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상
(申翼相,
1634年
~
1697年
)은 朝鮮의 文身이다. 本貫은
高齡
(高靈). 者는 숙筆(叔弼), 號는 성재(醒齋)이다. 肅宗 때
右議政
을 지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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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議政
신숙주
의 後孫이다. 1660年(玄宗 1)에 進士試에 合格하고, 1662年 庭試文科에 丙科로 及第하였다. 說書, 檢閱, 兼說書, 州서, 奉敎를 거쳐 說書, 副校理를 지내고 肅宗 때 地平, 吏曹佐郞, 獻納을 하다 甲寅禮訟으로 罷職되었다가 庚申換局 以後 復職해
大司諫
이 되고 곧
大司憲
이 되었다. 以後 少論이 되어
副提學
,
吏曹參判
을 거쳐 全羅道觀察使를 거쳐
副提學
을 지내다
大司成
이 되고
副提學
,
大司憲
을 거쳐 平安道觀察使와
副提學
,
大司憲
,
都承旨
를 거쳐
吏曹參判
,
大司諫
,
大司成
等을 거쳐 京畿道觀察使와
大司諫
,
都承旨
,
副提學
을 두루 지내고 江華有數와
禮曹參判
을 하지만 1689年, 己巳換局으로 流配를 當했지만 以後 1694年, 甲戌換局으로
工曹判書
로 復職,
右參贊
,
左參贊
으로 知經筵事를 겸하고
禮曹判書
로 昇進,
判義禁府事
를 거쳐
吏曹判書
가 되고 以後
右議政
에 任命되었다. 以後 判中樞府事가 되었다가 1697年 病으로 死亡했다. 肅宗의 寵愛를 받았다. 諡號는 停刊(貞簡)이다.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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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曾祖父 : 同知中樞府事(同知中樞府事) 神罰(申?, 1523 ~ 1616)
- 祖父 : 신응구(申應?, 1553 ~ 1623)
- 조某 :
오숙란
(吳淑蘭, 1572 ~ ?)
[1]
- 父親
: 神糧(申?, 1596 ~ 1663)
- 母親
:
星州 李氏
- 知中樞府事(知中樞府事) 이경(李坰)의 딸
- 누나 : 신혜정(申惠貞, 1616 ~ ?)
- 누나 : 新惠岡(申惠姜, 1618 ~ ?)
- 누나 : 新任江(申壬姜, 1622 ~ ?)
- 兄 : 신필상(申必相, 1626 ~ ?)
- 누나 : 신필현(申必賢, 1630 ~ ?)
- 누나 : 신창현(申昌賢, 1633 ~ ?)
- 男동생 : 신우상(申遇相, 1636 ~ ?)
- 丈人 : 縛鐵(朴徹, 1585 ~ 1656)
- 장某 :
이정일
(李靜一, 1585 ~ ?)
- 否認
:
박오임
(朴五任, 1631 ~ ?)
- 長男
: 信宿(申潚, 1658 ~ 1713)
- 次男
: 新制(申濟)
- 長女
:
淸州 韓氏
한세기(韓世箕)의 妻
- 次女
:
全州 李氏
이한종(李漢宗)의 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