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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發 ‘男嫌’ 論難은 非正常的 ‘메갈 찾기’ 偏執症”|新東亞

“GS25發 ‘男嫌’ 論難은 非正常的 ‘메갈 찾기’ 偏執症”

[노정태의 뷰파인더?] 젊은 男子의 抑鬱함이라고?

  • 노정태 經濟社會硏究院 專門委員·哲學

    basil83@gmail.com

    入力 2021-05-0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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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겨진 記號 찾았다, 너희는 惡’

    • 네티즌이 찾아낸 男嫌의 象徵?

    • ‘숨은 日베 찾기’와 다른 까닭

    • 閉鎖된 메갈리아가 公論場으로

    • 헛騷動을 議題化韓 政治와 言論

    뷰파인더는 1983年生 筆者가 陣營 論理와 묵은 觀念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時代 診斷書’입니다.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4주기를 맞은 지난해 5월 17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피해자에 대한 추모 메시지들이 붙어있다. 메갈리아는 이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의 페미니즘이 잘못됐거나 혹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인터넷 상의 움직임이 결집된 현상이었다. [뉴스1]

    江南驛 女性 殺人事件 4週期를 맞은 지난해 5月 17日 서울 江南驛 10番 出口 앞에 被害者에 對한 追慕 메시지들이 붙어있다. 메갈리아는 이 事件이 터지기 前까지의 페미니즘이 잘못됐거나 或은 不足하다는 問題意識에서 出發한 인터넷 上의 움직임이 結集된 現象이었다. [뉴스1]

    便宜店 GS25의 各種 弘報 資料에 ‘男性 嫌惡’를 象徵하는 온갖 記號가 담겼다는 論難이 發生했다. GS25 側의 謝過와 解明이 나왔지만 네티즌들의 輿論은 쉬이 鎭靜되지 않고 있다.

    內容을 整理해보자. GS25街 지난 5月 1日 專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올린 弘報用 웹 포스터가 問題가 됐다. 포스터 속에는 갓 구워서 김이 나는 소시지를 손가락으로 집는 模樣이 그려져 있다. 一部 ‘南草’ 커뮤니티에서 그것을 ‘메갈리아’(女性嫌惡를 그대로 男性에게 되돌려준다는 ’미러링‘을 運動 戰略으로 삼았던 인터넷사이트로 2017年 閉鎖)의 象徵인 손 模樣과 같다고 主張하기 始作했다.

    한番 ‘解析’이 始作되자 ‘패턴’을 찾는 눈길이 이어졌다. 포스터 속 英語 文句를 이렇게 저렇게 읽으면 ‘megal’李 된다고 하지 않나, 포스터에 그려진 텐트가 男性 性器를 연상시킨다고 하지 않나, 甚至於 이미지 속 별자리의 位置까지 운운하며 ‘이 背後에는 메갈이 있다’고 소리치는 格이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지난해 6月 GS25街 國防部와 協業해 내놓은 포스터에도 男性 嫌惡의 象徵이 있다고 한다. 그게 뭔가 했더니 비둘기 옆에 그려진 月桂樹 잎사귀. 메갈리아의 로고에 登場하는 月桂樹 잎사귀가 아니냐는 것이다. 그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온갖 GS25 포스터를 뒤지고 있다. 엄지와 검指로 무언가를 집는 模樣이 發見될 때마다 ‘메갈’을 외치는 셈이다.



    숨은 그림 찾기와 어떤 게임

    논란이 된 GS25 이벤트 홍보 포스터. 일부 네티즌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결국 이 포스터는 삭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論難이 된 GS25 이벤트 弘報 포스터. 一部 네티즌들이 問題를 提起하자 結局 이 포스터는 削除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것은 病的인 症狀이다. 卑下나 罵倒의 뜻이 아니라, 그냥 事實이 그렇다는 것이다. 偏執症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사람이 가벼운 物件을 집어 들면 나오는 自然스러운 손動作을 두고 어떤 陰謀를 이야기하는 것 自體가 正常的인 思考方式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國防部 協業 이벤트 포스터에 月桂樹 나무 가지가 登場하는 理由도 簡單하다. 비둘기와 月桂樹는 平和의 象徵이기 때문이다. 메갈리아 以前에 國際聯合, UN에서 月桂樹를 自身들의 象徵으로 썼다는 것을 설마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알지만 一旦 뭐라도 찾아서 ‘男嫌 論難’을 일으키고 싶다는 欲望에 事理 分別이 잘 되지 않는 걸까.

    疑問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왜 韓國의 네티즌들은 이런 偏執症的인 ‘陰謀 찾기’를 一種의 놀이처럼 遂行하고 있는 것일까? 둘째, 인터넷 一角에서 벌어질 뿐인 論難이 왜 言論을 통해 公論場으로 召喚되고 있는 것일까? 셋째, 이番 ‘포스터 論難’을 生産的인 方向으로 牽引할 수 있는 方案은 果然 무엇일까?
    모든 騷亂의 根源을 따지고 들어가면 ‘日刊베스트’, 一名 ‘日베’가 登場한다. 盧武鉉 前 大統領을 嘲弄하는 것을 自身들의 集團的 正體性의 一部로 삼고 있던 日베 使用者들이 만들어낸 行動 樣式이 只今껏 影響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日베 使用者들은 예나 只今이나 노무현에 對해 多少 狂氣 어린 執着을 하고 있다. 아무 脈絡 없이 盧武鉉의 얼굴을 合成하거나,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집어넣거나, 노무현을 象徵하는 밀짚帽子 같은 것을 合成한 이미지를 生産하며 즐기고 있다. 그런 이미지 가운데 一部가 放送이나 言論 等을 통해 登場하고 發見되는 일이 몇 次例 反復됐다.

    이 過程에서 네티즌 사이에 새로운 行動 類型이 자리 잡았다. 그것을 一種의 ‘게임’이라 부르기로 하자. 그렇다면 그 게임의 이름은 ‘숨은 日베 찾기’라고 할 수 있다. 日베 會員이 社會 各地에 숨어들어 있다고 前提하고, 日베 會員들이 퍼뜨리는 日베의 숨은 記號와 이미지를 찾아내 公論化함으로써, 우리 社會를 日베로부터 지킨다는 그런 規則을 지닌 게임이다. 反對로 日베는 그런 監視網을 뚫고 自身들의 隱密한 記號를 最大限 널리 퍼뜨리는 게임을 하고 있다.
    日베는 오랜 歲月 論難을 불러일으키면서도 閉鎖되지 않았다. 只今껏 잘 維持되고 있다. 그렇게 여러 次例 ‘숨은 日베 찾기’를 經驗하다보니, 사람들은 인터넷에 올라온 이미지 너머에 어떤 ‘組織’과 ‘意圖’가 있다고 前提하고 解釋하는 데 익숙해졌다.

    이番 메갈리아 論難 亦是 같은 패턴이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自身들이 아는 메갈리아의 記號를 最大限 많이 찾아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고 사람들의 呼應을 받는 것을 目的으로 하는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나 또한 惡 찾아낼 수 있다’

    人間에게는 無作爲的인 對象으로부터 패턴을 찾아내는 本能이 있다. 우리는 任意의 對象에서 어떤 有意味한 패턴을 찾아낸다.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動物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나뭇결의 무늬에서 예수의 얼굴을 보기도 하며, 커피를 마시고 盞의 바닥에 남은 찌꺼기의 모습을 통해 오늘 하루의 運勢를 점치기도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人間의 자연스러운 本能이지만 그것이 꼭 옳다는 말은 아니다. 數없이 다양한 記號와 象徵 속에 살아가는 現代人에게는 오히려 해로울 때도 있다. 徐坰德 誠信女大 敎授로 대표되는 몇몇 人物들은 ‘旭日旗’ 무늬를 찾아낸 後 그것을 理由로 不買運動을 하겠다며 나서기도 한다.

    日本의 植民支配는 우리의 아픈 歷史다. 人類 普遍的인 觀點에서 보더라도 植民支配는 옳지 않다. 하지만 ‘放射形 무늬’를 볼 때마다 日本의 極右勢力을 떠올리는 것은 常識의 範疇를 넘어서는 일이다. 旭日旗에 쓰인 햇살 무늬는 太陽이 떠오르며 빛이 쏟아지는 모습을 形象化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日帝와 無關하게 多方面에서 흔히 使用하는 패턴으로, 그만큼 자주 보일 수밖에 없다.

    ‘숨은 日베 찾기’와 ‘숨은 메갈 찾기’, 그리고 ‘旭日旗 찾기’는 모두 類似한 行爲 패턴을 보여준다. 이런 式이다. ‘어떤 邪惡한 勢力이 인터넷에 숨겨놓은 信號가 있다’ ‘스마트폰 하나밖에 가진 게 없는 나 또한 그 惡을 찾아내고 告發하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니 放射形 무늬를 볼 때마다 ‘旭日旗’를 외치는 것, 엄지와 검指로 무언가를 집어 드는 손動作을 볼 때마다 ‘메갈’을 외치는 것은 모두 正當한 일이다.

    이러한 思考方式을 健全하다고 이야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偏執症的 執着은 社會 全體의 認識을 병들게 만든다. 一部 인터넷 使用者들이 그런 式으로 行動하는 것을 막을 方法은 없겠지만, 正常的인 社會라면 公論의 場에 오가는 談論은 한 次元 높은 水準에서 움직여야 마땅하다. 哀惜하게도 우리 社會의 現住所는 全혀 그렇지 않다.

    ‘抑鬱한 男子’ 代辯人 行世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사진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선거 직후 정치권에서는 ‘이대남(20대 남성)’의 표심이 당락에 미친 영향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왔다. [동아DB]

    黨舍에 마련된 狀況室에서 吳世勳 서울市長 候補의 寫眞에 當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選擧 直後 政治權에서는 ‘이대남(20代 男性)’의 票心이 當落에 미친 影響을 놓고 여러 解釋이 나왔다. [東亞DB]

    日베는 ‘숨은 日베 찾기’를 持續할 만한 動力을 지니고 있다. 日베라는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合成하고 異常한 말套로 嘲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왜 저러나 싶은 짓이지만 自己들끼리는 재미있다고 느낀다. 一種의 ‘인사이더 조크’다. 人類學的으로 말하면 使用者끼리 同質感을 確認하고 內部 結束을 다지는 不足的 行爲다. 그런 面에서 노무현에 對한 脈絡 없는 言及과 嘲弄은 적어도 그들 內部에서는 意味를 지닐 것이다. 따라서 日베가 남아있는 限 노무현 合成은 꾸준히 再生産될 테고 日베 바깥으로 퍼지기도 할 것이다.

    反面 메갈리아는 2017年에 閉鎖됐다. 엄지와 검指를 가볍게 모은 손가락 模樣을 인사이더 조크로 繼續 使用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이 넓은 인터넷 空間 어딘가에는 存在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日베처럼 잘 알려진 채 旺盛하게 活動하고 있지는 않다. 正確한 集計를 確定짓기는 어렵지만 2021年 現在 韓國의 인터넷 커뮤니티 中 日刊베스트는 언제나 ‘베스트 10’ 안에 屬하는 反面 메갈리아는 存在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숨은 日베 찾기'처럼 ‘숨은 메갈 찾기’가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正確한 理由야 알 수 없지만 最近 몇몇 事件과 함께 생각해보면 그 淵源을 더듬어나가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4·7 再·補闕選擧 結果에 對한 政治權의 解釋論 때문이다. 所謂 ‘이대남(20代 男性)’의 마음을 읽기 위해 男子들이 많이 있다고 여겨지는 男超 커뮤니티의 動向에 言論이 敏感하게 反應하고 있는 탓이다. 한낱 헛騷動으로 取扱돼야 할 ‘메갈의 숨은 記號’ 운운하는 內容이 言論을 통해 報道되고 있다.

    이것은 言論의 失敗이자 政治의 失敗라고 보아야 한다. 兩者가 서로를 부추기면서 나쁜 方向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中이다. 政治權이 ‘젊은 男子의 抑鬱함’을 이야기하자 言論이 그 議題에 걸맞은 記事거리를 찾기 위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스쳐 지나가는 異常한 論議를 發掘해 크게 띄운다. 政治權에서 ‘抑鬱한 男子’의 代辯人 行世를 하며 照明을 받고 있는 몇몇 人物은 그런 記事를 引用하며 ‘내가 活動하고 있는 德에 이런 報道가 나온다’고 으쓱거린다. 그렇게 우리 社會는 있지도 않은 메갈리아의 痕跡을 쫓으며 所重한 時間과 에너지를 浪費하고 있다.

    果然 이런 論難이 젊은 男性들에게 도움이 될까? 政治人들에게 유리한 結果를 가져다줄까? 그렇게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 지난 4月 28~29日 韓國리서치가 遂行한 設問調査에 따르면, “20代를 힘들게 하는 要因은 무엇인가?”라는 質問에 對해 20代 男女 中 42.7%가 ‘兩極化 社會’를 첫 番째 要因으로 꼽았다. 反面 ‘特定性別 優待政策’이 問題라는 사람들은 고작 7.3%에 지나지 않았다. 韓國의 言論과 政治는 大體 누구를 위해 論爭을 벌이고 있는가.

    病的인 執着과 侮辱

    ‘메갈리아가 숨어 있다!’ ‘日베가 감춰져 있다!’ ‘존 레넌의 아들이 旭日旗를 擁護한다!’ 같은 호들갑을 暫時 내려놓고 생각해보자. 무언가가 ‘감춰져 있다’는 것만으로는 論難이 되기에 充分하지 않다. 그 各各이 왜 問題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部分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이렇게 따지기 始作하면 세 가지 事項은 各其 다르다. 一旦 旭日旗. 放射形 무늬는 日本 뿐 아니라 다양한 文化圈에서 오래도록 使用해온 도안 中 하나일 뿐이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旭日旗 사냥’을 하는 것은 日帝의 强壓的 統治에 對한 우리의 歷史的 記憶과 抗辯을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만들 뿐이다.

    日베는 女性, 障礙人, 湖南, 세월호 犧牲者 等 수많은 少數者를 거리낌 없이 侮辱하는 것을 自身들의 正體性으로 삼는 인터넷 유저의 모임이다. 只今껏 同一한 사이트를 根據地 삼아 잘 維持되고 있다. ‘숨은 日베 찾기’는 日베가 살아있는 限 繼續될 것이다. 日베 使用者들은 노무현에게 病的으로 執着하며 繼續 合成 이미지를 만들고 퍼뜨릴 테니 말이다. 따라서 ‘숨은 日베 찾기’의 解決을 위해서라면 日베 使用者들에 對한 治療的 接近을 苦悶하는 便이 옳겠다.

    메갈리아는 어떨까. 그들이 스스로를 定義했던 바에 따르면, 女性嫌惡를 있는 그대로 告發해도 社會가 귀를 기울이지 않기에 男性들을 非難하고 嘲弄하는 方法을 擇한 女性들의 모임이다. 要컨대 2015年 江南驛 10番 出口 事件(調絃病 診斷을 받은 김성민(當時 34歲)이 2016年 5月 17日 새벽 서울 서초동의 노래房 化粧室에서 不特定한 女性을 凶器로 殺害한 事件)이 터지기 前까지의 페미니즘이 잘못됐거나 或은 不足하다는 問題意識에서 出發한 인터넷 上의 움직임이 結集된 現象이었다.

    그렇다면 이 境遇는 ‘숨은 메갈 찾기’만으로는 充分하지 않다. 오히려 더 많은 論議가 必要하다. 우리는 메갈리아에 對해, 더 나아가 2015年 以後의 페미니즘에 對해 더 많은 것을 質問해야 한다. ‘숨겨진 記號를 찾았다, 너희는 惡이다’ 같은 式의 輿論몰이는 正當하지 않다. 그런 行動은 女性 뿐 아니라 男性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只今이야말로 眞摯하게 페미니즘을, 다시 한 番 討論해야 하지 않을까.

    #GS25 #메갈리아 #男嫌 #新東亞


    ● 1983年 出生
    ● 高麗大 法學科 卒業, 서강대 大學院 哲學科 碩士
    ● 前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韓國語版 編輯長
    ● 著書 : ‘論客時代’ ‘탄탈로스의 神話’
    ● 曆書 : ‘밀레니얼 宣言’ ‘民主主義는 어떻게 망가지는가’ ‘모던 로맨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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