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워크맨
製品 分野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保有者 소니
國家 日本
始作 1979年 7月 1日
웹사이트 소니 公式 사이트

워크맨 ( 英語 : Walkman , 日本語 : ウォ?クマン )은 소니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의 브랜드이자, 關聯 商標이다. 元來는 携帶用 카세트 레코더 의 이름이다. 近來 와서는 모든 미니機器 에 워크맨이라는 商標를 붙이고 있다.(예: MD 워크맨, CD 워크맨) 워크맨이 워낙 有名해지면서 워크맨 自體가 單語化되어 英語 辭典에도 登載되기도 했다. 워크맨은 1979年 에 소니 創業者인 이부카 마사루 와 소니 出身 老父 토시키라下 , 코조 誤소네 가 發明했다. 事實 카세트 워크맨은 소니의 携帶用 카세트 錄音器人 프레스맨 시리즈(只今의 '찍찍이' 시리즈)를 改良한 것에 가깝다.

카세트 버전은 最初의 워크맨 出市人 1979年 7月 1日 로 始作으로 2010年 10月 25日까지 販賣하여 단종되었고, 現在는 MP3 플레이어 形式으로 命脈이 이어진다.

네트워크 워크맨 [ 編輯 ]

네트워크 워크맨은 1999年 頃에 메모리스틱을 採用한 모델이 始初이며, 容量과 배터리 使用時間 等 모든 面에서 現在의 製品에 비해 貧弱한 便이었다(이는 當時 모든 MP3 플레이어에 該當하는 事項이다). 2007年頃 윈도上 드래그앤드롭이 可能한 모델(NWD, NWZ 시리즈)이 나올 때까지 파일 電送은 오직 소닉스테이지라는 專用 프로그램을 반드시 써야 했으며, 이 때문에 소니第 MP3 플레이어의 使用層이 大衆的으로 퍼지지 못하고 매니아에만 局限되는 問題點을 낳았다. 이는 MP3 플레이어 市場에서 소니가 애플 等 他 會社한테 밀려나는 原因이기도 하였다.

NWD-B100 시리즈를 始作으로 2007年 頃부터 專用 프로그램이 必要없는 모델이 出市되기 始作하였고, 잇달아 NWZ-S610F, NWD-B130F, NWZ-A720, NWZ-A820, NWD-E020F, NWZ-E430F, NWZ-S730F 시리즈가 次例로 出市되었다. 2009年에는 아이팟 터치의 對抗馬로 NWZ-X1000 시리즈를 出市하였다(현재 斷種). 以後에 出市된 機種에는 音聲錄音機能, 再生速度 調節機能, 語學用 區間反復設定機能 等이 追加되었다. 요즈음에 나온 비디오型 네트워크 워크맨(이른바 NWZ 시리즈)은 非壓縮 WAV 音樂 파일과 高效率 壓縮포맷人 MPEG-4 H.264 비디오 파일까지 支援한다.

英國, 오스트리아, 美國 等에서는 아이팟 시리즈, 中國, 大韓民國, 베트남, 필리핀, 獨逸,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等에서는 三星電子 옙 시리즈, 아이리버 製品에 밀려 市場 占有率이 낮은 便이지만, 클리어베이스, 클리어스테레오, DSEE 等 音質補强機能과 特有의 音色 等으로 소니 MP3를 찾는 一部 愛好家들이 있으며, 特히 2007年 開放型 인터페이스 導入 以後 使用者가 조금 늘어난 便이다. 이 때문에 日本에서는 한때 MP3 占有率에서 아이팟을 제친 적이 있었다. [1]

2011年 下半期에 A860, S760, E460 시리즈가 發賣되었으며(2013년 2月 現在 斷種 狀態), 2012年에는 안드로이드 運營體制를 搭載한 Z1000, F800 시리즈가 追加로 發賣되었다. 2013年 下半期에는 192kHz 24비트級 高解像度 音源 再生을 支援하는 ZX1이 出市되었고, 그 後續作인 zx2街 2015年 3月에 出市되었다.

特許 紛爭 [ 編輯 ]

1972年에 獨逸系 브라질人 안드레아스 파벨 (Andreas Pavel)李 最初의 携帶用 카세트 플레이어인 스테레오벨트 (Stereobelt)를 着眼하였다. 파벨은 1976年 獨逸 오디오 機器 博覽會에 필립스, 야마하 等 音響機器 브랜드에 아이디어를 提案하였지만 거절당했고 1977年 이탈리아 에 스스로 特許 出願을 始作해서 1978年 말까지 美國 獨逸 , 英國 , 日本 에도 特許 를 申請하였다.

1979年 소니는 워크맨을 市販하였는데 1980年 파벨과 特許料에 對한 協商을 始作하여 1986年 파벨에게 特許料를 支拂하였다. 하지만 獨逸에서 販賣되는 몇가지 모델에 한해서만 特許料를 支拂하였으며 파벨을 發明者로 認定하지 않았다. 파벨은 소니를 相對로 1989年 訴訟을 提起하였지만 英國 法院은 1996年 事件을 棄却하였으며 파벨은 300萬 달러가 넘는 訴訟 費用을 支拂하였다.

2001年 파벨은 各 나라에 特許 訴訟을 提起하였으며 2003年 소니는 파벨과 和解 合意를 하게 된다. 正確한 合意 內容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럽 言論에서는 파벨이 더 以上 訴訟을 提起하지 않는 代身 1000萬 달러를 超過하는 損害에 對한 現金 支給과 함께 特定 모델의 워크맨 販賣에 對한 特許料를 받을 것이라고 推測하였다. 이 合意로 파벨은 소니에게서 携帶用 카셋트 플레이어의 發明者로 인정받게 되었다.

테이프 워크맨 [ 編輯 ]

처음 發賣된 소니 워크맨 TPS-L2 ( 1979年 )
워크맨 系列의 多樣한 商品들.

1979年 携帶用 스테레오 카세트 플레이어의 形態로 처음 出市되었다. 그 後 라디오, 錄音 機能이 追加되었고, 只今의 블루투스의 槪念과 비슷하게 無線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는 機種이 나오기도 하였다. 出市 直後 워크맨은 큰 人氣를 끌었으며, 累積 臺數가 1億 臺를 넘을 것으로 推算되고 있다. 1980年代 以後 소니의 카세트 워크맨이 人氣를 끌자, 파나소닉, 도시바 等 其他 日本 家電業體들은 類似 製品을 發賣하였고, 大韓民國의 삼성전자, 금성사(現 LG電子) 等도 마이마이, 아하프리, 요요 等의 이름으로 類似 製品을 量産하였다. 1990年代 後半까지만 해도 代表的인 中學生, 高等學生 入學, 卒業 膳物이기도 했다.

그러나 2000年代 初盤부터 MP3 플레이어가 큰 人氣를 끌기 始作하자 테이프 워크맨의 需要가 急激히 줄어들었다. 게다가 語學用 카세트 플레이어으로서의 主 役割은 소니 TCM 시리즈 [2] 에 넘어갔었다. 電子式 驅動 方式의 카세트 데크를 採用한 모델의 境遇, 2003年에 마지막으로 出市된 모델은 WM-GX788, WM-FX700 等이며 2009年 初盤을 期해 大韓民國에서 WM-EX651을 除外한 모델이 全部 단종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WM-EX651 마저 2010年 10月 25日에 단종되었다. (하지만 워크맨이라는 이름은 소니 MP3 플레이어의 商標 이름으로 現在도 쓰이고 있다). 機械式 驅動 方式의 것은 WM-FX199, WM-FX290이 마지막이며 2012年 末까지 美國 等 一部 國家에만 販賣되었다. 삼성전자, LG電子 等 大韓民國 業體는 1990年代 後半 ~ 2000年代 初盤에 이미 워크맨 製造 事業에서 撤收했으며, 日本의 파나소닉 도 2010年에 들어서 워크맨 事業에서 完全히 撤收하였다.

이와 같은 테이프 워크맨의 退潮 및 死滅에는 MP3 플레이어 의 普及이 큰 寄與를 하였다. 2000年代 初盤부터 MP3 플레이어가 大衆化되기 始作하면서 와우 앤 플래터와 드롭現象이 많은 카세트 테이프는 音質面에서도 競爭力이 없게 되어 워크맨의 需要가 急減하였다. 2000年代 初中盤頃만 해도 수많은 語學 敎材들은 附屬 카세트 테이프 가 달려나왔지만, 2000年代 後半 以後로 附屬 CD 인터넷 을 통한 MP3 파일 提供 서비스로 代替되었고, 携帶電話 普及으로 因해 語學用으로의 目的性도 消滅하여 2010年代 中盤에 日常 生活에서 카세트 가 거의 사라졌다.

소니는 2010年 10月 25日 部로 카세트 워크맨 生産과 販賣를 全面 中斷하였다. 大韓民國에서는 2004年 末에 出市된 WM-EX651을 마지막으로 카세트 워크맨의 命脈이 2010年 部로 끊겼다.

다만 語學用 携帶用 카세트 裝置로서의 役割은 TCM-400DV, TCM-200DV 等 이른바 '찍찍이' 시리즈(卽, 테이프워크맨의 前身인 프레스맨(Pressman) 시리즈)가 繼承하였는데, 이마저도 2013年 1月 部로 生産이 中止됨에 따라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의 歷史가 完全 終了되었다. [3]

參照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