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情 때문에
》는
1997年
3月 3日
부터
1998年
3月 13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일찍이 男便과 死別하고 홀로 子女를 키워온 어머니와 그 어머니에게 平生 恨을 심어준 男便의 妾이 한 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家族間의 和合과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하희라
: 홍은표 驛 - 次女, 옥봉의 親딸, 컴퓨터 프로그래머
- 李在龍
: 차대기 驛 - 은표의 初等學校 同窓이자 戀人, 放送局 PD (別名 헌車)
- 정혜선
: 어머니 役 - 市場에서 젓갈 장사로 2男 2女를 成長시킨 어머니
- 강부자
: 이옥봉 驛 - 銀表 아버지(홍만복)의 첩, 은표의 生母
홍우표의 周邊 人物
[
編輯
]
- 서인석
: 홍우표 驛 - 長男, 단추會社 勤務
- 김해숙
: 양동희 役 - 郵票의 妻, 獻身的인 맏며느리
- 朴善英
: 홍성미 驛 - 郵票의 딸, 再修生
- 박재현
: 홍성주 驛 - 郵票의 아들
홍금표의 周邊 人物
[
編輯
]
- 윤미라
: 홍금표 驛 - 長女, 未婚母, 젓갈 장사로 오빠 뒷바라지를 函
- 김영철
: 남기남 驛 - 金表의 愛人, 비디오 가게 運營
- 현석
: 背信鳳 驛 - 金表의 前男便,現男便 봉순의 아버지
- 腸受惠
: 배봉순 驛 - 金表와 信奉의 딸
홍상표의 周邊 人物
[
編輯
]
- 정성모
: 홍상표 驛 - 次男, 事業家
- 전인화
: 전옥자 驛 - 商標의 妻, 둘째 며느리, 藥師이자 主婦
- 未詳 : 洪再再 驛 - 商標의 아들
放送局 事務室
[
編輯
]
- 윤지숙
: 차대자 驛 - 大氣의 女同生, 放送局 PD (別名 새車)
- 이근희
: 商術 驛 - 放送局 監督
- 이정욱
: 천일만 驛 - 放送局 PD
- 김소이
: 白松이 驛 - 放送局 作家
그 外 人物
[
編輯
]
視聽率
[
編輯
]
- 35.3%
의 視聽率로 出發하여
[1]
1年 以上 週刊 視聽率 1, 2位를 獨차지하였다.
- 全體 放映分의 平均 視聽率은
38.8%
[2]
이며, 이는 MBC <
보고 또 보고
>에 이은 歷代 一日劇 平均 視聽率 2位의 記錄이다.
- 最高 視聽率은 1997年 12月 11日에 記錄한
48.7%
이다.
- 1997年
放映分의 平均 視聽率은
38.0%
이다.
[3]
- 1998年
放映分의 平均 視聽率은
42.3%
이다.
[4]
決放 및 編成 變更
[
編輯
]
- 1997年 12月 25日 ~ 1997年 12月 31日 : 作家 休息으로 인해 하이라이트 編成
- 1998年 1月 1日 : 放送 再開로 因해 2回 連續 放送
延長
[
編輯
]
- 元來
1997年
9月
終映 豫定이었으나 높은 人氣에 힘입어 3달 늘린 年末까지 延長하기로 決定되었다. 그러나 後續作 캐스팅 問題를 考慮하여 3달 늘린
1998年
2月
말 終映으로 計劃을 修正하였고, 最終的으로 1달 늘린
3月 16日
幕을 내렸다.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40%를 넘는 視聽率을 記錄한 前作 《
사랑할때까지
》의 榮光을 이어가기 위해
[5]
一日劇 史上 처음으로 放送 大賞을 받은 作家
문영남
이 緊急 投入된 作品이다.
- 當初 <人生은 즐거워>란 題目으로
1997年
2月
始作할 豫定이었으나
하희라
,
李在龍
외의
[6]
俳優들 涉外 問題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렇게 되자 KBS는
1996年
年末까지 放送할 豫定이었던
[7]
前作 《
사랑할때까지
》를
1997年
2月 28日
終映시켰다. 또한, '長壽舞臺
[8]
를 聯想시킨다'는 理由로 企劃 當時 題目이었던 <人生은 즐거워>에서 <情 때문에>로 드라마 題目을 바꾸었으며, 첫 膾도
1997年
3月 3日
로 變更됐다.
- 劇中 長男 役인
서인석
의 元來 配役名은 '홍도표'였으나 當時 KBS 홍두표 社長과 비슷한 이름이었기에 '홍우표'로 變更되었다. 長女 役인
윤미라
의 配役名 '홍금표' 亦是 當時 KBS 라디오2局長의 實名과 同一하여 다른 이름을 考慮했으나 이는 變更되지 않았다.
[9]
- 하희라
가 맡았던 홍은표 驛은 當初 飮酒運轉으로 社會的 物議를 빚은
신은경
이 맡기로 하였으나 輿論에 밀려 不發되었다.
- 전인화
(전옥자 驛)는 1991年 《
野望의 歲月
》以後
[10]
該當 作品을 통해 KBS 復歸를 했다.
- 하희라
(홍은표 驛)는 元來 《
男子는 외로워
》 後續으로 編成될 豫定利子 該當 作品 演出者 김현준 PD가 演出者로 落點된 《
바람은 불어도
》 女主人公으로 落點됐으나 김현준 PD가 當時 執筆者로 落點됐던 허숙 作家와 캐스팅 過程에서 摩擦을 겪어
[11]
編成이 取消된 바 있었다.
- 옥봉 役의
강부자
는 1997
KBS 演技大賞
對象 候補에 擧論됐지만 傳해 《
沐浴湯집 男子들
》로 大賞을 受賞했다는 理由로 本人이 固辭해 候補에서 빠졌다.
[12]
- 1998年 1月 21日, 臟器寄贈運動本部는 該當 드라마가 "어머니에게 腎臟을 寄贈하는 딸의 마음과 周邊 狀況을 感動的으로 그려내 臟器寄贈 運動의 뜻을 온 國民에게 알렸다."며 銀表 役의
하희라
, 責任프로듀서 이영국, 作家
문영남
에게 感謝牌를 授與했다.
[13]
- 家父長的이면서 過去回歸的人 內容을 다뤘다는 指摘이 있었다.
[14]
- 새로운 內容 없이 갑자기 새 人物을 등장시키는 方法으로 劇을 끌어나갔는데
[15]
이 過程에서 '고무줄 編成'이란 指摘을 사야 했다.
各州
[
編輯
]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
以前 作品
|
作品名
|
다음 作品
|
사랑할때까지
(1996年 4月 1日 ~ 1997年 2月 28日)
|
情 때문에
(1997年 3月 3日 ~ 1998年 3月 13日)
|
살다보면
(1998年 3月 16日 ~ 1998年 8月 28日)
|
KBS 1TV 일일 드라마
|
---|
1960年代
|
-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
---|
1970年代
| |
---|
1980年代
| |
---|
1990年代
| |
---|
2000年代
| |
---|
2010年代
| |
---|
2020年代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