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터널
은 서울特別市 서초구의
瑞草대로
에 位置한 터널이다. 2019年 4月 22日 開通하였다. 서리풀이란 名稱은 瑞草의 옛 地名이다.
내방역
과
瑞草驛
사이의 서리풀公園 아래 1,280m 區間을 往復 6~8車路로 貫通한다. 터널 內部 區間 및 擁壁 區間 510m는 往復 6車路이며, 나머지 區間은 構造物이 없는 往復 8車路이다. 터널 內部에는 車道와 分離된 幅 2.4m의 自轉車·步行者 兼用道路가 欄干兼用 透明防音壁과 함께 設置되었다. 터널 開通으로 瑞草驛과 내방역 區間 運行 時間이 旣存 25分에서 5分 假量으로 短縮되었다.
[1]
터널 以前의 瑞草대로는
國軍情報司令部
敷地로 인해 中間이 끊어진 채 1979年 開通하였고, 以後 車들은 傍輩路, 효령로, 瑞草중앙로 等 周邊 道路로 迂廻해왔다. 2002年
서울市廳
과
國防部
는 國軍情報司令部 移轉 協議書에 署名했다. 以後 6年 間 18次例의 協議 끝에 2008年 12月 敷地 補償 協約을 締結했다. 以後 7年 間 司令部 移轉 敷地를 選定하고 以前에 着手해 2015年 完了하게 된다.
[2]
곧바로 2015年 10月 터널을 着工해, 2019年 4月 22日 完工, 開通하였다. 施工事業 擔當은 서울市廳 都市基盤施設本部였고, 施工社는
롯데建設
이다. 敷地 報償費 820億 원, 터널 設計·監理費 49億 원, 터널 工事費 637億 원으로 總 1,506億원의 費用을 서울市廳이 全部 負擔하였다. 當初 '將材터널'이라는 名稱으로 計劃되었으나, 2018年 8月 國家地名委員會를 통해 瑞草의 옛 地名인 '서리풀'로 名稱이 變更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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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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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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