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의 金잔디
》는 1991年 7月 8日부터 이듬해 4月 17日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으로, 아버지를 中心이 되어 各其 서로 다른 性格의 다섯 子女들의 家族을 통해 庶民들의 이야기를 그린 홈드라마다.
[1]
登場 人物
[
編輯
]
- 이낙훈
(윤인섭) :
七旬을 맞은 아버지, 私設學院 講師
- 김영옥
(朴 女史) :
인섭 否認, 人種의 美德을 지닌 어머니
- 이효춘
(신혜선) :
맏며느리, 鈴丸의 아내
- 노주현
(윤영호) :
윤인섭 次男
- 김영애
(오정미) :
둘째 며느리, 富者집 딸
- 홍요섭
(윤영준) :
윤인섭 三南(막내), 高校 中退의 反抗兒
- 박성미
(성정애) :
막내며느리, 야무진 性格
- 임예진
(윤영신) :
외동딸
- 정한용
(민기훈) :
영신 男便
- 김용건
(윤영환) :
윤인섭 長男, 빚 때문에 美國으로 逃避 (中途 投入)
- 유호정
(윤다혜) :
鈴丸, 혜선 長女, 專門大 出身
- 李在龍
(현규) :
다혜 戀人
- 신은경
(윤다영) :
鈴丸과 혜선의 次女, 反抗的인 高校生 → 再修生
- 오영훈(윤민우) :
영호, 정미 아들, 樂天的인 高校生 → 再修生
- 김효선
, 오영갑,
이한수
,
정소희
,
한경선
,
허진
受賞
[
編輯
]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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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老人 問題, 父母 奉養, 兄弟 間의 友愛와 軋轢, 離婚 等의 社會 問題를 다루어, 무거운 主題와 잔잔한 展開로 視聽率이 낮을 것이라는 憂慮와는 달리 視聽者들의 共感帶를 형성시켰으며 큰 呼應을 얻었다.
[2]
- 그동안 TV드라마에서 다루길 避해온 老人 問題를 事實的으로 그려내어 抗議를 받기도 했으나, 老人들을 위한 施設이 잘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强調하며 社會的으로 肯定的인 影響을 미쳤다.
[3]
- 70代 老人의 老人性 癡呆 症勢를 赤裸裸하게 描寫한 部分이 製作陣들로 하여금 非常對策會議를 열게 할 만큼 큰 波長을 일으켰으나, 現代人들에게 家族의 意味와 사랑을 생각해볼 機會를 마련해주었다는 評이 있었다.
[4]
- 큰며느리를 잊지 못해 獨身으로 지내는 人物의 登場, 외동딸이 나가는 레스토랑의 社長이 홀아비라는 設定 等이 移轉 通俗的 멜로드라마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착하기만 한 몇몇 人物들의 登場이 寫實性을 半減시켰다는 非難을 샀다.
[5]
- 無分別한 言語使用 때문에 放送委員會부터 卑俗語 等의 自制를 勸告받았다.
[6]
- 1991年
12月 2日
, 100回를 맞았다.
[7]
- 오랜 鬪病 끝에 該當 드라마로 演技 再開를 했던
이낙훈
은
KBS 演技大賞
,
백상藝術大賞
,
韓國放送大賞
에서 모두 受賞을 하는 榮譽를 얻었다.
[8]
- 該當 드라마 內에서 大入 落榜生 演技를 했던
신은경
, 오영훈과
이금림
作家의 아들이 모두 實際로 大學 入試에서 落榜의 苦杯를 마신 바가 있다.
[9]
- 정한용
은 該當 드라마에서의 吸煙 場面으로 禁煙의 날(5月 31日)을 앞두고 吸煙탤런트 1位에 選定되었다.
[10]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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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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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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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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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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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뚝배기
(1990年 9月 3日 ~ 1991年 7月 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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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金잔디
(1991年 7月 8日 ~ 1992年 4月 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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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님
(1992年 4月 20日 ~ 12月 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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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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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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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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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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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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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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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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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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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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