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아
(鄭恩娥,
1965年
9月 25日
~ )는
大韓民國
의
放送人
이다.
[1]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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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났으며,
首都女子高等學校
在學 期間 동안 學校 放送班에서
放送人
으로서의 經驗을 쌓았다.
韓國外國語大學校
韓國語敎育과 在學 當時에는
記者
를 꿈꾸기도 했으나 親舊의 助言으로
아나운서
로 計劃을 바꾸었다.
[2]
1990年
KBS
公採 17期로 入社하였으며, 主婦 對象 아침
토크 쇼
프로그램인 《
아침마당
》의 進行을 맡았다. 20代 中盤의 나이에 主婦들의 家庭事 問題 等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進行하면서 '冷徹한 均衡感覺을 維持하면서 出演者들에게 따뜻한 視線을 잃지 않는' 그의 正體性을 確立하였다.
1997年
4月
KBS를 退社하고
프리랜서
를 宣言하였다.
SBS
《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을 進行하면서 主婦 프로그램 進行者로서의 이미지는 繼續 살리는 한便, 《21世紀 委員會》, 《稱讚합시다》, 《비타민》 等 다양한 娛樂 프로그램을 進行하였다.
2001年
에는
俳優
박상원
等과 함께 模範 納稅者로 '大統領 表彰狀'을 받았다.
[3]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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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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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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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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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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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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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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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김종서
와 初等學校 同窓이다.
[4]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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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 1995年: KBS 優秀프로그램 進行者賞
- 1995年: 第22回 韓國放送大賞 아나운서 部門 對象
- 1997年: 第9回 韓國放送프로듀서 對象-TV進行者 部門, 모델라인 選定 베스트드레서上
- 1998年: 韓國外國語大學校 言論人會 選定 猥言賞 受賞
- 1999年: 푸른미디어 좋은言語上 受賞
- 2011年: 大統領 表彰狀
- 2006年: 第13回 大韓民國 演藝藝術尙 TV 進行上
- 2008年: SBS 放送演藝對象 功勞賞
- 2008年: KBS 演藝大賞 쇼娛樂MC部門 最優秀賞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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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對象 演技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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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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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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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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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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