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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두갈야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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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두갈야야나
木蓮의 죽음
이름 마우두갈야야나
尊稱 마하目犍連
생지 마가다국
宗派 原始 佛敎
스승 釋迦
目犍連이 어머니를 救하다.

마우두갈야야나 ( 산스크리트語 : ??????????? ) 또는 목갈라나 ( 팔리어 : Moggallana ), 目犍連 (目?連)은 釋迦 의 直屬弟子의 한 名. 弟子中에서 神通 第一이라고 한다. 正確하게는 目犍連 이지만, 省略해 木蓮이라고 한다. 또 十大弟子의 한 名으로서 筆頭였으므로, Mahaa (淫祀: 마하, 驛: 大)를 붙여 마하目犍連 , 대목건련 等으로도 記錄된다.

生涯 [ 編輯 ]

자라난 來歷 [ 編輯 ]

마가다국 王舍城 北쪽, 구리가 (코리카, 或은 코리타) 村의 Moggaliya라는 婆羅門 女性의 아이로, 아래는 區率다 (코리打) 라고 했다. 또한 「盂蘭盆齋頃」에서는 아버지를 길參祀者 (나무編纂해), 어머니를 靑帝女 (性이야에)라고 하지만, 이것은 中國에서 作成된 僞經으로 되어 있다 (後述).

容貌 短慮로 모두의 學問에 精通하고 있었다. 어리고로부터 이웃마을 나라다의 舍利佛 과 사이가 좋고, 어느 날, 사람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廉吏 의 마음을 일으켜 出嫁를 모두 서로 決意했다고 한다. 그들은 當初, 500名의 靑年 同僚들을 거느려 산쟈야 베이랏티풋打 에게 入門했지만 滿足하지 않고, "萬若 滿足하는 스승이 發見되면 모두 入門瑕疵"라고 盟誓했다.

後에 舍利佛 阿說視 (앗사지) 에게 出 當해 釋迦 와 그 法을 알자 마자, 木蓮에게 알려 모두 5百名 中 半의 弟子사람들을 거느려 竹林 寺院 에 到達해 佛弟子가 되었다.

木蓮은 後에 證果( 깨달음 )를 얻고, 長老라는 오름勢의 弟子로 꼽혀 各地로 向해 가 釋迦의 敎化를 扶助했다. 그는 神通에 依해서 釋迦의 說法을 妨害 하는 도깨비나 龍을 降伏시키거나 異端者나 外道를 追放했기 때문에, 많이 怨恨을 산 적도 있어, 反對로 迫害되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特히 六師外道 의 하나로 여겨지는 자이나교 道路부터 자주 迫害되었다. 데바닷타 의 弟子들에게 暗殺되어 걸렸다고도 한다.

또 석家族을 殲滅 遷都한 코사라國 의 琉璃 (非르理, 鼻頭다바) 王의 軍隊를 擊退하려고 하고, 釋迦로부터 制止 되거나 한 적도 있었다.

臨終 [ 編輯 ]

傳說에서는, 釋迦의 涅槃에 앞서 오름勢의 2弟子가 于先 涅槃 하는 것은, 3歲 (過去 現在 未來) 諸佛의 常法이라고 한다. 또 「阿毘曇八犍度론」權 28에는, 木蓮과 舍利佛 釋迦 에 앞서 멸 한 것은, 釋迦의 說法이 올바른 것을 證明하기 위해서 成佛의 實相을 나타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의 臨終의 模樣에 對해서는 以下와 같다 (症日 阿含經 18-19, 비나野雜事 18, 界인연경 2 非破邪論 4 等).

舍利佛과 木蓮은, 釋迦가 涅槃 薦度하는 것을 알아, 下左傾이라고 確實히 涅槃토스. 이 때 木蓮은 라열죠에 들어와 行乞 했다. 外道인 집醬凡事는 그를 보고, "저 사람은 사문 口談의 弟子 中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다. 우리들은 저 사람을 에워싸고 때려죽이자"라고 했다. 祭儀 凡事 모두 둘러싸고 지를 放置해 난 다해 苦惱 甚하고, 이 때 木蓮은 神通으로 벗어나 起源 情事에 환리舍利佛 곳에 到達했다.

舍利佛은 "當身은 世尊의 弟子들 中에서 神通이 第一이요 큰 威力이 있는데, 왜 그 神通力으로 그 일을 避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으면, "내가 本來 지은 業은 매우 깊고 무겁소. 그 果報를 받기 위해 끝내 避하지 않았습니다. 空中에서 그 果報를 받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只今 온몸의 苦痛이 너무 甚하기 때문에 當身에게 와서 下直人事를 하고 저 反涅槃에 들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舍利佛은 "그대는 잠깐만 기다리시오. 내가 只今 먼저 滅度에 들겠습니다."라고 했다. 舍利佛은 釋迦牟尼의 곳에 到達해 물러나고, 떠나 本性곳에 이르러 說法해 滅度를 取했다(「증일아함경」).

兒子세왕은, 木蓮이 凡事에게 打擊을 받아 賓師가 되고 있는 것을 들어, 至極히 憤怒 해 代身에 "人家의 外道를 探索하고 이것을 구워 죽일 수 있다"라고 命했다. 木蓮은 이것을 들어 알려 가라사대 "存命 다르기 어렵고, 萬若 把握할 수 있으면 단국을 出 나와 時務베 해" (비나野雜事 18)

어떤에 木蓮에게 2名의 弟子가 있어, 이른바 6軍備區 (釋迦 弟子中, 나쁜 짓을 한 6名)의 우마야도와 萬숙이, 스승인 木蓮의 박살되는을 들어 [ 模糊한 表現 ] , 憤怒에 견디지 않고, 신모실구견치, 큰힘사 힘으로 다해 집醬凡事를 잡아 죽였다.

後에 있는 弟子 (比丘) 가 釋迦에 이 件에 對해 質問했다. 聖者 木蓮은 무슨業이 있어 外道에 그 몸을 粉碎 다투어졌는지 물으면, "木蓮은 일찍이 過去世에, 바라文人 아이가 되어 그 夫人에게 音닉 해 어머니에게 不幸했다. 어느 날 어머니를 火내 鰐魚를 발스, 가라사대 어떻게 用力의 사람을 얻어인가의 옷차림을 치지 않아와. 이 醜惡語에 義는 5백생案에 있어서 當然히 打碎세라레오늘성도를 證明해 神通 第一 되는 것도, 더 이 報答을 守舊"라고 說明했다. (비나野雜事 18)

또, 그는 옛날, 폐마人 때, 자주 구루손불 ( 過去七佛 의 한 불)의 오름勢의 弟子尊者 鄙陋를 촉뇨해, 和解 小兒가 되어 대지팡이로 그의 목을 攻擊해 피를 흘렸다. 그 때에 地獄에 빠졌다. 그 宿業에 義는 오늘 샤카門불의 오름勢가 되어 外道를 위해 撲殺되었다. (마요유경)

木蓮과 盂蘭盆 [ 編輯 ]

아래와 같이에 記錄하는 百中날 의 일화에 依해, 木蓮이 日本에서의 秋夕 本오도리 等의 行事의 創始者로서 受取되고 있다.

木蓮이 어느 날, 먼저 죽은 親어머니인 靑帝女가 天上界 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지를 確認할 수 있도록 , 어머니가 있는 곳을 千里眼 으로 觀察했는데, 靑帝女는 天上界는커녕 아귀 契에 빠져 地獄 과 같은 反對的里의 苦痛을 當하고 있었다. 놀라 貢物을 바쳤는데 貢物은 불길을 올려 모두 불타 버려, 困難한 木蓮은 釋迦 에게 相談한다. 釋迦 는 亡者 救濟의 祕法 (一說에는 施餓鬼 의 祕法) 을 木蓮에게 傳授해, 木蓮은 가르침에 따라서 을 베풀면 눈 깜짝할 사이에 母親은 地獄으로부터 떠올라, 歡喜의 舞踊을 춤추면서 昇天했다.

그렇지만, 釋迦 의 當時의 敎說에는 極樂 淨土나 地獄이라는 槪念은 登場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逸話는 中國에서 胃經 人 「 盂蘭盆頃 」이 成立했을 때로 할 수 있던 것이다. 團地, 民間 傳承의 世界에서는, 現在 行해지는 本五道理는 木蓮의 母親이 하늘에 오르는 모습을 象形한 것이라고 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