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李赫宰,
1973年
7月 5日
~ )는
大韓民國
의
喜劇人
出身
MC
, 放送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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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年
演劇俳優
로 첫 데뷔를 한 그는
1999年
MBC
公採 개그맨으로 正式 데뷔하였으며,
2004年
KBS 演藝大賞
을 受賞하였다.
스펀지 2.0
에서는
닥터 리
라는 別名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本貫은
全州
(全州)이며
太宗 李芳遠
의 次男이었던
효령대군 이보
의 19代孫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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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界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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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能, 라디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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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出演/終映 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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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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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年
EBS FM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드라마, 映畫 等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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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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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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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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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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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川地方警察廳
에 따르면 이혁재는
2010年
1月 13日
午前 2時께
仁川廣域市
延壽區
의 한 룸살롱에서 女從業員을 불러 달라며 抗議하던 中 女從業員 管理者에게 辱說을 퍼붓고 뺨을 서너 次例 때려 是非가 붙자 싸움을 말리러 간 男子 從業員에게도 뺨을 때리는 等 總 두番의 暴行 嫌疑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事件으로 이혁재는 警察 調査에서 暴行 事實을 認定하였으며 進行 中이었던 KBS 쿨FM의 라디오 프로그램《
이혁재, 조향기의 華麗한 人生
》에서 下車했고 또한 放送 豫定이었던 프로그램에서도 編輯돼서 放送되었다.
[1]
그러던 渦中에 一部 言論에서 組織暴力輩 介入이 있었다는 所聞이 떠돌기도 했는데, 이는 事實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한 該當 事件은 單純 暴力 事件으로 搜査가 終結됨에 따라서
檢察
에 送致되었다.
[2]
- 이혁재는 2010年 10月 《
런닝맨
》 '蔚山科學大'篇에 게스트로 出演해 復歸 豫定이었으나 製作陣의 判斷으로 放送이 不可됐으며 뿐만 아니라 2014年 1月 5日 KBS 2TV 《
1泊 2日
》 放映分에서는 本人이 出演한 《危險한 初代》의 資料畵面이 나왔는데, 이 프로그램에 함께 出演한
[3]
姜炳圭
,
신정환
과 함께 모자이크 處理가 되는 受侮를 겪었고, KBS·EBS·SBS 出演停止 演藝人 名單에 올라야 했으며 나중에는 綜編과 MBC에서도 出演禁止 名單에 올라야 했으나 뒷날 綜編과 MBC에서 解除됐다.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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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日曜 藝能 프로그램 <뷰티풀 선데이>(2002年 12月 8日)에서 이혁재는 SBS
野人時代
出演陣들과 함께 이웃돕기 奉仕에 나섰으며, <家族萬歲> 共同 司會者
[4]
金美花
?
표인봉
과 함께 SBS <웃는밤 좋은밤>에서 메인 MC(김미화)-固定 게스트(이혁재 표인봉)로 呼吸을 맞춘 바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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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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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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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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