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카샤派
(
산스크리트語
:
Mah?k??yapa
) 또는
摩訶迦葉
(摩訶迦葉)은
고타마 붓다
의
十大弟子
中 한
사람
이다.
[1]
迦葉
또는
大迦葉
(大迦葉)이라고도 하며, 意譯하여
大音狂
(大飮光) 또는
大邱氏
(大龜氏)라고도 부른다.
印度
의 王舍城 마하바드라의 拒否였던 브라만 니그루다칼파의 아들로서 태어났다. 非팔라
나무
밑에서 誕生하였으므로
비팔라야나
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執着에 사로잡히지 않는 淸潔한 人物로서
고타마 붓다
의 信任을 받아 弟子들 中에서 上位를 차지하였다.
[2]
고타마 붓다
가
反涅槃
에 든 後 悲歎에 빠지거나 動搖하는 弟子들을 統率하여 敎壇의 分裂을 막았으며,
[2]
第1回 佛殿 結集
을 指揮하였다.
[3]
靈鷲山
(靈鷲山)에서
고타마 붓다
가 꽃을 꺾어 보였을 때 오직 摩訶迦葉만이 그 뜻을
以心傳心
으로 理解하고 微笑지었다는
拈華微笑
(拈華微笑)의 枯死(故事)가 傳해진다.
[2]
腺腫
에서는 摩訶迦葉을 禪法(禪法)을 받아 이어준 第1組로 높이 받들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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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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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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