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當身 옆이 좋아
》는
2002年
7月 1日
부터
2003年
1月 31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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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와 재희라는 代表性을 지닌 두 女性을 통해, 일과 사랑을 보다 進取的으로 보여준다.
- 家族들이 모이는 저녁 時間帶임에도 不拘하고, 大部分 主婦들을 駐市廳對象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젊은 世代의 女性들을 끌어드릴 수 있는 潑剌하고 時代精神에 立脚한 드라마를 만든다.
- 職業人으로서의 生活과 詳細한 描寫, 에피소드를 통해 그 分野의 專門性과 職業的 리얼리티를 높여 視聽者에게 보다 劇의 現實感을 주기로 한다.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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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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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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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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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分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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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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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 7月 1日 ~ 2003年 1月 31日 [1回~146回]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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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週 平日 저녁 8:25 ~ 밤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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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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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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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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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희라
: 한문희 役 - 統主上廻 職員, 生活力 剛한 女性
- 李在龍
: 최민성 驛 - 衣類會社 豫診 어패럴의 企劃室長, 문희의 첫사랑
- 정혜영
: 한재희 驛 - 大學 4學年生, 문희의 동생
- 권해효
: 이지원 驛 - 애니메이션 會社 監督
문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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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희
: 한근수 驛 - 문희의 아버지이자 정혜의 男便
- 이효춘
: 박정혜 驛 - 문희와 재희의 養母, 康熙와 朱熹의 親母, 統主宅
- 배민희
: 한강희 驛 (兒役
이나리
) - 문희의 女同生
- 강보경
: 한주희 驛 (兒役 김조은) - 문희의 막내 女同生
民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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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환
: 최인석 役 - 民性, 閔箕의 아버지, 平南紡織 會長
- 박원숙
: 尹喜淑 驛 - 民性, 閔箕의 어머니, 재희의 後援人
- 손현주
: 최민기 驛 - 민성의 兄, 예진어패럴 理事
支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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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완
: 이덕수 驛 - 支援의 아버지, 泄道-順心과 三角關係
- 재희
: 李祥源 驛 (兒役
강민규
) - 支援의 동생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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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영
: 오금봉 驛 - 말희의 딸, 閔箕의 戀人
- 김해숙
: 강영숙 驛 - 문희와 재희의 親어머니
- 반효정
: 오말희 驛 - 金棒의 어머니, 賣店 主人
- 연규진
: 張氏(장중훈) 驛 - 冊房 主人, 開城綢緞 職員, 말희-開城宅과 三角關係
- 견미리
: 박순심 驛 - 旅人宿 主人, 몽마르뜨 運營
- 정재순
: 開城宅(홍숙자) 驛 - 開城綢緞 社長
- 오지혜
: 黃泄道 驛 - 崔會長네 家政婦, 몽마르뜨 運營
- 강인기
: 金祕書 役 - 영숙의 祕書
- 心型濁
: 박준호 驛
- 최영완
: 박기호 驛
視聽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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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映 2週 만에 同時間帶 MBC <
人魚아가씨
>의 牙城에 밀려
[1]
줄곧 同時間帶 2位를 記錄했지만, 10月에 視聽率 20%를 넘기며
[2]
終映까지 週間 視聽率 10位圈에 꾸준히 랭크되었다.
- 最高 視聽率은
MBC
에서 中繼 放送한 韓國對 아르헨티나의 靑少年 蹴球 評價戰으로 因해 <
人魚아가씨
>가 決放한 2002年 8月 22日에 記錄한 30.1%(
TNS미디어코리아
集計)이다.
[3]
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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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當身 옆이 좋아 放映 分量이 120部作에서 26回 延長되어 146部作으로 變更 및 確定되었다.
- 2003年
1月
中旬에 終映할 豫定이었지만 後續作 <
노란 손手巾
>이 캐스팅의 難航으로 어려움을 겪자 延長하여
1月 31日
에 幕을 내렸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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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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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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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年 3月 幕을 내린 KBS 1TV 一日劇 <
情 때문에
> 以後 出産과 育兒 問題로 放送活動을 中斷했던
하희라
의 안房劇場 復歸作으로 話題를 모았는데,
최수종
과
채시라
를 主役으로 내세운 <
사람의 집
> (1999年) 以後 3年 만에 '스타性'과 聯關이 있는 俳優를 主演으로 起用했다.
[4]
- 元來 題目은 '문희의 姊妹들'이었다.
[5]
- 該當 드라마에서 커플로 나온
하희라
-
李在龍
의 配偶者인
최수종
-
유호정
이 KBS 2TV <
太陽인 이제마
>에 커플로 出演하여 話題가 되었다.
[6]
하희라
는 放送 復歸 前 마지막 作品을 함께 했던
李在龍
科 또다시 夫婦 役割로 呼吸을 맞췄다.
[7]
- 2002年
4月 29日
첫 回가 나갈 豫定이었지만
하희라
를 除外하고 主要 配役을 맡은 俳優들의 涉外에 어려움을 겪으며
7月 1日
첫 電波를 탔다. 이 過程에서 前作 <
사랑은 이런巨野
>에 出演했던
한진희
와
김해숙
이 또다시 出演하였다.
- 첫 週에는 前作 <
사랑은 이런巨野
>의 높은 人氣와
하희라
效果를 내세워 比較的 善戰했으나 '情感 있지만 多少 칙칙하다'는 非難을 샀으며, 둘째 週 以後부터는 刺戟的인 內容으로 빠르게 進行되어 온 MBC <
人魚 아가씨
>한테 主導權을 빼앗겼다.
[8]
- 두 아이의 어머니인
하희라
가 드라마 初盤 女高生 役割을 맡게 되어 視聽者들로부터 不滿이 나오자, 製作陣은
하희라
의 女高 時節 部分을 壓縮하여 서둘러 成人 部分을 만들었다.
- 女同生(한재희)李 親언니(한문희)의 男子 親舊(최민성)를 빼앗기 위해 프로포즈한다는 內容
[9]
이 批判을 받았고, 첫사랑을 동생과 結婚시키는 아픔을 딛고 事業家로 成功하기로 設定
[10]
된 女主人公 한문희가 戀人 최민성과의 사랑을 完成하는 것으로 臺本을 修正한 바 있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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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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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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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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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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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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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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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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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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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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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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