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Sony Visual Products Inc

소니 오사키 비주얼 프로덕트 本社
創立	2014年 7月 10日
産業 分野	디스플레이 産業
前身	소니
解體	2016年
後身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 앤드 사운드 프로덕츠
本社 所在地	日本   日本 도쿄都 시나가와區 오사키 2-10-1
核心 人物	이마무라 마사시 (社長)
主要 株主	소니 株式會社 (100%)
從業員 數	750名 (2014年 基準)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 株式會社 ( 英語 : Sony Visual Products Inc ), ( 日本語 : ソニ?ビジュアルプロダクツ株式?社 )는 2014年 設立된 소니 의 子會社로 TV 受像機의 開發과 製造를 擔當하고 있다. 過去 소니의 TV 事業部를 母胎로 하고 있으며 構造調整 으로 소니에서 分社되었다.

背景 [ 編輯 ]

소니 TV 事業部는 1968年 獨自的으로 트리니트론 을 開發한다. 當時 主流였던 RCA 의 그림자 마스크 보다 高畫質 映像 表現이 可能한 트리니트론으로 競爭者들을 굴복시킨 소니는 1970年代부터 2000年代 初盤까지 世界 TV 市場의 先頭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디지털 時代로 접어들면서 트리니트론과 같은 陰極線管 方式의 텔레비전이 PDP 나 LCD 텔레비전 에 漸次 밀려나게 된다. 하지만 소니는 陰極線管 TV를 한동한 集中하면서 FED 디스플레이와 OLED 같은 次世代 디스플레이로 轉換하는 것을 目標로 세우고 投資를 進行하였다. 하지만 소니의 目標와는 다르게 FED 와 OLED 는 商用化에 成功하지 못했으며, 1994年 斷行했던 陰極線管 TV設備 大規模 投資로 인하여 LCD 와 PDP 의 開發에 投資할 餘럭이 不足해지게 되었다. FED 디스플레이는 2006年 필드에미션테크놀러지(FET)를 設立하여 開發을 이어나갔으나 글로벌 金融危機 以後 開發이 完全히 中斷되게 되며 2009年 FET도 解散되게 된다, OLED TV도 2007年 世界 最初 OLED TV인 11인치 'XEL-1'을 公開하였으나 여러 가지 問題點으로 인하여 以後 後續 OLED TV를 出市하지 않고 있다. 惡化되는 狀況속에서도 소니의 經營陣은 費用節減을 위하여 A³ 技術硏究所를 閉鎖하고 大大的으로 構造調整을 斷行하였다. 2005年 새로운 液晶 텔레비전 브랜드 브라비아 의 出市에도 不拘하고 소니의 TV占有率은 繼續 下落하여 2005年 1分期 占有率 11.6%로 마지막으로 世界 TV市場 1位자리를 차지한 後 2006年부터 三星電子에게 1位자리를 내주게 된다. ^[1] 소니는 三星과 合作會社인 S-LCD 에서 TV패널을 供給받았으나 2011年 持分을 모두 三星電子 에게 賣却하였다. 소니는 現在까지 自體的으로 패널을 生産하지 못하고 三星電子 와 샤프 에서 LCD패널을 받아서 TV를 生産하고있다. 소니 TV事業部는 2003年 以後로 繼續 赤字를 내면서 2014年 소니에서 噴射되어 소니 비주얼 프로덕트로 出帆하는 것을 發表하였다. 噴射 以後의 繼續的인 構造調整과 費用節減, 그리고 UHD TV의 販賣 好調 結果 11年만에 黑字에 돌아서게 되었다. ^[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