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橫
(陳橫)은 司書가 아닌
小說
《
三國志演義
》에 登場하는 加工의 人物이다.
洋酒
自社
柳腰
의 驍將으로 設定되었다.
말陵
에서
손책
軍에 抗戰하다가
장흠
에게 죽는다.
描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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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回에서만 出現한다.
柳腰
는
손책
과의
戰爭
에서 禹저(牛渚) 奪還을 試圖했다가 失敗하고
예장군
으로 逃避해
형주
自社
遊標
를 依支한다.
설례
,
장영
, 眞橫은 如前히
말陵
을 防禦한다. 손책이 왼쪽 넓적다리에
화살
을 맞는다. 손책이 이를 利用하여
戰死
했다는 거짓
情報
를 흘리고 撤收하는 척한다. 설례, 장영, 眞橫이 이에 속아 출격했다가
伏兵
에 當한다. 眞橫은
장흠
의 화살에 被擊되어 숨이 끊어진다.
淵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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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國志
》46卷 五署 第1 손책全義 ‘繇遣樊能于?陳橫屯江津’
[1]
(柳腰가
番능
,
優美
, 眞橫을 强震에 駐屯시켰다)이라는 잘못된 句節을 그대로 읽은 것에서 起因한다. 이
文章
은 ‘繇遣樊能于?東屯橫江津’
[2]
(柳腰가 番능, 優美를 東쪽의 橫强震에 駐屯시켰다)으로 고치는 것이 바르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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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或은 ‘繇遣樊能于?陳橫屯江津’
- ↑
或은 ‘繇遣樊能于?東屯橫江津’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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