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維新

**메이지 維新**
메이지 維新
日本語式漢字	明治維新
가나 表記	めいじいしん
國立國語院標準	메이지 維新
通用表記	메이지 이신
韓國語漢字發音	명치維新
로마字	Meiji Ishin

메이지 維新 ( 日本語 : 明治維新 메이지 이신 ^[
*
])은 막번 體制를 解體하고 王政復古 를 통한 中央統一權力의 確立에 이르는 廣範圍한 變革過程을 總稱한다. ^[1] 메이지 유신은 學問上名稱이며, 當時 高잇新 ( 日本語 : 御一新 ) 等으로 불렸다. ^[2] 메이지 維新의 開始時期는 1868年이며 終了時期는 1871年 폐번치현 (廢藩置縣), 1873年志操改正 (地租改正), 1877年 세이난 戰爭 (西南戰爭), 1889年憲法發表等 여러 說이 있으며 定說은 確立되지 않았다. ^[3]

背景 [ 元本編輯 ]

에도 幕府 는 外交에 關한 權利를 獨占하고, 日本人 의 出入國과 貿易을 管理, 統制, 制限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鎖國體制를 維持해 왔다. 그러나 1856年 부터 1860年 에 걸친 阿片戰爭以後東아시아 로 進出하려는 西區帝國主義 의 물결은 더욱 거세지고 있었다. 1853年美國 의 東印度艦隊司令官 매슈 페리 提督이 밀러드 弼母語美國大統領의 個國要求國書를 가지고 日本에 왔다.( 黑線內航 ) 이에 幕府는 1854年美日和親條約 에 이어 1858年 에는 美國 을 비롯하여 英國 , 러시아 , 네덜란드 , 프랑스 와 屈辱的인 通商條約( 안세이 5個國條約 )을 締結하였다.

그러나 이 條約은 幕府政府에서 고메이 天皇 의 勅許 없이 處理했다는 點 때문에 ^[4] 이에 反撥한 半幕府勢力이 일어나 幕府政府와 對立하는 混亂期를 겪었다. 그러다가 260餘年이나 내려오던 도쿠가와 幕府가 1866年 사카모토 료마를 내세우는 삿초 同盟 에 敗北하였고, 1867年 에는 臺정봉환 과 王政復古 가 이루어졌다.

同盟 [ 元本編輯 ]

1866年 사쓰마번 의 指導者 사이고 다카모리 와 조슈번 의 기도 다카요시 사이 삿초 同盟 이 이뤄졌다. 이 두 指導者는 고메이 天皇 을 支持하였다. 이들은 사카모토 료마 가 薦擧했는데 도쿠가와 쇼군 支配에 挑戰하여 天皇의 權力을 回復하기 위해서였다. 1866年 12月 25日 고메이 天皇이 世上을 떠나자 1867年 1月 9日 메이지 天皇 이 뒤를 이었다.

改革의 內容 [ 元本編輯 ]

메이지 政府는 主로 龜尾列强 국을 따라 잡기 爲해, 改革을 摸索하였다. 學制, 徵兵令, 志操改正(地租改正) 等一連의 改革을 推進하고, 富國强兵 의 旗幟下에 유럽과 美國의 近代國家를 모델로 하여, 民主化와 人權運動을 彈壓하고 天皇이 主導하여 一方的資本主義育成과 軍事的强化에 努力하였다.

中央行政 [ 元本編輯 ]

막번體制의 崩壞로, 中央集權國家의 確立을 서둘러야 했던 新政府는, 律令制 를 基礎로 한 名稱을 부활시켰다.

王政復古의 臺號令 으로 인해, 幕府 나 攝政 , 간파쿠 의 廢止와 日本天皇의 親庭이 決定되어, 日本天皇 아래로 總裁(?裁), 議政(議定), 山腰 (??)로 나뉘게 되는 管制가 施行되었지만, 메이지 天皇 은 아직 어렸기 때문에 그것을 補佐하는 體制가 必要했다. 거기서, 메이지 元年 4月 21日, 正體서(政?書)가 公布되었고(정체서 體制), 다음 해 律令制의 2館 8城을 본뜬 2館 6聖祭가 發足한다. 具體的인 行政機構로써는, 태정官(太政官)과 新機關(神祇官)을 두어, 태정官 아래에 各省(省)을 두는 律令制가 模寫되었지만, 그 後民部性 에서 공부성 으로 分離되거나, 兄夫性 으로부터 司法省 으로의 改編等無數한 改變이 必要했기 때문에, 制度가 安定되지 않았다. 또한 立法府인 座元(左院, 後元老院(元老院)), 迂遠이나 地方官會議等도 設置, 廢止가 反復되었다. 메이지 中央의 改革은 1885年內閣制度 의 發足으로 艱辛히 安定된다.

또한, 立法府에 關해서 기도 다카요시 等이 메이지 初부터 議會開設을 主張하였지만, 議會制度를 발족시키기 爲해선, 官制改革, 閔도(民度), 國民敎育等의 部分에서 未成熟하여 時機尙早였기 때문에, 오쿠보 도시미치 를 中心으로 類似前提(有司?制) ^[5]라고 불리는 사쓰마, 조슈 番의 派閥에 依한 官僚를 中心으로 한 改革體制가 維持되었다. 그러나 自由民權運動 의 高調와 여러 制度의 整備에 依한 改革의 成熟으로 因해 1881年《國會開設調書》가 發布되었다. 同時에 이토 히로부미 에 依해 憲法制定의 움직임이 本格化되어 그 審議를 위한 樞密院 이 設置되었다. 1889年日本帝國憲法 이 公布되고 1890年帝國議會가 發足함으로써 東아시아에서 처음으로 立憲君主制 가 導入되었다. ^[6]

當初 교토 에는 狗吠(舊弊)가 많다고 하여, 오사카 薦度論이 오쿠보 도시미치 를 中心으로 主唱되었다. 그러나 교토에서 옮기는 것에 對해 反對가 많았고, 에도 誠意開城 도 있어, 에도를 도쿄 로 하는 것으로 決定되었다. 메이지 天皇 의 2番 도쿄 行次로 依해 태정官 도 도쿄에 옮겨져, 도쿄가 事實上의 首都가 되었다.

地域行政 [ 元本編輯 ]

메이지 政府의 地方行政으로, 도쿠가와 가를 슨푸번 으로 移動, 교토, 나가사키 , 하코다테 를 政府直轄 '簿(府)'로 한 것 以外는, 原則으로서 以前의 番體制가 維持되고 있었다. 그러나, 富國强兵目的의 近代國家建設을 推進하기 위해서는, 中央集權化에 依한 政府의 地方支配强化가 必要했다.

于先, 메이지 2年의 版籍奉還 으로 九番의 영주가 自發的으로 판(토지), 敵(人民)을 天皇에게 返納하여, 다시 地番社(知藩事,지한지)로 任命되어, 番의 領地와 영주의 分離를 圖謀할 수 있어, 重要地域이나 옛 幕夫婦直轄地였던 部, 玄과 함께 '不繁絃體制(府藩??制)'가 된다. 그러나, 中央集權化를 進行시켜, 改革을 全國的으로 網羅하려는 데에 있어 番의 存在는 妨害가 되었고, 번 側에서도 再定義逼迫이 繼續되어 自發的으로 肺番을 申請하는 番移 잇따랐다. 1871年 8月 29日, 사쓰마, 조슈 番出身의 指導者에 依해 폐번치현 이 實施되어 도도부현 制度設置(當初에는 3部 302絃, 直後整理되어 3部 72絃), 中央政府로부터 支社를 派遣하는 制度가 實施되었다. 이것에 對해선, 令帝國의 地名을 利用하지 않았기 때문에, 都市名이 不賢明이 된 곳도 적지 않다. 그러나 사쓰마번 의 시마즈 히沙彌쓰 以外는 눈에 띈 反撥은 없었다. ^[7]

여러 制度의 改革 [ 元本編輯 ]

폐번치현 (番을 廢止하고 모두 縣으로 바꾸는 것)과 태정官制度의 改革을 거쳐 中央集權體制가 갖추어짐으로써, 艱辛히 옛 幕府時代의 制度를 改革할 準備가 갖추어졌다. 거의 同時에 宮中改革도 이루어져, 舊來의 宮中職이나 宮女廢止, 士族 을 中心으로 한 侍從等이 메이지 天皇 을 改革君主에 어울리는 天皇으로 養育하게 된다. 幕府末期에는 病弱했던 메이지 天皇도, 蛇足에 依한 養育 때문인지 健康도 回復하여, 西洋式立憲君主로서의 마음가짐도 배워, '메이지 國家' 怨讐로 어울리는 存在가 되어 갔다. 特히 憲法制定過程에서의 樞密院審議에 모두 參席하였고, 또 國會開設前後立憲政治未成熟기에 首相이 頻繁하게 辭任, 交代했을 때에도 政局의 調停者로서 重要한 役割을 擔當하였다.

身分制度에서는, 에도 幕府 아래의 ' 士農工商 '의 區別을 廢止, 區武士階級을 士族 , 그 以外를 平民 으로 하여, '四民平等'을 謳歌하는 한便, 區 구게 , 다이묘 나 一部僧侶等을 새롭게 華族 으로서 特權階級으로 함과 同時에, 宮內性支配 아래로 두게 되었다.

또한, 維新政府는 西洋의 여러 制度를 硏究하기 위해 이와쿠라 도모미 를 情事, 오쿠보 도시미치 , 기도 다카요시 이토 히로부미 等을 府使로 하는 이와쿠라 使節團 을 口味에 派遣하지만, '殘留政府'로 불리며 日本에 남은 사이고 다카모리 , 이노우에 가오루 , 오쿠마 시게노部 , 이타가키 다이스케 , 에토 신페이 , 오키 多카토 等에 依해서, 次例次例로 改革은 進行되어 갔다.

週改革으로는 學制(?制) 改革, 志操(地租) 改正, 徵兵令, 그레고리력 採用, 司法制度整備, 斷髮令等이 있다. 다만, 이런 改革은 急激하게 進行되었기 때문에 矛盾도 적지 않았고, 士族이나 農民의 不滿을 사서, 後에 征韓論 으로 이어졌다 라고도 말해진다. 龜尾謝絶에서 歸國한 이와쿠라나 오쿠보가 征韓論 을 支持하지 않았고, 더욱 더 오쿠보 밑으로 內務省 이 設立됨으로써 여러 改革의 整理가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같은 時期에 民間에서 이루어진 文明開化의 움직임, 肉食普及과 鐵道開通等과 함께, 新時代 '메이지'의 雰圍氣가 養成되었다.

經濟産業分野에선, 富國强兵 , 殖産興業 의 슬로건 아래, 도미오카 祭祀場 을 비롯한 官營工場이 만들어지는 等, 政府主導의 産業育成이 始作되어, 西洋式工業技術이 導入되었다. 金融制度에서도 通貨單位로 ' 엔 '을 導入(1871年), 國立銀行條例에 依한 國立銀行(내셔널 뱅크)을 거쳐, 通貨發行權을 獨占하는 中央銀行 으로써 日本銀行 을 設立(1882年) 하는 等, 資本主義的金融制度의 整備도 이루어졌다. 流通分野에서는, 郵便制度, 電信網의 整備, 鐵道 및 船舶運輸(民間郵便機船 미쓰비시 會社와 國策會社인 共同運輸會社의 競合을 거쳐 日本遊說會社가 되었다.) 等의 整備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資本活動에는, 失職한 代身祿俸을 얻은 華族 의 資産에 依한 投資活動도 背景에 있었다.

이러한 改革에는 積極的으로 西洋文明의 先進制度가 받아들여지는 過程에서, ' 雇傭外國人 '이라고 불리는 外國人이, 技術指導, 敎育分野, 管制, 軍制整備等 여러 가지 分野에서 雇用되어 近代國家建設을 도왔다.

宗敎政策 [ 元本編輯 ]

佛敎 [ 元本編輯 ]

宗敎的으로는, 古代의 祭政一致로 돌아가는 改革인 點에서, 1867年陰曆 1月 17日에 制定된 職制에는 하느님 을 7가지 筆頭에 두어, 陰曆 3月 에는 神佛分離令 이 내려졌다. 神佛分離令의 週意味는 佛敎排斥이 아닌, 에도 時代까지의 神佛折衝 에서 佛敎와 信徒의 混合에서 兩者를 分離하는 것이었지만, 當時의 復古的時運은 佛敎 조차도 外來의 宗敎로서 强하게 排斥하는 肺불훼席 으로 向했다.

基督敎 [ 元本編輯 ]

1612年基督敎禁令에 依해 幕府의 秩序에 反對하는 反國家的宗敎로 規定되어 彈壓받던 基督敎 는 ^[8] 메이지 政府에 依해서도 繼續禁止되어 基督敎指導者總 140名은 夏期（66名）, 쓰와노 （28名）, 후쿠야마 （20名）로 나뉘어 强制로 이주되었다. 그 後, 메이지 2年（ 1869年）12月 7日에는, 基督敎人約 3,000名을 가나자와 및 10個의 番으로 分散 이주시켰다. 하지만 메이지 4年（ 1871年）11月, 이와쿠라 도모미 特命全權

信徒國交化政策과 關聯해서, 基督敎禁止를 解除해도 卽時口味가 條約改正에는 應하지 않을 것이라는 懷疑的인 생각에 根據한 政府內의 保護派의 反對뿐만 아니라, 宗敎界나 一般民衆에서도 '社종문(邪宗門) ^[9]' 禁止解除에는 反對하는 목소리가 强해 紛糾(紛糾)하였으나, 1873年 2月 24日禁止古刹(高札) ^[10]을 除去, 그 뜻을 各拘泥에 通告, 이주된 基督敎徒들이 마을로 돌아오자 드디어 終結되었다.

外交政策 [ 元本編輯 ]

新政府의, 最大目標는 龜尾列强을 따라 잡는 것이기 때문에, 區幕府時代에 締結된 不平等條約改正이 急先務로 여겨졌다. 이와쿠라 使節團 은 西歐 여러 制度調査도 目的이었지만, 條約改正을 위한 事前準備라는 面도 있었다. 實際로 交涉도 準備되었지만, 日本을 近代國家라고 보지 않는 龜尾諸國은 相對가 되지 않았고, 아직 時機尙早였다. 그 때문에, 于先國內政策의 側面에서 國民들이 가진 外國人에 對한 反感을 除去하기 위해 外國人에 對한 攻擊을 法令으로 禁止시키고, 萬國公法을 受容하였으며 外國人이 國內旅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措置 ^[11], 유럽化政策等여러 政策을 試圖했지만, 條約改正自體는 半世紀에 미치는 不斷한 努力을 必要로 했다.

改革의 影響과 批判 [ 元本編輯 ]

主로 舊 사쓰마번 , 조슈번 및 一部 구게 에 依한 專制政治였기 때문에 '번 派閥政府'라고 揶揄를 받았다. 하지만 中級官僚以上에 區新版番, 區幕府臣下였던 者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一部勢力이 主導했다고는 하기 어렵다.
메이지 維新의 改革은 새로운 制度로 인한 矛盾을 낳기도 했지만, 短期間에 立憲制度達成에 成功하였기 때문에 아시아에서는 메이지 維新을 模範으로 改革, 獨立運動을 實施하려고 하였다. 다만 大部分이 形態만의 改革이나 一面만 把握한 '위에서 부터의 改革'으로 시종하여, 成功한 例는 많지 않다.
傳統主義者들은 神聖한 天皇制 가 現代文明에 讓步를 강요당하는 問題에 對해 憤慨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