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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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禪 (坐禪)은 佛敎 의 修行法 中 하나이다. "左(坐)"는 漢語 (漢語)이며, "先(禪)"은 산스크리트語 디야나 (dhyana)를 音에 따라 飜譯한 것, 或은 俗語(俗語)의 者나(jhana)를 音에 따라 飜譯한 것으로, 禪那(禪那)라고도 하며 思惟手(思惟修) 또는 靜慮(靜慮)라고도 불린다. [1] 따라서 坐禪은 漢語 산스크리트語 의 두 言語로 된 낱말로, 두 발을 꼬고 앉아(結跏趺坐) 精神을 集中하고 조용히 思索하는 修行法이다. [1]

坐禪은 印度 宗敎 人들이 예로부터 行하여 온 修行法으로, 고타마 붓다 는 이를 받아들여 스스로 菩提樹 밑에 單座(端坐: 威儀를 갖추고 앉는 것)하여 깨달음 을 成就(" 聖徒   · 成道")하였으며, 그 直後에도 7日 동안 繼續하여 菩提樹 밑에서 單座事由(端坐思惟)하였다고 한다. [1]

坐禪은 佛敎 의 가장 基本的인 修行法으로 3學 (三學)  · 6度 (六道)의 하나이다. [1] 特히 坐禪을 重要視하는 腺腫(禪宗) 에서는 坐禪을 敎法 中의 一部로 보지 않고, 不法 의 摠部(總府)이며, 一切의 佛敎는 座(坐)의 一行(一行)에 集約되며, 行住坐臥 (行住坐臥)의 行動 하나하나가 바로 (禪) 自體라고 主張하고, 坐禪만이 安樂(安樂)의 法文(法門)이라고 强調하고 있다. [1]

坐禪은 현대 心理學 이나 醫學 面에서도 注目되며, 坐禪 中에 있는 禪僧(禪僧)의 腦波 (腦波)는 水面에 든 사람의 腦波 와 같으면서도 刺戟 에 對해서는 恒常 新鮮한 反應을 보이고 있음이 實證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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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