 한 履歷이 없다.
  2. 개그우먼 이영자 “하나님께 榮光을!” , 뉴스파워
  3. 二嶺自 프로필
  4. 이영자는 放送에서 1967年生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大學 入學 年度도 1986年이다. 俳優 方銀姬 와 歌手 金健模 等과 大學同期同窓이고 歌手 김혜림 은 大學 한 해 後輩이다. 김혜림은 俳優 최진실 科 親舊 사이이고 二嶺自 또한 최진실과 親舊 사이라서 1968年 12月生인 최진실은 中間에서 難處해진 境遇이다. 최진실은 方銀姬는 '언니'라고 부르고 이영자는 '영자'라고 불렀다. 이영자와 최진실이 '半말 親舊'가 되기로 했다는 에피소드는 1998年에 出刊된 최진실 自傳 에세이에 나온다. 2007年 12月 俳優 李丞涓 의 結婚式場에서 二嶺自, 方銀姬, 최진실 等이 三者對面을 하게 되고 이 件이 暫時 言及되는데 그냥 함께 웃고 지나갔다. 實際 키 몸무게는 153cm 52kg이다.
  5. 채지은. 김영희 PD "入社 때부터 藝能이 放送 席卷할 거라 確信" Archived 2011年 11月 3日 - 웨이백 머신 . 韓國日報. 2011年 9月 1日.
  6. 이승형. 時代를 뛰어넘는 `웃음` . 文化日報. 2002年 9月 2日.
  7. 徐昞基. 맏언니·큰누나처럼… 튀지않아 더 빛나는 二嶺自 . 헤럴드經濟. 2012年 2月 21日.
  8. 강민정. '安寧하세요' '택시'의 二嶺自 . 스포츠韓國. 2012年 4月 24日.
  9. 조신영. 二嶺自 “賞 받으며 최진실 생각했어요”(인터뷰①) . TV리포트. 2012年 1月 4日.
  10. 조신영. 二嶺自 “俳優 知性 보면서 내 안의 偏見 發見했다”(인터뷰②) . TV리포트. 2012年 1月 4日.
  11. 조신영. 二嶺自 “結婚? 튀어나온 내 地方덩어리까지 사랑해주면”(인터뷰③) . TV리포트. 2012年 1月 4日.
  12. 양승준. `靑不2` 二嶺自 "公主처럼 살다 廢位된 느낌"(인터뷰) . 이데일리. 2012年 7月 16日.
  13. 최성민 (1992年 7月 29日). “放送街 개그우먼 이영자” . 한겨레新聞 . 2018年 10月 11日에 確認함 .  
  14. 장충종 (1992年 5月 29日). “M-TV『즐거운 世上』出演 新人코미디언 二嶺自-저더러 漫畫主人公 같대요” . 中央日報 . 2021年 11月 20日에 確認함 .  
  15. 光(光) (1992年 5月 13日). “「태평천하」서승만"잘 하려는 欲心에 잠설쳐요 " . 京鄕新聞 . 2021年 1月 23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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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류지복. 이영자氏 成形醫師 夫婦 罰金刑 . 聯合뉴스. 2002年 12月 27日.
  28. 이영자氏 名譽毁損訴 勝訴 . 경인일보. 2003年 4月 24日.
  29. 임이랑. 二嶺自, 버스案內孃에서 택시技士로 專業 ! . 마이데일리. 2007年 9月 6日.
  30. 서은혜. 空間과 콘셉의 多邊化 . TV리포트. 2010年 10月 18日.
  31. 김예나. 二嶺自 “‘택시’ 乘車했던 최진실-현빈 가장 記憶남아” . TV리포트. 2011年 4月 5日.
  32. 二嶺自-공형진, ‘택시’ 보내며 暴風 눈물 . 스포츠동아. 2012年 8月 30日.
  33. 조신영. 二嶺自 “賞 받으며 최진실 생각했어요”(인터뷰①) . TV리포트. 2012年 1月 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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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조윤선. "女藝能인 最初 2冠王"…二嶺自, KBS→MBC 演藝大賞 휩쓸었다 . 스포츠조선. 2018年 12月 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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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조한필. 개그우먼 이영자, 安眠島꽃博覽會 弘報大使 뛴다 . 每日經濟. 2009年 2月 25日.
  38. 최정호. 아이티 派遣 演藝人 1號 二嶺自, 世界災難救護回 弘報大使로 委囑 . 나눔뉴스. 2010年 2月 25日.
  39. 박기명. 개그우먼 이영자 泰安 弄·特産物 알린다 . 忠淸투데이. 2012年 12月 13日.
  40. '웃찾사' 깜짝 出演 二嶺自, 개그舞臺 復歸 信號彈?
  41. 이홍렬·姜鎬童·二嶺自 等 SBS藝能 10代 스타上
  42. [2011 KBS 演藝大賞]二嶺自, 쇼娛樂 MC部門 女子 最優秀賞 受賞
  43. “KBS '1泊'·'人間'·안녕'·'비밀' 亞레인보우TV어워즈 受賞” . 스타뉴스. 2014年 6月 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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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김익태. 이영자는 無罪, 醫師는 有罪? . 머니투데이. 2001年 6月 12日.
  51. 박수균. 이영자氏 詐欺立證은 힘들듯 . 文化日報. 2001年 6月 2日.
  52. 正確히 말하자면 被害를 본 一般人은 많지만 '金額'이 크지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이 部分도 正確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kg當 2,220萬원이라면 결론적으로 十億에 가까운 金額이 될 수도 있다는 셈인 만큼 '經濟學者답지 않은' 表現으로 보일 수도 있다). '經濟學者' 다운 基準이다.
  53. 다이어트가 效果가 있는지 與否는 事案과 아무런 關係가 없다. 이영자가 手術을 받은 事實이 없다고 한 말이 거짓인지 與否가 判斷의 基準이 될 수 밖에 없다.
  54. 누가 입은 被害인지 主語가 없다. 醫師의 職業倫理에 對한 問題가 불거지긴 했으나 이 點은 오히려 副次的인 問題일 수 있다. 이영자가 單純히 羞恥心 때문에 K母材 醫院에서 手術을 받은 事實을 숨겼다면 그 點이 주된 問題일 수 있으나(그랬다면 이 事件에 對해서 大衆들이 큰 關心을 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돈 때문에 積極的으로 거짓말을 한 事案이므로 그렇게 보는 것은 오히려 事案의 歪曲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事案을 法院의 裁判을 基準으로 判斷하는 것은 매우 危險하다. 法院은 提起된 소에만 關心을 가질 뿐이고 그 以上에 對해서 判斷하는 것이 禁止되기 때문이다(불고불리의 原則이라고도 한다).
  55. 정태인. 이영자 氏를 위한 辨明 . 오마이뉴스. 2001年 6月 7日.
  56. 尹고은. (二嶺自 一問一答) "가슴, 乳頭 手術 後遺症 苦生" . 韓國日報. 2001年 6月 5日.
  57. 남궁성禹. 二嶺自, 거짓말로 放送쉬었다 復歸해 또 거짓말 '困辱' . 노컷뉴스. 2007年 5月 11日.
  58. 김수진. 이소라 "製作陣, 왜 半指의 眞實 안밝히나?" . 머니투데이. 2007年 5月 10日.
  59. 남궁성禹. 최진실 "미우나 고우나 이영자는 내 親舊" . 노컷뉴스. 2007年 5月 12日.
  60. 신윤동욱. 女性들이여, 쇼를 하라! . 한겨레21. 2007年 5月 31日 第662號.
  61. 현윤경. 통 큰 女子들의 堂堂한 패션쇼 . 聯合뉴스. 2007年 6月 9日.
  62. 전진환. 개그우먼 이영자의 멋진 포즈 . 뉴시스. 2007年 6月 8日.
  63. 최문정 (2008年 8月 28日). “二嶺自, '웃찾사'로 11年만에 개그 固定 出演” . 스타뉴스 . 2018年 10月 11日에 確認함 .  
  64. 2個月 程度 出演하겠다는 契約 條件에 따라 같은 해 10月 31日 錄畫를 마지막으로 《 웃음을 찾는 사람들 》에서 빠졌다.
  65. 디지털뉴스팀 (2008年 10月 27日). “二嶺自 '웃찾사' 下車 … "故 최진실 때문 아냐 " . 韓國經濟 . 2018年 10月 11日에 確認함 .  
  66. 金守經 (2002年 1月 20日). “[演藝]二嶺自 빠르면 來달 復歸…SBS出演 肯定反應” . 東亞日報 . 2018年 10月 11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KBS 演藝大賞 《쇼/娛樂 MC部門 最優秀賞》
2010年 2011年
二嶺自, 李穗根
2012年
황수경 , 李昇基 二嶺自, 김승우
KBS 演藝大賞 《쇼/娛樂 MC部門 最優秀賞》
2011年 2012年
二嶺自, 김승우
2013年
二嶺自, 李穗根 차태현 , 朴美善
KBS 演藝大賞 《대상》
2017年 2018年
二嶺自
2019年
罷業으로 未開催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
對國民 토크쇼 安寧하세요 / 볼빨간當身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放送演藝對象 《대상》
2017年 2018年
二嶺自
2019年
전현무 朴나래
全知的 參見 時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