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身
(法身)은
산스크리트語
다르마카야
(???? ???, Dharmak?ya)의 번역어로 文字 그대로의 뜻은 眞理의 몸(truth body) 또는 實在의 몸(reality body)으로, 부처인
毘盧遮那佛
로 形象化된다.
不信館
(佛身觀)의 代表的인 見解인
三新設
(三身說)에 따르면
部處
는 法身(法身)
·
補身
(報身)
·
應身
(應身) 또는
化身
(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는데, 法身은
眞理
(
法
) 그 自體에 該當한다.
初期佛敎 時代에는
部處
라 하면 35歲에
도
를 깨닫고 80歲에
入寂
(入寂)韓
生辰
(生身)의
고타마 붓다
한 사람을 의미하였다.
[1]
그리고
고타마 붓다
는 犯人(凡人)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32床
(相)에다
80種號
(種好)의 특수한 모습을 갖춘 것으로 되어 있었다.
[1]
그러나
大乘佛敎
가 성하게 되자
大勝
의 여러
經典
(經典)에는 이러한
部處
를 超越한
部處
가 記述되었다.
[1]
《
法華經
(法華經)》의 〈如來數量品(如來壽量品)〉에서는
부다가야
의
菩提樹
밑에서 道를 깨닫고
部處
가 된
고타마 붓다
는 一時的으로 人間의 모습을 하고 이 世上에 出現한 것에 不過하며, 事實은 永遠한 過去에 있어서 이미
成佛
을 完成하고 無限한 時間에 걸쳐 人間들을 敎化해 온 久遠實成(久遠實成)의
部處
가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1]
이
部處
를
救援의 法身佛
(久遠의 法身佛)이라 부른다.
[1]
이것은
佛敎
가 本來
眞理
(
法
) 信仰이며,
眞理
(
法
)는 永遠不滅이기 때문에 그
眞理
(
法
)를 깨달은
部處
도
眞理
(
法
)와 一切(一體)이며,
眞理
(
法
)를 身體(身體)로 하고 있는 永遠不滅의 存在, 卽
法身
(法身)이라고 여긴 것이다.
[1]
五種法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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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성生辰(法性生身). 法身은 萬有의 本體인 眞如 法性에서 난 몸
- 功德法身(功德法身). 法身은 여러 功德을 이루는 것이란 뜻
- 變化法身(變化法身). 法身은 時期에 應하여 變現한다는 뜻
- 實狀法身(實相法身). 法身은 虛妄함을 여의어 眞如(眞如) 自體이며, 나지도 않고 滅하지도 않는 것이란 뜻.
- 虛空法身(虛空法身). 法身은 虛空에 가득하여 萬有를 包含하였다는 뜻
여기서, 법성法身과 功德法身은 補身, 變化法身과 實狀法身은 應身, 虛空法身은 法身에 該當한다.
法身(法身)李 곧 虛空(虛空)이요 虛空이 곧 法身이다. 그런데 普通 사람들은 法身이 虛空이라는 場所에 두루 퍼져있으며 虛空 속에 法身이 품어져 있다고 말하니, 法身이 바로 虛空이고 虛空이 바로 法身임을 알지 못한 것이다.(
全心法要
)
2新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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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乘佛敎를 創始한
나가르쥬나
는
般若經
의 註釋書인
大智度論
에서 몸을 法身과 色神으로 나누고 있다. 色神이라는 것은 父母가 낳아준 몸을 뜻하며 釋迦牟尼 부처님의 몸을 指稱한다. 法身과 色神을 나누는 2新設은 그 後 많은 大乘 經典에서 나타나고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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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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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