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集
(結集,
산스크리트語
:
?????? sa?g?ti
想起티
)은 佛敎의 創始者인
고타마 붓다
의 가르침을 함께 暗誦하고
佛經
을 編纂하기 위하여 召集된 모임이다.
合誦
(合誦)이라고도 한다.
第1回 結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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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마 붓다
는 自身의 가르침을 글로 남기지 않았으므로
고타마 붓다
가 入滅하게 되자 그의 가르침의 內容이 올바르게 後代에 傳해질 것인가가 의심스러워졌다.
고타마 붓다
의
弟子
人
摩訶迦葉
(摩訶迦葉)은
고타마 붓다
의 가르침을 옳게 把握해 놓지 않으면 似而非 說法이 世上에 나돌아 結局에는 正法廷率(正法正律)李 없어지게 될 것임을 두려워하여
고타마 붓다
가 入滅한 다음 해의 雨季(雨季)에 王舍城 밖의 칠엽굴(七葉窟)에 500名의 比丘를 모아놓고
고타마 붓다
의 가르침에 對한 結集(結集)을 擧行하였다. 이때의 結集을 五百結集(五白結集)이라 한다. 多問題일(多聞第一)의
아난
(阿難)李 警(經)을 讀誦하고 戒律을 지키는 데에 으뜸인
優婆離
(優婆離)가 율(律)을 送出(誦出)하였다. 經이라 함은 敎理와 沙門에 關한 說法이며, 律은 行爲와 敎壇에 關한 規定이다.
第2回 結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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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回 結集 當時에도 이미 新舊(新舊) 思想의 對立이 엿보이게 되었는데
고타마 붓다
의 入滅 後 約 100年이 지나자 戒律에 對한 새로운 설을 提唱하는 者가 나타나 佛敎의 敎團은 保守的인
上座部
(上座部)와 進步的인
大衆部
(大衆部)로 分裂되었다. 이에
바이샬리
(Vaisali, 吠舍離)에서 野史(耶舍)가 中心이 된 700名의 上座部 長老가 모여 主로 律藏(律藏)을 編輯하고 敎壇의 統制에 힘썼다. 이를 七百結集이라고도 한다. 一說(南傳島史 等)에 따르면 이에 不服한 進步的인 比丘들이 1萬名의 多數人을 모아 獨自的인 結集을 열었다고 한다. 이를 對決집(大結集)이라 부르는데 이들은 保守的인 上佐로부터 離脫하여 大衆部를 形成하였다.
野史尊者는 10가지 戒律을 違反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바이살리에서는 이러한 10가지가 破戒는 아니라고 하여 許容되고 있었다. 核心은 僧侶가 돈을 施主받는 問題로,
上座部 佛敎
의 野史尊者는 돈을 받는 게 破戒라고 보았고,
大衆部 佛敎
는 僧侶가 돈을 받아도 된다고 보았다.
- 廉事情(鹽事淨, si?gilo?a). 그 前날 받은 소금을 備蓄해 두었다가 食事 때에 쓸 수 있다.
- 이지정(二指淨, dva?gula). 中食을 먹은 뒤에라도 해 그늘이 두 뼘 길이가 될 때까지 먹을 수 있다.
- 수희정(隨喜淨, g?mantara). 밥을 먹은 뒤에라도 다시 또 먹을 수 있다.
- 道行政(道行淨, ?v?sa). 이미 度量에서 食事를 했더라도 道場 卽 寺院 밖에서라면 다시 무언가를 먹을 수 있다.
- 樂章程(酪漿淨, amathita). 所有(?油)나 꿀, 石蜜(石蜜) 等을 牛乳에 타 두고, 밥을 먹지 않을 때 먹을 수 있다. 元來, 修行者는 먹는 것을 매우 統制했다.
- 치兵丁(治病淨, jalogip?tum). 病을 治療할 目的으로 술을 마실 수 있다.
- 座舊正(坐具淨, adasaka? nis?danam). 比丘의 體軀에 따라 坐具, 卽 方席의 크기를 調整할 수 있다.
- 區事情(舊事淨, ?ci??a). 그 以前 사람이 하던 일을 따라 하면 律에 違反되어도 罪가 되지 않는다.
- 고성정(高聲淨, anumati). 따로 葛麻法을 짓고 나중에 와서 억지로 다른 이의 容恕를 求한다.
- 금보정(金寶淨, j?tar?parajata). 金, 은 및 돈(貨幣) 等을 布施받을 수 있다.
第3回 結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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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方에 傳해진 佛敎에 依하면 아쇼카왕 時代에 싯타르타의 入滅 後 約 200年이 지난 때에 1000名의 比丘들이 모여 율(律), 警(經), 論(論)의 三藏(三藏)을 結集하였다고 한다. 이를 千人(千人)結集이라고 부른다.
第4回 結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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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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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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