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作家)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이경희
作家 情報
國籍 大韓民國
職業 作家
장르 放送劇
主要 作品
꼭지
未安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웹사이트 씨에이엠피

이경희 ( 1969年 7月 26日 ~ )는 大韓民國의 드라마 作家이다. 1991年 MBC 베스트극장 公募展에 〈暴雪〉李 佳作으로 當選되었으며, [1] 베스트극장 《 因緣 》이 데뷔作이다. 代表的인 作品은 《 꼭지 》, 《 喪두야 學校가자 》, 《 未安하다 사랑한다 》 等이 있다.

經歷 [ 編輯 ]

執筆 活動 [ 編輯 ]

受賞 內譯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MTV「베스트극장」公募(共謀)當選作” . 京鄕新聞. 1991年 12月 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