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由 (李儒, 136年 移轉 ^[1] ~ ?)는 中國 後漢 末期의 官僚로, 者 는 文友 (文優)이며 事例 左馮翊 合養賢 (?陽縣) 사람이다.

行跡 [ 編輯 ]

鑛化 7年(184年), 民衆에 퍼져 있었던 宗敎人 太平道 의 敎主 長角 이 叛亂을 일으켰다( 黃巾賊의 亂 ). 合羊의 곽가(郭家) 또한 이에 同調하여 叛亂을 일으켜 成果 官廳을 불태웠는데, 縣令 弔電(曹全)은 叛亂을 鎭壓하는 한便 玄의 學者인 理由·蘭閨(欒規)·정인(程寅)을 調整에 薦擧하였다. 朝廷에 博士(博士)로 任用된 理由는 이듬해에 機務(岐茂)·上樑(商量)·私馬집(司馬集) 等과 함께 組典醫 功績을 기리는 碑를 세웠다.

草平 元年(190年), 柳邊 을 廢位하고 홍농 王으로 내쫓은 童濯 은 홍농 낭중령 理由로 하여금 柳邊을 弑害하게 하였다. 理由는 柳邊에게 病이 나을 것이라며 藥을 바쳤고, 柳邊은 理由가 가져온 藥이 毒藥임을 알았으나 그가 억지로 勸하니 結局 받아먹고 죽었다.

草平 3年(192年), 동탁이 誅殺된 後 政權을 잡은 二刻 은 理由를 市中(侍中)으로 薦擧하였다. 獻帝 는 理由가 柳邊을 弑害한 일을 들어 罰을 내리려 하였으나, 離角은 理由가 自意로 한 일이 아니라며 그를 辯護하였다.

《三國志演義》 속 理由 [ 編輯 ]

理由는 正史의 나이가 제법 많은 사람으로 登場하는 代身 동탁의 사위이며 學識이 매우 뛰어난 젊은이로 登場한다. 理由는 동탁의 指示를 받들어 廢位된 小題와 掃除의 어머니 下(何)太后에게 鴆毒 이 든 술을 마시도록 했는데, 拒否當하자 하태후를 直接 죽이고 部下에게 掃除를 죽이게 했다.

反童濯 聯合軍이 結成된 後 草平 元年(190年)에, 元素 의 叔父인 太傅 院外 를 죽인 일, 聯合軍의 攻擊을 避해 洛陽 을 떠나 長安 으로 遷都한 日, 洛陽에 불을 지른 일, 單獨으로 童濯을 追擊하던 曹操 를 물리친 일이 모두 理由의 建議로 인해 實行된 것으로 되어 있다.

王胤 이 보낸 初選 때문에, 童濯과 呂布 사이에는 葛藤이 깊어지고, 나중에는 동탁이 槍을 들고 濾胞를 쫓아가는 狀況까지 發生하였다. 이때 理由는 節靈遲延 의 告祀를 이야기하며, "初選은 수많은 侍女中에 하나지만 濾胞는 하나 뿐인 將軍이다"면서 初選을 呂布에게 넘기라고 童濯에게 助言한다. 동탁은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였고, 呂布에게 가는 것이 어떻느냐고 初選에게 물었는데, 初選이 칼을 들고 自進할 程度로 初選이 反對를 하여, 이유의 助言은 效果를 내지 못했다.

동탁이 죽임을 當한 後 理由는 집안 下人들에게 붙잡혀 王胤에 依해 處刑되고 著者에 목이 내걸렸다.

出戰 [ 編輯 ]

• 《弔電非》(曹全碑)
• 원굉, 《 後漢機 》
• 범엽 , 《 後漢書 》 卷9 孝헌提起

같이 보기 [ 編輯 ]

• 三國志 人物 目錄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