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普通 사람들
》은
1982年
9月 20日
부터
1984年
6月 1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으로, 한 家庭의 日常을 통해 小市民의 哀歡과 葛藤을 그렸다.
줄거리
[
編輯
]
韓國人 中流家庭을 이루는 普通사람들의 家庭에서 일어난 日常을 엮은 日常드라마이다.
老人 傳統工藝展에서 入賞할 만큼 옛것을 아끼고 솜씨가 뛰어난 박소정 할머니를 웃어른으로 纖維輸出會社 生産部長人 長男 李英駿, 知性的인 그의 아내 안支援, 아들 剛日(法大生), 딸 소연, 할머니의 次男으로 潛在力 있는 作家지만 兄에게 依支해 살아가는 영우, 그의 離婚한 아내이자 演劇俳優인 임우희, 三南으로 貿易會社에 勤務하는 영호, 그의 愛人이 될 강신애, 사남으로 建設會社에 勤務하는 嶺南과 섬處女로 그의 사랑을 받게 되는 別女.
이 大家族을 통해 사람은 環境에 따라 제各其 志向하는 바가 다르고 살아가는 方式이 다르지만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보다 많은 것을 깨닫고 適應해 간다는 것을 알려준다.
登場 人物
[
編輯
]
- 황정순
(박소정 女史) :
李英駿 어머니
- 이순재
(李英駿) :
長男, 輸出會社의 生産部長
- 金民資
(안支援) :
朴 女史 며느리, 英俊의 아내
- 송재호
(이영우) :
三南, 作家
- 황정아
(임우희) :
영우의 前妻, 演劇俳優
- 한진희
- 한혜숙
(이지혜) :
朴 女史 士女
- 이영하
(이영호) :
오남
- 유지인
(강신애)
- 정한용
(이영남) :
肉男
- 금보라
(別女)
- 강석우
(이강일) :
英俊 아들
- 조용원
(유안나)
- 최란
- 사미자
(長女) :
둘째
- 태현실
(信愛 엄마)
- 정재순
(안나 엄마)
- 태민영
,
기정수
,
안문숙
,
박준금
,
하대경
,
곽정희
,
최헌철
,
김성준
,
이수연
,
안대선
,
정혜영
,
김시연
,
김혜란
,
임성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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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KBS 映像資料室에 1膾하고 마지막回를 現存되어 있지만, 다른 回次는 現存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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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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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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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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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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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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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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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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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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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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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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