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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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집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1TV
放送 期間 1999年 4月 5日 ~ 1999年 10月 15日
放送 時間 ~ 8時 30分 ~ 9時
放送 分量 30分
放送 回數 145部作
責任프로듀서 류시형
演出 김현준, 표민수 → 김현준, 배경수
助演出 강병택 → 지병현
脚本 박진숙
出演者 최수종 , 채시라 , 고두심 , 남능미

사람의 집 》은 1999年 4月 5日 부터 1999年 10月 15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로, 孤兒로 成長한 두 女人이 엮어내는 各其 다른 두 家族의 이야기이다.

登場 人物 [ 編輯 ]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 아들과 딸 >乙 비롯해 줄곧 MBC에서만 活動해 온 박진숙 作家의 첫 KBS 連續劇 執筆作이었다. [1]
  • < 情 때문에 > 以後 이어진 一日劇의 슬럼프를 挽回하기 위해 < 情 때문에 >의 김현준 PD를 演出者, KBS2 週末連續劇 < 野望의 傳說 >로 人氣를 모은 최수종 채시라 를 主役으로 내세워 比較的 높은 人氣를 얻었다. [2]
  • 當初 < 純情> 이란 題目이 擧論되었으나 최수종 채시라 의 사랑 이야기 爲主의 드라마로 보인다는 指摘이 있자, KBS는 인터넷을 통해 題目 公募를 했다. 孤兒 出身임을 숨긴 채 平生을 살아온 두 女子(남능미, 고두심)와 子息들 間의 結婚 이야기로 欠집 많은 家庭을 '사람 사는 집'으로 復元해 간다는 題目의 < 사람의 집> 이 最終 落點됐다.
  • 최정윤 권오중 이 各各 분한 김남옥과 심영재 驛은 當初 명세빈 송승헌 이 맡을 豫定이었다. 그러나, 명세빈 이 健康事情으로 出演을 抛棄했고 이 過程에서 송승헌 도 固辭하여 최정윤 권오중 이 代身 投入되었는데 최정윤 을 캐스팅하는 過程에서 SBS 側과 摩擦을 겪었다.
  • 서원탁 어머니 役은 當初 김수미 가 落點되었으나 MBC < 하나뿐인 當身 >에 캐스팅되어 여운계 가 投入되었다.
  • 채시라 의 처음이자 마지막 一日劇 出演作이었는데 이 作品 以後 KBS 1TV < 우리가 남인가요 >, MBC < 結婚의 法則 > 出演을 提議받았으나 固辭했다.

好評과 酷評 [ 編輯 ]

好評

  • 放送 첫 週까지는 同時間帶 < 하나뿐인 當身 >과 팽팽한 接戰을 벌였으나 6回부터 앞서나가기 始作했는데 스타性, 適役 等 配役要件에 있어 캐스팅에 成功했고, 劇의 內容도 '家族 이야기, 밝음, 生活感' 等 저녁 一日劇의 人氣祕訣을 維持하여 視聽率을 상승시켰다는 分析이 나왔다.
  • 劇中 家長인 이순재 의 고지식함과 移轉 억센 性格을 主로 해 온 남능미 가 柔順한 캐릭터로 變身한 것도 極 흐름에 잘 묻혔고 主人公 최수종 , 채시라 커플과 권오중 , 최정윤 의 밝고 젊은 戀愛行脚이 젊은 視聽者를 끌어들이는 한便 천호진 , 권기선 , 정종준 , 박성미 等의 演技派 俳優들이 生活感 있는 푼수와 코믹 演技를 펼치며 餘白을 메워줬다는 評이 있었다.
  • 최수종 - 채시라 커플의 사랑 만들기는 "結婚"이란 重量感있는 現實 問題를 나름대로의 解法으로 輕快하게 그려갔는데 深刻한 姑婦葛藤, 査頓 사이의 神經戰, 失職과 債務關係 等 여러 가지 사람사는 모습들을 리얼하지만 深刻하지 않게 描寫하여 재미와 活力을 불어넣었다.

酷評

  • < 情 때문에 > 以後 이어진 一日劇의 슬럼프를 挽回하기 위해 [3] 非難을 甘受하고 KBS 뉴스 9 까지 내보내는 等 從前보다 2倍 以上 豫告를 했다.
  • 1999年 6月 6日 KBS 뉴스 9 에서 최수종 채시라 의 結婚內容을 主要뉴스로 내보냈는데 앵커는 "두 사람(최수종 채시라)은 지난 10年 間 커플로 出演했으나 結婚式은 처음이었습니다"란 멘트를 내보냈으며 이 過程에서 최수종 채시라 의 結婚式 場面은 같은 날 深夜뉴스와 다음 날(99年 6月 7日) 아침뉴스까지 내보내졌는데 99年 6月 6日 KBS 뉴스 9 放送이 나간 뒤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離婚하고 채시라와 再婚하냐"는 深刻한 質問부터 "放送事故다"란 意見들이 나왔으며 PC通信에서도 "放送事故로 뉴스 中 드라마가 많이 나온 건 아닌지"란 質問부터 "公營放送이 自社 弘報에 別안이냐" "KBS는 覺醒하라"는 等의 非難이 쏟아졌다.
  • '드라마가 떠야 뉴스가 산다'는 視聽率 至上主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評을 받았다.
  • 中盤 以後 單線的인 葛藤構造, 家族 間의 對話 不在, 女性 歪曲, 陳腐한 男女關係 等의 展開가 指摘을 받았는데, [4] 젊은 子女들의 사랑 이야기로 變質된 데 이어 [5] 非現實的인 內容들을 主軸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갔다는 酷評을 받았다. [6]

各州 [ 編輯 ]

  1. 김관명 (1998年 8月 13日). “드라마 作家 빼앗기 ‘漸入佳境’/떴다하면 無條件 標的” . 韓國日報. 2018年 6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7月 12日에 確認함 .  
  2. 권정숙 (1999年 4月 5日). “KBS 새 一日劇 맞對決 MBC” . 한겨레新聞 . 2018年 7月 12日에 確認함 .  
  3. 현영복 (1999年 3月 16日). “KBS-MBC 새 日日드라마로 `힘겨루기 ' . 聯合뉴스 . 2016年 8月 25日에 確認함 .  
  4. 허남주 (1999年 5月 5日). “日日連續劇 ‘낡은틀 벗기’ 努力 보인다” . 서울新聞 . 2018年 7月 12日에 確認함 .  
  5. 배국남 (1999年 9月 17日). “[文化風景'99] 正統 홈드라마 왜 사라지나” . 韓國日報 . 2020年 5月 28日에 確認함 .  
  6. 이수경 (1999年 8月 21日). “tv보기” . 慶南道民一步 . 2020年 5月 28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내사랑 내곁에
(1998年 8月 31日 ~ 1999年 4月 2日)
사람의 집
(1999年 4月 5日 ~ 1999年 10月 15日)
해뜨고 달뜨고
(1999年 10月 18日 ~ 2000年 4月 2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