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旅路
》(旅路)는
1972年
4月 3日
부터
1972年
12月 29日
까지 放送되었던
KBS 1TV 일일 드라마
로 높은 視聽率이 나온 이 드라마의 처음 題目은 ‘女路’였고 以後에 ‘旅路’로 바뀌었으나 內容은 結局 ‘女子의 길’을 그렸다.
[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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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분이는 가난 때문에 維持의 집안 아들이나 조금은 모자란 영구의 짝으로 씨받이 겸해서 팔려오게 된다. 新郞이 知能이 모자라고 身體가 不便함에도 不拘하고, 분이는 男便에게 온갖 精誠을 다한다. 차차 영구도 분이를 眞心으로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분이는 시집온 그날부터 媤어머니와 媤누이 사이에서 갖은 苦楚를 當한다. 분이는 아들 기웅을 낳고 幸福한 時間도 暫時 過去 술집 酌婦로 일한 事實이 綻露나 男便과 아들과 離別하게 된다.
1952年 6.25 戰爭이 한창이던 때 분이와 영구는 避難地 釜山에서 偶然히 다시 만나게 되지만, 媤어머니에 依해 헤어지게 된다. 분이는 6.25 戰爭 期間 동안 避難地 釜山에서 국밥집을 하며 큰돈을 모으고 周圍 사람들에게 善行을 베푼다. 이것도 모자라 10年이 흐른 後 국밥 장사를 해서 모은 돈을 社會에 還元해 美談 記事가 新聞에 실린다. 마침내 대전역 待合室에서 분이와 그의 家族들은 눈물의 相逢을 하고 분이가 사놓은 옛날 영구의 집으로 함께 가게 된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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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현실
: 분이 驛
- 장욱제 : 永久 驛
- 박주아
: 媤어머니 役
- 권미혜 : 媤누이 役
- 송승환
: 아들 기웅 驛
- 최정훈
: 김성준 驛
- 박근형
- 김무영
- 정민
- 최유리
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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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라는 人物의 底邊에 깔린 것은 忍耐하고 家庭에 順從하고 自身을 犧牲하는 賢母良妻의 賞이나, 그女는 危機 狀況(6.25 時節)때 나름의 能動性을 發揮해 危機를 克服하고 家族 構成員을 하나로 모으는 主體的인 役割도 하고 있다. 過去부터 女性들에게 强要되어 온 賢母良妻 賞은 드라마의 株 視聽層인 女性들의 共感을 얻었고, 나름대로의 智慧로 스스로의 生活을 開拓해 내가는 모습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裝置로 作用했을 것이다. 이렇게 危機를 克服하는 强靭한 女性像은 以後 여러 드라마에서도 자주 露出된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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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映像資料室에 唯一하게 第207回 放映分의 映像이 保存되어 있지만 다른 回次는 現存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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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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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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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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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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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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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이 家族
(1972年 2月 13日 ~ 1972年 4月 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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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路
(1972年 4月 3日 ~ 1972年 12月 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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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濤
(1973年 1月 1日 ~ 1973年 10月 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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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流動的으로 編成되는 프로그램
² 年中 1回 放送되는 프로그램
³ 法定 選擧일
&
KBS NEWS D
와 同時 中繼 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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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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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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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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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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