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O ( 日本語 : アイボ ; 아이보 )는 소니 에서 1999年 6月에 市販된 世界 最初의 愛玩用 로봇 이다. 리튬 이온 電池 로 作動하며 人工知能 을 搭載하였고, 64bit RICS 프로세서와 16MB 램 8MB 메모리스틱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2006年 소니 의 構造調整으로 인해 生産과 販賣가 中斷되었다.

아이보의 歷史 [ 編輯 ]

98年부터 始作된 로봇 蹴球 試合을 통해 조금씩 對外的으로 알려지던 아이보(AIBO)는 99年 5月 販賣를 始作, 첫 家庭用 로봇으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學習, 成長하는 自律型 로봇이 되었다. 그 後 音聲 認識 能力이 向上된 두 番째 모델인 「 ERS-210 」(2000), ERS-300」시리즈(2001)를 開發, 特히, 「ERS-300」시리즈는 機能的인 進化의 側面보다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個性의 側面에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能力을 向上하는데 重點을 두고 開發되었다. 그리고, 이에 基盤을 두고 開發되기 始作한 ‘ERS-311 B/312B’, ‘ERS-311 B/X’, ‘ERS-311’, ‘ERS-312’ 모델은 블루투스 (Bluetooth)를 本體에 搭載, 使用者와의 無線 커뮤니케이션이 可能해졌으며, 또한‘아이보(AIBO) 핸디 뷰어’ 50를 通해 AIBO의 氣分이나 簡單한 繪畫情報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部分에 있어서도 소프트웨어 開發 ‘OPEN-R SDK’을 開發(2002.5) 좀 더 쉽고 便利한 프로그래밍을 可能하게 하였으며, 바탕으로 여러 다른 會社들과의 共同 硏究를 통해 自家 充電과 主人認識이 可能한 AIBO-ware 시리즈를 開發, 使用者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재미와 興味를 더해 주었다. 그리고, 2002年 그 동안의 使用者 意見을 積極 受容, 反映한 모델인 「ERS-7」李 開發, 自家充電은 勿論, 커뮤니케이션 能力도 强化되었다. 그리고, '아이본' 科 아이보 카드와 같이 아이보(AIBO)를 위한 놀이 器具뿐 아니라, 視角 패턴認識으로 狀況과 使用者의 要求를 判斷하는 機能을 더했다. 디자인도 청결하면서도 깨끗한 槪念에 맞추어 具體를 모티프로 해 둥근 이미지를 띈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특히「AIBO 마인드」라는 專用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어 PC를 통해 아이보(AIBO)를 制御 할 수 있는 것 外에 아이보(AIBO)를 使用해 音樂이나 動映像을 再生하고 停止畵面을 撮影하는 것이 可能하게 되었다. 그리고, 音聲認識 反應이나 障礙物 回避 性能 等 基本 性能 外에도 움직임이나 音聲을 感知해 自動的으로 그 物體의 寫眞이나 音聲을 記錄하는 집 보기 機能도 追加되어 但只 娛樂的인 機能 以外에 서비스 로봇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1]

아이보의 社會的 影響 [ 編輯 ]

2006年까지 日本 全域에서 팔려나간 아이보는 15萬 臺에 達하는 것으로 推定된다. 하지만 2006年 소니는 構造調整을 理由로 아이보의 販賣를 電擊的으로 中斷했다. 以後 A/S는 이뤄졌지만 2013年부터는 A/S마저 中斷됐다.

소니 가 A/S를 中斷하자 專門 修理 業體가 登場했다. '어펀(A-Fun)'이란 企業이다. 소니 엔지니어 出身이 나와 設立한 企業이다. 그동안 1200代에 達하는 아이보를 修理해왔다. 어펀의 노부유키 노리마츠 代表는 “아이보는 매우 實用的이었다. 特히 老人들이 아이보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愛情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어펀은 지난 2015年 1月 아이보 葬禮式을 처음으로 치렀다. 一部 아이보 使用者들은 죽은 아이보의 臟器를 다른 아이보에게 移植해주기도했다. ^[2]

2006年까지 約 15萬 臺가 販賣될 程度로 人氣를 끌면서 한때 '아이보 클리닉'이라는 센터를 통해 修理 서비스까지 이뤄졌다. 그러나 部品 調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014年부터는 修理 서비스가 終了됐다. 以後 利用者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2015年 1月부터 所定의 葬禮 節次가 始作된 것이다.

通常 아이보는 葬禮가 끝난 뒤 分解 作業을 거쳐 다른 아이보의 交替用 部品으로 再誕生한다. 다섯 番째 치러진 이番 6月 葬禮式에서는 老人의 말벗으로 活躍하는 새로운 形態의 로봇 10代도 參席해 아이보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고 現地 言論은 傳했다. ^[3]

아이보 ERS-1000 [ 編輯 ]

아이보가 感情을 表現하고 主人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超小型 1軸 및 2軸 액추에이터를 自體 開發하고 컴팩트한 크기에 總 22축의 自由度를 가질 수 있도록 부드러운 몸의 驅動이 可能해졌다. 또한 다채로운 感情을 섬세하게 表現하도록 2個의 눈瞳子의 카메라 代身 OLED 패널을 使用했다. 外部 環境을 볼 수 있는 카메라는 눈 代身 코에 裝着되어 있는데 使用者의 音聲 命令에 따라 寫眞을 찍어 클라우드 로 업로드 하거나 專用 앱으로 確認할 수 있다.

어안(廣角) 카메라를 利用한 地圖 作成( SLAM ) 技術을 搭載해 房 안을 돌아다니면서 空間을 認識, 障礙物을 避하거나 目標까지 最短 거리로 걸을 수 있다. 好奇心이 많아 다양한 行動을 하지만 本體에 損傷을 줄 수 있는 높은 곳이나 좁은 곳에 가지 않도록 그런 場所에서는 好奇心이 作動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주인의 목소리나 얼굴 表情, 머리나 등을 쓰다듬는 것을 感知하며, 周圍 環境을 徐徐히 把握하고 다가서는 것으로 걷는 範圍를 擴大하면서 狀況에 따른 行動을 取할 수 있다. 여러 狀況에 맞게 行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센서를 搭載하고 이미지 音聲 認識 및 解釋에 소니의 딥 러닝 技術을 活用했다.

사람의 얼굴을 認識하기 때문에 자주 만날수록 該當 얼굴을 記憶하고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므로 그 사람이 다가오거나 相對方에 依해 行動이 바뀐다. 사람의 목소리를 理解하고 行動을 바꿀 수 있으며 사람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反應하거나 稱讚 받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主人이 아이보에게 直接 行動을 가르치거나 向後 오픈 豫定인 마이 아이보 앱의 아이보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몸짓을 有料 또는 無料로 追加시킬 수 있다.

人工知能 技術을 통해 사람들과 接觸해 나가면서 行動에 變化가 생겨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本體와 클라우드 가 連繫된 소니 의 獨自的인 人工知能 (AI) 技術로 主人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고 各各의 아이보를 個性的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事前 同意를 얻은 後 다양한 主人들의 데이터를 蒐集하고 클라우드 上의 다른 아이보들이 배운 데이터를 모아 여러 行動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 수 있다.

新型 아이보의 事前 豫約 販賣는 日本에서 먼저 實施되는데 소니 스토어와 直營 賣場, 소니 스토어 웹사이트를 통해 11月 1日부터 始作되며 價格은 19萬8千엔(韓貨 約 194萬원, 稅金 除外)이다. ^[4]

애니메이션 [ 編輯 ]

2001年 10月 11日부터 2002年 3月 21日까지 木曜日 22:54 - 23:00에 후지 TV에서 放送 된 ERS-300의 라떼와 마카롱을 캐릭터化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前 23話. 애니메이션은 ERS-300과 信號音에 聯動하고 있다. ^[5]

보기 [ 編輯 ]

• 소니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AIBO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