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은 불어도
》는
1995年
4月 3日
부터
1996年
3月 29日
까지 放送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으로, 八旬의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平凡한 黃氏 家族의 따뜻한 情을 그린 드라마이다.
登場 人物
[
編輯
]
- 최수종
: 荒山海 驛 - 三南, 慶州의 戀人
- 유호정
: 정경주 驛 - 山海의 戀人
- 나문희
: 變德네
[1]
驛 - 정운, 정택의 어머니, 鎭海, 찬해, 山海, 선미의 할머니
- 김무생
: 황정운 驛 - 鎭海, 찬해, 山海, 선미의 아버지
- 김윤경
: 변금복 驛 - 鎭海, 찬해, 山海, 선미의 어머니
- 한진희
: 황정택 驛 - 정운의 동생
- 윤미라
: 김말자 驛 - 정택의 아내
- 송기윤
: 황진해 驛 - 長男
- 박성미
: 이애순 驛 - 맏며느리
- 김선명
: 황경희 驛 (兒役) - 鎭海의 長女
- 서지희
: 황진희 驛 (兒役) - 鎭海의 次女
- 정성모
: 황찬海 驛 - 次男
- 윤유선
: 이청자 驛 - 둘째 며느리
- 백성현
: 황민 驛 (兒役) - 찬해의 아들
- 김지영
: 말순 驛 - 靑瓷의 어머니
- 신윤정
: 황선미 驛 - 막내 딸
- 김일우
: 박수창 驛 - 선미의 戀人
- 윤손하
: 정영주 驛
- 손현주
: 김진국 驛
- 이원발
: 오진태 驛
- 조민희
: 이수진 役
- 오지영
: 차명옥 驛
- 金炳基
: 荒山해의 職場 上司 役
- 이대로
: 황정운 親舊(工場 社長) 驛
- 손호균
: 金兌原(後任 工場 社長) 驛
- 김영옥
: 七星네 驛
- 이정윤
- 이지균
視聽率
[
編輯
]
決放 思惟 및 編成 變更
[
編輯
]
- 1995年
12月 18日
~
12月 22日
: 하이라이트 編成
- 1995年
12月 25日
~
12月 29日
: 送年 特輯 프로그램 編成으로 因해 決放
- 1996年
1月 1日
: 60粉물의 特輯 프로그램(展開될 內容 要約) 編成
- 當初 120部作으로 企劃되어 10月 初에 終映 豫定이었으나 人氣에 힘입어 12月까지 延長되었다.
[5]
- 後續作 執筆者로 緊急 決定된
이금림
作家가 3個月 間 時間을 줄 것을 要求하자 3月 末까지 延長 放映이 決定되었다.
[6]
이 過程에서 12月 中旬부터 12月 末까지 決放되어 指摘을 받았다.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同名의 드라마가 <
男子는 외로워
> 後續 2TV 週末劇으로 放映될 豫定이었다. 男子 主人公 候補에
박상원
,
정보석
,
최민수
,
崔宰誠
,
김상중
,
박중훈
等이 物望에 올랐으나 모두 失敗하여
허준호
로 艱辛히 落點됐다. 하지만, 執筆者인 허숙 作家가 當時 女主人公이었던
하희라
의 相對役으로 캐스팅된
허준호
가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理由 때문에 執筆을 拒否하였으며, 作家와 演出者(김현준) 사이의 摩擦 때문에 編成이 取消됐다.
[7]
[8]
<바람은 불어도>의 빈 자리는 當初 <
當身이 그리워질 때
> 後續 KBS 1TV 一日劇으로 企劃된
[9]
作品이었던 <
딸부잣집
>이 代替 編成되었다.
[10]
- 前作 <
하늘 바라기
>의 不振으로 인해 急히 企劃된 作品으로, 當初 題目은 <氣分 좋아요>였으며
김세윤
,
정한용
이 出演할 豫定이었으나,
문영남
作家가 投入되면서 스토리가 全面修正되었다.
[11]
- 문영남
作家는 1994年 出版된 自身의 短篇小說 <황가네 食口들>을 脚色한 企劃案을 提出했으며, 主題나 人物 設定은 같지만 드라마에 맞게 背景을 再構成하고 에피소드를 大幅 늘렸다.
[12]
- 題目은 小說 題目과 同一한 題目으로 放送할 計劃이었으나, 홍두표 當時 KBS 社長이 <바람은 불어도>라는 題目을 提案하여 이 題目을 쓰게 되었다.
[13]
- 輾轉作이었던 <
當身이 그리워질때
>의 이영희 PD가 다시 演出을 맡았으며, <
當身이 그리워질때
>에 出捐하였던
김무생
,
김윤경
,
박성미
,
金炳基
,
오지영
이 該當 作品에 出演하였다. 스태프 大部分 亦是 <
當身이 그리워질때
>의 스태프陣들로 構成되었다.
[14]
<
當身이 그리워질때
>에서 夫婦로 出演했던
김무생
,
김윤경
은 該當 作品에서 다시 夫婦 役割로 再會하였다.
- 송채환
은 이 作品의 出演 提議를 받았지만 첫 臺詞 練習까지 다 마친 狀態에서 '男子 相對役과 이미지가 않는다는' 理由로 下車를 當하였다.
[15]
- 탄탄한 스토리 構成과 庶民的인 諧謔이 담겨있는 才致 있는 臺詞로 큰 人氣를 끌었으며, 이 드라마로 조某 役의
나문희
는 演技 生活 30年 만에
KBS 演技大賞
을 受賞하며 有名 俳優로 발돋움하였다.
[2]
[16]
- 長期 放映되었음에도 當時 드라마들이 追求하던 劇團 狀況 設定, 刺戟的인 臺詞나 畵面, 뒤틀린 人物들의 性格 描寫 等의 劇藥處方 없이 圓滑하게 드라마를 進行하여 好評을 받았다.
[17]
- 그러나, 人氣에 便乘한 無理한 延長放映과 一部 家父長的인 設定(家父長의 權威, 맏며느리의 犧牲)으로 批判을 받았다.
[18]
各州
[
編輯
]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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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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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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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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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라기
(1995年 1月 2日 ~ 1995年 3月 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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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어도
(1995年 4月 3日 ~ 1996年 3月 29日)
|
사랑할때까지
(1996年 4月 1日 ~ 1997年 2月 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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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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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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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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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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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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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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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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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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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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