堤川 스포츠센터 火災

堤川 스포츠센터 火災
날짜 2017年 12月 21日
時間 15時 53分 ( KST ) [1]
位置 忠淸北道 堤川市 용두동
座標 北緯 37° 08′ 25″ 東京 128° 11′ 58″  /  北緯 37.140323° 東京 128.199362°  / 37.140323; 128.199362
原因 失火 [2]
最初 보고자 堤川消防署
結果 火災安全特別調査
死亡者 29名
負傷者 36名

堤川 스포츠센터 火災 2017年 12月 21日 15時 53分에 忠淸北道 堤川市 하소동 에 있는 노블휘트니스앤스파 스포츠센터 地上層 두손사우나헬스((舊) 두손스포리움)에서 일어난 火災이다.

經過 [ 編輯 ]

2017年 12月 21日 15時 53分 忠淸北道 堤川市 하소동 9層짜리 스포츠센터 駐車場에 있는 天障에서 火災가 發生했다. [3] 堤川消防署 所屬 出動代가 16時에 到着했으나, 1層의 車輛과 LP가스桶의 爆發 危險性 때문에 接近하지 못하다가 16時 30分에 內部로 進入하였다. [4] 이 事故로 29名이 死亡하고, 36名이 負傷을 입어 治療를 받았다. [5]

15時 53分에 申告를 받은 堤川消防署 는 16時에 現場에 到着해 16時 5分에 對應 1段階를, 17時 20分에 對應 2段階를 發令해 消防人力을 動員하였다. 大韓民國 消防廳 은 17時 9分에 中央事故收拾本部와 中央緊急構造統制段을 稼動했으며, 제천시는 17時 40分에 地域災難對策本部를 設置해 災難에 對應하였다. 文在寅 大統領은 18時 20分에 金富謙 行政安全部 長官을 中心으로 迅速히 火災를 鎭壓하고 人命을 救助하라는 等의 指示를 내렸다. 金富謙 行政安全部 長官은 17時 42分에 狀況判斷을 위한 會議를 進行한 다음 19時 40分에 事故 現場에 到着했으며, 20時 30分에 汎政府現場對策支援團이 稼動되었다. [6]

건물주는 消火栓을 利用해 火災를 鎭壓하려 했지만 失敗하고 建物 內로 進入해 사람들을 待避시켰다. [7] 그러나 女子 사우나에는 알몸의 女性들이 있을 것을 憂慮해 內部로 進入하지 않고 門 밖에서 소리만 질렀다. [8]

原因 [ 編輯 ]

1層 駐車場의 配管에 熱線을 設置하는 作業을 하던 途中 天障 構造物에 불이 옮겨붙었고 [9] 불이 옮겨붙은 天障 構造物이 車輛으로 떨어져 燃燒가 擴大되었다. [10] 또한 2層 女性用 沐浴湯에는 非常口가 倉庫처럼 活用되었으며, 待避를 誘導한 職員도 없었으며, 主 出入口도 故障나 被害가 增加하였다. [11]

初期 對應 問題 [ 編輯 ]

火災 發生 直後 堤川消防署 出動代가 제대로 對處하지 못했다는 指摘이 있다. 非常口로 사람들이 脫出했으나 消防隊員들은 非常口로 接近하지 않았다. 또한 2層 통琉璃 窓門을 通한 進入을 試圖하지 않았으며, 出動한 屈折車도 제대로 設置되지 않았다. [12] 忠北消防本部長 은 브리핑에서 琉璃窓을 깨지 못한 理由는 當時 堤川消防署 救助隊는 먼저 發生한 다른 現場에 出動해 人力이 不足했고, 1層 火災를 鎭壓해야 2層으로 進入할 수 있다고 判斷했으며, 不法 駐車 車輛으로 인해 굴節次를 展開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13] 또한 廣域地方自治團體의 意志가 不足해 招來한 消防裝備와 人力不足이 災難을 키웠다는 指摘도 存在한다. [14]

建物의 問題 [ 編輯 ]

建物이 필로티 構造로 建築되어 1層 駐車場에 火災가 發生하면 注入口로 脫出할 수 없어 人命構造가 힘들었다는 指摘이 있다. [15] 建物의 外裝材를 드라이비트 材質로 하여 火災가 外壁의 스티로폼을 타고 急速度로 번졌다는 主張도 提起되었다. [16] 또한 消防施設管理業體에서 進行한 消防安全點檢에서 自動火災探知設備가 제대로 作動하지 않았다는 指摘이 있으며 [17] 스프링클러 의 알람밸브가 잠겨 스프링클러가 作動하지 않았다. [18] 또한 停電에 이은 非常電源 供給이 아니 되었고, 女子 사우나의 出入門이 제대로 作動하지 않았으며, 非常口가 倉庫로 利用되는 等 脫出이 容易하지 않았다. [19] 또한 이 建物은 7層짜리로 되어 있는 것을, 9層으로 테라스를 不法으로 增築한것은 勿論, 屋上 機械실을 住居用途로 不法으로 使用한 問題도 있다. [20] [21]

非常發電機 未作動으로 非常電源 喪失의 問題 [ 編輯 ]

火災 發生 初期에 停電되었는데, 非常電源이 供給되지 않아 被害가 擴大되었다. 이 建物은 地下層 包含 7層以上이고, 延面積 2,000 m 2 이어서 非常電源 設置對象이다. 非常電源을 供給하는 非常發電機가 作動하지 않은 것은 主로 制御裝置 고장이거나 容量 缺陷에 起因한다. 制御裝置는 敏感한 電氣,電子回路로 構成되어 있어서 期間이 經過되면 固有의 性能과 設置 環境에 따라 時效熱火 現象으로 未作動이 招來된다. 容量缺陷은 消防, 非常 兼用 單一容量 發電機의 境遇에 火災時의 消防電源 保存을 위한 制御裝置 未備에 따라 容量 超過에 依해 運轉이 中斷된다. 地下室 沈水로 인해 非常電源 未供給 原因 把握이 되지 못한 채 問題點이 덮힌 것으로 알려졌다. 非常電源은 火災 調査時 專門性 脆弱部分이기도 하여 關心對象이 되지 못하거나 原因糾明에 이르지 못하는 事例가 많은 實情이다.

調査 [ 編輯 ]

消防合同調査團은 2018年 1月 11日 最終브리핑을 열어 現場 指揮官들이 狀況 蒐集과 傳達에 疏忽했고 消防本部 狀況室은 2層에 多數의 要救助者가 있음을 出動臺에 適切히 傳播하지 않은 責任을 물어 이일 忠北消防本部長을 職位解除하고 [22] 김익수 消防本部 狀況室長, 李尙玟 堤川消防署長, 김종희 堤川消防署 指揮調査팀長을 重懲戒 要求했다. 오랜 法廷 糾明과 判斷에 依해 이일 消防本部長 等에 내려졌던 懲戒는 無策事由로 確認되어 해지되었다.

論難 [ 編輯 ]

消防點檢 [ 編輯 ]

消防施設 維持 및 安全管理는 建物主의 自體點檢에 맡기고 이들 管理를 제대로 履行하고 있는지에 對해서 總 消防對象物의 5% 範圍 內에서 消防公務員이 標本調査를 하는 消防特別調査 體制로 變更한 [23] 2012年부터 消防點檢에 있어서 民間委託이 實施되면서 火災事故가 있었던 建物도 現在의 建物主가 建物을 引受하기 前까지 建物主의 아들이 消防點檢을 했다. [24]

政府의 對應 [ 編輯 ]

事故 對處 [ 編輯 ]

2017年 12月 22日 文在寅 大統領이 現場을 訪問하자 憾情的으로 激昂돼 있던 一部 遺家族은 大選 口號였던 '사람이 먼저다'를 想起시키면서 "이番에 사람이고 뭐고 없었다"며 憤怒했고 [25] "政府가 이런 式으로 對處하는 게 한두 番이냐", "初期對應만 잘했어도 사람이 이렇게 많이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歲月號 以後에는 좀 나아지는가 했는데 安全 시스템이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도 指摘했다. [26] 또한 세월호 事故 에 빗대 火災 發生 2時間이 넘어서야 收拾하라 指示했던 것을 批判했고 5時 20分까지 生存한 犧牲者들과 通話한 遺族들이 있었다면서, 4時 7分에 電話했을 때 指令이 내려지고 指針대로 했다면 人命 被害가 적었을 것이라 主張했다. [27]

事故 當日 自由韓國黨 張濟元 首席代辯人은 "大型 火災가 發生한 狀況에서 消防 當局의 初動 對應이 未洽했다는 言論報道가 있었다"고 指摘했고 [28] 하루 뒤 페이스북 으로 "當局과 政府의 無能은 季節이 바뀔 때마다 國民들을 慘事에 無防備로 露出된 安全 死角地帶에 살아가게 내밀고 있다"고 批判했다. [29] 한便 23日 洪準杓 代表는 "세월호 慘事를 利用해 政權을 잡은 勢力들이 歲月號보다 더 잘못 對應해 死傷者를 키웠다"며 政府를 批判했다. [30] 24日 張濟元 首席代辯人은 論評에서 犧牲者 葬禮式場을 찾아 울먹이며 遺家族을 慰勞했다는 靑瓦臺 代辯人 글에 對해 "大型 慘事 앞에서 大統領이 해야할 일이 겨우 울먹이는 것이냐"라며 反問했다. [31] 같은 날 金聖泰 院內代表는 慘事 現場을 찾아 記者들과 만나 "初動措置를 分明히 잘못했다"면서 消防當局의 責任論을 提起했다. [32] 25日 洪準杓 代表는 "政治報復과 政權을 잡았다고 祝祭하는데 바빠 消防點檢·災難點檢을 全혀 안 했을 것"이라며 批判했다. [33]

2017年 12月 22日 秋美愛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이날 最高委員會議에서 “未熟한 消防行政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事故 發生과 事故에 對한 態度 等 모든 게 至極히 後進的”이라 批判했고 [34] 禹元植 院內代表도 "初期 對應에 큰 問題가 있었다"며 "後進的 狀況에 놀라울 따름"이며 "어떤 人材가 더 있는지 徹底한 眞相 糾明이 必要하다"고 主張했다. [35]

2017年 12月 23日 國民의黨 履行者 代辯人은 論評에서 "文在寅政府는 말로만 ‘安全, 安全’ 하지 말고, 大韓民國 安全시스템을 根本的으로 바꿔 처음부터 다시 始作하라."고 밝혔다. [36]

慘事 戱畫化 [ 編輯 ]

文化體育觀光部 傘下 韓國政策放送員(KTV) 國民放送이 '이니 特別展'이라는 홈쇼핑 形式으로 文在寅의 火災 慘事 訪問 消息을 報道하자 바른政黨 은 권성주 代辯人 論評을 통해 "哀悼와 追悼의 雰圍氣 代身 '이니' 띄우기에 血眼이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며, 遺家族 冒瀆에 對한 眞實된 謝過를 要求했고 [37] 吳晨煥 院內代表도 서울 汝矣島 黨舍에서 國會議員-院外委員長 連席會議에서 "慘事를 '이니 特別展'으로 홈쇼핑 放送하는 나라가 됐다."며 "政府 所有 放送이 國民들의 아픔과 慘事 現場을 政策 弘報에 惡用하는 나쁜 先例를 남겼다."고 言及하며 衝擊的인 反應을 보였다. [38]

國民의黨 장진영 最高委員도 最高委員會議에서 "國民의 抑鬱한 죽음을 홈쇼핑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내보냈다."고 指摘하며, "文在寅 政府의 쇼통이 度를 넘었다."고 批判하였다. [37] 自由韓國黨 申普羅 院內代辯人은 論評을 통해 "災難 慘事 犧牲者를 利用한 大統領의 '쇼桶 弘報'가 可觀이다."라며, "國民 稅金으로 運營되는 放送이 大統領 稱頌 媒體로 轉落한 만큼 文在寅 大統領이 고개 숙여 謝過해야 한다."고 밝혔다. [38] 漫畫家 윤서인 은 慘事를 홈쇼핑 放送 形式으로 報道한 國民放送에 對해 "이 惡魔들아"라며 憤慨했다. [39] 한便 報道가 論難이 되자 國民放送이 짧은 謝過 放送을 했지만 無誠意하다는 批判을 받았으며 [40] , 結局 '이니特別展'을 廢止하고 責任者를 懲戒한다 밝혔다. [41]

골든타임 確保 失敗 論難 [ 編輯 ]

犧牲者들을 살릴 수 있었음에도 不拘하고 消防當局이 골든타임을 놓쳐 被害가 커졌다는 論難이 提起되었다.

犧牲者 4時間 生存 可能性 論難 [ 編輯 ]

遺族들 가운데서 火災 發生 4時間 뒤에도 電話 通話가 이뤄졌다는 主張이 나와 論難이 되었다. [42] 消防當局은 犧牲者들이 大部分 有毒가스를 吸入해 火災 初期에 死亡했을 것으로 보았으나, 불이 난 뒤 꽤 오랜 時間이 지난 뒤에도 犧牲者와 通話했다는 證言이 잇따라 나왔다. [42] 이에 遺族들은 消防當局이 救助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批判하였다. [42]

消防當局의 18分 交信 먹통 論難 [ 編輯 ]

火災 當時 119 申告 通貨 및 消防隊 無線交信 錄取錄을 公開하였으나 疑問 투성이라는 主張이 提起되었다. [43] 當時 消防當局이 申告를 받아 알게 된 現場 情報를 構造에 나선 消防隊員들과 제대로 共有하지 않아 被害를 키웠다는 疑惑이 일었다. [43]

1月 4日 堤川 火災 慘事 遺族對策委員會가 公開한 지난 21日 火災 發生 當時 消防隊의 無線交信 錄取錄을 보면 午後 4時 2分부터 20分까지 18分間의 交信 內容이 없다. [43] 또한 가장 많은 20名의 犧牲者가 난 2層 女性 사우나 關聯 情報는 以後 이어진 火災 現場 無線交信 內容에서도 一切 言及되지 않았다. [43] 이에 狀況室과 現場의 情報 共有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疑惑이 提起되었다. [43]

現場에서도 情報 共有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疑惑이 提起되었다. [43] 當時 救助隊長은 "2層 構造와 關聯된 無電을 받지 못했다"며 "2層에 對한 情報를 들었다면 當然히 그리로 向했을 것"이라고 證言하였다. [43]

遺族들은 消防合同調査團에 無電 錄取錄을 保全 申請하였고, '골든타임'을 놓친 消防當局의 構造 體系의 問題點을 指摘하며 眞實 糾明을 促求하였다. [43]

携帶폰 失踪 疑惑 [ 編輯 ]

火災 犧牲者들은 火災 發生 後 死亡 直前까지 1時間 넘게 家族들과 '살려달라'는 通話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44] 그런데 2層 女湯에서 窒息死해 숨진 犧牲者 20餘名의 遺族들을 中心으로 '當局으로부터 넘겨받은 死亡者 遺留品에서 携帶폰만 없다'고 主張하여 論難이 일었다. [44] 私物函에 있던 故人의 遺留品 中에서 멀쩡히 돌려받은 故人의 가방이나 옷과는 달리, 唯獨 通貨 記錄이나 寫眞 等 重要端緖가 담겨있을 것으로 보이는 携帶電話가 大擧 빠졌다는 것이 異常하다고 遺族들은 主張하였다. [44]

消防力 不足 問題 [ 編輯 ]

堤川消防署 中央119安全센터의 火災鎭壓要員은 30名으로, 3交代 勤務를 한다. 救助隊員度 12名에 그쳐 4名이 3交代로 勤務하며, 이番 火災 現場에도 救助隊員이 먼저 發生한 고드름 除去 現場에 出動했다가 火災 現場에 申告 後 20分만에 到着하였다. 人員이 不足해 裝備 管理도 不實해져 火災 鎭壓 裝備의 管理가 되지 않아 火災 및 救助 作戰에 障礙가 發生했다는 點도 論難이 되었다. [14]

119 錄取錄 公開 論難 [ 編輯 ]

火災 當時 119에 接受된 申告內容의 錄取錄이 公開되면서 初動對處 論難이 더욱 커지고 있다. 첫 申告 時間인 午後 3時 53分부터 1時間 동안 이뤄진 申告는 모두 32件. 錄取錄에 따르면 出動한 消防隊는 現場 到着 前 이미 ‘2層 사우나(女湯)에 10名 以上이 孤立돼 있다’는 情報를 狀況室로부터 無電과 電話로 確認했다. 堤川消防署 狀況室은 通話를 하면서 現場에는 “救助隊 빨리 2層으로, 女子 女子 2層”이라고 指令을 보냈다. 하지만 1分 뒤 現場에 到着한 消防隊는 建物 옆 液化石油가스(LPG) 탱크에 물을 뿌릴 뿐 2層에 進入하지 않았다는 點이 論難이 되었다. [45]

鎭火于先 vs 構造優先 論難 [ 編輯 ]

12月 23日 現場 鑑識에 參與한 遺族 側은 記者會見을 열어 "2層 女湯과 3層 男湯은 탄 部分이 없었고 다른 層도 그을음이 大部分이었다"면서 "2層 有利만 일찍 깼어도 다 살릴 수 있었다"고 憤慨하며 構造를 最優先으로 했어야 한다고 主張하였다.

그러나 消防當局은 하루 前 브리핑에서 "1層 駐車場 火災 때문에 2層에 進入할 사다리를 設置할 수 없었고, 建物 外壁 等에 매달린 위層 要救助者를 救助하느라 (2層의 女湯) 進入이 늦어진 것"이라고 解明했다. 스포츠센터 建物과 가까이 있던 2t LPG 탱크 爆發 危險度 進入 遲延의 理由로 들었다. [46]

媒體 [ 編輯 ]

텔레비전은 KBS 1TV SBS TV , JTBC , 채널A , TV CHOSUN , MBN , 聯合뉴스TV , YTN 等의 放送社들이 該當 火災 事故 發生과 同時에 放送 中의 正規 프로그램을 一齊히 中斷하였던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MBC 같은 境遇 문화방송 勞組 罷業 의 餘波에 따라 該當 火災 關聯의 緊急 特別 放送(速報) 없이 平素와 같은 正規放送만 編成되기도 하였다. 라디오 의 境遇 KBS 第1라디오 YTN 라디오 의 火災 發生과 同時에 放送하였다. 2017年 浦項 地震 과 비슷한 事情을 가지고 있는 特色을 둔다. 다만 OBS京仁TV 의 境遇 MBC와 비슷하게 뉴스特報를 내보내지 않고 正規 編成 아래에 堤川 事故 消息을 傳達한 적이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大韓民國 消防廳(2017年 12月 22日), 119消防安全 活動狀況,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2. 박재천; 전창해 (2017年 12月 22日). " 堤川 火災 1層 天障 불붙은 스티로폼 車輛에 떨어져 發火"(綜合)” . 聯合뉴스 .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3. “堤川 스포츠센터서 火災로 16名 死亡·22名 浮上(綜合2報)” . 《이데일리》. 2017年 12月 21日. 2018年 12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4. 변우열 (2017年 12月 22日). “20名 死亡 女사우나 進入 時期 等 構造 골든타임 論難(綜合)” . 聯合뉴스 .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5. 송인걸 (2018年 7月 13日). “堤川 火災 慘事 建物主 懲役 7年” . 한겨례 . 2019年 1月 20日에 確認함 .  
  6. 行政安全部; 消防廳 (2017年 12月 22日). “12月 22日 오늘의 安全 狀況” . 消防防災新聞 .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7. 이준범 (2017年 12月 23日). “建物主 "2層 女子 사우나만 待避 通報 못했다 " . MBC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8. “堤川 火災 建物主 "女子 사우나에 제대로 안알려 " . 聯合뉴스TV. 2017年 12月 23日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9. 박태성 (2017年 12月 22日). “堤川 火災 慘事 原因 '1層 天障 熱線 設置 作業中 發火' 가닥” . 뉴스1 .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10. 윤재영 (2017年 12月 22日). “駐車場 天障서 불 덩어리가 '뚝'…블랙박스 映像 捕捉” . jtbc .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11. 박진준 (2017年 12月 22日). " 玄關 出入口 自動門 안 열렸다"…비상구도 막혀” . MBC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2. 신정훈; 張形態; 권선미 (2017年 12月 23日). “3層에선 非常口로 내려왔는데… 救助隊는 왜 非常口 進入 안했나” . 朝鮮日報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3. “[堤川 火災 慘事] 忠北消防本部長 “出動 當時 2層 窓門 깰 수 있는 狀況 아니었다”” . 韓國日報. 2017年 12月 22日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4. 남인우 (2017年 12月 24日). “13萬名 堤川에 사다리車 單 1代… 消防署 없는 地自體도 32곳” . 서울新聞 . 2017年 12月 25日에 確認함 .  
  15. “또 '필로티 救助'…大型火災 때마다 原因” . MBN. 2017年 12月 23日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6. 류호성 (2017年 12月 23日). “드라이비트가 '불쏘시개'…有毒가스까지” . KBS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7. 李鐘燮; 이삭 (2017年 12月 22日). “[單獨]堤川 火災 휘트니스스파 ‘火災探知設備 不良 確認’…消防點檢서 指摘, 被害 키웠나?” . 京鄕新聞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8. 신진호; 박진호 (2017年 12月 22日). “堤川 스포스센터 火災當時 스프링클러 밸브 잠겨 있었다” . 中央日報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19. 변우열 (2017年 12月 22日). “出入門 안 열리고 非常階段 막히고…'제천 慘事'는 人災(綜合)” . 聯合뉴스 . 2017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20. "堤川 스포츠센터 8·9層 테라스 不法 增築" 서울新聞, 2017年 12月 24日
  21. "堤川 火災 때 煙氣·有毒가스 逆流…集團 窒息死 原因 推定(綜合)" 聯合뉴스 2017年 12月 27日
  22. “消防公務員 人事發令(職位解除 및 轉補)” (PDF) . 消防廳. 2018年 1月 11日. 2018年 1月 13日에 原本 文書 (PDF)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3日에 確認함 .  
  23. [1]
  24. [2]
  25. 정아연 記者 (2017年 12月 22日). “文 大統領 堤川 火災 現場 訪問, 遺族들 嗚咽·抗議” . 《 KBS뉴스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6日에 確認함 .  
  26. 위문희 記者 (2017年 12月 22日). “堤川 火災慘事 現場 찾은 文 大統領...遺家族 慰勞하고 消防官 激勵” . 《 中央日報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6日에 確認함 .  
  27. 최지원 記者 (2017年 12月 22日). “堤川 遺族들, 文 大統領에 嗚咽…"歲月號 慘事 後 달라진 게 뭐냐 " . 《 TV조선 》. 2017年 12月 2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2月 25日에 確認함 .  
  28. 이형진 記者 (2017年 12月 21日). “堤川 火災 慘事…與·國民 "救助 萬全" 韓國 "未洽 對應 點檢 " . 《 뉴스1 》. 2017年 12月 2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29. 김동호 記者 (2017年 12月 22日). “張濟元, 堤川 火災에 "政府의 無能으로 慘事 無防備 露出 " . 《 뉴스윅스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6日에 確認함 .  
  30. 박태근 記者 (2017年 12月 23日). “洪準杓 “세월호로 政權 잡은 勢力, 堤川 스포츠센터 慘事 더 잘못 對應”” . 《 東亞日報 》. 2017年 12月 2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2月 25日에 確認함 .  
  31. 홍지은 記者 (2017年 12月 24日). ““張濟元 "大統領 할 일이 울먹이는 것인가"”” . 《 뉴시스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32. 장동열 記者 (2017年 12月 24日). “與野 院內代表, 堤川 火災慘事 合同焚香所 獻花·弔問” . 《 뉴스1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33. 장동열 記者; 남궁형眞 記者 (2017年 12月 25日). “洪準杓 “堤川慘事, 歲月號 政權처럼 政爭에 利用할 생각 없다”” . 《 뉴스1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34. 오현길 記者 (2017年 12月 22日). “秋美愛 “堤川 火災…災難管理體系 總體的 點檢할 것”” . 《 아시아經濟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6日에 確認함 .  
  35. 백지수 記者 (2017年 12月 22日). “與 "堤川 火災 未熟한 消防行政 탓…後進的 慣行 깨야 " . 《 the300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36. 박응진 記者 (2017年 12月 23日). “國民의黨 "文政府, 말로만 '安全'말고…시스템 바꿔야 " . 《 뉴스1 》. 2018年 1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37. 이태형 記者 (2017年 12月 27日). “堤川 慘事를 ‘홈쇼핑 特別展’으로…“도 넘은 쇼桶”” . 《 헤럴드經濟 》. 2017年 12月 2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2月 27日에 確認함 .  
  38. 곽선미 記者; 박응진 記者; 김성은 記者 (2017年 12月 27日). “3野 "KTV 政策홈쇼핑, 堤川火災를 文政府 쇼통거리로 삼아 " . 《 뉴스1 》. 2018年 1月 1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39. 김소정 記者 (2017年 12月 27日). ““윤서인, 堤川 慘事 담은 KTV ‘이니 特別展’에…“고인 凌辱 水準, 惡魔들아”” . 《 東亞日報 》. 2018年 1月 1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40. 최연진 記者 (2017年 12月 28日). “堤川 慘事 '홈쇼핑'처럼 放送했던 KTV, 謝過도 대충? '火災'를 '話題'로” . 《 朝鮮日報 》. 2017年 12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2月 28日에 確認함 .  
  41. 이루라 記者 (2017年 12月 28日). “[놓치면 아까운 뉴스] '이니 特別展' 結局 廢止·責任者 懲戒” . 《 朝鮮日報 》. 2018年 1月 1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1月 17日에 確認함 .  
  42. " 불나고 4時間 뒤에도 通貨"…犧牲者 生存時間 미스터리” . 《聯合뉴스》. 2017年 12月 24日 . 2017年 12月 24日에 確認함 .  
  43. “堤川 慘事 申告받고 18分間 交信 '먹통'…골든타임 놓쳐” . 《聯合뉴스》. 2018年 1月 4日 . 2018年 1月 4日에 確認함 .  
  44. “堤川 慘事 遺族들 "當局서 건네받은 遺留品에 携帶폰만 없다" 主張 '미스터리 ' . 《朝鮮日報》. 2017年 12月 23日 . 2017年 12月 24日에 確認함 .  
  45. “2層 女湯서 “살려줘” 多急한 構造要請...“빨리” 79次例 외쳐” . 《東亞日報》. 2017年 12月 28日 . 2017年 12月 28日에 確認함 .  
  46. ““鎭火 먼저...救助 먼저” 堤川 火災 慘事 責任攻防 加熱” . 《뉴시스》. 2017年 12月 28日 . 2017年 12月 28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