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손手巾 (2003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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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손手巾 12세 이상 시청가
장르 로맨스 , 家族 ,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1TV
放送 期間 2003年 2月 3日 ~ 2003年 10月 3日
放送 時間 ~ 8時 25分 ~ 9時
放送 分量 35分
放送 回數 169部作
追加 채널 KBS 스카이 드라마
企劃 이응진 (總括프로듀서)
責任프로듀서 김종식 (KBS 드라마運營팀)
製作 KBS 드라마本部
演出 김종창 , 김규태
助演出 김영조, 윤성식
劇本 박정란
出演者 이태란 , 김호진 , 抽象美 , 조민기 [1]
여는 曲 김효수 - Main Title (Scat)
닫는 曲 조관우 - 迷路

노란 손手巾 》은 2003年 2月 3日 부터 2003年 10月 3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젊은이들의 사랑과 野望, 사랑과 背信, 사랑과 和解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方式으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旅程을 담아내고, 기다림과 容恕로 비로소 完成되는 眞正한 사랑의 價値를 되새길 수 있는 흥미롭고 感動的인 드라마

放送 時間 [ 編輯 ]

放送 채널 放送 期間 放送 時間 放送 分量
KBS 1TV 2003年 2月 3日 ~ 2003年 10月 3日 [1回~169回] (본) 每週 平日 저녁 8:25 ~ 밤 9:00 35分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이태란  : 윤자영 驛 - 偏母膝下의 맏딸, 生活 陶瓷器 디자이너
"차라리 날 죽으라 그래."

生活 陶瓷器 디자이너 自營은 脊椎가 여물기도 前에 責任感부터 배운 女子다. 偏母膝下의 맏딸로 자란 탓인데, 그러면서도 意志가 剛하고 肯定的이며 思慮가 깊다. 여러모로 不足한 生活이지만, 性品 하나는 넉넉하다. 가지지 못할 것에 對해서는 貪한 赤道 恨歎한 적도 없으나 旣往 가진 것에 對해서는 剛한 愛着으로 지킨다. 그런 自營에게는 오랜 戀人 상민이 있다. 둘 다 집안 形便이 어려워 結婚을 미루고 있을 뿐 結婚은 自營에게나 家族에게나 旣定 事實이다. 그런데 상민으로부터 느닷없는 訣別을 通報받는다.

  • 김호진  : 李尙玟 驛 - 리조트 經營 企劃팀長, 自營의 愛人
"다른 女子가 생겼어."

리조트 經營 企劃팀 永遠히 철 안드는 端役 俳優인 아버지 德分에 집안은 늘 가난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렵게 大學을 나왔다. 恒常 가난이라는 障礙는 그를 힘들게 했고 그 힘겨움은 執念과 自尊心으로 僞裝되었다. 只今은 리조트 經營 企劃팀의 有能한 젊은 팀長이다. 三個月 前 創業主가 世上을 떠나고 美國에 있던 딸 조민주가 돌아와 會社의 오너가 되면서 상민은 會社 全般에 對한 브리핑으로 點數를 따고 民主의 補佐官이 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關係가 急速度로 男女사이로 發展하면서 상민은 自營에게서 마음이 식어간다. 그리고 自營에게 限없이 冷酷한 男子로 變한다.

  • 抽象美  : 조민주 役 - 리조트 社長, 상민의 夫人
"우리 사이에 끼어 드는 건 싫어."

00리조트 社長 일찍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祕書가 繼母가 되면서 獨立心이 强한 少女로 자랐다. 華麗한 外貌에 率直하고 熱情的인 性格이지만 아버지를 잃은 喪失感과 會社에 對해 全혀 아는 것이 없는 不安은 有能한 젊은 社員 상민을 만나면서 慰勞와 自身을 얻는다. 타고난 率直함과 자유스러운 性格은 상민과의 上下 關係를 무너트리고 사랑하게 된다. 그女의 直線的인 性格은 常民에게 女子가 있는지 조차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채 熱情的인 性格대로 超高速으로 結婚을 決心한다.

  • 조민기  : 정영준 驛 - 私債業界의 큰손인 손할머니 孫子, 自營과 再婚, 民主의 愛人.
"기다릴게, 내 運命이니까."

私債業界의 큰손인 손할머니 孫子. 일찍 父母님을 여의고 손할머니 손에 자랐다. 美國에서 MBA를 工夫하고 할머니의 成火로 歸國을 한다. 할머니를 닮아 愉快하고 마음이 넓고 運動을 좋아하는 멋쟁이다. 美國에서 結婚했지만 아내의 要求로 現在는 別居中이다. 할머니 때문에 自營을 알게 되고 自營에게 格이 없는 便安함을 느낀다. 便安하고 좋은 感情은 사랑으로 發展하지만 英俊에게는 아내와 別居中이라는 狀況이 自營에게는 떨쳐내지 못하는 過去와 아이가 두 사람 사이의 발목을 잡는다.

상민네 [ 編輯 ]

  • 주현  : 이운규 驛 - 상민의 아버지 (本名은 달수), 端役 엑스트라
  • 진지희  : 이유나 役 - 민주와 상민의 入養딸

自營네 [ 編輯 ]

  • 연정훈  : 윤태영 驛 - 自營의 男동생, 날건달
  • 소이현  : 윤나영 驛 - 自營의 女同生
  • 강부자  : 外할머니 役 - 自營, 태영, 나영의 外할머니
  • 이병준  : 윤지민 役 - 自營의 아들

민주네 [ 編輯 ]

  • 한가인  : 조선주 驛 - 민주의 배다른 동생, 태영의 愛人
  • 선우은숙  : 오경애 驛 - 민주의 繼母, 23年 前 民主 아버지의 祕書

英俊네 [ 編輯 ]

  • 김영옥  : 손할머니 役 - 私債業界의 큰손, 自營의 保護者
  • 전혜진  : 황현지 役 - 英俊의 前 女子親舊

靡寧네 [ 編輯 ]

  • 이유리  : 나미령 驛 - 퀵 서비스 집 외동딸, 태영의 夫人
  • 壯勇  : 나영만 驛 - 퀵 서비스 社長, 靡寧의 아버지
  • 이미영  : 이한순 驛 - 盈滿의 아내, 靡寧의 엄마

그 外 人物 [ 編輯 ]

  • 伊飡  : 氣暈 驛 - 나영의 채팅相對
  • 김수근  : 峻下 驛 - 선주의 로드매니저
  • 조양자  : 兆 女史 役 - 도우미 아줌마, 運규와 再婚
  • 김나운  : 主演 驛 - 自營의 職場 同僚
  • 손종범  : 課長 役 - 自營의 職場 誇張
  • 최석구  : 나용식 驛 - 盈滿네 퀵 서비스센터 職員
  • 전성애
  • 현숙희 : 영미네 驛 - 英俊네 家事 도우미
  • 이정혁
  • 김미성
  • 金姬廷

視聽率 [ 編輯 ]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박정란 作家가 1993年 終映된 <들菊花> 以後로 10年만에 KBS에서 執筆한 作品으로, MBC < 人魚 아가씨 >의 興行 때문에 初盤에는 期待 以下의 反應이었으나 < 人魚 아가씨 > 終映 後 큰 人氣를 얻었다. 높은 視聽率 外에도 現在 法改正을 둘러싸고 論難이 되고 있는 戶主制에 對한 眞摯하면서도 理解하기 쉬운 接近으로도 社會的 反響을 일으켰다.
  • 그러나, 出世 밖에 모르는 男子가 女子를 버리는 內容이나 人物設定, 줄거리가 박정란 作家가 80年代에 執筆한 MBC < 來日 잊으리 >, < 젊은이의 陽地 >와 비슷하다는 指摘이 있었다. [3] 아울러, 背信한 男子의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等의 舊態依然한 設定과 兩側의 葛藤을 善惡 對比로 몰고가는 內容을 다루어 批判을 받았다.
  • 2002年 가을 改編 때부터 드라마를 準備해왔던 製作陣은 大選 期間 동안 盧武鉉 민주당 候補가 2番이 적힌 노란 띠를 두르자, '노란'이란 單語가 口舌數에 오르지 않을까 念慮하였다. [4] 結局 製作陣은 大選이 끝난 後에야 '노란 손手巾'이라는 題目을 世上에 내놓을 수 있었다.
  • 劇中 이유나 役을 맡았던 진지희 의 데뷔作이기도 하다.
  • 함께 出演했던 한가인 연정훈 이 戀人關係로 發展하여 2005年 結婚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홍제성 (2003年 9月 30日). “KBS TV `노란 손手巾' 來달 3日 終映” . 聯合뉴스.  
  2. 드라마 <虜亂손手巾> 大統領賞 받는다 , 오마이뉴스, 2003年 12月 17日
  3. 이호석 (2003年 2月 26日). ““韓國드라마 아직도 70年代 新派”” . 미디어오늘.  
  4. 이은정 (2002年 12月 29日). “[TV포커스] '選擧 때 誤解살라' 題目 숨기기” . 일간스포츠 . 2015年 7月 16日에 確認함 .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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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身 옆이 좋아
(2002年 7月 1日 ~ 2003年 1月 31日)
노란 손手巾
(2003年 2月 3日 ~ 2003年 10月 3日)
百萬송이 薔薇
(2003年 10月 6日 ~ 2004年 6月 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