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間
(傅幹,
175年
~ ?)은
後漢
末의 政治家로, 者는
言才
(彦材)
[1]
이며
洋酒
(凉州) 北地群(北地郡) 榮州縣(靈州縣) 사람이다.
[2]
兒名은
別性
(別成)이다.
[2]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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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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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間(傅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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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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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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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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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평
4年(
175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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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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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才(彦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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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館 · 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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洋酒 北地群 榮州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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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官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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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사(徵士)〔曹操〕→ 參軍(參軍)〔曹操〕
→ 丞相創造속(丞相倉曹屬),
扶風태수(扶風太守)〔曹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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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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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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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등
→
曹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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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親인
부섭
(傅燮)은 漢陽태수(漢陽太守)였다.
衆評
(中平) 4年(
187年
), 洋酒自社(凉州刺史)
警備
(耿鄙)의 暴政을 참지 못한 異民族들이 叛亂을 일으켰다. 이때 한양성이 包圍되었는데, 當時 열세 살이었던 部間은 부섭에게 降伏할 것을 勸하였다. 그러나 부섭은 이를 듣지 않았고, 部下에게 部間을 맡기는 한便 自身은 맞서 싸우다가 戰死하였다. 部間은 以後 警備의 옛 部下인
馬등
(馬騰)을 섬겼다.
建安
(建安) 7年(
202年
), 마等이 基注目(冀州牧)
原狀
(袁尙) · 丙注目(幷州牧)
固諫
(高幹)과 손을 잡아 曹操에 對抗하려 하였다. 部間은 이를 挽留하였고, 마等은 部間의 意見을 받아들여 曹操를 敵對하지 않았다. 以後 마等은 部長
방덕
(龐德)과 아들
마초
(馬超)를 曹操에게 派遣하여 高看過 하동태수(河東太守)
곽원
(郭援)을 무찔렀다.
以後 部間은 曹操를 섬겼다. 建安 17年(
212年
),
劉備
(劉備)가 益注目(益州牧)
유장
(劉璋)을 攻擊하였다. 曹操의 勝上演(丞相?)인 弔電(趙?)은 劉備가 익주를 平定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當時 징사(徵士)였던 部間은 劉備가 自身의 技倆과
諸葛亮
(諸葛亮) ·
關羽
(關羽) ·
裝備
(張飛)의 도움을 받아 鏃을 平定할 것이라고 主張하였다. 以後 劉備는 正말로 익주를 平定하였다.
建安 19年(
214年
) 가을 7月, 曹操가
孫權
(孫權)을 치려 하였다. 이에 當時 參軍(參軍)이었던 部間은 德으로써 懷柔하는 것이 좋다고 進言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結局 孫權 征伐은 이렇다 할 戰果를 세우지 못하고 끝났다.
部間의 官職은 丞相創造속(丞相倉曹屬)에까지 올랐으며,
[1]
或은 扶風태수(扶風太守)까지 이르렀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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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間의 親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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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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