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네포스
(Julius Nepos.
430年
警 ~
480年
5月 9日
)는 古代
로마 帝國
의 將軍이자
서로마 帝國
의 皇帝이다.
475年
부터
476年
,
476年
부터
480年
까지
서로마 帝國
의 皇帝였다. 事實上 最後의 西方 皇帝로 學者에 따라서는
시아그리우스
나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를 마지막 西方 皇帝로 보기도 한다.
475年
東로마 帝國
皇帝인
레오 1歲
는 글리케리우스를 簒奪者로 보고, 레오 1世에 依해서 이탈리아, 갈리아, 달마티아 等 西部 地域 統治의 命令을 받고 派遣되었다. 그 해 6月 서로마 皇帝 글리케리우스를 廢하고 스스로 皇帝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달마티아에 滯留하며 서로마 帝國의 政治를 傍觀했고 그해 8月 오레스테스에 依해 逐出되었다.
476年
8月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가
오도아케르
에 依해 폐위당한 뒤, 그는 如前히 서로마 帝國 皇帝를 自處하였다.
480年
5月
글리케리우스의 支持者에 依해 암살당했다. 그는 서로마 帝國 最後의 合法的인 皇帝 또는 正統 皇帝(474 - 475, 476 - 480)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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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帝國의 貴族 家門 出身으로
東로마 帝國
皇帝
레오 1歲
로부터
서로마 帝國
皇帝로 任命되어
이탈리아
로 赴任하였다. 레오 1世는 當時 서로마 皇帝였던 前任
글리케리우스
皇帝를 簒奪者로 여겼고 當時
라벤나
에 있던 서로마 宮廷의 要請으로 그는
東로마 帝國
에 依해 서로마 皇帝에 任命되었다. 任命 前에는 서로마와 東로마의 接境인
달마티아
의 將軍이자 달마티아의 軍事 統治者였으며, 皇帝로 任命된 뒤에도 라벤나로 가지 않고 달마티아에 머물면서 서로마의 統治를 放棄했다.
474年
6月
글리케리우스
를
서로마 帝國
의 皇帝職에서 몰아내고 스스로 서로마 帝國 皇帝라고 宣言하였으나
글리케리우스
支持者들은 그에 對抗해 叛亂을 일으켰다.
475年
에는 갈리아의 툴루즈(只今의 프랑스 툴루즈) 近處에 侵入한
서고트 王國
의 獨立을 承認하게 되었다.
475年
8月
貴族인 오레스테스가 叛亂을 일으키자 軍士를 이끌고 달마티아로 逃亡쳤다. 얼마 後 오레스테스에 依해 廢位되었고,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繼續 그는 서로마 皇帝를 自請했다. 以後 그는
480年
까지 달마티아의 살로나이(현재의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 地域)에 蟄居하였다. 하지만 東로마帝國은 그를 正統 皇帝로 認定하였고, 갈리아와 西部 게르만의 軍事統治者들 亦是 네포스를 正統 皇帝로 봤다.
그 뒤
476年
8月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가 오도아케르에게 廢位된 後
東로마 帝國
의 皇帝
제논
은 自身이 統一 로마의 皇帝를 自處했다. 그러나 네포스는 이에 反撥하여 다시 서로마제국의 皇帝가 되었지만 얼마 뒤 물러나고
480年
에 달마티아의 自宅에서
글리케리우스
殺害되었다. 그가 殺害되자
오비다
가
달마티아
의 軍事 統治者가 되었지만,
480年
12月
오도아케르
는
오비다
에게 네포스 暗殺 陋名을 씌워 殺害하고 달마티아를 倂合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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