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내 運命
》은 2008年 5月 5日부터 2009年 1月 9日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親딸의 臟器를 移植받은 孤兒 處女 새벽을 養딸로 삼게 되는 小市民 家族의 日常茶飯事를 그리고, 나누면 기쁨이 倍가 되는 臟器寄贈에 對한 問題를 밝고 健康하게 그리는 드라마
登場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孤兒出身. 맑고 肯定的인 性格. 어려서 父母를 잃고 힘들게 살던 中 事故로 視角마저 잃는 試鍊을 겪고 나영에게 角膜을 寄贈받는다. 周圍의 偏見과 誤解를 克服하고 훌륭한 리빙 디자이너로 成長해나가는 한便, 영숙과 戴震 夫婦에게 父母의 사랑을 느끼며 迂餘曲折 끝에 入養되어 새 삶을 始作한다. 호세를 두고 수빈과 硯滴이 되지만 結局 호세와 結婚한다. 짧은 만남을 가졌던 生母 미옥이 自身에게 남긴 財産으로 無料角膜移植을 위한 '새벽財團'을 設立해 非營利를 目的으로 慈善事業을 始作한다.
- 廚房家口 專門業體 '로하스'의 弘報 마케팅 팀長이자 後繼者. 밀라노 支社에서 2年 間 海外勤務를 마치고 돌아온 뒤, 初等學校 時節부터 同窓인 나영에게 프로포즈를 하려 하지만 그女의 事故 消息에 큰 衝擊을 받는다. 새벽의 純粹함과 疏脫함에 빠져들고, 집안의 强要로 수빈과의 交際를 始作하지만 새벽을 잊지 못한다. 父母님의 反對를 무릅쓰고 새벽과 結婚한다.
- '로하스'의 디자인 팀長. 外貌와 知性, 國際感覺까지 두루 갖춘 財源으로 '로하스'의 디자인 室長으로 迎入된다. 自身이 願하는 것을 爭取하는 成功至上主義子. 집안의 後光을 업고 호세와의 交際를 始作하지만 四寸 關係가 된 새벽을 좋아하는 호세에게 破婚당한다. 나영의 옛 愛人 境遇와 사랑에 빠진다.
큰아들네
[
編輯
]
- 風琴의 큰아들로 태영, 颱風, 나영의 아버지. '로하스' 社長의 運轉 技士로 일하다, 나영의 事故 以後 그만두고, 颱風과 移徙짐 센터 '風 익스프레스'를 創業하여 獨立한다. 따뜻하고 우리 時代의 성실한 家長. 새벽의 딱한 事情을 알고 漸次 새벽에게 마음이 쓰인다. 家庭形便 때문에 禮式을 올리지 못했지만 마지막回에 영숙과 結婚式을 올린다.
- 김대진의 妻로 태영, 颱風, 나영의 어머니. 薄俸인 男便 月給으로 媤父母 恭敬하며 아이들 敎育에 最善을 다해 살았다. 飮食솜씨가 뛰어나 幣帛 이바지 專門業體 '山들바다'에 飮食을 納品하고 있다. 分身같던 딸 나靈을 잃고, 딸의 角膜을 移植받은 새벽을 처음에는 미워하지만 사랑을 느끼고 새벽을 養女로 받아들여 血緣보다 津한 사랑을 베푼다.
김대진과 大邱의 어머니. 愉快하며 快活한 新世代 할머니지만 핏줄에 對한 執着이 있다. 親아들이 아닌 對陣을 依支하며 살아왔지만 區廳長 작은아들 大邱가 자랑거리이다. 새벽을 入養하겠다는 영숙의 意見에 剛하게 反對한다. 새벽의 사랑스러움에 漸次 마음을 열지만, 호세를 두고 親孫女 수빈과 새벽이 三角關係에 빠지자 수빈의 便을 든다.
- 김대진의 長男. 大學校 時間 講師 兼 入試學院 國語講師. 端正하고 성실한 模範生 타입. 고지식하고 숫氣가 없어 변변한 戀愛 한 番 못해봤다. 中學校 時節 짝사랑 相對이자 年上의 未婚母 소영을 다시 만나면서 사랑에 불타오르고, 父母의 反對를 무릅쓰고 소영과의 結婚을 敢行한다.
- 김대진의 次男으로 나영의 雙둥이 오빠. 單純無識한 스타일. 호세네 運轉 技士를 하는 아버지 대진 때문에 호세에게 剛한 敵愾心을 갖고 있다. 大學 卒業 後 3年 넘게 就業하지 못한 白手지만, 나영의 事故 消息 以後 精神을 차리고 아버지의 移徙짐 센터 일을 돕는다. 나영의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온 새벽을 미워하다 좋아하게 되지만, 호세에게 뺏긴 後 琉璃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 김대진의 딸이자 颱風의 雙둥이 동생. 優秀한 成績으로 醫大에 進學하여 眼科 醫師가 되지만, 醫療奉仕를 하고 돌아오는 歸國길에 不意의 交通 事故로 젊은 나이에 世上을 뜬다. 生前에 作成한 臟器寄贈誓約에 따라 自身의 角膜을 寄贈한다.
호세네 (로하스)
[
編輯
]
- 토탈 廚房家口 專門業體 '로하스' 社長이자 代表로 호세, 琉璃의 아버지. 아내 民政에게는 더없이 仔詳한 男便이다. 結婚은 집안과 背景보다도 사랑이 優先이라는 信念을 가지고 있는 넓은 雅量의 所有者. 처음엔 새벽을 反對하지만 그女의 眞價를 알아본 後 民政 몰래 호세의 便에서 새벽이를 도와준다.
- 호세, 琉璃의 어머니. 호세가 孤兒 出身 새벽과 結婚한다고 하자 새벽을 러시아로 보내기로 計劃하며 結婚을 强力하게 反對헌다. 結婚 後에도 새벽을 쫓아내려 失語症 行世를 하는 等 새벽에게 酷毒한 媤집살이를 시킨다. 白血病에 걸리게 되고, 自身과 똑같이 白血病 鬪病 中인 새벽의 親母 미옥 代身 自身에게 骨髓를 移植해준 새벽에게 感動한다. 미옥이 죽자 새벽에게 저지른 잘못을 反省하고 새벽을 며느리로 받아들인다.
- 七福과 민정의 딸로 호세의 女同生. 피아노 專攻의 大學院生으로 典型的인 철없는 富者집 딸. 颱風의 男性다움에 反하여 사랑에 빠지고 거짓 妊娠으로 結婚 許諾까지 받지만, 結婚式 當日 負擔感으로 式場에서 逃亡치는 蠻行을 저지른다. 못된 媤누이 노릇을 하며 민정과 함께 새벽을 호되게 괴롭힌다. 그 後 骨髓 移植해 준다는 事實을 알게 되 結局 새벽에게 저지른 잘못을 反省하며 새벽과 和解한다.
작은 아들네
[
編輯
]
- 風琴의 親아들이자 대진의 동생. 수빈의 아버지. 엘리트 코스를 거쳐 江南區廳長 자리에 오르지만, 집안에서는 늘 외롭다. 趣向과 趣味가 다른 아내 煙室에게 愛情이 없지만 수빈의 結婚을 위해 참고 산다. 煙室과 離婚 危機에 處하게 되자, 鳶실을 如前히 사랑함을 깨닫고 로맨티스트로 돌아가려고 努力한다. 찰스 江과 鳶실을 놓고 死鬪를 벌이고 結局 煙室과 再結合한다.
- 大邱의 處이자 수빈의 어머니. 江南國花봉사會 一名 '江國會' 會員. 男便의 사랑이 不足하여 오는 喪失感으로 自身을 治粧하는 데 熱心이다. '江國會'에서 만난 民情을 通해 호세와 수빈의 만남을 周旋하지만, 새벽이 介入하자 前부터 不便한 사이였던 영숙과 對立한다. 뒤늦게 얻은 늦둥이를 流産한 後 委託으로 福童을 기르게 되면서 血緣에서 벗어나 他人을 向한 愛情에도 눈뜨게 된다.
- 煙室이 流産한 後 暫時 委託으로 기르게 된 사내아이. 偶然히도 煙室의 늦둥이의 台命과 이름이 같아 煙室에게 사랑을 받게 된다. 後에 大邱와 煙室에게 入養된다.
소영이네(山들바다)
[
編輯
]
- 소영의 어머니. 幣帛 이바지 專門業體 '山들바다' 社長. 化通한 女丈夫 스타일. 소영이 自己 집에 飮食을 納品하는 영숙네 큰아들 태영과 結婚한다고 하자, 딸의 幸福을 위해 기꺼이 卑屈해지며 소영이 或如 媤집살이나 하지 않을까 속을 태운다.
- 尹喜의 어머니이자 태영의 첫사랑. 模範生 딸이 늙다리 學院 講師에게 빠져 精神을 못차리자 찾아간 學院에서 講師인 태영을 다시 만나게 된다. 車에 치일 뻔한 自身을 救하기 위해 車길로 뛰어든 태영에게 感動하여 사랑에 빠진다. 結局 영숙의 極甚한 反對에도 年下의 태영과 結婚하게 된다.
- 소영의 딸. 再修生. 韓醫豫科를 가기 위해 名門大에 合格하고도 財數를 選擇했다. 自己主觀이 뚜렷하고 每事에 徹頭徹尾하다. 엄마 속 한 番 썩인 적 없으나 入試 學院에서 만난 多情한 태영을 짝사랑한다. 태영과 소영의 結婚을 위해 영숙을 說得한다.
로하스 사람들
[
編輯
]
- 김동균
: 板材 驛 - 디자인팀 팀長
- 이정호
: 同數 役 - 디자인팀 팀員
- 곽현화
: 純情 驛 - 디자인팀 팀員
- 한창현
: 會長 祕書 役
그 外 人物
[
編輯
]
- 새벽의 單짝親舊로 같은 孤兒院 出身. 親同生이 暴行 事件에 휘말리자 새벽의 傳貰 保證金을 가로채어 달아난다. 後에 돌아와 容恕를 빌고 새벽과 호세가 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七福네 家事 도우미로 就職한다.
- 나영의 愛人이자 同僚 眼科 醫師. 나靈을 죽게 만든 事故를 誘發한 行人이 새벽이라는 事實을 밝히며 波瀾을 불러일으키지만, 실은 나영과 境遇의 運轉 不注意로 일어난 事故였다. 호세에게 破婚당한 수빈과 사랑하게 되고 아프리카로 奉仕를 떠난다.
- 새벽의 生母로 어린 새벽(김수진)을 버리고 美國에 가서 再婚을 했다. 白血病에 걸리자 歸國하여 새벽을 찾고 容恕를 빌며 和解한다. 著名한 畫家이자 '로하스'의 危機를 求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새벽을 괴롭히는 媤어머니 민정과 對立한다. 自身과 媤어머니 民政 모두 骨髓가 一致한 새벽의 곤란한 立場을 알아차리며, 새벽의 骨髓를 사돈지간인 민정에게 讓步하고 自身은 죽는다.
- 소영의 前 男便으로 尹喜의 生父. 날건달이다. 尹喜를 빌미로 소영네 집에 돈을 뺏기 위해 나타나 소영을 괴롭히지만, 後에 尹喜와 眞心으로 和解한다. 미옥의 付託을 받고 새벽을 찾아낸다.
- 강칠복의 철없는 동생으로 특정한 職業이 없이 藝術을 한다며 海外를 떠돌아다니는 閑良같은 人物. 카바레에서 만나게 된 煙室에게 라틴 댄스를 가르쳐주며 大邱의 嫉妬를 받는다. 煙室에게 아프리카로 함께 떠나 木花事業을 같이 하자고 提案까지 하지만 전 女子親舊인 올라가 滿朔의 몸으로 나타나자 飛行 同乘者를 올라로 바꿔버리고 出國한다.
特別 出演
[
編輯
]
- 찰스 講義 過去 女子親舊. 滿朔의 몸으로 나타나 찰스 江과 煙室의 關係를 散散조각내고 찰스 江과 아프리카로 떠난다.
- 風琴의 맞선 相對.
視聽率
[
編輯
]
-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에 따르면, 24.8%로 出發한
너는 내 運命
의 平均 視聽率은 30.7%, 最終回 視聽率이자 最高 視聽率은 43.6%이다.
[2]
- 마지막週 全國 平均視聽率 42.9%를 記錄하며 14週 連續 週刊視聽率 頂上을 記錄하며 華麗하게 幕을 내렸다.
[3]
延長
[
編輯
]
- 當初 120回로 11月 中旬쯤 끝날 豫定이었으나 以後 20~30回 延長이 決定되어 12月 中旬쯤 終映하는 것으로 調整되었다. 드라마의 人氣 上昇에 따라 10回 追加 延長이 決定되어 178部作으로 變更 및 確定되어 1月 初에 終映하였다.
[4]
首相 및 候補
[
編輯
]
| 鳶島
|
施賞式
|
部門
|
受賞者
|
結果
|
| 2008
|
KBS 演技大賞
|
一日劇 部門 男子 優秀 演技賞
|
이필모
|
受賞
|
| 一日劇 部門 女子 優秀 演技賞
|
김정난
|
| 공현주
|
候補
|
| 男子 新人賞
|
박재정
|
| 女子 新人賞
|
윤아
|
受賞
|
| 네티즌上
|
| 2009
|
第45回
백상藝術大賞
|
TV 部門 女子 新人演技賞
|
| TV 部門 女子 人氣賞
|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KBS 1TV 日日連續劇
最初로 1話부터 高畫質 TV 放送으로 製作되었다.
- 少女時代
멤버
윤아
가 이 作品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女主人公을 맡았다.
[5]
- 서민정 役의
양금석
은 該當 作品이 延長放映을 決定함에 따라 2008年 10月 初 첫放送 豫定이었던 KBS 2TV
遷推太后
캐스팅
[6]
提議를 固辭한 바 있으며 이 作品은 2009年 1月 初로 첫 放映일이 變更되었고
양금석
자리에는
심혜진
이 代打로 들어갔다.
- 양금석
은 막장 媤어머니인 드라마 캐릭터에 對해 不滿을 吐露한 바 있다.
[7]
- 旣存 캐릭터를 活用하여 이미 展開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進行하지 않고, 새로운 人物을 投入하여 構圖를 흔들며 事件 中心으로 끌고 나가는 展開 方式으로 指摘을 받았다.
[8]
[9]
[10]
- 신데렐라 스토리, 겹査頓과 關聯한 葛藤, 惡女의 妨害工作, 媤어머니의 結婚 妨害, 結婚 後 媤집살이 시키는 媤어머니의 非常食的인 橫暴, 婚前妊娠 거짓말, 不治病 같은 韓國 드라마의 病弊라 할 만한 設定들과, 非常食的인 캐릭터들, 허술하고 蓋然性 없는 劇 展開로 그동안 薰薰한 家族劇의 基準을 提示했던
KBS 一日劇
의 名聲을 無色하게 만들었다.
[11]
- 韓國白血病患憂會의 안기종 事務局長은 "腸새벽과 親母, 媤어머니의 骨髓가 모두 一致한다는 設定 自體는 非現實的이라며 骨髓寄贈에 對한 많은 誤解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걱정된다"고 問題를 提起하였다.
[12]
- 壯勇
은 "드라마 撮影하면서 臺本이 一週日만 빨리 나왔다면 오늘의 結果보다 內實있고 感動的인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며 該當 드라마의 쪽臺本을 指摘하였다.
[13]
- 한便, 家族 利己主義를 벗어난 眞正한 家族愛, 臟器移植에 對한 肯定的 認識轉換, 和解와 容恕 等의 肯定的인 側面 또한 있었다는 評을 받았다.
[14]
各州
[
編輯
]
KBS 1TV 일일 드라마
|
|---|
| 1960年代
|
-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
|---|
| 1970年代
| |
|---|
| 1980年代
| |
|---|
| 1990年代
| |
|---|
| 2000年代
| |
|---|
| 2010年代
| |
|---|
| 2020年代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