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국제고무工場 火災事件 (釜山 國際 -工場 火災事件)은 1960年 3月 2日 釜山市 東區 범일동 國際고무工業株式會社(國際商社, 現 LS네트웍스 前身)에서 성냥 取扱 不注意로 인해 火災가 發生, 52名이 死亡하고 39名이 負傷을 입는 人命 被害가 일어나고 1億換衣 財産 被害를 입은 事件이다.

火災原因 [ 編輯 ]

工場 新入 職工인 이필선(女, 1935年 生, 當時 26歲)李 作業臺 위에 있던 未濟 黃化燐성냥(마찰면 없이 發火되는 성냥)을 장난삼아 켜는 瞬間 옆에 있던 同僚職工이 制止하자 놀란 나머지 燃料桶에 버려 火災가 發生하였다.

經過 [ 編輯 ]

火災로 인해 100餘名의 死傷者가 發生하였고 建坪 600坪의 工場建物을 全燒시켜 1億환(約 10億원)의 財産被害를 發生시켰다. 工場建物 內部에는 階段이 單 두 곳밖에 없어 많은 職工들이 一齊히 앞다투어 좁은 通路로 내려가는 바람에 階段에서 굴러 떨어지며 많은 死傷者를 내었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女職工들은 2層에서 뛰어내리면서 허리가 부러지는 等의 重傷을 입었다.

放火 被疑者 이필선은 怯을 먹고 집에 숨어있다가 3日 後 檢擧, 東釜山警察署에 拘束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 釜山 國際고무工場에 大火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東亞日報 1960年 3月 3日子
• 失火者 李孃 拘束, 釜山 大火災 慘死事件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東亞日報 1960年 3月 6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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