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룡 (裵三龍, 本名 : 배창순, ^{[1] [2]} 1926年 12月 27日 ~ 2010年 2月 23日 )은 ^[3] 大韓民國 의 喜劇人 , 俳優 이다. 江原道 楊口郡 出生으로, 1969年 MBC 所屬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여 구봉서 , 宋海 等과 함께 1世代 코미디언으로 活躍하였고, 바보 演技와 개다리 춤으로 많은 人氣를 얻어 "비실이"라는 別名을 얻기도 했다.

1925年 ^[4] 江原道 楊口郡 양구읍 군량리에서 出生하여 春川中學校 를 卒業하였다. 1940年代 末부터 歌劇團 活動을 하였으나, ^[5] 韓國戰爭 으로 3年 間 軍服務를 마치고 活動을 再開하였다. ^[6] 1960年代 들어 流浪劇團이 사라지면서 劇場 쇼의 司會者를 맡았고, 1969年에는 MBC 가 開局하면서 《웃으면 福이와요》 等의 放送 프로그램에 出演하였다. ^[7] 그는 코미디의 '看板 스타'로 人氣를 끌었으며, 放送社間 迎入을 위해 競爭을 하기도 했다. ^[8] 1970年代 中盤에는 《배삼룡의 나는 울었네》를 始作으로 多數의 映畫에 出演하였다. ^[9] 1980年代 初에 코미디를 低質로 몰아세운 軍事政權이 들어서면서 下降曲線을 그려 放送出演을 금지당한 데다 ^[10] 잇단 事業 失敗와 첫番째 結婚-두番째 結婚이 모두 社別로 끝나 ^[11] 도망치듯 美國으로 건너갔다가 3年餘 後에 歸國하였다. ^[12] 첫番째, 두番째 結婚은 ^[13] 死別, 세番째 結婚은 家産을 잃고 病席에 누운 以後 離婚했으며 ^[14] 膝下에 1男 3女를 두었다는데 아들(배동진), 큰딸(陪審愛)은 첫番째 結婚 ^[15] , 두 딸(배주영 배경주)은 두番째 結婚 ^[16] 當時 태어났다. 아울러, 美國에서 돌아온 뒤 本人(배삼룡)의 財産은 세 番째 夫人 기영숙氏와 그의 妻조카가 管理했는데 妻조카 奇氏는 모든 行事와 公演 等의 出演料 및 財産을 管理했지만 2004年 10月 배삼룡의 車까지 팔아 中國으로 逃避했으며 이런 衝擊 탓인지 같은 時期 쓰러졌고 ^[17] 그 當時 세 番째 夫人조차 몰랐던 奇氏의 詐欺 行脚에 衝擊을 받은 배삼룡 夫婦는 京畿道 光州警察署에 告訴 措置를 取했으며 奇氏는 3年이 지난 2008年 空港에서 警察에 逮捕됐으나 모든 財産을 蕩盡한 채 甚한 肺 疾患을 앓고 있었으며 ^[18] 배삼룡의 鬪病 當時 腦硬塞으로 鬪病 中이었던 ^[19] 세 番째 夫人 기영숙氏가 2006年 12月 離婚을 ^[20] 要求해왔는데 기영숙氏의 오빠가 ^[21] 代理人을 自處했다. 結局 本人(배삼룡)의 첫 番째 結婚 當時 태어난 큰아들과 두 番째 結婚 때 태어난 두 딸이 奇氏를 善處했는데 ^[22] 배삼룡은 2007年 10月 5日 세 番째 夫人과 離婚을 했으며 ^[23] 세 番째 夫人과 妻조카는 2008年(세 番째 夫人) ^[24] 2009年(妻조카) ^[25] 病患으로 死亡했고 美國 市民權者였던 세 番째 夫人은 배삼룡과 離婚 後 ^[26] 美國으로 떠났다.

病床과 死亡 [ 編輯 ]

1990年代 中盤부터 喘息으로 苦生해온 데다 ^[27] 吸引性 肺炎 까지 겹쳐 2002年 11月 '葬禮式 準備委員會'까지 마련됐지만 ^[28] 뒷날 健康을 回復했음에도 서울 陽川區 牧童의 한 行事場에서 쓰러져 ^[29] 2007年 6月 30日부터 서울峨山病院 에 入院한 뒤 ^[30] 入院 治療費를 갚지 못해 周圍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서울峨山病院은 배삼룡에 對해 1億 3000萬원에 이르는 ^[31] 診療費 請求訴訟을 提起하여 勝訴하였으며 배삼룡은 滯納 診療費와 訴訟費用을 負擔하게 되었고 엄용수 劉在錫 金龍萬 等 後輩 코미디언들이 ^[32] 誠金을 傳達하기도 했으며 이들 中 金龍萬 은 本人(배삼룡) 他界 當時 MBC 《 日曜日 日曜日 밤에 》 < 단비 > 撮影으로 海外 日程을 消化하느라 精神이 없었음에도 매니저를 배삼룡의 殯所에 代身 보내 弔問했고 ^[33] 劉在錫 은 배삼룡 別世 當時 MBC 《 無限挑戰 》 撮影 차 美國으로 떠났던 터라 사람을 ^[34] 배삼룡의 殯所에 보냈다. 2009年 10月 15日에 그는 自身의 病床에서 핸드 프린팅을 하였다. ^[35] 2009年 11月 23日에 病勢 惡化로 다시 意識不明 狀態에 빠져 重患者室에서 治療를 받다가 2010年 2月 23日 午前 2時 23分頃에 吸引性 肺炎으로 因해 享年 86歲로 別世하였다. ^[36] 2010年 2月 25日 배삼룡의 屍身은 城南市立火葬場에서 火葬되어 葬地인 京畿道 光州市 盆唐 追慕公園 納骨堂에 安置되었으나 배삼룡의 子女들은 2007年 11月 26日 春川市 아름다운추모원에 배삼룡의 遺骨을 安置하는 條件으로 契約金 治療費 看病費 名目으로 1470餘 萬원을 志願했지만 아들 배동진氏가 盆唐 追慕公園 納骨堂과 契約한 後 支援한 金額을 돌려주지 않았으며 이에 아름다운추모원은 2010年 3月 5日 春川警察署에 배동진氏를 相對로 ^[37] 告訴狀을 提出했다. 한便, 活動을 中斷한 지 오래돼 後輩들과 交流가 거의 없었던 데다 오랜 生活苦로 周邊 사람들이 떠났던 탓인지 本人의 他界 當時 姜鎬童 二嶺自 최양락 等 後輩 코미디언들이 弔問을 왔으나 ^[38] 大多數 弔問客들이 짧게 조문만 하고 발길을 돌렸으며 永訣式은 5日場으로 進行할 豫定이었으나 費用 問題 탓인지 3日場으로 變更됐고 스타級 코미디언은 永訣式에 거의 參席하지 않았지만 ^[39] 新東엽 이 배삼룡 殯所에 當時 所屬社(디초콜릿)를 통해 本人(新東엽) 等 當時 所屬社 演藝人들 弔花를 ^[40] 傳達했으며 劉在錫 은 배삼룡 別世 때 MBC 《 無限挑戰 》 撮影 차 美國으로 떠났던 터라 사람을 ^[41] 배삼룡의 殯所에 보냈고 金龍萬 은 本人(배삼룡) 他界 當時 MBC 《 日曜日 日曜日 밤에 》 < 단비 > 撮影으로 海外 日程을 消化하느라 精神이 없었음에도 매니저를 배삼룡의 殯所에 代身 보내 弔問토록 ^[42] 했으며 本人(배삼룡)의 病看護로 이미 많이 지쳤던 데다 葬禮式에서도 病院費 未納 問題가 불거져 나온 탓인지 葬禮 節次가 끝난 뒤 두 番째 夫人의 딸들 中 첫째인 배주영氏가 한동안 病院에 入院하여 ^[43] 治療를 받았고 2006年 3月 11日에 突然死한 김형곤 과 2007年 4月 25日에 交通 事故 로 숨진 金兄은 에 이어 3番째 코미디언協會葬으로 葬禮式을 ^[44] 치뤘다.

일화 [ 編輯 ]

• MBC 개그맨 皇帝性 은 2008年 12月 29日 MBC 放送演藝對象 코미디·시트콤 部門 男子 新人賞을 受賞하며, "病床에서 외롭게 싸우고 계신 배삼룡 先生님 저희 父母님이 當身을 보고 웃었지만 當身의 아들 딸들이 이제는 저를 보고 웃을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受賞 所感을 남겼다.

出演作 [ 編輯 ]

TV 프로그램

• 《쑈 半世紀》
• 《웃으면 福이와요》
• 《夫婦萬歲》

映畫

• 《배삼룡의 나는 울었네》
• 《刑事 배삼룡》
• 《出世 作戰》
• 《疑處 騷動》
• 《女子는 괴로워》
• 《철不知》
• 《愛妻日記》
• 《걷지 말고 뛰어라》
• 《마음 弱해서》
• 《 兄님먼저 아우먼저 》
• 《夫婦交代》
• 《맹물로 가는 自動車》
• 《 友情 》

배삼룡을 演技한 俳優 [ 編輯 ]

• 그대가 꽃 - 백봉기 , 里程標

受賞 [ 編輯 ]

• 1996年 : 第3回 大韓民國 演藝藝術尙 演藝 發展 功勞賞 文化體育觀光部 長官賞
• 2001年 : MBC 名譽의 殿堂 코미디언 部門
• 2003年 : 第10回 大韓民國 演藝藝術大賞 文化勳章
• 2010年 : 第46回 백상藝術大賞 功勞賞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