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幕府
(
日本語
:
江?幕府
에도 바쿠후
[
*
]
) 또는
도쿠가와 幕府
(
日本語
:
?川幕府
도쿠가와 바쿠후
[
*
]
)는
日本史
에서
가마쿠라 幕府
,
무로마치 幕府
에 이어
日本史
에서 세 番째이자 最後의
幕府
로,
1603年
에서
1868年
까지 持續하였다.
에도 幕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세키가하라 戰鬪
에서
무로마치 幕府
의 統治力이 崩壞된 以來 벌어진
센고쿠 時代
를 終結시킨 以來 成立되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戰鬪에서 勝利한 直後
쇼군
으로 떠올랐고,
도쿠가와 家門
은
에도
(現在의 도쿄)에서 全
日本
의
다이묘
들을 다스리는 有力 家門이 되었다. 에도 幕府는 도쿠가와 家門에 對한 忠誠心을 基盤으로 社會 全體를 徹底히 區分하였고, 社會 安定을 위하여
鎖國 政策
을 펼쳐 極少數의 境遇를 除外하고는 外地人들의 出入을 막았다. 에도 幕府가 다스리던 에도 時代에는 急激한 經濟 發展과 都市化가 이루어졌고, 이로 인하여 富裕한 臺商人階級의 出現과 함께
우키요에
와 같은 文化的 發展들이 이루어졌다. 에도 幕府가 統治한 이 時期를
에도 時代
라고 한다.
에도 幕府는 1853年에 始作된
막말
時期부터 衰落하기 始作하였고, 結局 1868年
天皇
을 中心으로 한 改革派들이 일으킨
메이지 維新
으로 인하여 崩壞된다. 以後 메이지 政府가
日本 帝國
을 세웠으며, 에도 幕府의 殘存 勢力들은
補身 戰爭
을 일으켜 다시 權力을 되찾고자 하였으나
에조 共和國
에서 일어난
하코다테 戰爭
에서 敗北하면서 完全히 消滅하게 된다.
槪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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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年
3月 24日
(
게이初
8年
陰曆 2月 12日
)에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쇼군
(
征夷大?軍
세이이타이쇼군
[
*
]
)에 就任하고 幕府를 創設하였을 때부터 始作되어,
1867年
11月 9日
(
게이오
3年
陰曆 10月 14日
)에 15代 쇼軍人
도쿠가와 요시노부
가
臺정봉환
이라는 이름으로 政權을 天皇에게 넘기면서 幕을 내렸다. 도쿠가와 家門의 쇼군들이 日本을 支配한 이 264年間의 時期를
에도 時代
또는 도쿠가와 時代라 한다. 에도 幕府는 바쿠韓(幕藩) 體制 밑에
士農工商
의 身分을 固定하고,
基督敎
禁止를 口實로
鎖國
을 하고, 後에는 儒敎的 敎化도 利用하면서 全國 支配를 强化했다.
[1]
朝鮮
에 對해서는
1607年
부터
1811年
까지
通信社
를 12回 招請하여 두 世紀 동안 兩國間의 密接한 交流를 하였다. 에도 時代 末期, 幕府 打倒 運動이 隆盛하였던 激動의 時期는
막말
(
幕末
바쿠마쓰
[
*
]
)이라 稱한다.
歷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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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設立 以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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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前의
무로마치 幕府
가 地方의 領主들에 對한 統制權을 喪失하자, 이때부터 各州의 群雄들이 割據하며 本格的으로
센고쿠 時代
가 開幕하게 된다. 數없이 많은 有力者들이 떴다가 사라지고 都市들이 發展과 衰退를 거듭하였으나, 結局
오다 노부나가
가
아즈치-모모야마 時代
에 混亂을 收拾하고 中央 政府의 기틀을 다시 잡았다. 허나 오다 노부나가는 部下의 背信으로 목숨을 잃었고, 그의 뒤를 이어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權力을 잡았다. 日本의 絶對的 權力者로 君臨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內部의 不和를 없애고 支持者들을 結集하기 위하여 朝鮮을 征伐하고자 했고, 이로 因해
壬辰倭亂
과
丁酉再亂
이 勃發했다.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朝鮮 征伐에 失敗하고 死亡하자, 當時 도요토미 히데요시 다음가는 權力者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쇼군이 되겠다는 마음을 露骨的으로 나타냈고, 이에
이시다 미쓰나리
는 도요토미 家門을 守護한다는 名分 下에 도쿠가와 討伐軍(西軍)을 創設하게 된다. 徐君은 名分上
모리 데루모토
를 總大將으로 삼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에 맞서 東君을 創設한다. 1600年 西軍과 東君 總 10萬의 兵力이 세키가하라에서 決戰을 펼치게 되는데(
세키가하라 戰鬪
), 이때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가 徐君을 배반하고 東君에 降伏함으로써 徐君은 大敗하고 이시다 미쓰나리는 잡혀 처형당하게 된다. 1603年 3月 24日 日本의 霸權을 完全히 잡은 도쿠가와는 에도 幕府를 建立하게 된다. 以後 도쿠가와 家門에 反抗하였던 다이묘들은 封紙를 大擧 잃었고, 勢力도 크게 弱化되었다. 反對로 도쿠가와의 便에 섰던 다이묘들은 큰 賞을 받았으며, 에도에 가까운 核心 領地들을 授與받았다.
도요토미가 滅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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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幕府는 設立되였지만 도쿠가와에게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리
라는 걸림돌이 남아있었다. 이에 1614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理가 있는 오사카를 攻擊하였고 이에야스는 히데요리와 그의 家族들의 목숨과 影池는 保障하지만 幕府의 指示를 받드는 것을 要求하였고, 히데요理가 이를 받아들이며 戰爭은 끝나는 듯 했으나 오사카 城에 殘留하던 히데요시의 家臣들(浪人)은 承服할 수 없다며 武器와 浪人들을 繼續 모아 다시금 戰爭을 準備하고 있었다. 이에야스는 오사카 城內의 浪人들을 내칠것을 히데요리에게 要求하였으나 浪人들을 統制하지 못한 히데요理는 돌이킬 수 없는 戰爭을 다시금 하게 된다. 허나 이미 도요토미 家門은 기우는 해였으며, 結局 히데요理는 數的 劣勢를 克服하지 못하고 情實 오센은 오사카 城에서 逃亡을 시키고 어머니 尿道도노와 함께 爆彈을 폭발시켜 自進하며 도요토미 家門은 滅亡하게 된다.
繁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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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時代의 社會는 前代의 幕府들과는 다르게 嚴格한 身分制度로 묶여 있었다. 이 身分制度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처음으로 構想한 것으로, 영주 階級인
다이묘
들이 最上位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이 武士 階級인
사무라이
들이었다. 그 아래에는 農民들, 匠人들, 商人들이 있었다. 다만 地方으로 내려갈 수록 다이묘들과 사무라이들 間의 區分이 稀微해졌는데, 이는 다이묘들이 武術을 硏磨하며 사무라이와 비슷한 敎育을 받았으며 사무라이들은 地方의 權力者로서 莫大한 影響力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이 外의 階級들 間의 隔差는 매우 嚴格하게 維持되어서, 幕府 末期 時代에 이르자 이같은 甚한 差別待遇는 社會的 不安定을 불러일으키는 契機가 되었다. 또한 農民들에게 賦課된 稅金들은 時間이 흐르고 物價가 올라도 如前히 일정한 量이었기에, 實際로 支配階級들이 거두어들이는 實質的인 歲入은 持續的으로 減少하였다. 이때문에 다이묘들은 끊임없이 稅金을 올리려고 하였고, 農民들은 當然히 이에 크게 反撥하면서 크고 작은 叛亂들이 繼續 일어났다. 다만 이 農民 叛亂들은 제대로 談合이 이루어지지 못했기에 西歐 列强들이 登場하기 前까지는 에도 幕府에게 큰 威脅이 되지 못하였다.
19世紀 中盤 무렵, 몇몇 强力한 다이묘들이 天皇에게 權力을 되찾아준다는 名分으로 叛亂을 일으켰고, 結局 補身 戰爭에서 勝利하면서 메이지 維新을 일으켜 에도 幕府를 뒤엎는 데에 勝利했다. 結局 에도 幕府의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가 대정奉還을 통하여 天皇에게 權力을 되돌려 주면서 1868年에 마침내 에도 幕府의 統治가 끝나게 된다. 비록 急激한 現代化의 물결에 제대로 適應하지 못하여 歷史의 뒷길로 사라지기는 하였으나, 에도 幕府는 260年이 넘는 歲月동안을 견디며 日本에서 가장 오랫동안 存續한 幕府이며, 華麗한 文化를 꽃피우고 뛰어난 經濟的인 發展을 이루어내는 等 日本 歷史上 最高의 黃金期들 中 하나를 謳歌한 幕府였다.
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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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번體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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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時代의 政治 體制는 막번體制라고 한다. 막번體制의 頂點에 서있었던
幕府
는 日本語로 '바쿠후(幕藩)'라고도 한다. 본디 바쿠후란 日本에서 將軍의 陣營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武士들이 權力을 잡고 쇼군이 되어 天皇을 제치고 國政을 左之右之하자 뜻이 바뀌어 쇼군 中心의 實質的인 政府를 일컫는 말이 되었다. 한便 地方은 다이묘들이 權力을 잡고 各其 다른 '
番
'들을 다스렸는데, 이들은 番에서 自體的인 地方政府를 꾸리며 政策, 法令 執行 等도 自治的으로 實施할 수 있었다. 에도 幕府는 1603年에 建立된 以來 끊임없는 措置들을 통하여 地方에 미치는 쇼군의 影響力을 擴大하기 위해 온갖 努力을 다했고, 쇼군의 權力이 增大됨에 따라 다이묘의 自治省은 反對로 減少했다. 다이묘들의 數는 조금씩 差異는 있지만 에도 時代 내내 大略 270餘 名 程度를 維持했다.
役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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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政한 쇼軍도 存在하지만, 基本的으로 政治 決定의 大部分은
로주
와
多이로
級 役職(役職) 擔當者인 '幕角(幕閣)'李 擔當했다. 權力이 한 곳으로 集中되는 것을 避하기 위해 主要 役職은 複數의 사람이 1個月마다 交代로 擔當하는 시스템을 運用하였고, 重要한 決定은 合意를 原則으로 하였다.
로주나 多이로, 그리고 補佐役인
와카都市料理
는
후다이 다이묘
中에서 選任되었고,
誤메츠케
,
山浮橋
等 要職에는 후다이 다이묘나
하타모토
가 配置되어 實務를 擔當했다.
幕府 直轄領인 天靈(天領) 或은 圄囹(御領)은 全國에 散在해 있었는데, 이를 위한 役職으로는
교토쇼시다이
,
오사카 죠다이
,
온고쿠浮橋
, 군다이(郡代)/다이칸(代官)이 있었다.
- 쇼군─(諮問 :
多이로
)
- 로주
-
와카都市料理
─(監視 :
메츠케
)
- 干潮浮橋
/
마치浮橋
/
지샤浮橋
- 하타모토
/
고케닌
도쿠가와 幕府官職의 實務者는 크게 다음 2가지로 나누어진다.
- 하타모토
: 1萬石 未滿 도쿠가와가 直屬 가신단 中에서 쇼군 謁見 可能者
- 고케닌
: 1萬石 未滿 도쿠가와가 直屬 가신단 中에서 쇼군 謁見 不可能者
18世紀 頃, 에도 幕府는 22,000餘 名에 達하는 家臣들을 거느렸고, 이들 中 大部分은 封土를 받지 못한 채 俸給을 받아 生活했다.
다이묘
[
編輯
]
幕府는 다이묘를 統制하기 위해
巫歌製法도
와
참근交代
制度를 整備했다.
하타모토
[
編輯
]
- 로주 支配 하타모토 職制
- 副校 (日本史)
-
料理키
-
助長 (日本史)
/
道臣 (日本史)
- 番將 (日本史)
- 番衆 - 伊賀者 / 進上番
- 高家
- 孤山쿄
家老
- 메츠케
- 闕所物奉行 / 肝煎坊主 / 宗門改加役人別帳改 / 道中奉行 / 服忌令分限帳改 / 日記帳改 / 十里四方?砲改
- 側衆
- 루스이
: 다이묘 不在時 幕府의 指示를 接受하는 家臣
- 오반 (에도 時代)
- 마치浮橋
- 干潮浮橋
- 旗奉行
- 作事奉行
- 京都大工頭 / 大工頭 / 作事下奉行 / ?奉行 / 細工所頭 / 細工所勘定役頭取 / 細工所勘定改役 / 細工方改役 / 作事方被官 / 作事方小役 / 作事方手代 / 作事方書役 / 作事方定普請同心組頭 / 作事方手大工組頭 / 作事方定小屋門番人 / ?棟梁 / 作事方大棟梁 / 大鋸棟梁 / 小細工奉行 / 瓦奉行 / 植木奉行 / 作事方庭作
- 普請奉行
- 甲府勤番
支配
- 駿府定番
- 禁裏付
- 仙洞付
- ?奉行
- 小普請組
支配
- 大坂船手
- 勘定吟味役
- 온고쿠浮橋
- 交替寄合 / 駿府城代 / 駿府定番 / 駿府城定番目付 / 久能山?門番 / 久能山?門番目代 / 駿府加番 / 駿府町奉行 / 禁裡付 / 仙洞付 /
교토 마치浮橋
/ ?色 / 伏見奉行 /
나가사키 副校
/ 奈良奉行 / 伊勢山田奉行 / 日光奉行 / 堺奉行 / 浦賀奉行 / 新潟奉行 / 佐渡奉行 / 箱館奉行 / 羽田奉行 / 甲府勤番支配 / 表?師 / ??師
|
- 와카都市料理 支配 하타모토 職制
- 메츠케
- 徒目付組頭 / 小十人目付組頭 / 貝役 / 押太鼓役 / 掃除頭 / 提?奉行 / 中間頭 / 駕籠頭 / ??頭 / 小人頭 / 表火之番組頭 / 玄?番 / 中の口番 / ?奏屋敷番 / 浜吟味役 / 小普請方改役 / 二の丸火之番 / 目付支配無役世話役
- 御?敷用人
- ?奇屋坊主頭
- 番頭
- 同朋頭
- 馬?方
- 召馬預
- 馬預
- 二丸留守居
- 書物奉行
- 駒場?園預
- 小石川?園奉行
- 持弓頭]]?
持筒頭
- 吹上奉行
- 火消|定火消役]]
- 浜御殿奉行
- 코쇼
- 膳奉行
- 賄頭
- 先手頭|先手頭?弓頭??砲頭]]
- 膳所台所頭
- 쓰카離叛
- ?膳所台所頭
- 表台所頭
- 西の丸膳所台所頭
- 西丸裏門番之頭
- 西の丸表台所頭
- 歌?者
- 典?頭
- 小納?]]
- 表番外科
- 船手]]
- 表番?師
- ?外科
- ?鍼治
- 鷹匠]]頭
- ??師
- ?右筆]]組頭
- ?口科?師
- ?眼科?師
- 寄合?師
- 御目見?師
- 小石川養生所?師
- 天文方
- 林大?頭
- ?問所奉行
- 蕃書調所頭取
- ?儒者
- 表祐筆組頭
- ?祐筆組頭
- 進物番
- 腰物奉行
- 納?頭
- 西の丸諸役
- 御三卿付諸役
- 屋敷改?新地改(新地奉行)
- 召船役
- 中川番
- 火付?賊改
- 徒頭
- 小十人頭
- 鳥見組頭
- 出火之節見廻役
- 本所深川出火之節見廻役
- 使番
- 定火消役
- ?砲方
- ?砲百人組頭
- 中?番
- 中?小姓
- 書院番頭
- 新番頭
- 小普請奉行
- ?詰衆
- 講武所奉行
- 材木石奉行
- 軍艦操練所頭取
- 기타
|
幕府末期 新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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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部分의 本文은
막말
입니다.
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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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幕府 政權 時期에는 그 以前의 사무라이 執權時代와 많은 差異를 보였다. 에도에 設置된 幕府는 全國의 다이묘(封建 榮州)들을 强力하게 統制하는 政策을 하였고, 全國 各地의 軍事的 要衝地와 商業地域, 貿易港口 等을 直轄地로 삼아 전 列島를 中央에서 어느程度 統制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에도 幕府 政權을 '中央集權的 封建時代'라고 부르기도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와
도쿠가와 히데타다
가 20年에 걸쳐 안정시킨 幕府를 이어받은 3代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
는 重臣들에게
儒敎
思想을 徹底히 硏究할 것을 指示했고, 한便으로
도쿠가와 미쓰쿠니
等은 《對日本社》(大日本史)와 같은 歷史書를 編纂하는 等 文治(文治)를 志向하였으며
:224~225
, 이를 바탕으로 5代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나
臺에 에도 幕府는
겐로쿠
好況이라고 부르는 最大의 全盛期를 맞이했다.
:225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壬辰倭亂
을 일으키려고 實施한
徵兵制
를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세키가하라 戰鬪
에서 勝利하고 난 以後 다른 다이묘들을 武裝解除 시키려고 廢止했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다이묘들이 兵力을 함부로 養成하지 못하게 兵役을
募兵制
로 바꾸었다.
痲痹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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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時代 日本에서는 嬰兒 殺害, 卽 痲痹키(間引) 風習이 存在하였다. 關東地方과 東北地方에서는 農民의 가난이 原因이였고, 都市에서는 공,賞 階級의 姦通이 主 原因이였다. 에도 幕府와 除番에서 이러한 行爲를 非難해왔으나, 處罰 받는 境遇는 드물었고 어른의 殺人과 똑같이 取扱되지도 않았다.
行政區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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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國
야마토國
·
가와치國
·
이세국
·
無事時局
·
가즈사國
·
시모사국
·
히타치國
·
誤美國
·
고즈케國
·
무쓰國
·
에치젠國
·
하리마國
·
히故國
相國
야마시로國
·
셋쓰國
·
誤와리國
·
미카와國
·
陶土美國
·
스루가國
·
街異國
·
賜暇美國
·
美露國
·
시나노國
·
시모쓰케국
·
데와국
·
가가國
·
엣추국
·
에치故國
·
단바國
·
多지마국
·
이나바國
·
號키國
·
이즈모國
·
미마사카國
·
非젠國
·
빗推鞠
·
빈故國
·
아키國
·
스誤國
·
基異國
·
아와국
·
사누키국
·
이蓼麴
·
不젠國
·
分故國
·
지쿠젠국
·
지쿠故國
·
히젠國
中國
아와국
·
와카사國
·
노토國
·
社도국
·
單故國
·
이와미국
·
나가토國
·
道士國
·
休暇國
·
오스美國
·
사쓰마國
夏菊
이즈美國
·
이家國
·
시마國
·
이즈國
·
히다國
·
오키國
·
아와지國
·
이키國
·
쓰시마國
歷代 쇼군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內容主
[
編輯
]
出處週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