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걸 어떡해 (2000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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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어떡해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1TV
放送 期間 2000年 5月 1日 ~ 2001年 2月 2日
放送 時間 ~ 8時 25分 ~ 9時
放送 分量 35分
放送 回數 190部作
企劃 김현준
演出 김용규
助演出 이진서, 김정규
脚本 최윤정
出演者 정선경 , 정보석
陰性 韓國語

좋은걸 어떡해 》는 2000年 5月 1日 부터 2001年 2月 2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아줌마라 불리는 壯年 女性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

放送 時間 [ 編輯 ]

放送 채널 放送 期間 放送 時間 放送 分量
KBS 1TV 2000年 5月 1日 ~ 2001年 2月 2日 [1回~190回] (본) 每週 平日 저녁 8:25 ~ 밤 9:00 35分


줄거리 [ 編輯 ]

唯一하게 大學을 들어가면서 連絡이 뜸했던 오갑진이 故鄕 同窓들과 만나게 되면서 드라마는 始作된다. 돈 많고 푼수인, 그리고 두 딸을 둔 中卒의 朴順子. 事業에 자꾸 失敗하는 男便은 있으나 子息이 없는 高卒의 여상숙. 百貨店 專務인 男便과 잘 키운 아들 셋이 財産인 여남숙. 그리고 平凡한 洞事務所 洞長인 男便을 둔 오갑진. 이렇게 이들의 이야기가 主軸이 되는데….

넷은 오랜만의 뭉침을 濟州島 旅行으로 擴大시키면서 앞으로의 자주 만남을 約束한다. 前에도 消息은 듣고있었지만 이렇게 確實한 만남으로 이어지기는 이番이 처음이었던 것이다. 헌데, 그렇게 네 名 同窓의 만남이 잦아지고 돈 많은 박순자는 아들만 셋을 둔 여남숙에게 지나친 關心을 갖는다. 그러기에 여남숙의 언니이자 自身의 同窓인 여상숙에게 지나친 膳物戰略이 퍼부어지는데…. 그러다 박순자는 露骨的으로 여남숙의 큰아들과 自身의 둘째딸을 連結시키기 위해 結婚 作戰에 들어간다. 큰아들인줄 알고 선을 뵈 준 自身의 딸이 정작 만나고 온 것은 여남숙의 둘째 아들. 시시한 漫畫家로만 알고 있는 둘째 아들과 선을 본 朴順子의 딸은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漸漸 태수(둘째 아들)에게 빠져 結婚을 强行하려 하는 것이다.

한便, 朴首警은 같은 病院에서 勤務하는 강장수와 漸漸 마음이 통해간다. 前 男便 김석진과 강장수 그리고 朴首警은 이미 오래 前 같은 大學, 같은 서클의 멤버로서 잘 아는 사이들이었다. 그런 大學 時節, 강장수와 朴首警은 사랑의 感情을 조금씩 느끼기 始作하려는데…. 너무도 積極的이고 浪漫的인 김석진의 사랑에 넘어간 朴首警은 김석진과 結婚을 하게 된다. 朴수京과 김석진, 강장수는 좋은 因緣으로 繼續 같은 病院에서 勤務하게 되고 멀리서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본 강장수는 그래도 朴首警을 좋아했던 마음을 고이 간직한 채 살아온 것이다. 그렇게 時間은 흘러 朴首警은 어떤 理由에서인지, 밝히지 못하고 離婚을 하게 된다.

강장수는 예전처럼 朴수京과는 허물없는 便한 親舊처럼 잘 지낸다. 朴首警의 밝고 잘 웃는 性格에 그女의 內面에 자리한 아픔을 强壯首都 눈치채지는 못한다. 그렇게 離婚을 한 김석진이지만 그 또한 朴首警을 잊을 수 없다. 繼續 그女의 周圍를 맴도는 金奭鎭은 강장수와 朴首警이 徐徐히 가까워지고 있다는 事實을 알아차리고는 더욱 깊은 未練을 갖게 된다. 그런 未練은 結局 '結婚 生活 中에도 朴首警의 마음이 강장수에게 가있었던 것은 아닌지'하는 깊은 誤解까지 만들어낸다. 그러던 中 강장수는 朴首警의 밝은 性格 뒤에 숨어있던 離婚 思惟와 그 아픔을 알게 되면서 自身의 사랑을 더욱 깊게 確認한다.

堂堂하게 結婚을 決心하는 강장수. 한便, 여남숙은 오갑진 앞에서 '女子의 離婚은 나쁜 것이 아니다. 離婚한 女子가 뭐 어떠냐? '라는 內容부터 始作해서 現代的인 媤어머니 像을 보여주는데 막상 自身의 며느리가 되는 것은 싫은 여남숙. 그러던 어느날 여남숙의 둘째 結婚이 臨迫해지자 큰아들 또한 結婚하고 싶은 女子가 있다고 하면서 큰며느리 감을 데리고 오는데 그것이 바로 離婚한 女子인 것이다. 自身의 큰며느리 感이 離婚女라니? 말도 안 되는 여남숙. 그러나 더욱 놀랄 일은 바로 오갑진의, 잘 살고 있다고 들은 그女의 딸이라니?

登場 人物 [ 編輯 ]

오갑진의 家族 [ 編輯 ]

50代 中盤. 넉넉하지 않은 살림으로도 알뜰하게 잘 꾸려나가는 典型的인 主婦 上으로 賢母良妻다. 現在 男便은 洞事務所 書記로 始作해서 洞長이 된 狀態. 孝子인 男便과 함께 혼자된 媤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오갑진은 媤어머니에게 하느라고는 하지만, 媤어머니인 이진진 女史 立場에서는 때로 매끄럽게 넘어가지지 않을 때가 있다.(딸만 둘 낳은 며느리이기에) 그러나 큰딸이 最高 大學 藥學科를 卒業하고 자랑스러운 藥師가 되자 오갑진은 많은 慰安을 받는다. 그 딸의 離婚으로 또 다른 마음 苦生이 始作되기는 하지만 過去, 故鄕 同窓들과는 달리 혼자 大學을 進學했었다. 따라서 그 以後로 故鄕 同窓들과는 連絡이 뜸해졌었는데 中年이 된 只今 그 同窓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50代 後半. 오갑진의 男便. 洞事務所 書記로 始作해서 現在는 洞長이다. 좋은 男便이기 前에 孝子인 박기준. 그러기에 夫人보다 어머니가 늘 優先이다. 따라서 이 點이 오갑진을 섭섭하게 할 때도 있다. 일터를 家庭처럼, 同僚들을 家族처럼 잘 이끌어 가는 素朴하고 성실한 아버지像이다. 뭐든 꾸준하고 성실하게 가꾸어 가는 形. 그러기에 洞事務所 雰圍氣도 家族처럼 잘 이끌어나가고 있다.
오갑진의 큰딸. 잘 웃고, 同僚들과도 잘 어울리는 밝은 性格이다. 또한 다른 사람을 配慮할 줄도 알고, 他人의 아픔을 잘 감싸주기도 하지만 정작 自身의 아픔은 잘 드러내지 안는다. 離婚에 對한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色하지 않는 밝고 明朗한 性格이다. 똑똑하고 아무지게 工夫해서 最高 大學 藥學科를 卒業했다. 김석진, 강장수 等과는 같은 大學, 같은 서클에서 만난 사이로, 같은 大學病院에서까지 勤務하게 된 오랜 사이들이다. 過去, 朴首警은 신중한 性格의 강장수와 戀愛感情이 싹트기 始作하려던 瞬間, 積極的인 김석진의 사랑에 넘어가 結婚을 했었다. 그러나 只今은 離婚女. 그동안 고이 간직하고만 있었던 匠主의 사랑을 確認하고는 수경도 혼돈스러워 하는데….
  • 박세원 : 박수진 役
고 3. 오갑진의 막내 딸. 늦게 본 子息이기에 아들이기를 바랬지만 또 딸로 태어난 박수진. 집에서는 동생 노릇 잘하고, 딸 노릇 잘하는, 孫女 노릇도 귀엽게 잘 해내는 工夫는 언니처럼 못했지만서도 착하고 귀여운 딸이다.
30代. 朴首警의 前男便. 富裕한 家庭에서 成長하였다. 때로는 浪漫的이고, 때로는 積極的인 性格이지만, 때로는 불같은 性格으로 理性보다는 感情이 앞서는 兄이기도 하다. 思春期 時節, 어머니의 不倫에 傷處를 받았고, 冷靜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스스로도 생각 못했던 疑妻症에 놀라, 首警에게 먼저 離婚을 提案한다. 離婚 後, 一年 計劃으로 交換 敎授로 가지만 水經을 잊지 못해 歸國한다. 그러다 강장수와 朴首警의 사이가 漸漸 가까워지자 더욱 떠나지 못하고, 깊어지는 未練에 毁謗꾼 노릇을 한다. 강장수와는 醫大 同窓으로 좋은 同僚 사이였다.
朴首警의 親할머니. 콩나물 꼬리 하나라도 안 버리는 알뜰型. 오갑진이 아들을 낳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그래도 며느리로서의 愛情은 內面에 가지고 있다. 수경의 事故로 인해 衝擊을 받고 精神을 놓게 된다.

朴順子의 家族 [ 編輯 ]

50代 中盤. 말 많은 푼수型. 그러나 때로는 낯선 사람 앞에서 優雅하고 싶어하는 내숭도 가지고 있다. 돈은 많으나, 혼자 된지 이미 오래다. 큰 製菓店과 그 製菓店을 包含한 建物을 運營하고 있다. 中學校까지만 卒業을 했기에, 同窓들 사이에서는 늘 學閥에 對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子女로는 딸 滿 둘. 장미순, 薔薇酒. 戀愛 結婚한 큰딸이 그저 그런 사윗감과 結婚을 했다고 생각하는 朴順子. 그러기에 둘째딸에게 거는 期待는 매우 크다.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자랑할 수 있는 사윗감을 고르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다.
朴順子의 큰딸. 엄마와의 關係에서는 둘도 없는 수다 單짝이다. 엄마, 朴順子에게 있어서는, 둘째만큼 큰 期待株는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 옆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 男便과 함께, 엄마의 製菓店을 運營 中. 戀愛結婚으로 만난 男便은 朴順子의 期待에 못 미치는 사윗감이기에 發生하는 隘路點度 많다. 김한돌이라는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동생, 薔薇酒보다 藥指 못하지만 그래도 큰 일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큰딸로서의 役割은 잘 해내고 있다.
朴順子의 둘째 딸. 後期 英文科를 卒業. 박순자는 薔薇酒의 英語 實力을 탄탄하게 믿고 자랑하지만 實際 薔薇주는 會話 한마디 못한다. 언니, 장미순과는 다르게, 타고난 여우. 어른들 앞에서는 살살 녹는 솜沙糖 같은 며느리 感이고, 동서지간에는 눈치를 봐서 狀況把握을 잘하는 戰略家.薔薇週는 朴順子의 期待株. 그러기에 박순자는 둘째 薔薇酒의 新郞감을 너무나도 愼重하게 選別한다. 박순자는 딸 薔薇酒를 여남숙의 큰아들에게 紹介해주려 한다. 그러나 意圖와는 相關없이 誤差가 發生하고, 結局 薔薇週는 둘째 아들과 선을 보게 된다. 薔薇週는 처음에는 둘째 아들을 보고 시시하게 생각하나... 둘째 태수의 積極的인 愛情攻掠에 結局은 넘어가 結婚을 하게 된다. 薔薇主導 結婚만큼은 朴順子의 그 遠大한 期待에는 못 미치는데….
30代 中盤. 朴順子의 큰딸, 장미순의 男便. 데릴사위. 빵을 氣가 막히게 잘 만든다. 現在는 朴順子의 빵집을 장미순과 함께 經營하고 있다. 朴順子의 期待에 못 미치는 사윗감이기에 氣를 못 피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夫人 말 잘 듣고, 일 熱心히 하는 素朴한 兄. 빵 만드는 것에도 큰 自負心을 갖고.. 熱心히 한다. 夫人이 아프면 뭐든 다 해주는 愛妻家 男便. 그런 面이 때로는 朴順子 눈에 能力 없는 新郞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 김태홍 : 김한돌 驛
장미순과 김석풍 사이에서 태어난, 귀여운 아들. 現在 初等學校 3學年의 才弄둥이.

여상숙의 家族 [ 編輯 ]

50代 中盤. 男便의 比喩를 잘 맞추기도 하고, 또 愛嬌를 부릴 狀況이면 하염없이 愛嬌를 부리는 型이다. 同窓들 사이에서도 自身이 必要하다 생각하면 阿附도 잘하고, 아니다 싶으면 잘 돌아서기도 한다. 여상숙은 高等學校까지는 卒業을 했기에 朴順子처럼 學閥에 對한 콤플렉스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아이를 아직도 낳지 못해 子女가 없다. 그러기에 男便이 女子아이를 入養해오자 '或是 숨겨둔 아이가 아닌가?'하는 疑心을 갖게 된다. 동생 여남숙의 아들 셋을 自身의 아들인 兩 생각하는 맘 좋은 姨母의 役割도 하나, 때로는 그런 훌륭한 사윗감들을 미끼로 朴順子 앞에서 堂堂하게 君臨하기도 한다. 여상숙은 돈 때문에 동생 여남숙 앞에서 때로는 기죽어 살기도 한다. 여상숙은 드라마 進行되면서, 男便이 事故를 치어, 동생 여남숙의 집에 더부살이로 얹혀 살 危機도 處하지만, 나름대로 꾀가 發達해서 朴順子의 집에 얹혀 살 것인가, 동생 여남숙의 집에 얹혀 살 것인가를 재기도 한다. 기죽은 티를 내지 않고 堂堂한 척 하는 自尊心도 가지고 있다.
50代 後半. 여상숙의 男便. 온갖 新聞은 다 보면서 示唆와 流行에 敏感한 實속 없는 兄. 이것저것 流行에 따라 안 해보는 것이 없다. (예, 室內布車, DDR房, PC房 等等) 否認 여상숙의 애교떠는 맛에 살지만, 그래도 子息이 없어서 허전하다. 또한 뭔가 크게 잘 할 수 있을 듯한 虛風에 자꾸 집안 돈을 말아먹는다. 그러면서도 夫人 여상숙 앞에서는 男子다움을 내세우는 兄. 큰 抱負는 있으나 內實이 不足한 兄이다. 태수와 特히 親하다.

여남숙의 家族 [ 編輯 ]

50代 初盤. 여상숙의 동생. 中産層의 典型的인 主婦로서, 子息들한테는 嚴格한 엄마다. 新世代 敵, 開放的인 思考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自己의 일로 家族, 子息들 問題에서는 多少 利己的인 面도 있다. 내 것을 먼저 챙길 줄 아는 兄. 有名 法大 나온 男便은 現在 百貨店 專務로 일을 하고 있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高等學校까지만 卒業을 했어도, 現在 큰 콤플렉스 없이 平凡하게 잘 살고 있다. 子女로는 아들만 셋을 두고 있다. 강장수, 강태수, 강민수 . 여남숙은 때로는 同窓들 앞에서, 女子의 離婚 等에 對해서도 肯定的으로 評價를 하기도 하는 新世代的 感覺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自身의 며느리 感이 離婚女日 수도 있다는 事實을 잊은 채….
50代 後半. 여남숙의 男便. 長男에게는 유난히 嚴格한 아버지. 法大 在學時節 靑年 家長으로 家族을 扶養하느라 司法考試를 抛棄했다. 둘째나 막내에게는 比較的 쉽게 모든 것을 들어주면서도, 큰아들만큼은 만만히 키우지 않는다. 長男 장수에게 거는 期待가 크기 때문이다. 꼼꼼하고, 일 處理 잘하는 社會에서는 훌륭한 職業인. 그러나 집에서는 어찌 보면 無關心한 男便처럼 보이기도 한다. 집안 일은 夫人 여남숙에게 믿고 맏기지만, 長男에 關해서는 類달리 期待가 크고 一種의 代理 滿足 欲求가 있다. 現在 百貨店 專務로 일하고 있다.
여남숙의 큰아들. 똑똑하면서도 신중한 性格의 所有者. 嚴格한 아버지 앞에서는 늘 服從한다. 韓國 最高 肝癌專門醫 손지철의 首席弟子. 硏究를 이어나갈 屬望받는 有望株다. 올 봄 專門醫가 되었다. 朴수京과는 같은 大學, 같은 서클에서 만난 사이이고, 같은 病院에 勤務했었다.사랑의 感情을 고이 간직해 온 강장수는 離婚한 朴首警을 많이 감싸준다. 그러다 어느 날 首警의 아픔(離婚을 하게 된 理由)을 理解하게 되고, 그女와의 結婚을 決心하지만 쉽지가 않다. 헤쳐나갈 障壁이 너무도 많은 것이다.
여남숙의 둘째 아들. 밝은 性格으로 집안 雰圍氣를 愉快하게 이끌어나가는 雰圍氣 메이커.속은 지성과 멋있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는 만만한 둘째 아들로 보이는 外柔內剛型이다. 屬望받는 時事漫畫家. 自身의 個性을 살려, 하루도 빠짐없이 新聞社에 時事漫畫를 싣고 있다. 강장수의 맛選 자리에 自身이 代身 나가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狀況에서 薔薇株를 만나게 되고 둘은 結局 結婚까지 進行된다. 그런 태수에게는 先生님 以上으로 따라 다니는 門下生 銀방울이 있다.
25歲. 여남숙의 막내 아들. 一般大學 普通의 機械工學科를 在學中. 特히, 自動車에 愛情과 關心이 많다. 現在는 軍服務 中으로 除隊를 앞두고 있다. 집안의 反對에도 屈하지 않고 所信껏 自身의 일을 밀고 나간다. 冊床에 앉아 勤務하는 하이컬러이기보다는 現場에서 直接 技術을 다루는... 專門人이 되고 싶어한다. 그것을 基盤으로 後날, 벤처企業을 創業하겠다 한다.
  • 우희진  : 銀방울 驛 - 태수의 時事 漫畫 門下生
23歲. 태수의 時事 漫畫 門下生. 때로는 많은 일 때문에 태수의 집에서 宿食을 解決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태수를 堂堂하게 짝사랑한다. 태수의 그냥 툭 나온 말 한마디에도 傷處받고, 혼자 부풀려서 想像하는 귀여운 想像가. 그러면서도 혼자 훌쩍 훌쩍 잘 우는 感受性 銳敏한 少女다.

그 外 人物 [ 編輯 ]

50代. 將帥와 석진이 일하는 病院의 內科 課長(博士, 肝癌 專門醫)이자 두 사람의 스승. 膝下 1男 1女를 둔, 아내를 死別한 홀아비이다. 석진을 가르쳤던 因緣으로 首警과 석진의 結婚式 主禮를 보았다. 허리를 다쳐 病院을 찾은 荀子와 처음 만나게 된다. 부담스러울 程度로 積極的인 荀子의 愛情 攻勢에 사랑에 빠져 再婚에 成功한다.

視聽率과 延長 [ 編輯 ]

  • 30% 以上의 視聽率로 人氣를 끌었으며 [1] 2000年 10月 말에 終映 豫定이었으나 2001年 2月 2日 까지 延長하였다. [2]
  • 이야기가 遲遲不進해지자 막판에는 12月에는 20%臺로 視聽率이 떨어졌고, 及其也 同時間帶 MBC < 溫達 王子들 >에 逆轉당했다. [3]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當初 <사랑 1番地>, <러브 닷컴>, <여우사이>(여기에 우리의 사랑이 있다) 等이 擧論됐으나, 擔當 PD 김용규는 濟州島 撮影 現場에서 擔當 CP 김현준에게 "語感도 더 밝고 좋은 '좋은걸 어떡해'가 좋다"라 電話를 하여 <좋은걸 어떡해>로 決定됐다. [4]
  • 離婚하고 곧바로 男便 親舊와 再婚하고 또 妊娠까지 했다는 狀況, 16週가 넘은 아이가 流産되는 狀況, 女主人公이 離婚한 後에도 前 男便에게 뺨을 맞는 場面 等 [1] "드라마 構成上 當初 말하고자 했던 ‘참 사랑’ 部分이 덜 그려졌다"는 批判이 있었다.
  • 男性은 人格者로 그려진 反面, 女性은 독한 媤어머니, 푼수 專業主婦 等으로 그리며 "집안일, 會社일 모두 熱心히 해야 男子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表現하여 非難을 받았다. [5]
  • 中央 日刊紙 및 通信社 放送擔當記者들이 뽑은 올해의 最惡의 프로그램에 選定 [6] 되었으나, 作家 최윤정이 KBS 演技大賞 에서 作家賞을 받자 論難이 되었다. [7]
  • 김석풍 役의 주용만 은 < 아씨 >에서 아씨의 媤아버지 驛으로 나온 주선태 [8] 의 아들이다.
  • 劇中 주현 의 손윗同壻로 나온 김용건 은 實際로 주현 보다 나이가 어리며, 두 사람은 1998年 KBS 1TV 一日劇 < 살다보면 >에서 丈人-사위 關係 [9] 로 나온 적이 있다.
  • 劇中 薔薇酒 役의 이민영 과 銀방울 役의 우희진 名聲女子高等學校 同窓이다. [10]
  • 擔當 PD 김용규는 <좋은걸 어떡해>에 앞서 2000年 7月 放映될 豫定이었던 韓中合作드라마 <무명천子>의 演出者였으나 製作이 霧散되어 <좋은걸 어떡해> 演出을 맡게 되었다.

各州 [ 編輯 ]

  1. 강수진 (2000年 10月 4日). “[放送/인터뷰]人氣드라마 '좋은걸 어떡해' 作家 최윤정氏” . 東亞日報.  
  2. 맹경환 (2000年 11月 20日). “[TV遺憾] '좋은걸 어떻해' 延長 放映…'批判 목소리 ' . 國民日報.  
  3. “[放送單身]MBC <溫達王子들>, KBS <좋은걸 어떡해> 追越” . 東亞日報. 2000年 12月 13日.  
  4. 한현우 (2000年 4月 26日). “[放送] 이름이 드라마 成敗 左右한다?” . 朝鮮日報 . 2015年 9月 26日에 確認함 .  
  5. 田麗玉 (2000年 10月 10日). “[전여옥의 TV읽기] 女子는 鐵人 아니면 푼수?” . 朝鮮日報.  
  6. “올 最惡의 프로는 `한밤의 TV演藝 ' . 每日經濟. 2000年 12月 18日.  
  7. 맹경환 (2000年 12月 25日). “[TV遺憾] 最惡 드라마가 特別賞候補에 作家賞까지 준다니…” . 國民日報.  
  8. 안선순 (1997年 10月 13日). “아씨役 김희준 이젠 안房마님” . 무등日報 . 2015年 9月 26日에 確認함 .  
  9. 聯合 (1998年 2月 27日). “<放送> KBS-1 새 一日劇 `살다 보면 ' . 聯合뉴스 . 2015年 9月 26日에 確認함 .  
  10. 이유현 (2000年 10月 25日). “이민영 "이미지 大變身 좋은걸 어떡해 " . 스포츠조선 . 2015年 7月 16日에 確認함 .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해뜨고 달뜨고
(1999年 10月 18日 ~ 2000年 4月 27日)
좋은걸 어떡해
(2000年 5月 1日 ~ 2001年 2月 2日)
우리가 남인가요
(2001年 2月 5日 ~ 2001年 10月 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