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 王國會館 火災 事件 은 1992年 10月 4日 , 江原特別自治道 原州市 에 位置하던 여호와의 證人 集會場所인 王國會館 에서 發生한 火災 事件이다. 이 火災로 當時 15名(治療中 死亡한 사람 한 名 包含)이 숨지고 36名이 重輕傷을 입었다.

火災 原因 [ 編輯 ]

원언식의 아내(신성숙, 當時 33歲)는 1991年 5月頃부터 여호와의 證人 集會에 나가기 始作했으며 아내가 集會에 나가는 것을 극렬히 反對했으나 아내는 繼續 集會에 參席하였다.사건 當日인 1992年 10月 4日 職場에서 돌아온 원언식은 여호와의 證人 集會에 參席하는 問題로 아내를 說得하다가 부부 싸움으로 번졌다. 원언식은 火를 참지 못한 狀態에서 注油所에서  揮發油 를 購入한 뒤 바로 原州의 王國會館으로 찾아가 入口를 가로막고 '아내를 내놓으라'며 高聲放歌를 했는데 아내는 反對쪽 門으로 나갔고 원언식은 注油所에서 購入한 揮發油를 뿌리고 火災를 發生시켰으며 可燃性 物質에도 불이 붙어서 15名이 死亡하고 25名이 負傷을 當했다.

원언식은 事件 以後 自身의 犯行 動機에 對해 "아내가 나의 뜻에 따르지 않고 또 다시 여호와의 證人 集會에 가는 것에 憤怒가 暴發했다"고 主張했다.

犯行動機 [ 編輯 ]

當時 35歲의 원언식(1957.06.17 ~ )은 自身의 夫人(當時 33歲)李 여호와의 證人 集會에 나가기 始作하자, 集會에 나가는 것을 비롯한 夫人의 宗敎 活動을 막았다. 원언식은 自身의 犯行 動機에 對해 '夫人이 自身의 뜻에 따르지 않고 또 다시 集會에 가는 것에 憤怒가 暴發하였다'고 한다.

裁判 [ 編輯 ]

원언식은 1993年 死刑 確定判決 을 받았으며 現在까지 最長期 死刑囚로 광주교도소 에서 服役 中이다.

參考 資料 [ 編輯 ]

• 江原道 원주시 우산동, 敎會 放火 14名 死亡 (이홍모)
• 韓國의 死刑囚들“내 아내 내놔라!” 禮拜堂 불 질러 15名 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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