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게오르크 가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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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게오르크 가다머
Hans-Georg Gadamer
學者 情報
出生 1900年 2月 11日 ( 1900-02-11 )
獨逸 帝國 마르부르크
(現在: 독일 獨逸 헤센주 마르부르크 )
死亡 2002年 3月 13日 ( 2002-03-13 ) (102歲)
地域 西洋 哲學
配偶者 人졍 下수퍼푸드 ( 1927年 ~ 2001年 ) 휴터兩石

( 2001年 )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 獨逸語 : Hans-Georg Gadamer , 1900年 2月 11日 - 2002年 3月 13日 )는 獨逸 哲學者 이다. 解析學 과 關聯된 代作(Masterpiece|magnum opus)인 眞理와 方法 [1] (Wahrheit und Methode, 1960年)으로 名聲을 얻었다.


生涯 [ 編輯 ]

마르부르크 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브로츠와프 大學의 化學者로, 1918年 進路를 定하지 않고 브레슬라우 大學에 進學하는 것도, 同年 獨逸 革命이 일어나 獨逸은 降伏. 1919年 哲學을 배우기 위해 마르부르크 大學 에 入學해, 니콜라이 하르트만 의 指導를 받아 신칸트파 파울 나토르프 의 指導 下에 《플라톤의 對話篇에서의 快樂의 本質》로 博士 學位를 取得하였다. 마르틴 하이데거 의 이른바 '나트르프 報告'를 읽고 衝擊을 받아 그 直後 (1923年)에 프라이부르크 大學 에서 하이데거와 만나 신칸트파 로부터 멀어져 프라이부르크로부터 마르부르크에 赴任한 하이데거의 指導를 받는다. 1928年에, 하이데거의 强한 影響을 받은 敎授 資格 論文 '플라톤 問答術的 倫理學'을 提出 (1931年 刊行). 같은 마르부르크 大學에서 講師로서 가르치기 始作 (1947年 院外 敎授), 1939年에 라이프치히 大學 에 招聘 되어 正敎授가 된다. 1947年에 프랑크푸르트 大學 으로 옮겨, 1949年부터 카를 야스퍼스 의 後任으로서 隱退까지 하이델베르크 大學 敎授를 맡았다. 2000年의 生日에는 하이델베르크 大學에서 本人 出席 後, 誕生 100年 刑典을 했다. 2002年 逝去.

史上 [ 編輯 ]

第三 帝國 時代로 暫時 하이데거로부터 떨어져 있던 가다머이지만, 1940年代末에, 다시 하이데거의 强한 影響圈에 비집고 들어갔다. 하이데거 哲學은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 빌헬름 딜타이 等의 浪漫主義 · 歷史主義 的인 解釋學이 껴안는 問題에 對해서 決定的인 意義를 가진다는 認識을 가다머는 그 때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1950年代 初두, 그는 一書를 쓸 決意를 해, 9年을 걸치고, 自身의 只今까지의 硏究나 講義를 集約하는 形態로, 1960年에 '眞理와 方法'으로서 刊行되는 原稿를 가다듬어 갔다.

'眞理와 方法'의 第2部에서, 가다머는 只今까지의 解釋學에 代身하는 새로운 '哲學的 解釋學'을 세웠다. 浪漫主義·歷史主義的인 解釋學은 텍스트 없이 歷史的 事件을 그 時代부터 理解해야 한다는 歷史的 意識의 要求에 따라서, 形式的인 解釋學的 循環을 텍스트나 歷史에 適用해, 理解하는 사람의 歷史性을 否定해 버렸다. 그러나, 하이데거에 依하면, 理解 (了解)는 有限한 人間 存在의 存在 樣式으로서 그것 自身 歷史的이다. 人文科學으로의 理解, 過去부터 傳承된 텍스트의 理解는 浪漫主義·歷史主義的 解釋學이 생각하고 있던 것처럼, 現在와 現在에 由來하는 先入見을 排除하고, 時代를 뛰어넘고, 成立時의 텍스트나 그 著者의 心情을 再構成하는 것은 아니다. 理解는 過去가 現在에 媒介 (仲介)되는 事件, 過去부터 傳해진 텍스트의 意味에의 參與이다. 理解가 媒介·參與인 以上, 텍스트의 內容을 現在에 活用하는 適用은 理解에서 언제나 벌써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텍스트 그 自體의 意味를 把握한 後에, 그것을 나중에 스스로의 狀況에 適用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이 理解를 가다머는 또, 플라톤의 問答方法에 따라서, 물음과 對答의 辨證法 이라고도 記述했다. 于先, 過去부터 傳承된 텍스트가 解釋者에게 말을 걸어 물어 본다. 텍스트의 內容의 眞實性에 作動되어 解釋者에게 自明하고 無意識的인 것 (先入見)李 自明性을 잃는다. 이에 따라서는 비로소, 解釋者는 스스로의 先入見을 吟味해, 텍스트에 물음을 세우게 된다.

가다머의 哲學的 解釋學에 對한 위르겐 하버마스 의 批判 (1967年)과 거기에 繼續되는 그와의 論爭은 가다머의 이름을 一躍 世界에 알리게 했다. 하이델베르크 大學 退棺 (1968年) 後도, 가다머는 하이델베르크 大學에서 繼續 가르치는 것과 同時에, 美國이나 유럽의 制大學에서 불려 多數의 講演이나 講義를 實施하게 되었다. 그런데, 社會科學으로부터의 挑戰이라고도 말해야 할 하버마스의 批判에 依해서, 가다머는 그 解釋學의 人文主義的인 좁음을 辨明해 克服하도록 강요당해 그 結果, 그의 解釋學은 人文科學論으로부터, 言語에 媒介된 世界 經驗에 對한 理論으로 中心을 變化 시켰다.

하지만, 이는 '眞理와 方法'으로는 美展個인 第3部의 言語論의 發展이라고 말할 수 있다. '眞理와 方法' 後의 가다머는 '眞理와 方法'으로 간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빌헬름 딜타이  의 解釋에 對해서, 그 專門의 硏究者로부터 批判을 받으면, 自己의 解釋을 辨明해야 하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同時에, 言語論을 발전시키는 것과 同時에, 退棺 前後로부터 트란 等의 現代詩를 解釋하는 것으로써, 自身의 解釋學을 具體的 事例에 견딜 수 있는 것보다 세련된 것으로 해, 또, '眞理와 方法'으로의 適用論을 1980年代에 實踐 哲學論으로서 展開했다.

眞理와 方法 [ 編輯 ]

그의 代表的인 作品 《眞理와 方法》에서 그의 解釋學의 主張을 보여준다.

論爭 [ 編輯 ]

하버마스 [ 編輯 ]

위르겐 하버마스 는 '社會科學의 論理' (1967年)에서, 가다머의 主要 著書 '眞理와 方法'에서의 '理解될 수 있는 存在는 言語이다'라고의 定立을 勞動과 支配라는 社會의 實在 聯關을 다 把握할 수 있지 않은 言語의 觀念論이며, 言語는 制度化된 暴力을 正當化하는 道具로도 될 수 있다고 批判하면, 같은 해, 가다머는 '搜査 學者·解析學·이데올로기 批判'에서, 社會的 現實的 强制도 또 言語的으로 分節化해야 한다고 反論해, 論爭에 이르렀다. 그 後, 하바마스는 '解析學의 普遍性 要求' (1970年)에서, '深層 解釋學', '普遍的語用論'이라는 時點을 基本으로, 가다머가 主張하는 傳統에 依한 言語에 依해 發見되는 眞理는 體系的으로 삐뚤어진 커뮤니케이션일지도 모르고, 保守的인 이데올로기로서 기능하다고 再次 批判해, 가다머度 再反論했다 [2] .

데리다 [ 編輯 ]

가다머가 1981年에 프랑스 파리의 獨逸 文化 센터에서 '텍스트와 解釋'이라는 題目으로 講演을 實施하면, 다음날, 자크 데리다 가 코멘트 '힘에의 善한 意志' 等을 發表해, 그 後 가다머가 데리다에 反論을 實施해 論爭에 이르렀다 [3] . 가다머는, 解釋에서는, 讀者와 쓰는 사람에게는 서로 理解하려는 '좋은 意志'가 必要하다고 했는데 比해, 데리다는, 가다머가 말하는 '善한 意志'는, 이마누엘 칸트 의 選의 뜻과 같이, 意志를 絶對的·最終的인 審級으로 하는 意志의 形而上學은 아닌가 批判해, '미리 暴力을 行使하는 것'이라고 했다. 데리다는 '署名을 解釋한다 (니체/하이데거)'에서, 가다머가 理解에서 前提하는 '完全性의 先行 把握'의 槪念을 批判한다. 데리다에 依하면, 하이데거가 니체를 解釋한 것처럼, 善한 意志·完全性의 先行 把握에 依해, 텍스트의 意味를 統一해 버린다면, 그것은 西洋의 로고스 中心主義에 依해서 다양하게 있는 意味를 잘라 버리는 것이다.

咀嚼 [ 編輯 ]

  • Wahrheit und Methode: Grundzuge einer philosophischen Hermeneutik (1960)
    • '眞理와 方法1: 哲學的 解釋學의 要綱' 구쓰와다 오사무 옮김, 호세 大學 出版局, 1986年. ISBN   4588001752
    • '眞理와 方法2: 哲學的 解釋學의 要綱' 구쓰와다 오사무 · 마키타 에쓰로 옮김, 호세 大學 出版局, 2008年. ISBN   4588001760
  • Kleine Schriften (1967)
    • '哲學·藝術·言語: 眞理와 方法을 위한 小論집' 미라이샤, 1977年.
  • Hegels Dialektik (1971)
  • Philosophische Lehrjahre: Eine Ruckschau (1977)
    • '가다머 自轉: 哲學 授業 時代' 미라이샤, 1996年. ISBN   4624932315
  • Gedicht und Gespraech (1990)
    • '詩와 對話' 마키타 에쓰로 옮김, 호세 大學 出版局, 2001年. ISBN   4588007122
  • '藝術의 眞理: 文學과 哲學의 對話' 미우라 拘泥야스 옮김, 호세 大學 出版局, 2006年. ISBN   4588008536

參考 文獻 [ 編輯 ]

各州 [ 編輯 ]

  1. 박남희. “眞理와 方法” (PDF) . 2018年 2月 1日에 原本 文書 (PDF) 에서 保存된 文書.  
  2. Hermeneutik und Ideologiekritik, 1971.'解釋學과 이데올로기 批判'
  3. 가다머, 데리다 外 저 '텍스트와 解釋' 미시마 켄이치 驛, 産業 圖書, 1990年

關聯 思想家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