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 TV討論에서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候補가 “韓國이 곧 基軸通貨國으로 編入될 可能性이 높다는 말이 나온다”고 말해 論難이 일었다.
이러한 論難에 對해 김대종 세종대 敎授는 “國際金融 競爭力을 올리는 契機로 삼아야 한다. 韓國의 外換保有高를 2倍 늘려야 한다. 現在 外換保有高는 韓國 經濟 規模에 비해 매우 不足하다”고 主張했다.
金 敎授는 “韓國銀行은 外換保有高가 世界 8位라고 國民을 安心시키나 GDP 對比 比重은 가장 낮은 水準이다. 스위스의 GDP는 韓國의 折半도 안 되지만 두 倍 以上의 外換 保有額을 가지고 있다”고 强調했다. 韓國의 GDP 對比 外換保有高 比重은 28%로 스위스 148%, 홍콩 143%, 싱가포르 123%, 臺灣 91%, 사우디아라비아 59%에 비해 낮은 水準이다. 國際決濟銀行(BIS)李 提案한 韓國의 適正 外換保有高는 9300億 달러다.
出處: 김대종 敎授 ‘基軸通貨와 韓國 外換保有高 硏究’, 韓國銀行
金 敎授는 “韓國이 基軸通貨國이 되려면 원貨의 國際金融 競爭力을 올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製造業 基準으로 世界 5位, GDP 基準 世界 9位다. 그러나 國際金融 競爭力은 世界 30位圈으로 매우 낮다. 次期 大統領과 政府는 韓國 外換保有高를 90%까지 增額해야 한다”고 主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