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리누스
(
165年
-
218年
)는
로마 帝國
의 22代 皇帝로 皇帝에 올랐음에도 單 한番도 首都 로마에 들어가지 못한 唯一한 皇帝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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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老院
出身이 아닌 最初의 皇帝로
카라칼라
가 217年
파르티아
戰鬪 以後 皇帝의
近衛隊腸
이었던 마크리누스는 皇帝를 殺害하고 在位에 올랐다. 以後 自身의 아들인 디아두메니아누스를 共同 皇帝로 임명하였다.
파르티아와 오랫동안 싸웠으나 決判을 내지 못했고 218年 平和 條約을 締結하면서 北部 메소포타미아 地方을 抛棄하고 볼모로 잡고 있던 파르티아 國王의 어머니와 賠償金, 그때까지 손에 넣은 戰利品들을 모두 返還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軍隊의 支持를 잃었고 그사이
율리아 마理事
의 使嗾로
카라칼라
皇帝의 아들이라 속여 시리아 軍隊가
엘라가발루스
에게 忠誠을 盟誓했고 마크리누스는 軍隊를 모아 맞섰으나
안티오키아
에서 自身의 軍隊가 모두 엘라가발루스에게 投降했다. 이에 唐慌한 簒奪者는 로마로 逃走하던 中
非티니아
에서 發覺되어 軍士들에게 殺害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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