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순 (金達淳, 1760年 ~ 1806年 5月 30日 ( 陰曆 4月 13日 ) ^[1] )은 朝鮮 後期의 文臣으로 자는 도이(道爾), 號는 一淸(一靑), 諡號는 익헌(翼憲)이며, 本貫은 安東 (安東). 아버지는 풍기郡守 症議政府 領議政 김이현(金履鉉)이며 어머니는 은진宋氏이다.

領議政 文曲 김수항 의 5代孫으로, 領議政 夢窩 김창집 의 동생 김창흡 의 玄孫이며, 永安府院君 풍고 김조순 과는 10寸兄弟間 이었다. 1789年 進士試에 合格하고 淫書로 영릉參奉이 되고, 1790年 增廣文科에 兵科로 及第하였다. 以後 抄啓文臣(抄啓文臣)으로 뽑혔다. 1799年 淸나라에 派遣될 進賀使(進賀使)의 府使(副使)로 選拔되어 燕京을 다녀왔다. 歸國後 吏曹判書가 되었다.

正祖 事後 이때 〈正祖實錄〉 編纂에 參與했고, 〈先祖寶鑑 先祖寶鑑〉의 編纂을 建議하였다. ^[2]

1801年 全羅道觀察使를 거쳐, 1803年 吏曹判書와 兵曹判書를 歷任했다. ^[2] 이듬해 順調와 定順王后의 寵愛를 받던 서용보 (徐龍輔)를 除去하려던 儒生들의 上訴事件에 連累되어, 서용보의 攻擊을 받았다. 이때 純祖의 수레가 大闕 밖으로 나갈 때 不參했다는 罪目으로 流配되었으나, 곧 復職되어 吏曹判書에 任命되었다. ^[2]

1805年 定順王后 金氏 事後 順調 의 丈人이었던 10寸동생 김조순 이 執權하여 安東 金氏 勢道政治가 確立되자 議政府右議政에 올랐으나, 詩派였던 一族들과는 다른 政見으로 碧波 에 서서 詩派 를 攻擊하였다.

그 뒤 僻派로서 思悼世子 를 擁護하는 박치원 (朴致遠) 等 詩派를 攻擊했다가, 1806年 刑曹參判 조득영 (趙得永) 等 時派의 彈劾을 받고 홍주목에 流配되었다가 다시 南海岸에 移配되었다. 그 뒤 강진현으로 옮겨졌다가 賜死되었다. ^[2] 그 뒤 身元되었다.

家族 關係 [ 編輯 ]

• 高祖父 : 症吏曹判書 門强攻 김창흡 (金昌翕)
  • 曾祖父 : 症吏曹判書 김양겸(金養謙)
    • 할아버지 : 加平郡守 金犯行(金範行)
      • 叔父 : 金二界(金履?)
        • 四寸 : 김근순 (金近淳)
      • 叔父 : 金二洙(金履?)
        • 四寸 : 김매순 (金邁淳)
      • 아버지 : 풍기郡守 增領議政 김이현(金履鉉)
      • 어머니 : 송재화의 딸
        • 前妻 : 박사호의딸
        • 後妻 : 구현겸의 딸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春秋館 官員들 (1838). 《 純祖實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